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2024년
덤프버전 :
상위 문서: FC 서울
하위 문서: FC 서울/2024년/K리그1
-
-
지난 시즌 엄청난 이적료를 썼음에도 효율적이지 못한 투자를 하는 바람에 다시 한 번 실패한 시즌으로 기록된 만큼, 이번 시즌에는 주어진 예산을 적절하게 쓰는지에 대한 여부를 제일 우선순위로 놓아야 할 것이다. 우선 제일 필요한 영입은 중앙 수비수 영입으로, 지난 시즌 중에 벌어진 이한범의 이적과 오스마르의 노쇠화 우려, 김주성의 J리그 이적설까지 나오며 센터백 라인이 자칫하면 붕괴될 수도 있는 상황에 처해질 수 있다. 그나마 이상민이 이번 시즌 후반기에 돌아오긴 하지만, 시즌 후반에나 돌아올 수 있기 때문에 전반기에 통째로 수비진에 구멍이 생길 수 있는 상황이기에 대체 선수가 제일 필요한 포지션으로 많은 팬들이 꼽고 있다.
또 지난 시즌 주전 미드필더진들의 노쇠화로 인해 기동력이 상당히 떨어진 모습들이 많이 보였고, 후보 선수들은 기량이 대체적으로 불안정한 면이 많이 노출된 만큼 부족한 기동력을 채워줄 수 있는 젊은 미드필더의 보강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부실함을 노출하며 안 좋은 모습들을 많이 보여준 풀백 라인도 보강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전술가형 감독 영입. 지난 시즌 감독의 오랜 기간 부재도 팀 성적 부진에 한 몫 했던 만큼 이번엔 제대로 된 감독을 데려와야 할 필요가 있다. 안익수 감독이 나간 이후 시즌 내내 모레노, 김태완, 김도훈, 김은중부터 김진규 감독 대행의 정식 감독 승격, 귀네슈 전 서울 감독의 복귀 썰 등 여러 루머들이 나오며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들었었다. 그러나 이적 시장이 돌입한 이후 무려 현재 K리그 감독 매물 1티어인 김기동이 서울에 온다는 단독 기사와, 원 소속팀인 포항이 후임 감독으로 박태하를 내정했다는 기사까지 여럿 뜨면서 서울 팬들의 흥분이 고조된 상황이다.
그리고 루머가 나온지 얼마 지나지 않은 12월 14일, 김기동 감독을 선임했다는 오피셜이 떴다. 이로써 감독 문제는 해결했고, 이제 김기동의 입맛에 맞게 선수진을 잘 개편해야 할 것이다.
골키퍼
-
수비수
[이적설 종료] 이재익: 이한범이 떠나며 센터백 보강이 필요한 서울이 영입을 노린다는 루머가 시즌 중후반부터 나왔다. 전북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황. 이후 전북과의 계약이 근접했다는 기사가 떴고# 전북으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이적설 종료] 하창래: 서울과 2년 계약에 합의했다는 루머가 나왔지만 이후 J리그 이적이 유력하다는 분위기로 바뀌어 영입에 빨간불이 켜졌다. 사실상 J리그 행이 확정된 분위기.
[이적설] 김태환: 지난 시즌 진행 도중에 울산에서 밀린 김태환이 서울로 복귀할 수도 있다는 루머들이 돌았다. 다만 시즌 막판으로 갈수록 언급이 되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가능성은 희박한 편. 또 젊은 피를 선호하는 김기동 감독이 부임함에 따라 오지 않을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이적설] 티모: 서울이 구체적인 관심을 가지며 티모 를 원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티모는 현재 타 구단들에게 인기가 많고 J리그에서도 두팀이 보고있다. 또한 서정원이 이끄는 중국 청두도 관심이 있으며 원 소속팀인 광주도 내년에 같이 하자는 의지가 있다. 일단 선수 본인은 일본쪽으로 마음이 쏠려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후 나온 썰에 따르면 광주는 팔아도 된다는 입장이지만, 없는 것으로 보였던 이적료가 존재함에 따라 서울을 포함한 모든 티모를 원했던 구단들이 애매한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이적설 종료] 그랜트: FC서울이 그랜트를 노린단 말이 있지만 중국 슈퍼리그 소속 톈진 진먼후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이적설] 최준: 서울이 측면 보강을 위해 최준을 영입할 것이라는 다양한 방식의 루머들이 나왔지만, 이후 볼만찬이 최준 서울 이적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하며 또다시 미궁 속으로 빠져들었다. 그리고 다른 곳들에서 들리는 몇몇 썰들엔 최준의 연봉이 너무 높게 잡혀 우려하는 반응들도 있다. 12월 28일, 서울이 최준을 영입했다는 단독 기사가 뜨면서# 오피셜만 남은 상황.
