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서번트/캐스터/이즈모노 오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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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캐스터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이즈모노 오쿠니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이즈모노 오쿠니(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만약에 서번트 관련 이벤트 대사가 있을 경우 기간한정에 이걸 추가해준다
페그오 서비스 6년 4개월만에 등장한 첫 퀵 보구 캐스터[12] 이자, 아츠 커맨드가 하나뿐인 캐스터. 퀵 커맨드를 지원하는 스카사하=스카디조차 보구는 아츠였을 정도로, 이전까지 퀵 커맨드와 캐스터는 인연이 도통 없었다.
1스킬은 같은 아이콘인 오키타 얼터의 1스킬과 동일한 배율에 회피가 붙은 대신 쿨이 1턴 늘어난 스킬. 3스킬의 NP차지도 있으므로 보구 타이밍을 조절하기도 편하고, 회피는 횟수제라 쿨마다 써도 큰 부담은 없다.
2스킬은 1턴간 자신의 스타 집중도와 크리티컬 위력을 올리고 이번 턴에 크리티컬로 때린 적에게 3턴간 방어력 하락을 부여하는 스킬. 1스킬과 함께 보면 장기전에 어울릴 법한 스킬이지만 정작 3스킬과 보구의 효능을 감안하면 좀 아쉽다. 하지만 클래스 스킬로 총합 상시 크리티컬 데미지 12%를 제공하므로 버프가 꺼진 상태에서도 딜은 보정되며, 크뻥 버프와 중첩되면 대인 캐스터 중 가장 높은 포텐셜의 크리딜도 기대할 수 있다.
3스킬은 NP50과 스타를 획득하면서 아군 하나의 스킬 쿨타임을 1턴 줄이는 스킬. 스킬 쿨타임 단축을 높게 평가했는지 통상적인 NP50 차지 스킬보다 쿨타임이 1턴 길다.
보구는 적에게 퀵 내성 다운을 걸고 단일 마성 특공을 가한다. 퀵 내성 다운은 보구 레벨에 영향을 받지 않지만, 퀵 카드 성능 업이나 보구 위력 업에 비하면 대마력이나 약화 무효 등에 막히는 단점이 있다. 단 캐스터 딜러가 상대할 어새신이나 버서커의 경우 대마력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크게 부각되지 않는 단점. 적에게 디버프를 걸기에 자신이 아닌 파티 서번트의 공격도 더 세게 들어가는 장점이 있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캐스터 클래스가 전 클래스 통틀어 퀵 카드가 가장 적다는 걸 감안하면 시너지가 큰 편은 아니다.그래도 10타라서 별은 괜찮게 버는 편이고, 즉발로 스타를 제공하는 룰러 스카디와의 시너지가 좋은 편이다.
QQABB커맨드의 퀵 대인보구 캐스터. 회피기도 가지고 있으며 NP50 충전 스킬은 물론 별벌이, 스집, 크리뻥 모두 혼자서 해결 가능해 자기완결성이 높고 편의성도 좋은 메인 딜러다.
그러나 팔방미인 타입인 것 치고는 포텐셜이 낮은 게 흠이다. NP50차지 보유 단일 딜러라는 점에서 NP50선충전 예장 하나만 맞춰주면 막파티에 써먹기는 편하지만 일단 캐스터 클래스의 클래스 배율 0.9가 딜적인 측면에서 발목을 잡는데다가, 아츠가 1장 뿐이라 아츠 체인을 노리기도 어려운 마당에 상대하게 될 어새신/버서커를 쳤을 때의 NP수급률도 좋지 못해서 커맨드로 NP를 채우며 보구를 연사하기 까다롭다. 결국 보스급 적의 브레이크를 깨며 잡아가기에는 여러 변수에 대응하기 어려워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기 힘들다.
보구에 달린 마성 특공도 자신에게 마성 특공 버프를 부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13] 브레이브 체인으로 딜을 크게 늘릴 수 있는 타입도 아니고, 보구의 퀵다운과 2스킬의 방어력 다운도 있는 것 자체는 좋지만, 서브 딜러로 채용해서 캐스터 클래스로 파티를 짜자니 캐스터란 클래스 자체가 원체 퀵 커맨드와 인연이 적기에 시너지도 나지 않고 종합적인 딜 측면에서도 특별하게 부각되진 않는다. 어새신을 상대로 굳이 퀵 파티를 짜려면 차라리 얼터에고나 버서커를 쓰는 쪽이 포텐셜도 높고 사용하기도 편하며, 아예 버서커가 상대라면 마성 특공까지 감안해도 보다 우수한 퀵 대인보구 서번트도 많다.
