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작업/대적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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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목록
2.1. 에어 쿼터제 (Air Quota)
2.2. 야수 vs 슬래셔 (Beast vs. Slasher)
2.3. 밤부쉬카 도주 (Bombushka Run)
2.4. 컬렉션 타임 (Collection Time)
2.5. 나와서 놀자 (Come Out To Play)
2.6. 사형주 (Condemned)
2.7. 선을 넘어라 (Cross the Line)
2.8. 새벽의 기습 (Dawn Raid)
2.9. 데드라인 (Deadline) ★
2.10. 항공전 (Dogfight)
2.11. 드롭 존 (Drop Zone)
2.12. 에스코트 (Entourage)
2.13. 총알을 아껴라 (Every Bullet Counts)
2.14. 탈출 (Extraction)
2.15. 하디스트 타겟 (Hardest Target)
2.16. 또 만나자 (Hasta La Vista)
2.17. 스피드 호송대 (Hunting Pack)
2.17.1. 스피드 호송대(리믹스) (Hunting Pack (Remix))
2.18. 인 앤 아웃 (In and Out)
2.19. 인치 바이 인치 (Inch By Inch)
2.20. 속도를 지켜라 (Keep the Pace)
2.21. 사살 쿼터제 (Kill Quota)
2.22. 랜드 그랩 (Land Grab)
2.23. 로스트 VS 댐드 (Lost Vs Damned)
2.24. 모터 워즈 (Motor Wars)
2.25. 점거 (Occupy)
2.26. 공격과 수비 (Offense Defense)
2.27. 오버타임 럼블 (Overtime Rumble)
2.28. 오버타임 슛아웃 (Overtime Shootout)
2.29. 파워 매드 (Power Mad)
2.30. 파워 플레이 (Power Play) ★
2.31. 릴레이 (Relay)
2.32. 레저렉션 (Resurrection)
2.33. 라이노 사냥 (Rhino Hunt)
2.34. 러닝 백 (Running Back)
2.34.1. 러닝 백(리믹스) (Running Back (Remix))
2.35. 놈들은 사방에 있다 (Siege Mentality)
2.35.1. 더블 다운 (Double Down)
2.36. 슬래셔 (Slasher)
2.37. 슬래셔 팀전 (Slashers)
2.38. 슬립스트림 (Slipstream)
2.39. 스톡파일 (Stockpile)
2.40. 스모 (Sumo)
2.41. 스모(리믹스) (Sumo (Remix))
2.42. 베스푸치 잡 (The Vespucci Job)
2.43. 너 없으면 못 살아 (Till Death Do Us Part)[1]
2.44. 미니 레이서 (Tiny Racers)
2.45. 순위 경쟁 (Trading Places)
2.45.1. 순위 경쟁(리믹스) (Trading Places (Remix))
2.46. 트랩도어 (Trap Door)
2.47. 세력권 경쟁 (Turf Wars)
2.48. 자동차 복수극 (Vehicle Vendetta)
2.49. 자동차 복수극 시가전 (Vehicle Vendetta Street)
3. 비판


1. 개요[편집]


대적 모드는 2015년 3월 10일 습격 업데이트때 처음으로 추가되었으며, 경쟁한다는 점에서 VS 임무와 거의 유사하지만 VS 임무보다 직접적 대결이 좀더 강조되어 있다. 참고로 이 모드가 나온 이후로 VS모드는 더이상 추가되지 않고 있으며, 락스타에서 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이 모드는 꼭 하나씩은 추가된다.

2017년 6월 13일 1.40 무기 밀매 업데이트에서 '벙커 시리즈'가 추가되었는데, 다른 게 아니라 아래 목록에 있는 수많은 VS 모드의 장소가 벙커일 뿐이다....


2. 목록[편집]


  • 범용 BGM이 아닌 특정 대적 모드의 고유적인 BGM이 있는 임무는 ★


2.1. 에어 쿼터제 (Air Quota)[편집]



2.2. 야수 vs 슬래셔 (Beast vs. Slasher)[편집]


1.31 업데이트 이후, 2015년 12월 21일 페스티벌 서프라이즈 때 추가. 자유 모드 이벤트의 야수 사냥과 대적 모드 슬래셔를 합쳤다. 야수 팀은 제한 시간 내에 구역에 배치된 체크포인트를 모두 통과해야 하고, 슬래셔 팀은 야수들을 모두 사살해야 한다. 이 모드에서는 독특한 점이 여럿 있는데, 우선 야수는 체력을 대가로 슈퍼 점프투명화를 쓸 수 있고, 슬래셔 팀은 야수를 찾기 위해 열감지 화상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대적모드의 의의는 레일 건을 합법적으로 사용 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대적 모드 내에서만 쓸 수 있지 다른 모드에서는 사용 불가이다.


2.3. 밤부쉬카 도주 (Bombushka Run)[편집]



2.4. 컬렉션 타임 (Collection Time)[편집]



2.5. 나와서 놀자 (Come Out To Play)[편집]


습격 업데이트 때 추가. 사냥꾼은 추격하고 도망자는 달아나는 임무다. 사냥꾼은 비포장도로용 오토바이인 산체스에 타고 산탄총만 장비하고 도망자를 쫓아 죽여야 하고, 도망자는 각종 폭탄, 중화기, 소화기를 잔뜩 가지고 목표 지점까지 도보로 도주해야 한다. 사냥꾼은 도망자의 위치를 항상 지도에서 볼 수 있으며 죽어도 계속 되살아나고, 도망자는 사냥꾼이 접근하지 않는 한 위치를 알 수 없고 한 번만 죽어도 패한다.

