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M 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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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M 네트웍스
EFM NETWORKS CO.,LTD
파일:EFM 네트웍스 로고.svg[1]
기업명
주식회사 이에프엠네트웍스
EFM NETWORKS CO. LTD.
설립일
2001년 8월 7일
업종명
통신ㆍ방송장비 및 부품 도매업
규모
중소기업[2]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본사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죽전로 15, 6층 (보정동)
대표자
김인
매출액
638억 1,380만원 (2022)[s]
영업이익
66억 8,649만원 (2022)[s]
순이익
73억 9,261만원 (2022)[s]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3]
1. 개요
2. 상세
3. 제품
3.2. 멀티미디어
4. 사후/고객 지원
4.1. 펌웨어 지원
5. 논란 및 문제점
5.1. 어댑터 문제
5.2. 중국 ODM?
5.3. 뻥테나 의혹
5.4. Wi-Fi 얼라이언스 인증 문제
5.5. GPL 위반 논란
5.6. DynDNS 사용 기능삭제
5.7. IPv6 기능 미지원
5.8. SSL 인증서의 기술지원 관련
5.9. 2베이 NAS의 팬 관련 논란
6. 사건/사고
6.1. DDNS 서비스 장애



1. 개요[편집]


한국의 ipTIME 브랜드의 인터넷 네트워크 장비를 개발/판매하는 회사.


2. 상세[편집]


현재 한국 소비자용 공유기 시장에서 이지넷유비쿼터스(NEXT, NEXTU)와 더불어서 살아남은 유이한 한국 기업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이지넷유비쿼터스는 대부분이 중국 ODM에 보급형 공유기 또는 무선 AP를 위주로 판매하고 있으며 신제품 출시가 매우 뜸하다. 물론 한국에 공유기 제조사가 이 둘만 있는 건 아니고 머큐리(기업), 가온브로드밴드, 올래디오, 다보링크등와 같은 회사도 있지만 이들은 통신사에 공유기를 납품을 전문으로 하는 하는 B2B ODM/ODM 회사이기 때문에 사실상 유일하게 살아남은 한국 소비자용 인터넷 공유기 제조사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 중에서도 ipTIME의 한국 공유기 시장 점유율은 압도적. 일부 유저들은 ASUSCisco시놀로지 등의 제품을 택하는 경우가 소수 있지만, 대다수 사용자들이 고르는 것이 ipTIME. 대형 마트에도, 동네 컴퓨터 가게에도, 그리고 와이파이 목록에도 하도 많이 깔려있다 보니 유무선 공유기에 대하여 잘 모르는 사람들은 보통 유무선공유기 = ipTIME이라고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오히려 사명인 EFM 네트웍스 쪽이 훨씬 인지도가 낮다.

관계사(대표이사가 동일인)로 주식회사 무등이 있다.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열수축 튜브(콘덴서나 포장 등에 쓰인다) 및 3D 프린터 용 필라멘트 제조 업체이다. 긴밀한 관계임을 증명하듯 EFM 웹사이트 맨 아래에 있는 링크를 통해 무등의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홈페이지 디자인이나 제품 소개 이미지 디자인이 완전히 일치하는 걸 볼 수 있다.

과거 LG U+[4] 무선 AP(APE-2000)[5]를 제조하고, KT에게 A2004NS 모델[6]을 제공해주는 등 통신사에 지원하는 경우도 있었으며, 2020년 기준으로는 스카이라이프 기가인터넷 개통하면 A604G-skylife 모델을 제공한다. 다만 해당 모델은 WAN포트만 기가비트며 무선으로는 기가속도를 제공하지만 유선으로 연결하면 메가비트 속도가 제공된다.


3. 제품[편집]


문서/항목이 존재하는 EFM 네트웍스의 제품 목록





3.1. ipTIME[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ipTIME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멀티미디어[편집]


이쪽은 ipTIME이 아닌 playTIME 브랜드를 쓴다. 현재는 사용하지 않으며, 전 제품이 단종된 상태. 이 제품들은 IDE 3.5인치 하드를 사용하며 외장하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

  • N35 - H35의 네트워크 및 DVI 지원 개량판.
  • H35 - S영상, 컴포넌트, 컴포지트, S-PDIF, PC 연결을 위한 USB 포트가 지원된다.