그나마 2스킬에 고배율의 스타 집중과 100% 크리뻥이 있고, 3스킬은 물론 보구로도 대량의 별을 수급할 수 있기 때문에 손쉽게 강력한 크리티컬 공격이 가능하다는 차별점은 있다. 5성 캐스터 중에는 크리티컬을 주력으로 삼는 경쟁자가 없기 때문에, 종합적인 성능은 어쨌든간에 분명히 유니크한 포지션이긴 하다. 크리티컬 버프를 줄 수 있는 서포터로 스카디, 멀린, 공명, 크레인 등을 함께 사용하면 어새신 보스전에 나름대로 안정적인 크리팟이 돌아간다.
다만 크리뻥의 지속시간이 1턴에 불과한데다 NP차지와 스타 획득이 같은 스킬에 달려 있어서 브레이브 체인으로 2스킬의 효능을 같이 살리기엔 타이밍이 안 맞고, 같은 이유로 2스킬의 방깎으로 보구딜을 올리려면 커맨드 순서 문제까지 더해져서 보구회전이나 중장기전에는 아무래도 안 맞는다. 현재는 버스터 단일 딜러조차도 NP차지를 보유한 경우 코얀의 쿨타임 감소로 보구 연사에 유리한 면이 있는데, 정작 이즈모노 오쿠니는 크리티컬에 특화된 퀵 캐스터라는 점 외에는 다른 딜러에 비해 부각되는 점이 크게 없다. 3스킬의 쿨타임 단축은 경우에 따라 유용하겠지만 1턴이기도 하고, 딜포터로 사용하기엔 아쉽다.
주회 용도로 쓰려면 다른 대인 캐스터들과 경쟁하게 될텐데, 같은 50차지만 해도 이리야가 있고, 자력으로 예장 없이 즉발이 가능한 삼장도 있다. 저 둘이 버스터라 코얀스카야를 위시로 활약할 수 있는 것에 비해, 이쪽은 퀵인지라 스카디가 인플레에서 밀려난 이후라는 것 역시 악재. 크리딜러로써는 나쁘지 않지만 크리뻥의 지속시간이 1턴에 불과하고 공격력도 높은 수준은 아니라서 경쟁력이 뛰어나다고 할 수는 없다. 1년 뒤에 실장된 룰러 스카디가 퀵과 버스터를 모두 지원하고 스타까지 제공해서 딜 포텐셜은 캐스터 스카디보다는 올라가긴 했으나, 아직까지는 마성 특공과 크리딜을 활용할 수 있는 강력한 적 1~2체가 등장하는 변칙 던전에서 한정적으로 채용되는 것이 현 시점의 평가이다.
현재로서는 비교군이 없는, 유일무이한 퀵 대인 캐스터다.
어펜드의 프리텐더 특공이 원전이 되는 이즈모노 오쿠니가 가부키의 시조라 일컬어지는 가부키 오도리의 창시자라서 라는 추측이 있다.
정확히는 가부키가 배우가 배역을 연기하는 것이고 또한 가부키에 있는 습명. 본인의 이름이 아닌 선조, 즉 타인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있기 때문으로 추측하고 있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이즈모노 오쿠니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이즈모노 오쿠니(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만약에 서번트 관련 이벤트 대사가 있을 경우 기간한정에 이걸 추가해준다
3. 상세[편집]
페그오 서비스 6년 4개월만에 등장한 첫 퀵 보구 캐스터[12] 이자, 아츠 커맨드가 하나뿐인 캐스터. 퀵 커맨드를 지원하는 스카사하=스카디조차 보구는 아츠였을 정도로, 이전까지 퀵 커맨드와 캐스터는 인연이 도통 없었다.
1스킬은 같은 아이콘인 오키타 얼터의 1스킬과 동일한 배율에 회피가 붙은 대신 쿨이 1턴 늘어난 스킬. 3스킬의 NP차지도 있으므로 보구 타이밍을 조절하기도 편하고, 회피는 횟수제라 쿨마다 써도 큰 부담은 없다.