따라서 사냥꾼은 기동력이 좋지만 화력이 약하고 도망자는 그 반대인 점을 고려하면, 사냥꾼은 항상 전조등을 끄고 장애물이 많은 곳으로 몸을 숨기며 도망자를 슬슬 따라가다가 도망자가 넓은 지역으로 나왔을 때 재빨리 접근해 공격하고, 도망자는 항상 넓은 곳을 피하며 다니다 부득이하게 넓은 곳을 지나갈 때에는 사방을 계속 경계하며 강력한 화력을 퍼부을 대비를 해야 한다.


2.6. 사형주 (Condemned)[편집]



2.7. 선을 넘어라 (Cross the Line)[편집]


1.29 자유모드 업데이트 때 추가.


2.8. 새벽의 기습 (Dawn Raid)[편집]



2.9. 데드라인 (Deadline) ★[편집]


1.36 바이커 업데이트 이후, 2016년 11월 8일에 추가. 쇼타로를 타고 주행하면 뒤에 생기는 궤적에 상대 플레이어를 접촉시켜 제거하는 게임이다. 새로운 바이크인 나가사키 쇼타로와 데드라인 의상을 구입하려면 이 대적모드를 1라운드 이상 플레이[2]해야 한다. 오피스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미니 게임인 '선을 넘지마'와 유사하다. 여러모로 트론을 연상하게 하는 대적 모드. 데드라인 평균 시간 10분에 2-3회 플레이로 운전 능력치를 최대치까지 올릴 수 있으므로 한번쯤 플레이를 추천한다.


2.10. 항공전 (Dogfight)[편집]



2.11. 드롭 존 (Drop Zone)[편집]


1.32 2016년 1월 업데이트 때 추가. 높은 하늘에 있는 카고밥에서 강하해 목표 지점을 점령하는 게임이다. 목표 지점은 연기로 표시되는데 플레이어가 지점에 들어가서 오래 머물러 점령을 완료해야 한다. 연기는 현재 승기를 잡은 팀 색깔로 나타난다. 목표 지점 주변에는 각종 아이템이 풍부하게 준비되어 있다. 지상에 내려와서 강하 중인 적을 공격할 때에는 적을 직접 사격하는 것이 아니라 낙하산을 쏘는 것이 중요하다. 낙하산이 피격되면 제어가 안 되어 여기저기 날아가는데 그러다 건물에 박고 죽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2.12. 에스코트 (Entourage)[편집]


1.35 교활한 스턴트 업데이트 이후, 2016년 8월 2일에 추가. 표적과 암살, 경호원 팀으로 나뉜다. 암살팀은 표적을 죽여야하는게 목표고, 경호원팀과 표적은 탈출지점까지 가는게 목표다. 경호원팀은 기본적으로 목숨을 2개 가지고 있는 대신 좋은 무장을 가지고 있다.[3] 죽어도 맵 상에 하얀색 하트모양으로 나와있는곳에 가서 목숨을 채울 수 있다. 표적의 무장도 경호원과 비슷하나 RPG대신 그레네이드 런쳐를 가지고 있으며, 헤비 컴뱃을 입고있어 속도가 매우 느리다. 이에비해 암살팀은 마이크로 SMG, 피스톨, 어썰트 라이플, 소드오프 샷건이라는 매우 빈약한 무장을 하고 있다. 대신 목숨의 제한이 없다.

그런데 표적은 헤비 컴뱃을 입어서인지 체력이 매우 높다. 경호원들이 표적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표적이 경호원들을 보호한다고 할 만한 정도. 공격이 먹히면 무조건 일격사인 총으로 근접공격을 하는 것도 표적은 방탄복이 반 정도 닳을 뿐이다. 거의 야수 급의 체력을 가지고 있다.

무장 차이를 보면 표적과 경호원이 이기기 쉬워보이지만, 경호원들이 목숨이 빨리 없어지면 표적 혼자 최대 6명을 막아야하며, 경호원이 잘 버텨도 표적이 가려고 하지 않으면 매우 어렵다. 때문인지 직접 해보면 보통 서로 번갈아가며 이긴다. 경호원팀이 이기는 방법은 최대한 엄폐를 하여 저격소총과 MG를 이용해 길을 뚫는것이고(높은 곳에서 암살팀을 노리는 것도 좋다.), 암살팀이 그나마 쉽게 이기는 경우는 경호원을 먼저 처치하고 표적을 노리는 방법도 있다.
다만 오토벨런스가 없어 6대6 상황일때 암살팀이나 곧 암살팀이 될 팀에서 한명이 나간다는 등, 암살팀이 경호원에 비해 한사람 이상이 적으면 암살팀의 화력이 부족해 쉽게 진다.


2.13. 총알을 아껴라 (Every Bullet Counts)[편집]


1.30 업데이트 이후, 2015년 12월 11일에 추가. 최후의 1인(last man standing) 게임으로서 사격 실력만큼이나 심리 싸움이 중요하다. 플레이어는 총알 두 발이 든 마크스맨 피스톨과 칼만 가지고 시작하는데, 플레이어는 최대 4인이므로 총알 한 발씩 써서 플레이어 둘을 죽여도 마지막으로 남은 하나에게 죽는다면 패배한다.[4] 따라서 다른 플레이어를 발견했다 해도, 심지어 그 플레이어는 아직 내 존재를 모른다 해도 무조건 총알을 박는 것이 능사가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또 기존의 대결 게임과 다르게 한 자리에 머물면 지도에서 내 위치가 드러난다. 가만히 있는 것뿐만 아니라 좁은 범위에서 제한적으로 움직이는 것도 캠핑으로 간주당해 위치를 들키게 되므로, 한 발짝씩 약간 움직이는 식으로 제한을 피하는 편법은 통하지 않고 그냥 쉴 새 없이 움직여야 한다.


