Daybreak(Roblox)/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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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 Daybreak의 나오는 맵으로 구성되어있다.
- 공식 팬덤위키 기준으로 분류한다.
2. Daybreak1[편집]
2.1. 로어노크 숲[편집]
- 2021년 10월 1일에 출시한 맵.
- 큰 오두막은 지도의 중앙에 위치해 있다.
- 발전기는 1층에 1대, 2층에 1대씩 2대가 있다.
- 양궁장은 지도의 모서리 중 하나에 있다.
- 이 근처에서 제너레이터를 찾을 수 있다.
- 많은 오두막들이 지도 주위에 흩어져 있다.
- 일부 발전기는 특정 선실 내에서 발견될 수 있다.
- 화장실 가판대가 있는 긴 오두막은 큰 오두막 근처에서 찾을 수 있다.
- 발전기는 여기에서 찾을 수 있다.
- 크리스탈을 언급하는 메시지는 밖에서 찾을 수 있으나, 은은한 파란색 빛이 반짝인다.
- 발전기는 선실 부두에서 찾을 수 있다.
#출구
- 지도 가장자리를 따라 두 개의 게이트를 찾을 수 있다.
2.2. 세인트 앤의 묘지[편집]
- 2021년 12월 14일에 출시한 맵.
- 성 앤 묘지에는 2층짜리 정신병원이 있다.
- 보호소에 있는 발전기들은 카페테리아, 도서관 그리고 2층에서 발견된다.
- 보호소 입구 근처에 온실이 있다.
- 발전기는 여기에서 찾을 수 있다.
- 성 안네 묘지에도 묘지가 있다.
- 발전기는 묘지 내 건물에서 찾을 수 있다. 또 다른 것은 묘지 문 근처에서 발견될 수 있다.
- 묘지 너머에는 거리와 주차장이 있다
- 발전기는 두 곳에서 모두 찾을 수 있다.
#출구
- 정신병원 뒤에 있는 큰 문
- 거리
2.3. 폐수처리장[편집]
전체적으로 맵이 어둡고, 파이프를 통해 단거리 이동이 가능해서 변수 창출이 쉽지만, 방이 너무 많아서 킬러가 캠핑하기 좋은 맵이다. 킬러가 초반부터 지하에 있는 방을 들리지 않기 때문에 지하에 있는 제너레이터를 돌려주는게 더 효율적이다. 맵 자체가 복잡하기 때문에 감지무시계열의 캐릭터 들고 가면 킬러가 거품물고 쓰러진다. 복잡한 맵과 어그로 끌기 좋은 오브젝트들이 많아서 생존자에게 좀 더 유리한 맵.
2.4. 레이크뷰 고등학교[편집]
- 이로니카, 에만, 칼럼, 아킬가 재학하던 학교이다.
- 학교로써의 고증이 정말 완벽하다.[1]
- 어그로 존은 구로 도서관 방과 건너편 교실방. 창문이 뚫려있고 다시 창문으로 들어갈 수 있어서 어그로 끌기 편하다.
- 매치를 시작하면 킬러들이 교장실과 도서관을 먼저 들리는 경우가 많으니 조심해야한다.
- 데릴과 에이든이 함께 계단 밑으로 떨어진 곳도 이 학교다 (....)
2.5. 하버힐 병원[편집]
- 마모가 입원 했었던 병원이다.
- 그리고 이게임 최고의 지옥맵. 맵이 층층이 구조라서 어그로 시간 채워서 능력을 발휘하거나 범위 능력을 쓰는 캐릭터들은 천국의 맵이다.[2]
- 생존자들에게만 이점이 있는건 아니다.
- 좁다는 장점을 이용해서 쉽게 생존자들을 압박하거나 발전기 통제가 아주쉽다.
- 맵 자체가 욕을 많이 먹지만 스토리상 중요한 포지션이라서 핫픽스를 먹을 가능성이 높다.
2.6. 클리프마크 해변[편집]
2.7. 캠프 클리어워터[편집]
- (Daybreak1에서는 제거했고, Daybreak2에서 재출시 하였다.)
3. Daybreak2[편집]
3.1. 시프티 역[편집]
3.2. 오웬의 가족농장[편집]
현재는 삭제된 것으로 추정
3.3. 퍼게턴[편집]
3.4. 여명목 소나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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