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 Drunk 1.9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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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Gurt라는 우크라이나의 프로그래머가 Plazma Burst 제작 이전에 개발했다.
높은데서 떨어지거나 바닥에 머리를 세게 박으면 체력이 닳고 1 hp 이하라면 출혈 상태로 가거나 죽는등 조작법이 까다롭다.
머리 부분이 관성의 법칙에 휘둘리므로 조심해야 한다. 경사로에서는 조금의 순간도 버티지 못하고 바로 미끄러져버려서 심대한 짜증을 불러일으킨다.
0.5, 1, 1.5, 2배속을 조절할수 있다. 출혈시에는 2배속으로 바꾸자.

다른 게임과 달리 스테이지가 있지는 않고 체크 포인트를 이용해 기록을 불러와서 플레이하는 메커니즘이다.

한국에서는 흔히 데드 드렁크라고 불린다.

1.1. 플레이 방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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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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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system administrator spent an entire day

configuring the server. Many cigars were

smoked and beer drunk... But the working day

has ended and now system administrator has to

go home

한 시스템 관리자가 하루 종일 서버 구성에 시간을 보내고

많은 시가(담배)를 피고 맥주에 취하였다...

그런데 근무시간이 끝났고

이제 시스템 관리자는 집에 간다.

1.2.1. 엔딩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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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면 이전 버전은 잘되는데[3] 최신 버전은 버그로 인해 엘리베이터가 작동하지 않아서 창문으로 뛰어내린다.

1층으로 내려오면 계단이 있긴 하지만 내리막길보다 쓸모가 없다!

초반에 자동차 위로 뛰어서 올라간다.

무협 찍는 것 마냥 건물 지붕을 넘어다닌다

술에 취해서 균형을 못잡는데도 불구하고 가로수 위나 전기줄 위에서 줄타기도 한다...

후반부에 점프 한 번으로 버스 위로도 올라간다.

군대에 도착하게 되는데 탱크 위로도 점프 한 번에 올라간다!

톱니바퀴가 나오는데 끼이면 즉사한다. 무조건 닿았다고 즉사하는게 아니라 빨려들어가기 전에 점프하면 탈출할수도 있다.

제재소로 보이는 곳이 있는데 점프 잘못하면 톱니바퀴에 빠지고 너무 빠르면 벽에 박고 기절하는 등 상당히 어렵다.

이후 톱니바퀴 시설 몇개를 더 지나간다.

플레이어를 맵 밖으로 낙하시킬 수 있는 위험한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에 도착한다. 근데 이게 집 앞에 있다! 잠만 어떻게 출근한거지?

집에 도착했을때 나오는 문구

Ending #1

You succesfully arrived to home

Thanks for playing this so stupid game! :D

집에 성공적으로 도착했습니다

이 멍청한 게임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1.2.2. 엔딩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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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하수구에 빠져서 왼쪽으로 간다.

계단을 내려가지 않고 위쪽의 갑판 위로 올라간다.

상당히 높은 장벽 위로 올라가서 벤치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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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를 타고[4] 2층 왼쪽의 작은 구멍으로 뛰어내린다.

자동차 뒤로 넘어가고 반대로 돌아가고 분수에서 술 파티를 한다(...)

벤치를 넘어다니며 마지막 벤치에 도착한다.

마지막 벤치에 도달하면 나오는 문구

Ending #2

Congratulations! you've got to tally drunk instead of getting home.

Nice job

축하합니다! 당신은 집에가는 대신 술에 취했습니다!

잘했습니다

2.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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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zma Burst 2 물리엔진 개발 때 이 게임의 기술의 단점을 보완하여 개발한 듯 하다.
• 그렇게까지 스토리보드가 긴 게임이 아니고 버그도 많다. 플레이하면서 한번쯤은 느낄것이다.
• 음악 끄기 버튼과 효과음 끄기 버튼이 있는데 효과음이 없어서 효과음 끄기가 무의미하다.
• BGM에 기운 빠지는 소리나 건배 효과음 같은게 내장되어 있다.
• 체크포인트 뒤에 맥주가 있다면 왔다 갔다 재시작 반복으로 200HP를 만들어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