2.14. 탈출 (Extraction)[편집]


1.31 VIP와 수행원 업데이트 때 추가.


2.15. 하디스트 타겟 (Hardest Target)[편집]



2.16. 또 만나자 (Hasta La Vista)[편집]


습격 업데이트 때 추가. 자전거를 탄 플레이어는 도망가고 트럭을 탄 플레이어는 쫓아서 자전거를 밟아야 하는 게임이다. 트럭의 움직임이 생각보다 둔하기 때문에 트럭으로 이기는 것이 결코 만만하지 않다. 그렇다고 자전거로 이기는 것은 쉬운 것은 아니다. 직선주로에서 트럭이 속도를 붙이면 순식간에 다가와서 밟아 버리기 때문. 하지만 주로 자전거가 이기기 쉽다는건 맞다.

참고로 제목 원문은 Hasta La Vista는 영화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에서 T-800이 얼어붙은 T-1000을 총격으로 깨부수기 전 읊는 대사다. 트럭으로 자전거를 쫓는다는 것도 같은 영화에서 등장한 추격 장면의 오마주.


2.17. 스피드 호송대 (Hunting Pack)[편집]


1.29 업데이트 때 추가. 표적, 공격과 수비로 나뉜다. 표적은 목표지점까지 전달해야하고, 수비는 표적을 방어, 공격을 표적을 공격을 해야한다. 표적은 일정시간 후가 지나면 폭탄이 활성화되며, 폭탄이 활성화 된 후 일정 속도에 일정 시간동안 도달하지 못할경우 폭탄이 게이지가 차며 폭발한다. 일정속도로 다시 달리기 시작하면 게이지가 줄어든다. 그런데 표적이 대개 느린 이동수단[5]을 옮겨야 돼서 표적이 이기기 힘들다.


2.17.1. 스피드 호송대(리믹스) (Hunting Pack (Remix))[편집]



2.18. 인 앤 아웃 (In and Out)[편집]


1.33 업데이트 이후, 2016년 5월 3일에 추가.


2.19. 인치 바이 인치 (Inch By Inch)[편집]


1.33 업데이트 이후, 2016년 4월 12일에 추가. 런닝 백에 이어 또 다른 미식축구를 모티브로 한 게임이다. 플레이어 최대 3인이 한 팀을 이루어 가방을 들고 상대방 진지로 뛰어들면 된다. 가방은 한 사람만 들 수 있고 가방을 들면 무기를 쓸 수 없다.

=== 저거너트 (Juggernaut)

2.20. 속도를 지켜라 (Keep the Pace)[편집]


1.30 로우라이더 업데이트 때 추가.

영화 '스피드'에서 영감을 얻은 듯한 게임 방식이다. 일정 속도 이하로 떨어지면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차량이 폭발한다. 잘 달리다 어딘가에 부딪혀 속도를 잃으면 폭발을 거의 피할 수 없을 만큼 조건이 빡빡하다. 타 플레이어를 밀어내서 해치워야 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어차피 누군가 완주해서 게임이 끝나는 일이 거의 없을 만큼 어려우므로 허튼 짓은 말고 잘 달리기나 하자. 어설프게 타 플레이어를 들이받으면 내 속도를 잃어 자살하는 것과 다를 바 없고, 승리 조건이 완주가 아니라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것이므로 완주하지 못한다 해도 마지막으로 죽으면 이긴다.


2.21. 사살 쿼터제 (Kill Quota)[편집]


두 팀으로 나눠서, 각 팀은 주어진 무기로 적을 사살하면 포인트가 올라가, 꽉 찰시에는 다음 무기로 변경되는 방식. 1 기준으로 처음 주어지는 무기가 RPG인데 조건을 달성하면 달성할수록 미니건 → 스페셜 카빈 → 매그넘 → 소드 오프 샷건 순으로 무기의 질이 점점 떨어지다 맨 마지막에는 마체테가 쥐어지는 대신 레이더에서 은신이 된다.


2.22. 랜드 그랩 (Land Grab)[편집]



2.23. 로스트 VS 댐드 (Lost Vs Damned)[편집]


1.36 바이커 업데이트 이후, 2016년 10월 28일에 추가. 두 팀은 천사와 악마로 나뉘며, 낮과 밤의 주기 동안 두 팀 간에 데스매치를 벌이는 방식이다. 주기마다 낮과 밤이 바뀌는데 낮에는 천사에게 총기류와 각종 중화기,폭탄류가 주어질 때 악마에게는 오로지 구르카 무기만 주어진다. 반대로 밤에는 악마에게 총기류와 각종 중화기,폭탄류가 주어지고 천사에게는 오로지 전투 도끼만 주어진다. 서로 유리한 낮이나 밤 주기때 킬을 할시 팀의 킬 카운트가 올라가며, 상대 팀은 자기에게 불리한 낮이나 밤 주기때 유리한 팀을 사살할시 해당 유리한 팀의 킬 카운트를 그만큼 감소시킨다. 즉, 자신 측의 팀에게 불리한 주기때는 잘 숨어다니면서 상대 팀원들을 사살하며 킬 카운트 누적을 방해하면서 시간을 끌어 자신 팀에게 유리한 주기때 강력해진 화력으로 상대 팀을 마구 사살하면 된다.