[이적설] 조위제: 서울을 포함한 많은 팀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부산은 이번 시즌에는 팔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
미드필더
[이적설] 이순민: 전북행이 거의 성사되는 줄 알았으나 대전이 참가하였고 전북이 제시한 금액보다 가격을 더 올렸다. 서울도 참전했다.
[이적설 종료] 고승범: 김기동 감독이 고승범 영입을 우선 순위로 정하며 서울행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었으나, 12월 30일 울산과 계약한다는 단독 기사가 뜨며# 실패에 그쳤다.
-
공격수
[이적설 종료] 티아고: 지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티아고 영입을 위해 서울과 전북의 영입전이 벌어지고 있다는 루머가 나왔지만 전북으로 이적하는 것이 완료가 되었다
[이적설] 발디비아: 전남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발디비아를 서울이 노리고 있다는 루머가 나왔다.
[이적설] 안재준: FC서울이 안재준에게 관심을 보인다는 루머가 나왔다.
[이적설] 이승우: FC서울이 이승우에게 먼저 접근했다는 루머가 나왔다. 그러나 이후 같은 연고를 쓰는 서울 이랜드 FC에서 이승우에게 제의를 했다는 기사들이 나오며# 가능성은 희박해진 상황.
[완전 이적 완료] 윌리안: 지난 시즌 팀 내에서 슈퍼 크랙으로 발돋움한 윌리안의 완전영입 조항을 서울이 발동했다는 단독 기사가 나왔다.# 알려진 이적료는 50만 달러 선이다. 그리고 12월 20일, 윌리안의 완전 이적이 발표되었다.#
[이적설] 에르난데스: 서울이 에르난데스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그러나 인천은 라이벌 팀인 서울에 팔기보다는 차라리 에르난데스를 원하는 다른 팀에 팔고 싶어하는 눈치이다.
[이적설] 강상우: 전 포항 소속이자 김기동 감독의 제자였던 강상우가 K리그로 리턴할 것으로 보이는데, 김기동이 강상우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만약 국내 리턴이 확정된다면 포항, 전북, 대전과 경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후 강상우는 국내 이적을 우선 순위로 두고 있지 않다는 부정적인 루머가 나오며 영입에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연봉도 세후 13억 정도로 추정되기 때문에 이정도 연봉을 강상우에게 맞춰줄 팀은 없어보인다.
골키퍼
-
수비수
[이적설] 김주성: 팀의 주전 센터백이자 유망주인 김주성에게 일본, 유럽 클럽들이 관심을 갖고 있지만, 서울이 잡아두려 노력하고 있다는 루머가 나왔다.
[이적 완료] 오스마르: 말레이시아 팀 크다 다룰 아만 FC로의 이적설이 돌고있다. 결국 12월 20일, 말레이시아 행이 확정되었다는 단독 기사가 나오며 오스마르가 FC 서울과 9년 간의 동행을 마치고 팀을 떠나는 것이 기정사실화 되었다. 사실상 오피셜만 남은 상황. 12월 21일, 구단 공식 SNS에 오스마르와의 이별이 오피셜로 나오며# 이적이 확정되었다. 그런데 이후 케다가 아닌 K리그2 소속 서울 이랜드 FC와의 계약에 근접했다는 단독 보도가 나오면서 행선지를 급선회해 국내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이적설] 이태석: 해외 진출을 위해 에이전트 측에서 작업 중이라는 루머가 있다.
-
미드필더
[이적설] 고요한: 오스마르와 함께 방출설이 돌았으나, 이후 나온 루머에 따르면 고요한은 팀에 잔류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상황이 변해 타 팀으로 이적하거나 은퇴하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적설] 정현철: 2부리그 소속 팀으로 이적한다는 루머가 나왔다.
[이적설] 임민혁: 지난 시즌 임대로 간 부산에서 임민혁의 완전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구단 간 이적료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다고 한다.
-
공격수
[이적설] 나상호: 올해로 계약이 만료되는 나상호가 재계약 하지 않고 자유계약으로 J1리그팀인 FC 마치다 젤비아로 이적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무려 세후 연봉이 130만 달러라고 한다. 국내에서도 관련 기사들이 뜨며# 이적설이 점점 구체화 되어가고 있다.
[방출설] 비욘 존슨: 지난 시즌 중도 합류해 골 가뭄을 탈출시켜 줄 것으로 기대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한 활약을 한 비욘 존슨은 이번 시즌 이후 계약을 종료할 것으로 보인다.
[방출설] 아이에쉬: 구단은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아이에쉬와의 계약을 해지하려 했으나, 아직 선수 본인은 계약 기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거부하고 있다 한다.