4. 사후/고객 지원[편집]


2005년부터 오후 10시까지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서 적극적으로 고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워낙 제품이 많이 팔리다 보니 회사 홈페이지 임에도 질문 답변 게시판 등록 글 수가 2013년 4월 기준 37만 건이 훌쩍 넘는다. 하루에도 수백 개 이상의 질문이 등록되고 있고 당일 답변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온라인 문의 게시판에 문의를 등록할 수 있는 시간을 제한하고 있다. 오후 5시 30분이 넘어가면 다음 날 오전 10시까지 글쓰기가 되지 않는다! 2018년 2월 27일에 야간 고객지원 서비스가 종료되어서 2018년 3월 30일 현재는 월 ~ 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공휴일 제외)까지 고객센터가 운영된다.

제품의 A/S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본사로 택배를 보내거나 방문하여 처리한다. A/S 보증기간 내에는 무상으로 수리가 되지만, 택배를 보냈는데 제품에 이상이 없거나 보증 기간이 넘어간 경우엔 왕복 배송비를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4.1. 펌웨어 지원[편집]


펌웨어 지원을 대단히 잘해 준다. 몇 년 지나서 AS 기간 지난 모델도 펌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해줄 정도다. 공유기 보안을 중시하는 사람들이 ipTIME을 선호하는 이유가 바로 펌웨어 지원을 잘해주기 때문. 2014년 말에 공유기 해킹으로 인한 보안 취약점이 화두가 되자 실질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판단되는 모델들에 대한 펌웨어 업데이트가 있었는데, 업데이트 대상에 출시한 지 5년이 넘은 모델도 몇몇 있다. 심지어는 출시한 지 무려 10년이 넘은 제품도 지원할 정도이다. 2015년 3월 현재 9.5X 버전은 유선 공유기는 Q104 이후, 무선공유기는 G104 이후 제품은 지원이 되었으며 예외로 인텔 칩셋을 사용한 X305, NX505, 무선공유기 기능은 지원하지 않고 무선 AP 기능만 지원하는 G301, Extender2은 지원되지 않았다. Mobile AP1, Multi는 3월25일에 9.5X 펌웨어가 배포되었다.

2015년 들어 정부의 사설 공유기 감시에 대해서 본사 측은 발 빠르게 공지를 올려, 자신들의 펌웨어 업데이트에는 그런 기능이 없으며, 협조할 생각도 없다며 반대 성명을 냈다. 당시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DDNS 서비스를 끊겠다며 업데이트를 반 강제한 9.52 펌웨어 분석 결과@, 모니터링 기능은 없었다.

2020년 들어서는 신제품 뿐 아니라 기존 판매 제품에 대해서도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메쉬 네트워크 기능을 탑재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발매 후 10년 가까이 된 ipTIME N704BCM까지 들어갔다.

그러나 공유기 펌웨어 버전 14대로 접어 들면서 간이 NAS 기능을 지원하는 공유기에 포함된 Entware[7]를 정책 변경으로 인해 제거했다고 한다.[8]

WiFi 6 공유기나 Full Mesh를 지원하는 WiFi 5 공유기가 아닐 경우, 12.x를 제공한다.[9] 2022년 4월 18일에 12.14.2 펌웨어가 나왔다.

다만 이런 EFM도 인텔칩 사용 제품에서는 사후지원이 좋지 않다는 말이 많다.

5. 논란 및 문제점[편집]




5.1. 어댑터 문제[편집]


보급형 모델의 공유기는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공유기를 2~3년 이상 이용하면(24시간 구동되는 공유기의 특성상) 어댑터의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높은 편이며, 중~고급형 공유기(USB 포트가 있는)에서는 고용량 어댑터(12V 2A 이상)를 포함하므로 그 확률이 낮다. 통상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예산이 충분하다면 국산 어댑터를 별도로 구매하여 교체하는 걸 추천하지만, 보급형 공유기 가격보다 어댑터 가격이 더 비싸기 때문에[10] 적극적으로 권장하기 어렵다.

2018년 출고품부터는 내구성이 개선되었다. 기존에는 어댑터 제조사가 여러군데라서 제품별 편차가 좀 있었으나, 2018년 이후 출고된 어댑터는 공유기 본체 제조사인 지온컴(Zioncom)에서 제조한다.


5.2. 중국 ODM?[편집]


ipTIME의 유무선 공유기는 중국 선전시에 지사와 공장을 둔 지온콤(ZIONCOM)에서 제조한다. 기사[11]

ipTIME은 지온콤의 대표와 EFM 네트웍스의 대표가 대한민국중국에 널리 보급할 공유기를 함께 만들어 보자는 합의를 거쳐 두 회사가 함께 설립된 것이다. 실제로 ipTIME 제품을 생산하는 중국 공장 문 앞에 지온콤과 EFM 네트웍스 로고가 나란히 위치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지온콤이 공장에서 제조하며, 개발 및 한국내 판매는 EFM 네트웍스가 모두 맡고 있다.