가시성으로 보면 천사가 유리할 지도 모르나 마지막 1분 최후 역전 기회는 후공인 악마만이 갖고 있으므로 꼭 그렇지만은 않다.


2.24. 모터 워즈 (Motor Wars)[편집]


배틀로얄 형식의 대적 모드. 상당히 배그스러우나 파밍해야 되는 대상은 총이랑 방어구가 아닌 무장차량이다.
무기 밀매 업데이트까지의 어지간한 무장차량들은 다 나오나 무장 탬파를 제외한 무장 차량 대다수는 혼자서 쓰면 100% 활용이 불가능하니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도록 하자.


2.25. 점거 (Occupy)[편집]



2.26. 공격과 수비 (Offense Defense)[편집]


1.30 업데이트 때 추가.


2.27. 오버타임 럼블 (Overtime Rumble)[편집]


두 팀으로 나누어져 루이너 2000에 탑승, 점프대에서 한꺼번에 점프하여 과녁에 착지시키는 대적모드이다. 모든 자동차가 정지했을 때 기준으로 점수를 매기며, 득점은 한 차량 당 0점부터 5점까지이다. 차가 뒤집혀진 채 착지하거나 과녁을 벗어나 떨어지면 0점, 과녁에 똑바로 차지하면 과녁에 써진 만큼 점수를 얻는다.
차량끼리 충돌이 가능하므로 상대방 차를 쳐서 더 낮은 점수를 먹이거나 아예 과녁 밖으로 날려버릴 수도 있다. 환호성 지르는 동료들과 온갖 쌍욕을 날리는 상대팀은 덤. 반대로 아군 차를 쳐서 동료들이 욕하고 상대팀이 환호성을 지르는 상황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 주의.


2.28. 오버타임 슛아웃 (Overtime Shootout)[편집]


오버타임 럼블과 똑같은 장소에서 하나 이번엔 양 팀이 번갈아가며 한 명씩 뛴다.[6] 착지가 끝날 때마다 점수가 들어가며, 착지한 자동차는 바로 치워진다. 한 팀이 상대팀을 앞서지 못할 때가 되면 경기가 즉시 끝난다. 인원 불균형이 생기면 인원 모자란 팀 멤버들이 그만큼 더 뛰어 횟수를 맞춰준다.


2.29. 파워 매드 (Power Mad)[편집]



2.30. 파워 플레이 (Power Play) ★[편집]


1.34 업데이트 이후, 2016년 6월 14일에 추가된 데스매치형 대적모드.

해당 대적 모드에서는 6개의 일정 시간 동안의 파워 업 효과가 제공되어 있다.
  • 야수 : 파워 업을 얻은 플레이어가 야수로 변한다. 사양은 자유 모드 이벤트의 '야수 사냥'의 그것과 동일하나, 올라가야 하는 약점이 있다.
  • 슬로우 : 모든 플레이어가 시간이 느려지는 효과를 받는다.
  • 마약 : 상대 팀의 화면이 뿌옇게 변한다.
  • 분노 : 파워 업을 얻은 플레이어가 일정 시간 동안 불 샤크 테스토스테론 마냥 공격력과 방어력이 증가한다.
  • 반전 : 상대 팀의 카메라 이동이 반대가 된다.
  • 암흑 : 상대 팀 미니맵 레이더에 자신의 팀원이 표시되지 않는다.


2.31. 릴레이 (Relay)[편집]


1.30 업데이트 때 추가. 플레이어 둘이 한 조를 이루어 릴레이 레이스를 한다. 특별한 변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운전 실력으로 승패가 결정되기에 레이스 범주에 들어가는 게 어울리는 게임.


2.32. 레저렉션 (Resurrection)[편집]



2.33. 라이노 사냥 (Rhino Hunt)[편집]


1.32 업데이트 이후, 2016년 3월 2일에 추가. 라이노 전차와 사냥꾼으로 나뉘어 대결하는 게임이다. 사냥꾼 플레이어들은 듄 버기, BF 비프타 등 각종 차량에 나눠 타고 점착 폭탄만 가지고 라이노를 파괴해야 한다. 사냥꾼이 라이노 파괴에 성공하면 라이노가 되어 재시작한다.

그런데... 쫓겨야 하는 쪽이 라이노에 탄다는 것에서 짐작이 되지만, 실제로는 '라이노를 사냥하는 구도'가 아닌, '라이노가 사냥하는 구도'가 되어버렸다. 자 이제 누가 사냥꾼이지? 무대가 잔쿠도 기지, 로스 산토스 국제공항 등 전차가 활약하기 아주 좋은 넓은 곳인 데다, 라이노도 사냥꾼이 다가오는 것을 지도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라이노의 실력이 보통 이하라 해도 사냥꾼 몇이 덤비든 일방적인 학살이 펼쳐진다. 만약 라이노가 생존에 성공하면 다음 라운드에서 같은 플레이어가 다시 라이노를 타고 학살을 즐기게 되어, 대적 모드 중에서도 최악의 밸런스를 자랑하는 임무가 되었다.


2.34. 러닝 백 (Running Back)[편집]


1.30 업데이트 이후, 2015년 11월 26일에 추가. GTA식 미식축구. 실제로 플레이어의 복장이 미식축구 선수를 닮았다. 플레이어들은 공격자, 수비자, 도망자로 나뉘고, 공격자와 도망자가 한 조를 이루어 특정 선을 넘어야 하며 수비자는 반대로 그 둘을 저지해야 한다. 공격자와 수비자는 BF 비프타, 도망자는 팬토에 탑승한다.