자세한 내용은 FC 서울/2024년/K리그1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하위 문서: FC 서울/2024년/K리그1
}}}||
}}}||
1. 시즌 전 전망[편집]
2. 코칭 스태프[편집]
3. 선수단[편집]
3.1. 군 복무 / 임대 선수[편집]
3.2. 주장단[편집]
3.3. 외국인 쿼터[편집]
3.4. U-22 자원[5][편집]
4. 유니폼[편집]
5. 이적[편집]
5.1. 우선지명 및 자유선발[편집]
5.2. 겨울 이적 시장[편집]
- 2024 시즌 FA 명단
또 지난 시즌 주전 미드필더진들의 노쇠화로 인해 기동력이 상당히 떨어진 모습들이 많이 보였고, 후보 선수들은 기량이 대체적으로 불안정한 면이 많이 노출된 만큼 부족한 기동력을 채워줄 수 있는 젊은 미드필더의 보강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부실함을 노출하며 안 좋은 모습들을 많이 보여준 풀백 라인도 보강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전술가형 감독 영입. 지난 시즌 감독의 오랜 기간 부재도 팀 성적 부진에 한 몫 했던 만큼 이번엔 제대로 된 감독을 데려와야 할 필요가 있다. 안익수 감독이 나간 이후 시즌 내내 모레노, 김태완, 김도훈, 김은중부터 김진규 감독 대행의 정식 감독 승격, 귀네슈 전 서울 감독의 복귀 썰 등 여러 루머들이 나오며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들었었다. 그러나 이적 시장이 돌입한 이후 무려 현재 K리그 감독 매물 1티어인 김기동이 서울에 온다는 단독 기사와, 원 소속팀인 포항이 후임 감독으로 박태하를 내정했다는 기사까지 여럿 뜨면서 서울 팬들의 흥분이 고조된 상황이다.
그리고 루머가 나온지 얼마 지나지 않은 12월 14일, 김기동 감독을 선임했다는 오피셜이 떴다. 이로써 감독 문제는 해결했고, 이제 김기동의 입맛에 맞게 선수진을 잘 개편해야 할 것이다.
5.2.1. 이적설[편집]
5.2.1.1. 영입설[편집]
골키퍼
수비수
[이적설 종료] 이재익: 이한범이 떠나며 센터백 보강이 필요한 서울이 영입을 노린다는 루머가 시즌 중후반부터 나왔다. 전북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황. 이후 전북과의 계약이 근접했다는 기사가 떴고# 전북으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이적설 종료] 하창래: 서울과 2년 계약에 합의했다는 루머가 나왔지만 이후 J리그 이적이 유력하다는 분위기로 바뀌어 영입에 빨간불이 켜졌다. 사실상 J리그 행이 확정된 분위기.
[이적설] 김태환: 지난 시즌 진행 도중에 울산에서 밀린 김태환이 서울로 복귀할 수도 있다는 루머들이 돌았다. 다만 시즌 막판으로 갈수록 언급이 되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가능성은 희박한 편. 또 젊은 피를 선호하는 김기동 감독이 부임함에 따라 오지 않을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이적설] 티모: 서울이 구체적인 관심을 가지며 티모 를 원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티모는 현재 타 구단들에게 인기가 많고 J리그에서도 두팀이 보고있다. 또한 서정원이 이끄는 중국 청두도 관심이 있으며 원 소속팀인 광주도 내년에 같이 하자는 의지가 있다. 일단 선수 본인은 일본쪽으로 마음이 쏠려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후 나온 썰에 따르면 광주는 팔아도 된다는 입장이지만, 없는 것으로 보였던 이적료가 존재함에 따라 서울을 포함한 모든 티모를 원했던 구단들이 애매한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이적설 종료] 그랜트: FC서울이 그랜트를 노린단 말이 있지만 중국 슈퍼리그 소속 톈진 진먼후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이적설] 최준: 서울이 측면 보강을 위해 최준을 영입할 것이라는 다양한 방식의 루머들이 나왔지만, 이후 볼만찬이 최준 서울 이적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하며 또다시 미궁 속으로 빠져들었다. 그리고 다른 곳들에서 들리는 몇몇 썰들엔 최준의 연봉이 너무 높게 잡혀 우려하는 반응들도 있다. 12월 28일, 서울이 최준을 영입했다는 단독 기사가 뜨면서# 오피셜만 남은 상황.
[이적설] 조위제: 서울을 포함한 많은 팀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부산은 이번 시즌에는 팔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미드필더
[이적설] 이순민: 전북행이 거의 성사되는 줄 알았으나 대전이 참가하였고 전북이 제시한 금액보다 가격을 더 올렸다. 서울도 참전했다.
[이적설 종료] 고승범: 김기동 감독이 고승범 영입을 우선 순위로 정하며 서울행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었으나, 12월 30일 울산과 계약한다는 단독 기사가 뜨며# 실패에 그쳤다.