2스킬은 1턴간 자신의 스타 집중도와 크리티컬 위력을 올리고 이번 턴에 크리티컬로 때린 적에게 3턴간 방어력 하락을 부여하는 스킬. 1스킬과 함께 보면 장기전에 어울릴 법한 스킬이지만 정작 3스킬과 보구의 효능을 감안하면 좀 아쉽다. 하지만 클래스 스킬로 총합 상시 크리티컬 데미지 12%를 제공하므로 버프가 꺼진 상태에서도 딜은 보정되며, 크뻥 버프와 중첩되면 대인 캐스터 중 가장 높은 포텐셜의 크리딜도 기대할 수 있다.
3스킬은 NP50과 스타를 획득하면서 아군 하나의 스킬 쿨타임을 1턴 줄이는 스킬. 스킬 쿨타임 단축을 높게 평가했는지 통상적인 NP50 차지 스킬보다 쿨타임이 1턴 길다.
보구는 적에게 퀵 내성 다운을 걸고 단일 마성 특공을 가한다. 퀵 내성 다운은 보구 레벨에 영향을 받지 않지만, 퀵 카드 성능 업이나 보구 위력 업에 비하면 대마력이나 약화 무효 등에 막히는 단점이 있다. 단 캐스터 딜러가 상대할 어새신이나 버서커의 경우 대마력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크게 부각되지 않는 단점. 적에게 디버프를 걸기에 자신이 아닌 파티 서번트의 공격도 더 세게 들어가는 장점이 있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캐스터 클래스가 전 클래스 통틀어 퀵 카드가 가장 적다는 걸 감안하면 시너지가 큰 편은 아니다.그래도 10타라서 별은 괜찮게 버는 편이고, 즉발로 스타를 제공하는 룰러 스카디와의 시너지가 좋은 편이다.
4. 평가[편집]
QQABB커맨드의 퀵 대인보구 캐스터. 회피기도 가지고 있으며 NP50 충전 스킬은 물론 별벌이, 스집, 크리뻥 모두 혼자서 해결 가능해 자기완결성이 높고 편의성도 좋은 메인 딜러다.
그러나 팔방미인 타입인 것 치고는 포텐셜이 낮은 게 흠이다. NP50차지 보유 단일 딜러라는 점에서 NP50선충전 예장 하나만 맞춰주면 막파티에 써먹기는 편하지만 일단 캐스터 클래스의 클래스 배율 0.9가 딜적인 측면에서 발목을 잡는데다가, 아츠가 1장 뿐이라 아츠 체인을 노리기도 어려운 마당에 상대하게 될 어새신/버서커를 쳤을 때의 NP수급률도 좋지 못해서 커맨드로 NP를 채우며 보구를 연사하기 까다롭다. 결국 보스급 적의 브레이크를 깨며 잡아가기에는 여러 변수에 대응하기 어려워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기 힘들다.
보구에 달린 마성 특공도 자신에게 마성 특공 버프를 부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13] 브레이브 체인으로 딜을 크게 늘릴 수 있는 타입도 아니고, 보구의 퀵다운과 2스킬의 방어력 다운도 있는 것 자체는 좋지만, 서브 딜러로 채용해서 캐스터 클래스로 파티를 짜자니 캐스터란 클래스 자체가 원체 퀵 커맨드와 인연이 적기에 시너지도 나지 않고 종합적인 딜 측면에서도 특별하게 부각되진 않는다. 어새신을 상대로 굳이 퀵 파티를 짜려면 차라리 얼터에고나 버서커를 쓰는 쪽이 포텐셜도 높고 사용하기도 편하며, 아예 버서커가 상대라면 마성 특공까지 감안해도 보다 우수한 퀵 대인보구 서번트도 많다.
그나마 2스킬에 고배율의 스타 집중과 100% 크리뻥이 있고, 3스킬은 물론 보구로도 대량의 별을 수급할 수 있기 때문에 손쉽게 강력한 크리티컬 공격이 가능하다는 차별점은 있다. 5성 캐스터 중에는 크리티컬을 주력으로 삼는 경쟁자가 없기 때문에, 종합적인 성능은 어쨌든간에 분명히 유니크한 포지션이긴 하다. 크리티컬 버프를 줄 수 있는 서포터로 스카디, 멀린, 공명, 크레인 등을 함께 사용하면 어새신 보스전에 나름대로 안정적인 크리팟이 돌아간다.