2.34.1. 러닝 백(리믹스) (Running Back (Remix))[편집]



2.35. 놈들은 사방에 있다 (Siege Mentality)[편집]


습격 업데이트 때 추가. 4분 동안 어떻게든 버텨야 하는 저항자와 저항자를 죽이려는 공격자의 대결이다. 저항자에게는 각종 무기가 풍족하게 제공되지만 한 번이라도 죽으면 안 된다. 공격자는 소드 오프 샷건 하나만 달랑 들고 있지만 무제한으로 부활한다. 저항자의 승리의 열쇠는 폭발물에 달려 있다. 소드 오프 샷건도 근거리에서는 폭발물 위력이 나오기 때문에 공격자들이 몰려온다면 폭발물로 쓸어버려야 한다. 초반에 안 보이는 장소에 점착 폭탄을 잘 붙여놓고 위기에 몰렸을 때 일거에 터뜨리자. 공격자는 동료와 발을 맞추어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공격자가 아무리 무기를 낭비해도 4분 가지고는 가지고 있는 무기가 부족하지 않기 때문에 마구잡이 돌격으로 무기를 소모시킨다는 전략은 통하지 않는다. 저항자가 있는 장소에는 적게는 둘, 많게는 넷씩이나 접근 방법이 있기 때문에 모였다가 일시에 돌격해서 빠르게 끝내야 한다.

2.35.1. 더블 다운 (Double Down)[편집]


청부 계약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대적 모드. 기존의 <놈들은 사방에 있다>에서 저항자 팀이 프랭클린 클린턴라마 데이비스로 변경된 것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차이점이 없다.

2.36. 슬래셔 (Slasher)[편집]


1.30 업데이트 이후, 2015년 10월 29일 할로윈 서프라이즈 때 추가. GTA 온라인에서는 PVP로서는 유일하게 은신·잠입을 강조하는 게임 방식이다. 플레이어들은 슬래셔 1인과 사냥감 1 ~ 7인으로 나뉘고, 슬래셔는 산탄총을 장비하고 사냥감을 모두 죽이고 사냥감은 손전등만 들고 슬래셔에게 당하지 않고 살아야 한다.
제한 시간 3분 동안 승패가 나지 않으면 사냥감에게도 산탄총이 제공되고 다시 제한 시간 3분이 생긴다. 이 연장 3분 동안에도 승패가 나지 않으면 무승부 처리.

슬래셔가 게임을 주름잡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사냥감도 근접 공격을 할 수 있고 격투전으로 들어가면 슬래셔의 산탄총도 아무 쓸모가 없기 때문에, 일단 근접한다면 먼저 공격하기 마련인 사냥감이 먼저 슬래셔를 쓰러뜨릴 수 있다. 만약 사냥감이 둘 이상이고 호흡을 맞춰 동시에 달려든다면 슬래셔가 이기기 어려워, 1:1이 아닌 이상은 오히려 슬래셔가 몸을 사려야 한다.

  • 슬래셔 1 - 도살장. 작은 분기가 있는 선형 구조로 사냥감이 아주 잘 숨거나 슬래셔가 부주의하지 않는 한 스쳐지나가기 어렵다. 도살장이라는 장소가 주는 특유의 분위기에, 시야를 제한하기 위한 짙은 안개와 살점 써는 배경음이 더해져 압박감이 장난 아니다.
  • 슬래셔 2 - FIB 본부. 원형 구조로 계속해서 사냥감이 도망다닐 수 있고 장소가 밝은 편이라 긴장감이 다소 덜하다. 그러나 사냥감이 여기저기 돌아다닐 수 있는 만큼 슬래셔도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계속해서 쏘다니는 것은 좋지 않다.
  • 슬래셔 3 - 요트. 좁은 실내에 비해 숨을 곳이 많은 편은 아니다. 전체적으로 원형 구조기 때문에 사냥감으로서는 슬래셔의 위치를 파악하면 일정 거리를 두고 따라다니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짱박히겠다면 배 제일 아래의 기관실이 적합하다.
  • 슬래셔 4 - 휴메인 연구소. 사실상 분기가 없는 선형 구조로, 다른 장소에 비해서 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 완전한 어둠이 특징이다.멋모르는 사냥감들이 손전등 키고 다니다간, 그대로 총 맞아 죽는다. 전등을 켜지 않으면 한 발짝도 나가기가 어렵기 때문에 근접했을 때 먼저 전등을 켜 보는 쪽이 목숨을 반은 내 준 셈이라, 자신의 팀이 유리하다면 굳이 돌아다니지 말고 안전한 장소를 찾은 다음 대기하는 것이 낫다. 참고로 이동하고싶으면 미니맵을 보며 움직이는 편이 낫다
  • 슬래셔 5 - 검시소. 슬래셔 3 요트와 비슷하게 계단으로 연결된 복층 구조다. 각 층의 면적이 좁은 편이 아니고 엄폐물이 많아 슬래셔도 사냥감도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다. 사냥감은 계단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다가 슬래셔가 올라올 때 그냥 뛰어내려 도망가는 방법도 쓸 수 있다.