중국, 유럽 시장에서는 지온콤이 마케팅과 제조를 담당한다고 하는데 위의 내용을 전부 종합해보면 지온컴이 EFM 네트워크의 자회사나 계열사도 아닌 독립적 회사다.

하지만 지온콤의 IPO 자료를 보면 알겠지만 EFM 네트웍스는 지온컴사의 최대고객이자 협력기업이라고 되어있으며 EFM 네트웍스도 디자인 및 연구개발, 그리고 공유기 펌웨어인 NetOS등 소프트웨어 개발 등도 하고 있다고 되어있다. 즉 EFM 네트웍스사의 제품의 대부분은 중국 ODM이 아니며 굳이 따지자면 원청업체와 밑도급 업체가 협력하여 신제품이나 신기술 등을 개발하는 JDM에 가깝다.

참고로 삼성전자에서 판매하는 공유기인 SWW-3100BG[12]와 SWW-3200RM, SWW-8100RM/RB[13]이 ipTIME 공유기를 제조하고 있는 지온콤에서 제조된 제품이며#, 탑재된 펌웨어 역시 ipTIME 모델과 상당히 비슷하다.

지온컴의 제품을 유럽 시장에서 TOTOLINK라는 브랜드로 판매 중이다. EFM 네트웍스에서 한국에 판매하고 있는 ipTIME 제품과 동일한 하드웨어를 사용한 제품들이 다수 존재하는데, 성능과 외형은 동일하지만 ipTIME의 펌웨어 적용과 각종 기술지원을 받을 수 없으므로 주의하자.


5.3. 뻥테나 의혹[편집]


과거 뻥안테나로 논란이 된 바 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공유기에 달린 세 개의 안테나 중 하나는 장식품이라는 이야기. 하지만 저 기사에서 옹호하는 netis사의 안테나 3개 공유기도 역시 2Tx-2Rx인 공유기이며, 해당 기사의 내용대로라면 안테나 3개 중 하나는 장식이라는 소리가 된다.

칩셋이 Realtek이나 미디어텍(구 Ralink)이 아닌 브로드컴인 경우 다이버시티(Diversity)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 안테나를 3개 달아놓은 경우가 많다. 브로드컴 칩셋이 아니더라도 안테나 하나는 Tx/Rx로 구현하고 나머지는 각각 Tx와 Rx 전용 안테나로 구현해놓는 경우가 많다. 기술적으로 크게 의미없는 안테나라고 하면 모를까, 뻥테나라고 하기는 힘들다. 실제로 다이버시티 기술이 적용된 공유기는 적용되지 않은 공유기보다 속도가 잘 나온다.

단, 타사 공유기 중에는 억지로 Tx/Rx를 분리해서 구현해놓은 게 아니라, 보드에 접점은 되어 있으나 정작 2개만 칩셋에 연결되어 있고 나머지 하나는 연결되어 있지 않아서 정말 장식용인 제품들도 존재한다.

듀얼 밴드 공유기라면 상관 없는 이야기이다. 제품에 따라 2.4GHz와 5GHz 안테나를 같이 사용하기도 하고 분리해서 사용하기도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제품설명에 명시를 해주기 때문에 이런 논란이 없다.


5.4. Wi-Fi 얼라이언스 인증 문제[편집]


대부분의 제품이 Wi-Fi 얼라이언스 인증을 받지 않고 있다. 2019년 현재까지 인증을 받은 제품은 A2004NS 단 하나 뿐이다. # 인증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공식적으로는 인증 받은 기기들과의 호환성을 보장할 수 없다. 사실 중저가 공유기의 경우 인증을 받지 않는 회사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EFM 네트웍스만의 문제라고 하긴 어렵지만 고가 제품들도 인증을 받지 않고 있다는 것은 비판받을만 하다. 이와는 별개로 EFM 네트웍스는 Wi-Fi 얼라이언스의 멤버십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제품 설명에 Wi-Fi 로고를 사용할 수 있다. #


5.5. GPL 위반 논란[편집]


GNU 일반 공중 사용 허가서 라이센스 위반 문제는 한국의 많은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들키지 않으면 상관 없다는 식으로 암암리에 위반하고 있는 라이센스이다. 예를 들면 티맥스 윈도우, 엘림넷과 하이온넷 사건 등.