다만 크리뻥의 지속시간이 1턴에 불과한데다 NP차지와 스타 획득이 같은 스킬에 달려 있어서 브레이브 체인으로 2스킬의 효능을 같이 살리기엔 타이밍이 안 맞고, 같은 이유로 2스킬의 방깎으로 보구딜을 올리려면 커맨드 순서 문제까지 더해져서 보구회전이나 중장기전에는 아무래도 안 맞는다. 현재는 버스터 단일 딜러조차도 NP차지를 보유한 경우 코얀의 쿨타임 감소로 보구 연사에 유리한 면이 있는데, 정작 이즈모노 오쿠니는 크리티컬에 특화된 퀵 캐스터라는 점 외에는 다른 딜러에 비해 부각되는 점이 크게 없다. 3스킬의 쿨타임 단축은 경우에 따라 유용하겠지만 1턴이기도 하고, 딜포터로 사용하기엔 아쉽다.
주회 용도로 쓰려면 다른 대인 캐스터들과 경쟁하게 될텐데, 같은 50차지만 해도 이리야가 있고, 자력으로 예장 없이 즉발이 가능한 삼장도 있다. 저 둘이 버스터라 코얀스카야를 위시로 활약할 수 있는 것에 비해, 이쪽은 퀵인지라 스카디가 인플레에서 밀려난 이후라는 것 역시 악재. 크리딜러로써는 나쁘지 않지만 크리뻥의 지속시간이 1턴에 불과하고 공격력도 높은 수준은 아니라서 경쟁력이 뛰어나다고 할 수는 없다. 1년 뒤에 실장된 룰러 스카디가 퀵과 버스터를 모두 지원하고 스타까지 제공해서 딜 포텐셜은 캐스터 스카디보다는 올라가긴 했으나, 아직까지는 마성 특공과 크리딜을 활용할 수 있는 강력한 적 1~2체가 등장하는 변칙 던전에서 한정적으로 채용되는 것이 현 시점의 평가이다.
4.1. 타 퀵 대인 캐스터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현재로서는 비교군이 없는, 유일무이한 퀵 대인 캐스터다.
5. 기타[편집]
어펜드의 프리텐더 특공이 원전이 되는 이즈모노 오쿠니가 가부키의 시조라 일컬어지는 가부키 오도리의 창시자라서 라는 추측이 있다.
정확히는 가부키가 배우가 배역을 연기하는 것이고 또한 가부키에 있는 습명. 본인의 이름이 아닌 선조, 즉 타인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있기 때문으로 추측하고 있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1] 원문은 '아라고토마이(荒事舞)'.[2] 자신이 일러스트를 담당하고 있는 Fate/Requiem 외의 첫 서번트 일러스트이다.[3] 이즈모노 오쿠니 뒤의 가부키 인형의 성우. 페그오 공식 방송에서 MC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전에도 다른 게임들에서 많은 역할을 담당했다.[삭제] 이벤트 종료 후 해당 조건은 삭제된다.[4] 보구명이 반복 서술된 건 일그오에서의 원문은 이 자리에 보구명을 히라가나로 풀어 쓴 '오쿠니쥬하치반 이즈모아라카미카부기(おくにじゅうはちばん・いづもあらがみかぶき)'가 적혀져 있기 때문이다.[5] これは驚き桃の木出雲阿国[6] 일본의 화과자 일종[7] 게임 내에서 서번트로서 정식 등장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소지 여부를 체크하지 않고, 대신 구다구다 료마 위기일발의 메인 스토리를 전부 클리어한 후에 개방된다.[8] 구다구다 료마 위기일발의 여담 「수수께끼의 란마루 X」 완료 후 개방[9] 라이더, 랜서 모두 적용[10] 여태까지 가부키 풍의 과장된 대사를 하다가 이 부분은 평범한 소녀의 어투로 말한다.[11] あがりと致します[12] 레어도를 불문하고 퀵 커맨드 보구의 캐스터가 아예 없었다.[13] 다만 이부분은 대인 딜러이면서 즉발 차지 스킬을 가지고 있다는 부분을 고려해봐야 한다. 일반적인 구조의 보스전에서는 메리트가 적긴 하겠으나, 이벤트 특공이 부여 내지 특공 예장이 배치되는 이벤트의 경우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특공 버프 부여'는 보구 데미지 버프, 이벤트 특공과 합산되는 계산구조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이벤트 특공이 배치되는 이벤트에서는 특공 보구에 비해 큰 손해를 보고 들어가게 되어있다. 같은 대인 여성특공 보구라도 일반적으로는 잭이 유리한 대신 이벤트 특공이 있다면 카밀라가 유리한 것 등의 예시가 이미 있다. 그 점을 감안할 때, 즉발 차지 스킬로 이벤트 특공 예장이 차지가 없다해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기에 단점만으로 보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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