2.37. 슬래셔 팀전 (Slashers)[편집]



2.38. 슬립스트림 (Slipstream)[편집]


1.36 바이커 업데이트 때 추가. 기본적인 룰은 GTA 레이스와 거의 같으나 팀원이 한 명이라도 떨어져 있다면 체크포인트 통과가 무효가 된다. 유/무효 구별법은 체크포인트 색상으로, 노란색이면 유효, 빨간색이면 무효이다. 결승선을 1위가 통과하는 순간 라운드가 종료된다. 바이크 탄 채로 근접공격이 가능하니 상대를 한 명이라도 떨어뜨려 체크포인트를 못 찍게 만들어야 한다. 정지 상태에서 찍을 경우 부스터가 제공된다.||


2.39. 스톡파일 (Stockpile)[편집]



2.40. 스모 (Sumo)[편집]


1.33 로우라이더: 커스텀 클래식 업데이트 이후, 2016년 4월 1일에 추가. 차량에 타고 상대방 차량을 무대 밖으로 밀어버리는 게임이다.


2.41. 스모(리믹스) (Sumo (Remix))[편집]


기존의 스모 모드에서 변형된 버전으로, 기존의 맵과 다른 전용 맵들을 사용하며 원의 위치가 시간마다 바뀌고 크기도 작아진다.

2.42. 베스푸치 잡 (The Vespucci Job)[편집]


이탈리안 잡을 패러디한 전형적인 2~4인용 경찰과 도둑 게임. 도망자 한명은 위니 이씨 클래식을 타고 제한시간 안에 맵에 있는 체크포인트를 전부 돌아야 하고, 추격자들은 경찰차를 타고 도망자가 체크포인트를 전부 통과하지 못하도록 방해해야 한다.
도망자와 추격자 모두 리스폰을 할 수 있으나, 도망자의 경우 리스폰 시 패널티로 제한시간 20초가 깎이니 20초만에 해결할 수 있는 일인지 아닌지 생각하고 리스폰하도록 하자. 그리고 게임 종료 30초 전에는 리스폰 할 수 없다. 이와 달리 추격자는 리스폰 패널티 없음.
도망자가 타는 위니 이씨 클래식은 가속력이나 최고속력이 경찰차에 비해 살짝 떨어지지만 코너링은 우월한데다, 결정적으로 코딱지만한 차체 덕에 경찰차가 애먹을만한 골목길에서도 신나게 달릴 수 있으니 대로에서 직진만 하는것보단 골목길을 요리조리 돌아다니면서 경찰차를 농락하는 방식으로 다니는 것이 좋다.
추격자의 경우 도망자를 무조건 치고 다니는 것보단 한쪽 구석에 못움직이게 가둬버리는 것이 좋다. 팀원들끼리 호흡이 맞는다면 도망자를 앞뒤로 막아 리스폰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보자. 만일 맵이 항구에 도망자가 물가 주변에 있다면 전속력으로 들이받아 입수시키자. 자의든 타의든 리스폰하면 무조건 20초가 깎이므로 도망자의 피같은 20초를 날려버릴 수 있다!
게임 특성상 유쾌한 일이 꽤나 자주 일어나는 모드다.gta 경찰이 왜 그리 무식하게 쫓아오는지 알수 있는 모드 제한시간 30초 남겨두고 입출구가 하나밖에 없는 담장에 도망자를 밀어넣은 후 추격자들이 단체로 뻐큐를 날린다던가, 항구 맵의 경우 추격자가 도망자를 쳐서 입수시키거나 전속력으로 돌진하던 추격자를 도망자가 피해가는 바람에 추격자가 입수한다던가...
도망자는 본인 소유의 이씨 클래식이 있다면 해당 차량을 대신 사용할 수 있다. 알록달록 예쁘게 꾸며서 써먹어보자.


2.43. 너 없으면 못 살아 (Till Death Do Us Part)[7][편집]


1.32 업데이트 이후, 2016년 2월 10일 마이 발렌타인 때 추가. 2인이 1조가 되어 LTS를 하는 것이다. 같은 조를 이룬 2인은 가까이 있을 때 체력 회복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지는데, 회복이 정말 빨라서 따로 다녀서 좋을 것이 없다. 따로 노는 고레벨 둘보다 손발 잘 맞는 저레벨 친구들이 훨씬 유리할 정도. 만약 둘 중 하나가 죽으면 나머지 하나는 플레이어 조작 없이도 머리에 총을 쏘아 자살한다(...).


2.44. 미니 레이서 (Tiny Racers)[편집]



2.45. 순위 경쟁 (Trading Places)[편집]


1.34 부와 전쟁의 심연 업데이트 이후, 2016년 6월 14일에 추가. 일단 승자와 패자 팀으로 나눠지는데, 각 부자와 하층민의 옷을 입고 있다. 승자일때는 게이지가 올라가고, 패자일때는 게이지가 내려간다. 패자가 승자를 처치할 시, 서로의 지위가 바로 교체된다. 시간제한이 다 될때까지 게이지가 높은 플레이어들이 승리. [8]


2.45.1. 순위 경쟁(리믹스) (Trading Places (Remix))[편집]



2.46. 트랩도어 (Trap Door)[편집]


데스매치랑 비슷하지만, 일단 죽으면 붉은 구역에서 리스폰된다. 붉은 구역 내 원 안에 있거나, 밖으로 나간지 몇초동안은 고스트처럼 보이지도 않고 쏠 수도 없다. 붉은 구역은 위에 타이머가 다 될시 땅이 사라지며, 낙사로 인한 사망은 그대로 탈락으로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팀이 승리, 마지막 구역만 남을 시 서든 데스가 발생한다.
그 재미없는 대적모드중 데드라인과 더불어 할만하니 한번해보는것도 나쁘지는 않다.