공격수
[이적설 종료] 티아고: 지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티아고 영입을 위해 서울과 전북의 영입전이 벌어지고 있다는 루머가 나왔지만 전북으로 이적하는 것이 완료가 되었다
[이적설] 발디비아: 전남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발디비아를 서울이 노리고 있다는 루머가 나왔다.
[이적설] 안재준: FC서울이 안재준에게 관심을 보인다는 루머가 나왔다.
[이적설] 이승우: FC서울이 이승우에게 먼저 접근했다는 루머가 나왔다. 그러나 이후 같은 연고를 쓰는 서울 이랜드 FC에서 이승우에게 제의를 했다는 기사들이 나오며# 가능성은 희박해진 상황.
[완전 이적 완료] 윌리안: 지난 시즌 팀 내에서 슈퍼 크랙으로 발돋움한 윌리안의 완전영입 조항을 서울이 발동했다는 단독 기사가 나왔다.# 알려진 이적료는 50만 달러 선이다. 그리고 12월 20일, 윌리안의 완전 이적이 발표되었다.#
[이적설] 에르난데스: 서울이 에르난데스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그러나 인천은 라이벌 팀인 서울에 팔기보다는 차라리 에르난데스를 원하는 다른 팀에 팔고 싶어하는 눈치이다.
[이적설] 강상우: 전 포항 소속이자 김기동 감독의 제자였던 강상우가 K리그로 리턴할 것으로 보이는데, 김기동이 강상우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만약 국내 리턴이 확정된다면 포항, 전북, 대전과 경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후 강상우는 국내 이적을 우선 순위로 두고 있지 않다는 부정적인 루머가 나오며 영입에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연봉도 세후 13억 정도로 추정되기 때문에 이정도 연봉을 강상우에게 맞춰줄 팀은 없어보인다.
5.2.1.2. 방출설[편집]
골키퍼
수비수
[이적설] 김주성: 팀의 주전 센터백이자 유망주인 김주성에게 일본, 유럽 클럽들이 관심을 갖고 있지만, 서울이 잡아두려 노력하고 있다는 루머가 나왔다.
[이적 완료] 오스마르: 말레이시아 팀 크다 다룰 아만 FC로의 이적설이 돌고있다. 결국 12월 20일, 말레이시아 행이 확정되었다는 단독 기사가 나오며 오스마르가 FC 서울과 9년 간의 동행을 마치고 팀을 떠나는 것이 기정사실화 되었다. 사실상 오피셜만 남은 상황. 12월 21일, 구단 공식 SNS에 오스마르와의 이별이 오피셜로 나오며# 이적이 확정되었다. 그런데 이후 케다가 아닌 K리그2 소속 서울 이랜드 FC와의 계약에 근접했다는 단독 보도가 나오면서 행선지를 급선회해 국내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이적설] 이태석: 해외 진출을 위해 에이전트 측에서 작업 중이라는 루머가 있다.
미드필더
[이적설] 고요한: 오스마르와 함께 방출설이 돌았으나, 이후 나온 루머에 따르면 고요한은 팀에 잔류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상황이 변해 타 팀으로 이적하거나 은퇴하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적설] 정현철: 2부리그 소속 팀으로 이적한다는 루머가 나왔다.
[이적설] 임민혁: 지난 시즌 임대로 간 부산에서 임민혁의 완전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구단 간 이적료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다고 한다.
공격수
[이적설] 나상호: 올해로 계약이 만료되는 나상호가 재계약 하지 않고 자유계약으로 J1리그팀인 FC 마치다 젤비아로 이적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무려 세후 연봉이 130만 달러라고 한다. 국내에서도 관련 기사들이 뜨며# 이적설이 점점 구체화 되어가고 있다.
[방출설] 비욘 존슨: 지난 시즌 중도 합류해 골 가뭄을 탈출시켜 줄 것으로 기대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한 활약을 한 비욘 존슨은 이번 시즌 이후 계약을 종료할 것으로 보인다.
[방출설] 아이에쉬: 구단은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아이에쉬와의 계약을 해지하려 했으나, 아직 선수 본인은 계약 기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거부하고 있다 한다.
5.2.2. 재계약[편집]
5.2.3. 영입[편집]
5.2.4. 방출[편집]
5.3. 여름 이적 시장[편집]
5.3.1. 이적설[편집]
5.3.1.1. 영입설[편집]
5.3.1.2. 방출설[편집]
5.3.2. 영입[편집]
5.3.3. 방출[편집]
6. 프리시즌[편집]
7. 시즌[편집]
7.1. K리그1[편집]
자세한 내용은 FC 서울/2024년/K리그1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1.1. 정규 리그[편집]
}}}||
7.1.2. 파이널 라운드[편집]
}}}||
7.2. FA컵[편집]
8. 시즌 총평[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31 14:55:40에 나무위키 FC 서울/2024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