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ntracht Frankfurt Esports/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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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로고.svg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Eintracht Frankfurt
창단
2023년 1월 23일
소속 리그
PRM
매니저
모리츠 슈미트

Crossover

감독
율리안 두믈러

Xioh

코치
얀 프라그슈타인

SevenArmy

분석
막시밀리안 에슈

Stembi

약칭
SGE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파일:틱톡 아이콘.svg 파일:트위치 아이콘.svg
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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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파일:시리아 국기.svg 칼리드 사이드

Difference

파일:JGL_icon_100.png
JGL
파일:호주 국기.svg 잭슨 파본

Pabu

파일:MID_icon_100.png
MID
파일:독일 국기.svg [[디르크 말너|디르크 말너

ZaZee
]]
파일:ADC_icon_100.png
BOT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티모티 바르셔

DizL

파일:SUP_icon_100.png
SPT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토레 호엘 에일레르센

Tore


팀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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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독일의 축구단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산하 리그 오브 레전드 팀.


2. 맴버[편집]



2.1. Pabu(파부, Jackson Pavone, 잭슨 파본)[편집]


99년생으로 팀의 정글러이다. 2부에서는 15년 후반기부터, 1부에서는 17년부터 활약한 상당한 베테랑. 하지만 탑솔러였다는 것이 함정카드다.

탑솔러 시절의 팀 커리어가 매우 미미했으나 본인은 인기가 있었는지 팬투표 3위로 2018 롤스타전에 참여했고 페이커, 루키, 더블리프트를 잡아내고 캡스에 져 준우승한 것으로 아주 조금 유명했다.

20년 후반기에 레거시 vs OPL 올스타 이벤트 매치를 계기로 정글러로 전향했는데 이게 대박이 났다. 펜타넷으로 이적해서 정규시즌 3위 최종 4위를 기록했고 21년 LCO에서는 아예 우승을 했다.

탑솔러 출신답게 뛰어난 메카닉과 뛰어난 이니시 각 보는 능력으로 성장형 챔프, 한타형 챔프를 잘 다루는 편이다. 짧은 정글 경력으로 기복이 존재하지만, 높은 인기와 인상적인 인터뷰 등으로 해외 팬들에게는 바이오팬서를 능가하는 PGG의 아이콘으로 각인된 상태.

가장 비슷한 유형의 선수는 16 롤드컵 시절 ANX의 8강에 한 몫 거들었던 정글러 PvPStejos를 꼽을 수 있겠다.

여담으로 한국인인 '쿠키' 최병국 코치에게 도움을 받아 수련을 한 적이 있다.

2.2. Tore(토레, Tore Hoel Eilertsen, 토레 호엘 에일레르센)[편집]



파일:19 spring norskeren.png


팀의 노르웨이인 서포터로 지난 2017 스프링 시즌은 밀레니엄에서 뛰었다. 참고로 16 서머는 북미 2부가서 실패했다.

탐 켄치 등 업셋 살리기 위주로 플레이하다가 블리츠크랭크로 나름 그랩을 보여주는 등 존재감을 어필하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그러나 LCS 서포터들만큼의 역량은 안된다. EUW 다이아 티어 서폿들한텐 지지 않는다고 말하다가 정작 자이언츠의 잭트롤과 리턴 매치에서 이번엔 팀이 풀 세트 접전을 펼치는 동안 발려버리는 등 레딧에서 서식하는 EU 팬들의 여론은 어째 이번에 승격한 2팀의 멤버 10명 중에서도 가장 좋지 않은 편. 샬케에 패한 레드불스의 카싱을 영입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보수적인 팬들 사이에서는 흔히 찾아볼 수 있다. 한 시즌 신뢰할 수도 있지만 서브를 두어 경쟁 체제로 가는 정도의 완충 장치 준비는 미리 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그리고 샬케에서 우려대로 버림받았는데, ROCCAT이 주워갔다. 레딧 팬들에게는 라인전 및 이니시는 잭트롤보다 부족하고 시야 장악이나 로밍은 카싱보다 모자란 어정쩡한 탑승형 서포터라는 인상이 강했으며 샬케 전의 커리어가 영 좋지 않은 것도 이런 이미지를 부각시킨 듯하다. 하지만 18 로캣이 원딜을 제외한 포지션은 당시 샬케보다 모자라지 않고 이 선수도 아직 어리기 때문에 히큐만 잘하면 의외로 묻어갈 힘은 있을지도 모른다. LCS에서 노답으로 검증된 스프래틀, 녹시악이나 CS 시절부터 LCS 절대 올라가면 안 된다던 히바급은 아니니까.