2.47. 세력권 경쟁 (Turf Wars)[편집]



2.48. 자동차 복수극 (Vehicle Vendetta)[편집]


쉽게 말하면 자동차 버전 파워 플레이. 목숨 수나 혹은 킬 수로 매치를 정할수 있다. 기본적으로 자동차에 머신건이 달려있어서 파워업만으로 킬할 필요는 없다.
  • 폭탄: 3번 설치할수 있으며, 들이박거나 짧은 시간이 지나면 터진다. 지도에 다 들어나기에 뒤에서 머신건 쏘면서 쫓아오는 적에게 효과적이다.
  • 미사일: 일직선으로 로켓이 나가며, 당연히 맞은 적은 즉사.
  • 수리: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고스트: 일정 시간동안 데미지도 안입고, 적에게 데미지도 입히지 못하는 상태가 된다. 그 사이에 수리라도 할수 있으면 좋겠지만, 사용중에는 다른 파워업을 줍지 못한다. 즉, 그냥 회피용.
  • 기폭 장치: 붉은 바닥이 있는 구역이 깜박거리더니 이내 사라진다. 추락사를 유도할수 있지만 중요한건 아군도 휘말릴 수 있다. 시가전 맵에선 등장하지 않는 파워업.
  • 반전: 잠시 동안 모든 조작이 거꾸로 변한다. 전진은 후진, 오른쪽은 왼쪽이 되듯이...


2.49. 자동차 복수극 시가전 (Vehicle Vendetta Street)[편집]



3. 비판[편집]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GTA 온라인/문제점 및 비판


우려먹기가 매우 심하다. 유저들 사이에서 재미없다는 평가가 대다수이다. 애당초 유저들이 직접 만든 모드가 재미있겠다는 평가도 있을 정도.[9] 얼마나 재미없고 인기없으면 17년 07월 02일 기준으로 신규 대적모드를 위시로 한 일부 대적모드들이 수록이 안될 정도고, 수록이 된 대적모드도 자세한 공략 기술이 없다. 숫자는 너무 지나치게 많은데 쇼타로의 해금조건인 데드라인을 제외하고는 플레이 할 만한 가치가 없다 보니 일일이 수록할만한 가치조차 없다고 판단해서 편집율이 저조한 것이 맞을 듯.[10] 귀찮기도 하고. 그래서 PVP를 좋아하는 유저들은 아무도 대적모드를 안하고 다들 자유모드 PK를 즐긴다. 그게 룰이 훨씬 자유롭고 개인의 노력과 개성이 담긴 장비로 싸우는 재미가 있기 때문.

밸런스 기준이 매우 엉망인 임무가 있다. 대표적으로 라이노 탑승자가 독보적으로 학살하는 라이노 사냥. 결국 이 악평은 그대로 이어져서, 파워 플레이에서는 기어이 대적 모드 최초로 50%대 평가를 받는 굴욕을 당했고, 슬립스트림에서는 최초로 40%대 평가를 받는 총체적 난국으로 치닫고 말았다.

또한, 파워 플레이, 데드라인을 제외하고 범용 BGM을 우려먹으니 지루하다는 평가를 듣는다.

그나마 보상이라도 많으면 억지로 하는 유저라도 생길텐데, 시간대비 보상이 답이 안나오는 수준이다. 보상 2배 기간에 승리를 해도 시원찮은 수준인데 패배를 했다? 쪽박을 찼다고 봐야 한다. 2배 기간에 1시간 플레이하여 RP 수만에 10~20만 달러 가량을 벌었다는 인증글도 있긴 한데, 이건 한꺼번에 그정도 벌었으니 시각적으로 혹할만할 뿐. 가성비 면에서 냉정하게 봤을 때, 대적모드 따위를 할 바에야 퍼시픽을 돌리거나 공개세션에서 패키지, 반입반출, 사업장, 벙커를 섞어서 돌리는게 몇배보다 높은 수입을 보장한다. 뭐 미니게임을 한 것 치고는 많은 보상이긴 하고, 돈벌이가 불안정한 초보들이 2배 기간에 한다면 횡재를 할 수는 있다만 어느정도 기반이 잡힌 고랭킹 유저가 이걸 주 돈벌이 컨텐츠로 굴리기는 영 아니다.[11]

그나마 재미라도 없으면 다행이지 패배에 시궁창같은 보상을 받고 침울한 상황에서 만약 승리팀에서 ez, noob같은 도발이라도 해댄다면 '더러워서 안해'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 그 업뎃이 안되는 임무조차도 질려먹어 재미없긴 하지만 유저들에게 비싼 장비 자랑하는 재미라도 있다. 마음이 맞는 유저들과 같이 공략해도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이도저도 못해도 뉴비들을 버스태워주면서 생산적인 일이라도 할 수 있다.

애초에 패치의 방향성조차도 잘못잡았다. GTA 온라인의 컨텐츠 소모와 현질유도는 탈것, 무기들과 그 개조 컨텐츠, 부동산과 그 부속 컨텐츠에서 오는 것이므로 이것들을 잘 축적한 유저들이 개인재산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되는데, 이 재산을 활용할 수 없는 것이 대적모드다. 유저들이 본인의 재산을 잘 활용하며 긴장감 있고 즐겁게 할 수 있으며, 재산이 불어나면 불어날수록 야리코미 플레이나 각종 새로운 공략 개발이 진행되어 새로운 재미를 주므로 기존 컨텐츠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임무나 습격을 더 업데이트했다면[12] 평가가 훨씬 좋았겠지만, 대적모드는 전혀 그렇질 못하니 아무리 추가해도 외면 받을수밖에 없는 것.

