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 or 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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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상수배 공고 용어
2. 밴드
2.1. 한국의 프로젝트 밴드
3. 일본의 영화 시리즈
4. 노래 제목
4.1. 가면라이더 555의 엔딩곡
4.2. 강철신 지그의 삽입곡


1. 현상수배 공고 용어[편집]


Dead or Alive, 즉 생사 불문. '대상을 죽여서 데려오건 생포해서 데려오건 상관없이 현상금 지급함'이라는 현상수배 공고 시의 현상금 지급 요건을 나타내는 말이다. 이왕이면 살려 와서 교수대에서 보내버리면 더 좋겠지만, 생포가 사살보다 몇 배는 더 어려운 데다 현상수배를 받은 놈들은 이미 무지막지하게 위험한 인간 말종들이므로 시체로 만들어도 아쉽지만 상관없다는 의미.[1]

즉, 정부가 공식적으로 이놈은 죽여도 된다라고 선언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당연히 지금은 공식적으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문구이고,[2] 서부개척시대에나 쓰였던 살벌한 행정지침. 서부영화나 그때의 분위기를 따온 영상들에서 흔히 포스터에 등장하는 문구.
파생형으로 반드시 살아있는 상태로 잡아와야 하는 Only Alive(생포 한정)와 무조건 죽여서 잡아오라는 Only Dead(사살 한정)도 나온다. 창작물에서 예시를 들자면 전자는 원피스의 상디가 있고[3], 후자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잭 스패로우[4] 선장이 있다.


2. 밴드[편집]



2.1. 한국의 프로젝트 밴드[편집]


한국 헤비메탈계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는 3대 기타리스트인 김도균(백두산), 김태원(부활), 신대철(시나위)이 만든 프로젝트 밴드. 2003년에 동명의 프로젝트 앨범을 내고 활동하였다.

백두산, 시나위, 부활의 멤버들을 비롯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우수한 세션맨들이 총동원되어 제작한 앨범이다. 또한 보컬들도 기타리스트들 본인들이 고른 우수한 인물들로 채워져 있다.

하지만 홍보 부족 및 여러 여건의 악화로 인해 큰 성공은 거두지 못하고 묻힌 비운의 명반이기도 하다.


3. 일본의 영화 시리즈[편집]


파일:external/livedoor.2.blogimg.jp/8ed9d5f0.jpg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영화로, 배틀로얄2에서 학생들과 럭비를 하고 싶다는 선생 역으로 나온 타케우치 리키 주연 영화.

비디오 시장을 겨냥하고 만들었다. 1, 2, 3편이 있는데 주인공들의 기행이 인상적이다. 3편은 미래세계인데, 주인공이 전투용 레플리컨트다(...)


4. 노래 제목[편집]



4.1. 가면라이더 555의 엔딩곡[편집]


가면라이더 555의 엔딩테마로 보컬은 가면라이더 아기토의 주제가를 부른 이시하라 신이치. 싱글 발매원은 Avex, 이시하라 신이치가 2007년에 낸 베스트 앨범에도 엄연히 들어가 있다.

