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hisper in wind is calling my name 바람의 속삭임이 내 이름을 부르네 Across all the years too far again who I am? 나날들이 또 다시 너무 멀어져, '나는 누군가?' The time goes on 시간은 흘러가 There's nothing I can change 내가 바꿀 수 있는 건 없어 All hopes will be like the flames 모든 희망은 불꽃과 같아질 것이고, Vanish into darkness 어둠으로 사라져 [Drop Beats] A whisper's calling me 속삭임이 나를 부르네 It's always calling me 그건 항상 나를 부르네, [Drop End] In the distance 저 멀리서 Until everything around me crumble completely 날 둘러싼 모든 것이 완전히 으스러질 때까지 I'm still waiting for what I can't see 난 아직도 내가 볼 수 없는 것을 기다려 Standing at where I'm supposed to be 내가 있어야 할 곳에 서 있어 The place forever forsaken 영원히 버림받은 곳에서 In memories 기억 속에서 In memories 기억 속에서 In memories 기억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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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me D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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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KIV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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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 Q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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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M
|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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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sy
| Hard
|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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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 2
| 8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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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수
| 143
| 229
|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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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EZ의 수록곡이자
Cytus Ω의 수록곡.
AP 영상. 플레이어는 Ritsu S.
Cytus의 리메이크작인 Cytus α에 chapter Ω로 이식이 확정되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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