그리고 pp 지표 뻥튀기와 별도로 개인 기량은 여전히 LCS에서도 평가가 좋지 않은 편이지만, 이상하게 17 서머 샬케도 18 스프링 로캣도 운영이 굉장히 깔끔하다. 프로핏과 히큐의 NiP는 물론이고 메멘토의 17 스프링 자이언츠, 블랑의 PSG 모두 운영이 쓰레기로 유명했다는 점에서, 노스케런이 의외의 오더 비중이 있다면 Bilibili Gaming의 로드처럼 재평가받을 여지도 있다. 로캣이 원래 매년 오더 못하는 5명 불러서 유럽 최상급 운영을 하는 이상한 팀이긴 하지만...

이후 존버 메타의 종결과 함께 로캣 DTD에 큰 몫을 담당했다. 8주 1일차에는 홀로 속박을 타게팅으로 쓰는 것으로 유명한 힐리생의 모르가나에 완전히 관광당하기도 했다. 그런데 언제나 자신을 짓밟으며 역으로 개망신을 주던 잭트롤을 상대로 그 모르가나를 써서 관광 보냈다!

어쨌든 Minitroupax를 제치고 신인왕 투표 3위를 차지했다. 우리 아이들 중에 신인왕 안 나오면 토마토캐논으로 닉변한다고 개드립친 야마토캐논 입장에서 일단 지주케가 신인왕을 받긴 했지만 기분이 썩 좋진 않을 듯. 그와 별도로 서포터가 신 스틸링을 하려고 탐욕 부려서 경기를 그르치는 경우가 많은, 좋게 말해서 머리를 손이 못 따라가서 플레이가 어긋나는 장면이 꽤 보이는[1] 서포터인 것을 감안하면 신인왕 투표에서 꽤 후하게 평가받았다. 위의 오더 비중이 크다는 추측이 농담만은 아닐지도...

2019년은 간혹 몇몇 트롤급 장면을 보여주기는 하는데 봇라인 파트너가 히큐에서 코비로 업그레이드된 걸 감안해도 로캣 시절보다는 폼이 나아진 것 같다. 다만 팀이 연패할 때 폼은 그말싫 수준이었다. 전체적으로 적폐 챔들이나 이니시 서포터들이 많이 너프되면서 노스케런이 템포를 조절할 수 있는 메타가 되어 빛나는 듯. 라인전 기량과 이니시 능력은 좋게 평가하기 어려운 반면 시야 장악 관련 수치가 매우 높다고 한다. 스킬 특히 논타깃 적중률이 중요하다고 일반적으로 인식된 쓰레쉬로 사형 선고는 못 맞히지만 다른 스킬들을 굉장히 잘 활용해서 팀을 서포팅하여 승리하게 만드는 등 여러 모로 미키엑스의 하위 호환.

그러나 냉정하게 말해 난전 메타에서 최고의 두뇌로 평가받는 미키엑스와 달리 노스케런의 오더는 Xerxe 이상으로 수비적이다. 정글러 존못팀 Origen보다 유럽 상위권 중에서 유일하게 더 수비적인 팀이 바로 Splyce이고, 이건 메멘토라는 극 공격적인 정글러가 있던 로캣 시절에도 전혀 다르지가 않았다. 즉 노스케런은 신인급임에도 불구하고 미키엑스와 전성기에서 내려온 미시의 공통 하위 호환에 가까운 애매한 서포터이며, 성장 가능성도 17-18 미키엑스와 같은 기적이 없다면 매우 비관적으로 전망하게 되는 말 그대로 유럽이 다른 포지션의 강력함에 비해서 서폿 인재풀이 애매해서 이상하게 고평가받는 경우라 볼 수 있겠다. 게다가 노스케런의 오더가 꼭 필요했던 로캣과 달리 Splyce는 Xerxe가 수비적인 오더에 한해서는 유럽 정상급이기 때문에 팀에 별 도움도 안 되고 있다. 퍽즈를 열외시켰을 때 유체원으로 평가받는 코비의 라인전 억제기에 가깝다.