EFM 네트워크 역시 소스코드 미공개로 인한 GPL위반 논란을 2007년부터 받아왔는데, 당시 한 KLDP회원의 문의에 대해 "대기업의 GPL 관련 위반은 영업비밀 유지며 당사와 같이 미약한 중소기업에만 이와 같은 규칙이 엄격하게 적용되어서는 불합리하다"는 식으로 엉뚱하게 대기업 vs 중소기업의 문제로 해석하는 모습을 보인 것은 물론, KLDP의 운영자가 본인이 작업한 기기에 대한 소스코드를 공개하지 않아 본인들도 공개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생각했다는 황당한 모습을 보여 비판을 받았다. 그러다가 2017년 8월 30일 기준으로 10년만에 일부 제품[14]에 대해서 소스 코드[15]가 공개되었으며 위반 논란은 어느 정도 해결되었다. 어느 정도라고 되어 있는 이유는 GPL 약관 상, GPL 라이센스를 적용받는 소스코드를 사용한 바이너리를 배포하는 경우 해당 소프트웨어가 GPL임을 명시함과 소스코드를 제공받을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제공하거나 명시적인 문서 등을 함께 제공해야 하기 때문. 게다가 NAS의 경우 아예 공개도 하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이미 공개된 소스코드도 5년이 넘도록 업데이트가 안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한국에서 리눅스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하다 보니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공개된 GPL 코드에는 컴파일에 필요한 툴체인도 제공하고 있으며 빌드될 수 있도록 환경파일도 포함되어 있으며, 컴파일된 코드는 타켓보드(공유기)에 맞춰 적용할 수 있다. 사소한 문제로 빌드 실패할 수 있으나, 대체로 쉽게 수정 가능하다. 빌드 후 구버전이지만 완전한 펌웨어가 만들어지며, 잘 동작한다.

해당 소스코드를 이용해 커스텀 펌웨어를 만든 유저들도 있으나, 해외 공유기의 멀린펌처럼 활성화되진 못했다. 부트로더는 공개되지 않고 막혀있는 게 원인인 듯하다.


5.6. DynDNS 사용 기능삭제[편집]


DynDNS의 유료화로 인해 최신 펌웨어에서 DynDNS 등록 메뉴가 삭제되어 기존에 ipTIME DDNS와 DynDNS중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던 것이 자사(ipTIME) DDNS 서비스만 사용 가능하게 바뀌었다.[16]

그런데 DynDNS 완전 유료화 시점('14년 5월, 이전에는 유료 서비스와 무료 서비스가 공존했었다.)과 DDNS 선택기능 삭제시점('17년 2월 경) 간에 상당한 시일 차이가 존재한다는게 함정. 고객센터에서 관련 문의를 감당할 수 없었거나 자사 DDNS 서비스를 우선하고자 하는 정책적 결정일 수 있지만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이유를 알 수 없다.

다행히도 펌웨어 업그레이드 이전에 셋팅한 DynDNS DDNS 설정은 정상적으로 작동되긴 하나 이렇게 된 경우 DynDNS DDNS 설정내용이 들여다 볼 수 없는 블랙박스에 숨어버리는 상황이 벌어지는것이 당연하다. DynDNS 서비스를 유료로 사용하고 있던 사용자들에게는 안좋은 소식이다.

DynDNS 사용자들은 최신 펌웨어 업데이트를 자제하거나, 아예 다른 제조사[17]로 갈아 타야 할지도 모른다. 그게 아니면 DynDNS에서 제공하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Dyn updater client)을 PC에 설치해서 사용하면 이전과 같이 사용할 수는 있다. 또한 NAS나 라즈베리 파이같은 SBC에서도 DynDNS을 쓸 수 있다.

다음은 고객 문의에 대한 EFM 네트웍스의 답변이다.

이전에서는 DYNDNS서비스가 무료였기 때문에 등록이 가능하도록 설정이 되었습니다만,

해당 서비스가 현재는 전면 유료서비스로 전환되어 비용을 지불하셔야만 사용이 가능한 서비스로 전환이 되었습니다.

이에 타회사의 유료서비스를 굳이 연동해드릴 이유가 없어 정책적으로 삭제되었습니다.



5.7. IPv6 기능 미지원[편집]


2021년 5월 18일 기준, IPv6를 아직도 미지원인 상태이다. 물론 한국 내 IPv6 사용률이 낮기 때문에 큰 문제점이라 보기는 어렵다.


