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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골렘 크리스탈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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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링크 효과 몬스터 카드.
관련 문서: G 골렘
유희왕 VRAINS에서 어스가 사용.
아이의 언급에 따르면 원래는 아쿠아의 카드였지만 아쿠아가 어스에게 준 것이다. 링크 소환되자 주변의 황야를 녹지로 바꾸었고 물이 흐르게 했다. 그래서인지 땅 속성인 다른 G골렘 몬스터들과 달리 이 카드는 물 속성이다. 어스는 이 카드를 아쿠아의 마음이라 생각하고 소중하게 간직한다. 듀얼 중 어스는 이 카드만큼은 필드에서 벗어나게 하지 않기 위해 카드 효과로 지키며, G골렘 자체가 크리스탈하트를 지키도록 설계된 카드군이다.
어스가 패배하여 소멸한 후, 어스의 데이터를 이식한 GO 오니즈카가 81화에서 Playmaker와의 스피드 듀얼에서 사용했다. 광진화의 효과로 다이너레슬러 몬스터 2장의 종족을 공룡족에서 사이버스족으로 변경한 후 링크 소환했으며, 사용자가 변질된 탓인지 원래의 맑고 깨끗한 모습에서 검게 물든 모습이 되었다.
GO 오니즈카가 Playmaker에게 패배하고 나서 아이가 회수하여 아쿠아에게 돌려줬다. 이후 블루 메이든이 아쿠아와 임시 파트너를 맡게 되면서 사용한 마린세스 덱을 통해 마린세스 크리스탈하트라는 카드로 바뀌게 되었다.
작중 3번의 듀얼[1]에서 링크 소환되었는데 이 카드의 컨트롤러는 전부 패배했다.(...) 이후 마린세스로 카드군이 변경되어 링크 소환된 듀얼에서도 컨트롤러가 또 패배했다. 이쯤되면 패배의 상징.
링크 소재는 사이버스족 몬스터 2장을 요구한다. 땅 속성 몬스터를 요구하는 다른 G골렘과는 차이가 있는데, 이 카드 자신이 물 속성임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①의 효과는 묘지의 땅 속성 링크 몬스터를 링크 앞에 특수 소환하고, 자신에게 GG 카운터를 놓는 효과. 소생 가능한 몬스터의 풀이 넓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G골렘 스터번 멘히르를 소생하면 추가로 땅 속성 몬스터를 소생할 수 있어 링크 전개로 이어가기 쉽다.
②의 효과는 상호 링크 앞의 땅 속성 링크 몬스터의 공격력을 올리고, 2회 공격과 관통 능력을 부여하는 효과. 효과를 한 번만 발동해도 강화치가 600으로 상당히 높은 데다가 전투 보조 효과도 다양하고 강력하다.
허약한 스테이터스의 몬스터임에도 이 카드 자체에는 자신을 지킬 효과가 없다는 점은 주의가 필요하다. 매 턴 효과로 이득을 보는 것은 기대하기 어렵고, 바로 트랜스코드 토커 등의 소재로 사용하는 것이 편하다. 굳이 계속 유지하고 싶다면 인밸리드 돌멘을 상호 링크로 소환하여 이 카드를 지키는 것이 이상적이다.
트랜스코드 토커와의 궁합이 대단히 좋은 몬스터다. 링크 마커의 위치 덕분에 엑스트라 / 메인 몬스터 존을 가리지 않고 트랜스코드 토커를 상호 링크 상태가 되도록 소생할 수 있다. 이 카드로 트랜스코드를 소생하면 대상 지정 내성에 더불어 트랜스코드에게 공격력 3400의 더블 어택 능력을 부여할 수 있고, 트랜스코드의 효과로 추가로 몬스터를 소생하는 것이 가능하다. 메인 몬스터 존에서 트랜스코드 토커로 이 카드를 소생한 경우에는, 이 카드의 ①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어 공격력 상승치는 줄어드나 이외의 전투 보조 효과는 그대로 부여 가능하다.
원작에 비해 소생시키는데에 상호 링크를 요구하지 않게 되었고, 상호 링크 상태에선 관통 효과도 부여해주도록 상향되었다. 이 관통 효과는 본래 인밸리드 돌멘이 가지고 있던 효과였으나 크리스탈하트로 옮겨졌다.