그래도 자신이 잘 못하던 노틸러스로 중반 객사는 여전하지만 그 날렵한 힐리생의 라칸을 끌어 초반에 킬을 내는 등 아주 느리지만 약간 정도의 발전은 보여주고 있다. 나머지 4인이 비지챠치의 사이드라인 의문사 정도 빼면 폼이 절정이라 잘 묻어가고 있다.

시즌 막판 기량은 라인전에 한정하지 않는 총체적인 코비 억제기이자 휴머노이드와 비지챠치를 능가하는 팀 하락세의 원흉. 자기 유미는 미사일이 하나도 안 맞고 매번 1+1로 잘리거나 고립되어 잘리는 주제에 상대 유미의 미사일은 연발로 맞아서 킬 각을 준다. 메카닉이 거의 히바급이라는 약점을 그간 LCS EU-LEC에서 참 잘도 숨겨왔는데 이젠 안 된다. 16 롤드컵서 라인전마다 얻어터졌던 미키엑스는 그라가스 서폿으로 하드 캐리도 하고 즐겜에서 미드 캐리도 하는데 이 선수는 어째 발전이 없다. 미스틱도 시즌 막판 같이 떡락했단 거 말곤(...) 도저히 좋은 얘기를 해줄 수가 없다. 어차피 오더도 거의 Xerxe가 하는데 그냥 밴더나 잭트롤 같은 손만 좋은 서포터가 있는 게 Splyce에 훨씬 보탬이 됐을 듯.

선발전에서도 주기적으로 맞라인 킬을 따인다던가 오더형 서포터는 무슨 시야 장악 하다 툭 잘리고 이니시는 어긋나고 갱 회피와 갱 호응은 영 엉망인 그런 단점들은 전부 한결같았으나 중요한 순간에 까임을 상계하는 특유의 로또형 서포팅으로 간신히 팀에 탑승하였다. 특이하게 닺줄과 사형선고는 연계CC나 난전 근접사용이 아닌 이상 대부분 안 맞지만 그랩류 서포터로 그랩 외의 스킬을 잘 쓰고 각 좁히기를 잘한다...... 반면 유미를 다루는 기량이 처참한 데다 대처 능력까지 바닥인 것은 치명적인 단점으로, T1과 더불어 블루 사이드에서 유미 밴이 강제될 가능성이 높다. 롤드컵 버전에서 유미의 대거 너프가 예정되어 있다는 점은 이 선수 입장에선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히바는 특유의 부족한 피지컬로 1부 리그에서 먹힌 적이 없고 클라이는 커리어가 꼬여서 1부맛 잠깐 보고 2부에서 뛰다가 은퇴하는 등 유럽 유망주들이 대부분 피지컬은 보장되어 있어서 보통 운영 툴을 탑재해도 피지컬이 평균보다 달리면 1부에 발 들이기조차 힘든데[2] 어떻게 샬케 시절부터 평가가 영 아니었어도 로캣에서 플레이오프도 가고 스플라이스에서도 어떻게 잘리고 괴상하게 해도 한번씩 터트려주다 보니까 버스 타고 롤드컵도 진출해보는 등 능력보다 커리어가 잘 풀리고 있다.

하지만 롤드컵 플레이-인까지는 탐욕의 비지챠치보다 낫다, 기복의 휴머노이드보다 낫다는 이야기까지 들었으나 그룹 스테이지 JT전에서 JT를 하드 캐리하는 레오나를 선보이며 팀의 최대 구멍은 탑도 미드도 아닌 자신임을 만천하에 각인시켰다. 순간의 임팩트 대신 꾸준한 역캐리 지분을 따지면 Lwx의 카이사 하드 역캐리를 능가할 수도 있는 어마어마한 기량이었다.

