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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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공동 구매 장비
4. 참가국


1. 개요[편집]


독일의 주도로 진행되는 범유럽 대공 미사일 공동 구매 및 방공망 구축 계획. ESSI는 "European Sky Shield Initiative"의 약어이다. 유럽의 계획이지만 대다수 참가국이 북대서양 조약 기구 회원국이라서 그런지 NATO 공식 홈페이지에 현황이 게시되는 등, NATO와도 상당히 관련되어 있다.


2. 역사[편집]


  • 2022년 10월 11일, NATO 10개 회원국[1]이 ESSI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 2022년 10월 13일, NATO 14개 회원국[2]과 핀란드가 ESSI를 위한 의향서에 서명했다.#

  • 2023년 2월 15일, 스웨덴과 덴마크가 ESSI에 합류했다.#

  • 2023년 7월, 스위스와 오스트리아가 ESSI 참여 의사를 밝혔다.#

  • 2023년 10월 11일, 독일과 다른 참가국 9개국이 방공장비 공동 구매를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

  • 2024년 1월, NATO 지원조달청에서 ESSI에 따라 PAC-2 GEM-T 미사일 최대 1,000발의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 2024년 2월 15일, 그리스와 튀르키예가 ESSI에 합류했다.#


3. 공동 구매 장비[편집]



해당 목록은 처음 ESSI 구상을 제시한 독일에서 공동 구매를 제안한 장비들이다.# ESSI 가입국이라고 무조건 지대공 미사일을 도입할 때 해당 장비들로만 구매해야하는 것은 아니다. 일례로 슬로바키아의 경우 ESSI 초기 회원임에도 불구하고 2023년 차기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 도입 사업에서 IRIS-T SLM이 아닌 바락 MX를 선정했다.#


4. 참가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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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벨기에, 체코, 덴마크, 에스토니아, 독일, 헝가리,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네덜란드, 슬로베니아[2] 벨기에, 불가리아, 체코, 에스토니아, 독일, 헝가리,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루마니아,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