스플래시 메이지와 비슷한 효과지만, G골렘 파츠를 쓰지 않는 거의 모든 사이버스 덱이라면 이 효과로 부활시킬 몬스터는 트랜스코드 토커 1장 뿐이다. 따라서 G골렘 덱이나 엑스트라 링크 축 사이버스처럼 전개력을 있는대로 째야 하는 덱이 아니면 범용성 면에서 스플래시 메이지를 우선적으로 소환하게 된다.
이 카드의 진정한 가치는 후공돌파로, 액세스 루트에서 니비루 케어를 하거나, 파괴 내성을 가진 몬스터가 버티고 있을 때 땅 속성을 덤핑한 파이어월 드래곤 다크플루이드-네오템페스트로 억지로 뚫어 버리는 등 다채로운 후공돌파 루트를 짤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이 카드의 등장으로 환상수기 오라이온 원핸드로 디코드 토커 히트소울을 뽑을 수 있게 되었다. 레라뷰GS에서 채용되어 처음 등장한 콤보로, 남는 일소권으로 히트소울을 만들고 함정을 여러장 까는 구축.
작중의 등장 순서로는 이 카드가 마린세스 크리스탈하트보다 빨리 등장했으나, 마린세스 크리스탈하트는 카오스 임팩트에서 진작 OCG화되고 오히려 이 카드가 그 뒤에 OCG화되면서 주객전도가 되었다. 이 카드로 마린세스 크리스탈하트를, 마린세스 크리스탈하트로 이 카드를 링크 소환하는 것도 가능은 하지만 효과가 완전히 엇맞아서 예능이 아닌 이상 굳이 이 둘을 동시에 채용할 이유는 없을 것이다.
원작에선 G골렘 카운터라는 표기였으나 실물 카드는 골렘을 이니셜로 표기한 GG 카운터가 되었다. 카드의 텍스트가 제법 길기 때문에 축약하려는 의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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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G 골렘 1. 설명[편집]
1.1. 원작[편집]
유희왕 VRAINS에서 어스가 사용.
아이의 언급에 따르면 원래는 아쿠아의 카드였지만 아쿠아가 어스에게 준 것이다. 링크 소환되자 주변의 황야를 녹지로 바꾸었고 물이 흐르게 했다. 그래서인지 땅 속성인 다른 G골렘 몬스터들과 달리 이 카드는 물 속성이다. 어스는 이 카드를 아쿠아의 마음이라 생각하고 소중하게 간직한다. 듀얼 중 어스는 이 카드만큼은 필드에서 벗어나게 하지 않기 위해 카드 효과로 지키며, G골렘 자체가 크리스탈하트를 지키도록 설계된 카드군이다.
어스가 패배하여 소멸한 후, 어스의 데이터를 이식한 GO 오니즈카가 81화에서 Playmaker와의 스피드 듀얼에서 사용했다. 광진화의 효과로 다이너레슬러 몬스터 2장의 종족을 공룡족에서 사이버스족으로 변경한 후 링크 소환했으며, 사용자가 변질된 탓인지 원래의 맑고 깨끗한 모습에서 검게 물든 모습이 되었다.
GO 오니즈카가 Playmaker에게 패배하고 나서 아이가 회수하여 아쿠아에게 돌려줬다. 이후 블루 메이든이 아쿠아와 임시 파트너를 맡게 되면서 사용한 마린세스 덱을 통해 마린세스 크리스탈하트라는 카드로 바뀌게 되었다.
작중 3번의 듀얼[1]에서 링크 소환되었는데 이 카드의 컨트롤러는 전부 패배했다.(...) 이후 마린세스로 카드군이 변경되어 링크 소환된 듀얼에서도 컨트롤러가 또 패배했다. 이쯤되면 패배의 상징.