그래도 2주차는 레오나 버리고 하던 대로 유틸성 있는 서포터나 탱커 서포터로 0.8인분 하면서 팀이 3연승 찍고 8강에 진출했다.

그리고 8강에서는 잘 못하는 블리츠크랭크와 노틸러스로 상당히 활약하는 등 노스케런치고는 인생 경기를 했다. 그러나 결국 4세트 승부처 특유의 늦은 플 반응으로 잘리면서 난전 대패 + 바론 허용으로 팀의 1년을 마무리짓는 데스를 기록하였다.

2019년 11월 21일 닉네임을 Norskeren에서 Tore로 변경했다. #

2019년 11월 30일 Splyce가 MAD Lions로 리브랜딩하면서 팀을 나왔고 # 이후 12월 7일 Excel eSports에 입단했다. #

익스펙트, 캐드렐이 기대 이하고 미키가 기대보단 조금 나은 가운데 토레는 딱 예상했던 정도의 폼을 보여주고 있다. 롤드컵 8강 경험을 통해 눈에 띄게 각성하기를 기대했다면 아쉬울 것이고, 신인왕 3순위도 야바위 쳐서 먹은 서포터이자 챌코급 서포터라고 생각하기에는 조금은 발전한 느낌도 든다. 분명한 것은 이그나가 빠져나갔지만 데스티니, 카이저와 같은 포텐셜 충만한 서포터들이나 진짜 전자 두뇌 데닉, 애매하지만 고통받는 리밋 등이 등장하면서 본인의 상대적 위상은 떨어지면 떨어졌지 올라가진 않았다는 점.

결국 20년도 내내 클래스는 쥐똥만큼도 안 올랐지만 드림즈 도스 잭트롤의 화려한 활약에 가려져 있었는데, 그 셋이 전부 나간 21년도 LEC에서 아스트랄리스의 그분그분은 이니까을 제외하면 서포터 중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토레와 자웅을 겨룰 것이라고 예견되었던 트리츠는 인생 경기 몇 번 하면서 세탁이라도 했는데 토레는 그거 비스무리한 거 하나 없다. 미씨의 말년에 함께 레클레스, 힐리생을 부숴버리고 그 신이라 불리는 그분의 그날에 업셋 밴더를 부숴버리던 패트릭의 라인전 지표를 리그 10위로 만들어버린 것은 덤.

2라운드 시작부터 친정 팀 매드 라이온즈를 상대로 충격적으로 꼬라박아서 엘요야의 케인을 왕귀시켜줬다. 이쯤 되면 패트릭의 단 저평가 드립은 일단 토레보단 낫다는 의미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2021 시즌 들어서 꾸준히 싸고 있다. 사실 단이 0.8인분이면 토레는 오더 제외 0인분에 가까운데 토레식 존버 오더의 가치가 2021 시즌에 어느 정도인지는 잘은 모르겠다.

다음날은 한국에서 신으로 불리는 아스트랄리스의 그분과 리턴 매치를 벌여 완파당하면서, 잔자라보다 오더 못하고 94년생 그분보다 개인 기량이 좋지 않은 서포터가 롤드컵 8강 버스를 탔다는 점에 한숨만 나오게 만들었다. 그런데 94년생인 그분이 올해 생각보다 잘하고 있다.

2021년 5월 엑셀에서 방출되었고, 뜬금없이 MAD의 2군 팀인 MAD Madrid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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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랑과 프로핏의 팬이라서 로캣 경기를 봤다면 한타 노 딜인 히큐가 제일 눈에 띄긴 하지만 노스케런이 빼야 할 때 걸고 딜러 지켜야 할 때는 또 킬딸 치려다 날려먹은 한타가 꽤 된다는 부분도 아마 느꼈을 것이다.[2] 다만 유럽이 정글러들까지 많이 발굴된 2019 시즌에도 부족한 포지션이 있다면 바로 서포터일 정도로, 오더 능력과 조율 능력을 갖춘 서포터가 거의 없다. 그러다 보니까 구시대적 오더 능력이다, 절지와 능력이 겹친다 등의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노스케런이 어떻게든 커리어를 풀어가고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