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1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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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FVinyk5aUAEWqMo.jpg
이미지:20211207raaf8440875_18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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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ing EA-18G Growler

1. 개요
2. 특징
3. 운용
4. 도입
5. 기타
6. 제원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EA-18G 그라울러(Growler)는 보잉이 개발한 전자전기로, EA-6B 프라울러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되어 2006년 초도비행, 2009년 실전 배치되었다. F/A-18F(슈퍼 호넷)를 기반으로 개발한 기종이다. 초기에는 F/A-18C2W로 불렸지만 현재 EA-18G라는 제식명이 확정된 상태. 형식번호의 E는 전자전기로 개조되었단 뜻. G는 F형 다음의 형식이라는 의미다.[1]

2. 특징[편집]


기존의 전자전 공격기인 EF-111(F-111의 전자전 사양)이나 EA-6B (A-6의 전자전 사양)와는 달리, AEA 장비를 위한 공간이 부족했기 때문에 M61A2 20mm 개틀링 기관포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AEA 장비를 넣고 날개 끝부분의 사이드와인더용 미사일 런처가 리시버로 교체된 것을 빼면 F/A-18F의 무장능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당연히 암람이나 AGM-88도 사용할 수 있으며, 심지어 ATFLIR 타게팅 포드와, 정찰용 포드인 SHARP도 여전히 사용할 수 있다. 급유포드의 경우 배선은 바뀌지 않아서 이론상으로는 사용할 수 있으나, 관련 계통이 방치된 상태이다.[2]

EA-6는 조종사 이외에도 3명의 승무원이 더 필요하여 4인승 항공기였으나, EA-18G는 전자전과 관련하여 자동화가 많이 진행되어 2명의 승무원만 탑승한다.

단순히 전자전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공중에서 타 기체의 전술결정을 담당한다. 일종의 지휘관기로써 보다 우월한 상황인식을 바탕으로 훈수를 두는 격. 이 때문에 전술적 가치는 스텔스기 한대보다 높은 취급이다. 2010년대 F-35의 등장으로 스텔스기 보유국은 대거 늘어났으나 전자전기 운용국은 여전히 손에 꼽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3]

조종 자체도 다르지 않아서 NATOPS 매뉴얼 A1-E18GA-NFM-000 에서도 차이를 찾아보기 어렵다. F/A-18E/F의 EMD 테스트 당시 비행관련 문제점이 발견되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추가 구조물이 개발되었으나 F/A-18E/F는 비용과 시간상의 문제로 제때 개량되지 못했지만[4] EA-18G는 이것이 적용되었기에 기체 여러군데에 개량된 부분을 찾을 수 있다.

3. 운용[편집]


EF-111이 퇴역한 이후 미 공군은 해군의 전자전 기체를 임대하여 제390전자전비행대[5]에서 EA-18G를 운용한다. 공군 부대에서 해군 기체를 사용하는 것으로, 기체 자체를 도입한 것은 아니다.

초기 개발 당시에는 F/A-18E E5 기체에 ECP로 변화될 구조물과 재밍포드를 부착하고 시험했다. F2 기체도 이후 동일한 수순을 밟았고, 진짜 그라울러가 된다.

미 해군에서 F/A-18E/F는 현재 항공모함 최종관제시 'Rhino'라는 콜사인을 쓰고 있는데 이는 종전의 F/A-18C/D가 'Hornet'이란 콜사인을 쓰고 있다 보니 혼란을 막기위해서다. EA-18G의 콜사인이 Prowler 와 혼동되기 때문에 그리즐리 Grizzly라는 이야기가 있으나, A1-E18GA-NFM-000 preliminary NATOPS에 따르면 그라울러 Growler가 맞다.

파일:attachment/F22kill.jpg

훈련중에 스텔스 전투기F-22를 레이더로 락온(STT)한 적이 있다. 그 이후 가상으로 발사한 암람이 명중, 랩터는 격추 판정을 받았다. 그래서 그라울러 조종사는 자랑도 할 겸 랩터의 킬마크를 그려놓았다.[6]

한편 이 랩터를 격추한 그라울러는 양산형이 아닌, 초기 개발 당시 차출해 개조한 F/A-18F이다. 배치가 결정되자 실전에 쓰일 수 있게 ECP 까지 적용된 것.

향후에는 기체를 슈퍼호넷 블록 3와 같은 사양으로 개수하고 새로운 전자전 장비인 NGJ(Next Generation Jammer) 탑재가 계획되어 있다.

파일:US_Navy_Next_Generation_Jammer_Raytheon_1.jpg

4. 도입[편집]


파일:51115068487_38cc5ef243_o.jpg
로트번호 30부터 생산되었다. 미 해군 발주의 생산은 회계년도 2016년에 10대가 생산되며 완전히 끝났다. 최종적으로 163대가 미 해군 발주로 생산되었다.