1.2. OCG[편집]
링크 소재는 사이버스족 몬스터 2장을 요구한다. 땅 속성 몬스터를 요구하는 다른 G골렘과는 차이가 있는데, 이 카드 자신이 물 속성임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①의 효과는 묘지의 땅 속성 링크 몬스터를 링크 앞에 특수 소환하고, 자신에게 GG 카운터를 놓는 효과. 소생 가능한 몬스터의 풀이 넓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G골렘 스터번 멘히르를 소생하면 추가로 땅 속성 몬스터를 소생할 수 있어 링크 전개로 이어가기 쉽다.
②의 효과는 상호 링크 앞의 땅 속성 링크 몬스터의 공격력을 올리고, 2회 공격과 관통 능력을 부여하는 효과. 효과를 한 번만 발동해도 강화치가 600으로 상당히 높은 데다가 전투 보조 효과도 다양하고 강력하다.
허약한 스테이터스의 몬스터임에도 이 카드 자체에는 자신을 지킬 효과가 없다는 점은 주의가 필요하다. 매 턴 효과로 이득을 보는 것은 기대하기 어렵고, 바로 트랜스코드 토커 등의 소재로 사용하는 것이 편하다. 굳이 계속 유지하고 싶다면 인밸리드 돌멘을 상호 링크로 소환하여 이 카드를 지키는 것이 이상적이다.
트랜스코드 토커와의 궁합이 대단히 좋은 몬스터다. 링크 마커의 위치 덕분에 엑스트라 / 메인 몬스터 존을 가리지 않고 트랜스코드 토커를 상호 링크 상태가 되도록 소생할 수 있다. 이 카드로 트랜스코드를 소생하면 대상 지정 내성에 더불어 트랜스코드에게 공격력 3400의 더블 어택 능력을 부여할 수 있고, 트랜스코드의 효과로 추가로 몬스터를 소생하는 것이 가능하다. 메인 몬스터 존에서 트랜스코드 토커로 이 카드를 소생한 경우에는, 이 카드의 ①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어 공격력 상승치는 줄어드나 이외의 전투 보조 효과는 그대로 부여 가능하다.
원작에 비해 소생시키는데에 상호 링크를 요구하지 않게 되었고, 상호 링크 상태에선 관통 효과도 부여해주도록 상향되었다. 이 관통 효과는 본래 인밸리드 돌멘이 가지고 있던 효과였으나 크리스탈하트로 옮겨졌다.
스플래시 메이지와 비슷한 효과지만, G골렘 파츠를 쓰지 않는 거의 모든 사이버스 덱이라면 이 효과로 부활시킬 몬스터는 트랜스코드 토커 1장 뿐이다. 따라서 G골렘 덱이나 엑스트라 링크 축 사이버스처럼 전개력을 있는대로 째야 하는 덱이 아니면 범용성 면에서 스플래시 메이지를 우선적으로 소환하게 된다.
이 카드의 진정한 가치는 후공돌파로, 액세스 루트에서 니비루 케어를 하거나, 파괴 내성을 가진 몬스터가 버티고 있을 때 땅 속성을 덤핑한 파이어월 드래곤 다크플루이드-네오템페스트로 억지로 뚫어 버리는 등 다채로운 후공돌파 루트를 짤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이 카드의 등장으로 환상수기 오라이온 원핸드로 디코드 토커 히트소울을 뽑을 수 있게 되었다. 레라뷰GS에서 채용되어 처음 등장한 콤보로, 남는 일소권으로 히트소울을 만들고 함정을 여러장 까는 구축.
작중의 등장 순서로는 이 카드가 마린세스 크리스탈하트보다 빨리 등장했으나, 마린세스 크리스탈하트는 카오스 임팩트에서 진작 OCG화되고 오히려 이 카드가 그 뒤에 OCG화되면서 주객전도가 되었다. 이 카드로 마린세스 크리스탈하트를, 마린세스 크리스탈하트로 이 카드를 링크 소환하는 것도 가능은 하지만 효과가 완전히 엇맞아서 예능이 아닌 이상 굳이 이 둘을 동시에 채용할 이유는 없을 것이다.
원작에선 G골렘 카운터라는 표기였으나 실물 카드는 골렘을 이니셜로 표기한 GG 카운터가 되었다. 카드의 텍스트가 제법 길기 때문에 축약하려는 의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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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관련 카드[편집]
2.1. 마린세스 크리스탈하트[편집]
2.2. 마린세스 원더하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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