가사 보기(클릭 시 접기 · 펼치기)
これ以上 進めない場所で今 光感じてる!
코레 이죠- 스스메나이 바쇼데 이마 히카리 칸지테루!
이제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는 장소에서 빛을 느끼면서!
1秒 迷ってるヒマなんて… Open your eyes!
이치뵤- 마욧-테루 히마난-테… Open your eyes!
1초라도 망설일 여유 따윈… Open your eyes!
どこにも 終わらない夜はない! 明日を信じるなら
도코니모 오와라나이 요루와나이! 아스오 신지루나라!
어디라도 끝없는 밤 같은 건 없어! 내일을 믿는다면!
just right away! 始めよう! 今ここで! move to carry on!
just right away! 하지메요오! 이마 코코데! move to carry on!
just right away! 지금 여기서 시작하자! move to carry on!
Why? グレイの空が…
Why? 그레이노 소라가…
Why? 잿빛의 하늘이…
down… 崩れおちて来る… その前に!
down… 쿠즈레오치테쿠루… 소노 마에니!
down… 무너져 내리네… 그 앞에는!
Dead or alive! 嵐のような! 時間を駆け抜けろ!
Dead or alive! 아라시노 요오나! 지칸오 카케누케로!
Dead or alive! 폭풍과 같은! 시간 속을 달려나가라!
この世界目覚める 鼓動がひびく!
코노 세카이 메자메루 코도-가 히비쿠!
이 세상을 눈 뜨게 해줄 고동이 울린다!
Dead or alive! 傷だらけの! 状況 続いても!
Dead or alive! 키즈다라케노! 죠-쿄- 츠즈이테모!
Dead or alive! 상처투성이의! 상황이 이어진대도!
可能性はかならず ゼロじゃないはず!
카노-세이와 카나라즈 제로쟈나이하즈!
가능성은 절대로 제로가 아닐 테니!
You will survive…! 信じるなら!
You will survive…! 신지루나라!
You will survive…! 자신을 믿는다면!
どこかにあるという明日なら きっと届くだろう!
도코카니 아루토이우 아시타나라 킷-토 토도쿠다로오!
어딘가에 있다고 하는 내일이면 분명히 다다르겠지!
just take away! 走り出す時は今! move to carry on!
just take away! 하시리다스 토키와 이마! move to carry on!
just take away! 달려나갈 때는 지금이야! move to carry on!
Why? 太陽がまた…
Why? 타이요-가 마타…
Why? 태양이 또다시…
down… 奪われてしまう… その前に!
down… 우바와레테시마우… 소노 마에니!
down… 빼앗길 것만 같아… 그 앞에는!
Dead or alive! 痛みだけの! 時間を巻き戻せ!
Dead or alive! 이타미다케노! 지칸오 마키모도세!
Dead or alive! 고통만 가득한! 시간을 되돌려라!
そのために僕らは 未来を見てる!
소노 타메니 보쿠라와 미라이오 미테루!
그 때문에 우리들은 미래를 바라보지!
Dead or alive! 強い風に! カラダが震えても!
Dead or alive! 츠요이 카제니! 카라다가 후루에테모!
Dead or alive! 강한 바람에! 온몸이 떨린다 해도!
可能性はいつでも ゼロじゃないはず!
카노-세이와 이츠데모 제로쟈나이하즈!
가능성은 언제라도 제로가 아닐 테니!
You will survive…! 信じるなら!
You will survive…! 신지루나라!
You will survive…! 자신을 믿는다면!
Why? グレイの空が…
Why? 그레이노 소라가…
Why? 잿빛의 하늘이…
down… 崩れおちて来る… その前に!
down… 쿠즈레오치테쿠루… 소노 마에니!
down… 무너져 내리네… 그 앞에는!
Dead or alive! 嵐のような! 時間を駆け抜けろ!
Dead or alive! 아라시노 요오나! 지칸오 카케누케로!
Dead or alive! 폭풍과 같은! 시간 속을 달려나가라!
この世界目覚める 鼓動がひびく!
코노 세카이 메자메루 코도-가 히비쿠!
이 세상을 눈 뜨게 해줄 고동이 울린다!
Dead or alive! 傷だらけの! 状況 続いても!
Dead or alive! 키즈다라케노! 죠-쿄- 츠즈이테모!
Dead or alive! 상처투성이의! 상황이 이어진대도!
可能性はかならず ゼロじゃないはず!
카노-세이와 카나라즈 제로쟈나이하즈!
가능성은 절대로 제로가 아닐 테니!
You will survive…! 信じるなら!
You will survive…! 신지루나라!
You will survive…! 자신을 믿는다면!



4.2. 강철신 지그의 삽입곡[편집]




원곡
2008년 도쿄 라이브에서 부른 영상.

JAM Project가 부른 강철신 지그의 삽입곡. 이쪽은 Stormbringer 싱글 커플링곡으로 위에 이시하라 신이치가 부른 곡이 록발라드라면 이쪽은 말 그대로 하드록 스타일을 지향하고 있다. 박력있는 비트와 함께 2008년 잼 프로젝트의 도쿄 라이브에서 엔도 마사아키가 곡을 소개하는 부분은 일품. 슈퍼로봇대전에서도 전투 BGM으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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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런 이유로 인해 생포와 사살이 현상금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다.[2] 다만 국가보안법에 비슷한 조항이 있긴 하다. '반항 또는 교전상태하에서 부득이한 사유로 살해하거나 자살하게 한 경우'에 한하긴 하지만 생포한 것에 준하여 상금을 준다는 규정이 있다.[3] 드레스로자 이후부터 생포한정이었는데 차후 상디의 본가인 빈스모크가에서 손을 쓴 사실이 밝혀진다. 토트랜드 편 이후에는 빈스모크라는 성씨가 추가되면서 생사불문으로 돌아왔다.[4] 목숨이 붙어있으면 심지어 근위대가 쫙 깔린 영국 왕궁에서도 별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도주해버리기 때문에, 사실상 붙잡은 의미가 없다는 것이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