EA-18G의 가격이 F-22급으로 비싸다는 이야기가 상당히 퍼져있으나, 전혀 사실이 아니다. SECNAV에서 공개한 Aircraft Procurement BA1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가장 가격이 높아야 하는 최후 생산이 대당 57,751,500$이다. 한화로 약 654억 원으로, 매우 저렴한 축이다.#

파일:20180807raaf8165233_176.jpg
미 국방부가 호주로의 수출을 승인하여 2015년부터 12기가 호주 공군에 판매되었다.# 미국 외 국가에 제공된 첫 사례다. 하지만, 12대 중 1대는 2018년 1월 17일 미국 네바다 주에서 레드 플래그 훈련 중 이륙 과정에서 일어난 엔진 화재로 소실됐다. 사고 원인은 우측 F-414 엔진 1단 팬디스크의 파괴로 유발된 동체 내 연료 유출에 의한 연속적인 발화이다. 다행히 조종사는 무사히 탈출했으나, 호주 공군은 미화 1.25억 달러 상당의 신조 기체와 최첨단 외부 포드 등을 잃었다. 사고 이후, 일각에서는 엄청나게 귀한 전략 자산이니 만큼 수리하지 않겠냐는 예측이 많았는데, 해당 기체의 파손 정도가 너무 심해서 그대로 폐기하고 말았다. 사건 직후 엔진 제작사 GE와 미 정부는 당초 호주에 대한 EA-18G 판매 조건을 이유로 호주 공군의 보상 요구를 거부해 논란을 빚기도 했다.# 미국은 2021년 9월에 손실 기체를 보상하기로 결정했다.

2019년 9월 한미정상회담에서 한국이 도입 검토중으로 EA-18G 6대가 언급되기도 했지만, 자체 개발 전자전기 사업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2020년, 독일토네이도 ECR을 대체하기 위해 F/A-18E/F 30기, 유로파이터 93기와 함께 EA-18G 15대를 검토했다.# 하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 F-35A 35기와 유로파이터 ECR 15기를 도입하기로 결정하면서 F/A-18 계열 전투기들은 사업에서 밀려나고 말았다. #

핀란드 판매가 승인됐다.#


5. 기타[편집]


한때 DCinside항전갤에서는 이 EA-18G의 색깔 입히기 경쟁이 붙기도 하였다. 현역 미 해군 부사관인 '초갼'이라는 유저가 주일미군 전자전기 부대인 VAQ-141 쉐도우 호크(Shadowhawks)에 새로 도입될 EA-18G의 도색을 공모한 것. 미 해군은 전통적으로 대장기만 특별히 원색을 섞어가며 화려하게 도색을 칠하는데 마침 부대내에서 새 도색안을 공모중이었던 바, '초갼'이 개인적으로 항전갤에 도색 공모전을 벌인 것이다.

유저들은 넘치는 잉여력으로 DC스러운 것부터 제법 그럴싸한 것까지 다양한 안을 제안했고, '초갼'은 진짜로 이를 담당자에게 보냈다. 결국 부대 내의 한 중위가 올린 도색안이 채택되었으나, 이 DC의 도색안을 같이 본 다른 부대 사람들도 DC의 도색안들 중 맘에 들어하는 것이 꽤 있었다고 한다.

그래도 VAQ-141하고 인연도 없던 한국에서 관심을 가져준 것이 좋았는지, 기지 인근 식당에 DC의 도색안들이 프린트되어서 걸리게 되었다고 한다. 다만 아직 인증샷은 안 올라온 상태.

영화 탑건: 매버릭 오프닝에서 잠깐 등장한다.

2025년에 생산라인이 폐쇄된다고 한다.##

6. 제원[편집]


분류
함재 쌍발 터보팬 전자전 공격기
전폭
44ft 11in(13.68m)
전장
60ft 2in(18.34m)
전고
16ft 0in(4.88m)
자체중량
33,733Lbs(15.3t)
최대이륙중량
66,000Lbs(29.9t)
항전장비
AN/APG-79 AESA
ALQ-218(V)2 윙팁 리시버
ALQ-227B 통신방해체계
MATT Block3
ALQ-99 재머포드
간섭 대응 유닛(INCANS)
무장
AIM-120 암람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AGM-88E AARGM 대레이더 미사일
AGM-88 HARM 대레이더 미사일
AIM-9M&X 사이드와인더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AGM-84D 하푼 공대함 미사일
JDAM
Mk 시리즈 범용 폭탄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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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중국 해군
United States Navy, U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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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V-22B, MH-60R/S/H, MH-53E, CH-46R, AH-1(W/Z), UH-1(N/Y)
전투기
4세대
F-14(A/B/D)R, F/A-18(A/BR, C/D)해병
4.5세대
F/A-18E/F
5세대
F-22N, F-35B해병, F-35C
6세대
{F/A-XX}
공격기
A-12, AV-8B/AV-8B+해병
수송기
UC-12, C-26D, 걸프스트림 V, C-40, C-2A, PC-12NG, C-13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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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경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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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잠초계기
P-3C, P-7, P-8A, S-3R, S-2R
정찰기
HC-144해경
공중급유기
KC-130
전자전기
EA-6BR, EA-18G, E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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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롭
DHC-3, T-34, T-44A, T-6 II
제트
T-45, T-45C, T-2 벅아이, 걸프스트림 G100, T-38A/C, TAV-8B해병
헬리콥터
TH-57, UH-72
가상적기
F-21AR, F-16(A/B), (T)F-16N
다목적기
UC-3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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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첨자M: 개조/개량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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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왕립 공군 (1945~현재)
Royal Australian Air Force