5.8. SSL 인증서의 기술지원 관련[편집]


SSL 인증서 등록 기능은 제공하지만, 공식적으로 SSL 인증서와 사용자 도메인에 관한 지원은 해주지 않는다. ipTIME 제품에 SSL 적용을 하려면 도메인과 SSL 인증서를 직접 구매해서 적용하는 방법만 안내해 주고 있다.#1#2

참고로 Let's Encrypt기준 DDNS 도메인(*.iptime.org, ) 주소는 CAA 레코드상 문제로 SSL 인증서를 만들 수 없다.#NAS용 DDNS(*.ipdisk.co.kr)는 되는 경우도 있다.


5.9. 2베이 NAS의 팬 관련 논란[편집]


일부 사용자는 2베이 NAS 제품의 쿨링 팬에 소음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제조사에서는 2023년 7월 18일 펌웨어 업데이트(버전 1.0.34)를 통하여 RPM 수치를 높여 해당 문제를 개선했다고 밝혔으며 실제로도 그 이후에 새롭게 문제를 제기한 사용자는 보여지지 않고 있다. 참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명의 사용자는 소형 쿨링 팬의 부정적인 의견을 밝히며 임의 제품을 개조하여 이용하는 사례는 몇 건이 있다. 90mm92mm120mm 제품을 개조하면 제조사 무상AS를 받을 수 없음을 감수해야 한다.

6. 사건/사고[편집]



6.1. DDNS 서비스 장애[편집]


2018년 8월 16일과 17일경 ipTIME에서 제공하는 IPTIME.ORG 와 IPDISK.CO.KR DDNS 서비스의 장애가 발생되었다. 2018년 8월 17일 오후 6시경 DDNS 서비스가 모두 정상화 되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4 05:19:58에 나무위키 EFM 네트웍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과거에는 제품 상자와 제품에도 프린팅이 되어있는 등 회사로고가 잘 보이는 편이었으나 요즘에는 홈페이지 밑에 있는 거 빼곤 잘 안 보이고 잘 안 쓴다.[2] 현재도 벤처기업이기는 하지만, 영업이익만 130억 원이 넘는 기업이다. 게다가 자신보다 규모가 큰 중견기업급 기업도 계열사로 소유하는 등 일반적인 벤처기업의 레벨을 뛰어넘었다.[s] A B C #[3] 현재 ipTIME 브랜드 홈페이지로 이동한다.[4]LG데이콤, LG파워콤[5] APA는 애니게이트, APD는 다보링크, APL은 LG전자에서 제조했다.[6] 기가인터넷 서비스 초창기에 프로모션으로 제공되었다. 통신사 커스텀은 없으며 일반적인 모델과 동일하다. 이후 KT에서 기가 와이파이 KT 홈허브를 출시하면서 제공이 중단되었다.[7] OpenWrt처럼 공유기에 별도의 패키지를 설치를 가능하게 해주는 기능이다.[8] 정 해당 기능을 사용하고 싶다면 ipTIME 측 에서는 다운그레이드를 하라고 하지만, 다운그레이드시 모든 설정값이 초기화되고 최신 펌웨어의 보안패치나 버그픽스는 못받게 된다는걸 감수해야 한다.[9] 출시일이 오래된 기종는 10.x [10] 대부분 1만 원부터 시작한다[11] 본사는 홍콩에 있다. 또한 베트남에도 공장이 있으며, 대만 타이베이시에 또다른 지사를 두고 있다. 출처[12] 2.4GHz. 안테나 3개[13] 2.4GHz 안테나 2개/5GHz 안테나 2개, 듀얼 밴드[14] 공유기에 한해서 웬만한 제품은 다 공개되어 있는 듯하다. NAS는 아직 공개된게 없다.[15] 사이트가 ipTIME NAS로 돌아가고 있다. 가끔씩 접속이 안될때가 있는데, ping 때리면 잘 응답한다. 웹서버가 뻗어 버렸을 가능성이 높고 소스공개를 멈춘게 아니기 때문에, 홈페이지나 고객센터에 연락하면 해결해 준다. 홈페이지에서 공식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은 다운로드 센터에 오른쪽 하단에 있는 GPL Center 링크를 클릭하는 것이다.[16] UI의 DDNS 서비스 제공자 선택용 콤보만 막았고, 내부적인 코드는 변경이 없어보인다. 타사의 NAS의 경우 외부의 DDNS 서비스를 입맛에 맞게 등록할 수 있다.[17] 아마존을 뒤져보면 무려 시스코의 Small Business용 기가비트 듀얼 WAN 라우터인 RV-320 기종을 108달러 정도(배송비 별도)로 구할 수 있다. 기능과 성능은 유선 공유기로는 끝판왕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