회전익기
다목적 헬기
AS.350BR, AW139 SAR, 벨 47G-3B-1/G-2/G-2AR, MRH-90 타이판, S-51R, SA.316BR, Sycamore Mk 3/Mk 14R,
공격헬기
AH-1G, 타이거 ARH, {AH-64E}
수송헬기
CH-47CR, UH-1B/D/HR, S-70A-9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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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티어 F Mk 3/F Mk 8/NF MK 11/T Mk 7/U Mk 21AR, 뱀파이어 F MK 30/FB Mk 31/T Mk 33/T Mk 34/T Mk 34A/T Mk 35/T Mk 35AR, CA-27 세이버 Mk 30/Mk 31/Mk 32R, 호커 P.1081
2세대
CAC CA-23
3세대
미라주 IIID/O(A)/O(F)R, F-4ER
4세대 / 4.5세대
F/A-18A/BR, F/A-18F, F-111A/C/GR
5세대
F-35A
폭격기
밸리언트 B Mk 1R, 링컨 Mk 30/Mk 30A/GR Mk 31/MR Mk 31R, 캔버라 B Mk 2/Mk 20/Mk 21/T Mk 4R
수송기
C-17A, C-27A, C-47A/B, C-49, C-50, C-53R, C-130A/E/H/J, DHC-2R, DHC-3R, DHC-4R, 노마드 N24A/N.22BR, 바이킹 C Mk 2R, 요크 C Mk 1R, 프레이터 Mk 21R
지원기
조기경보기
E-7A 웨지테일
대잠초계기
P2V-4/5/7R, P-3B/C, AP-3C, TAP-3B, P-8A
정찰기
RF-111CR, MC-55A, 미라주 IIIO(R)R, 리어젯 35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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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30A MRTT, 보잉 707-338C/368CR
전자전기
AP-3C, EF-18A
무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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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5 IAI 헤론, A92 GAF Jindivik Mk I/Mk 2/Mk 2B/Mk 102/Mk 3/Mk 3A, MQ-4C
UCAV
{MQ-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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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롭
Anson GR Mk I/Mk XII/Mk XIV/T Mk IR, CA-1/3/5/7/8/9/16 WirrawayR, CA-6 WackettR, CA-25 WinjeelR, CAP 10BR, CT/4A/B/E 에어트레이너R, DA40NG, DH.82A 타이거 모스R, DH.94 모스 마이너R, HS 748 Series 2R, PA-34-220TR, PC-9/A, PC-21, 비치크래프트 B200R/350
제트
MB-326HR, 호크 127
특수목적기
604 봄바디어, 737 보잉 비즈니스 젯, BAC 1-11 217EAR, CV-440R, HS.478 Series 2R, 미스테르/팰콘 20CR, 바이카운트 Model 720/756R, 팰콘 7X, 팰콘 900R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 윗첨자X: 연구 목적 도입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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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 운용, 별도 표기 없을 시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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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4G의 영향인지 G가 전자전기를 뜻하는 것으로 오해받곤 하는데, 우연의 일치다. 다른 전자전기들을 예로 들자면 EF-111A, F-100F, EF-105F, EF-4C 그리고 EA-6B 처럼 G를 안쓰는 것들도 많다.[2] 의외로 사용되지 않는 계통과 부품을 제거하지 않고 생산하는 경우가 많다. 그걸 제거해서 재설계하고 생산라인을 수정하는 것도 다 노동력인데다가, 일정 수준의 복잡성을 넘어선 모든 것들은 어딜 수정했을 때 어디서 문제가 터질지 예측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잘 돌아가는 프로그램의 코드 한 줄을 수정했더니 전혀 관련 없어보이는 곳에서 뜬금없이 이유 모를 버그가 터지는 경우와 비슷하다. 전투기 중에서는 슈퍼호넷의 LEX Vent가 그 예가 되겠다.[3] 사실상 전자전기를 제대로 운용하는 나라는 미국밖에 없다.[4] FBW가 대부분 제어할 수 있었던 덕분에 기체 운용에 지장은 주지 않았다.[5] 원래는 제390전투비행대로 P-47를 비롯하여 F-111, F-15까지 운용하다가 2010년부터 미 해군 제129전자전공격비행대(VAQ-129)와 같은 해군기지에 주둔하면서 EA-6B를 사용하고, EA-6B가 퇴역한 뒤에 EA-18G를 사용한다.[6] 아무리 스텔스 성능이 좋아도 방향에 따라서 레이더 반사 면적이 크게 변하는건 어쩔 수 없으며 충분한 근거리에서는 방향이고 뭐고 별 수 없이 레이더에 걸린다. 물론 이것도 그라울러 같은 전자전기니깐 가능했던 것이지, 일반 전투기로는 쉽지 않았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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