물론 서술해놓은 것만 봐서는 가진 것 없는 뉴비들에게 평등한 조건을 보장하는 대적모드가 좋을 수 있다는 반론이 있을 수 있지만, 정작 그 뉴비들조차 연락책 임무 끝나고 다음 작업을 선택할 때 연락책 임무는 없고 대적모드만 왕창 나열되어서 랜덤을 셀렉하거나 새로고침을 셀렉하여 미션을 섞었는데도 또 대적모드만 나올 경우 그냥 나가버리거나 방을 폭파시켜버린다. 뉴비들조차 버린 컨텐츠인 셈이다.[13] 이쯤되면 마음맞는 유저들이 모여 즐겜하는데 그 템포를 끊어버리고 강제로 방을 폭파시켜버리는 지경까지 가버리니[14] 게임성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컨텐츠인 셈. 애초에 PVE를 좋아하는 유저 중에서 PVP는 싫다는 유저들도 많은데,[15] 강제로 시키면 좋아할리가 없다.

거기에 퀵 작업을 습격이나 임무로 돌렸는데 방이 없다고 시스템에서 멋대로 대적모드를 골라버리는 경우도 많다.[16] 로비에 들어간 상태가 아니라면 퀵 작업을 다시 돌리면 되긴 하지만, 문제는 하필 풀방 직전이라 로비에 들어가버렸을 경우. 맵 로딩이 다 안끝나서 퇴장이 안되는데 방장이 시작해버리고, 꼼짝없이 원치않는 대적모드를 강제로 해야 한다.

상기한 이유로 대적모드는 마이너 모드로 전락하였고, 유저들에게 절대악 취급을 받고 있다. 정말 답답한 것은 락스타는 명백히 평가가 좋지 않은 대적모드를 DLC 추가할때마다 메인 컨텐츠로 팍팍 밀어주려는 시도를 계속 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해금 차량을 1주일마다 하나씩 해금하면서 대적모드를 하나씩 꼬박꼬박 풀어놓는 것을 보면 어찌보면 근성은 참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17] 유저들이 원하는 컨텐츠가 아니라서 그렇지.[18] 처음부터 대적모드를 손절하고 임무와 습격을 밀어주는 정상적인 운영을 했다면 단순 게임 내 요소의 문제 및 흑역사로 끝날 수도 있었겠지만, 락스타가 대적모드를 밀어준다는 최악의 수를 택하면서 게임 자체의 단점으로 부각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결국 심판의 날 습격이나 마틴의 파견임무가 등장하면서 어느정도 임무와 습격을 밀어줄 모양이다. 둘다 퀄리티가 좋고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진작 임무와 습격을 밀어주었으면 이렇게까지 욕먹지는 않았을 듯하다.

[1] 해석하면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인데, 결혼식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말이다.[2] 승패 여부와는 무관하다.[3] 컴뱃 피스톨, MG, RPG, 헤비 스나이퍼 라이플, 특별 카빈소총, 어썰트 샷건[4] 총알을 남기고 죽은 플레이어의 시체에서 총알을 획득할 수도 있다.[5] 예를 들면 소방차, 푸드 트럭이라던가...[6] 슛아웃은 승부차기란 뜻을 갖고 있다.[7] 해석하면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인데, 결혼식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말이다.[8] 만약 승자이지만 게이지가 낮을시에는 곧바로 패자로 변경되고 패배.[9] 그예시로 가장인기있는 대적모드인 RPG VS인서전트는 유저제작이며 국내,해외GTA유튜버들도 거의다 유저제작 대적모드로 컨텐츠를 촬영한다.[10] 그나마도 한판이나마 플레이할만한 가치있다는 데드라인의 일부 공략은 마땅히 적혀있어야 할 이 항목이 아니라 이동수단의 쇼타로 항목에 적혀 있고, 이마저도 1라운드 설정하고 낙사하거나 죽어주라고 패작할 것을 권장하고 있는 막장상황이다. 어뷰징이나 거지근성을 옹호하긴 힘들지만, 쇼타로 해금 외에는 내용물과 자체보상은 정말 별 것 없다는 뜻이다.[11] 당장 커뮤니티에서 2배 이벤트 뜨면 나오는 반응을 보면 알 수 있다. 습격이 2배 적용되면 그야말로 해당 습격만 돌리는 대란이 일어나고, 임무가 2배 적용되면 연락책 임무 반복 레이드를 뛰자는 유저 모집글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사업장 보상이 2배가 되면 직원채용글이 몇배나 올라와서 실업률이 줄어드는 기적을 볼 수 있고, 반입반출이 2배가 되면 세션 들어가면 카고밥 2~3대는 기본으로 떠다닌다. 하지만 대적모드 2배 이벤트가 뜨면? 아무도 관심을 안준다. 그냥 없는 이벤트 취급하는 것이다.[12] 실제로 역사가 오래된 임무를 기준으로 했을 때, 극초기에는 라이노 탱크를 썼지만, 습격 업뎃 이후 방탄 구루마가 대세가 되고 페가수스 통화와 개인 항공기를 이용한 각종 항공기로 클리어하는 편법도 써보고, 탬파나 APC, 칸잘리 같은 중무장 개인 차량을 동원하여 압도적인 화력으로 밀어도 보고, 날아다니는 디럭소와 쓰러스터로 타임어택도 해보는 등, 임무 컨텐츠는 늘어나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탈것과 무기 컨텐츠로 공략되면서 똑같은 임무 컨텐츠가 다른 방식으로 계속 소모되고 있다.[13] 이런 상황에서 대적모드를 셀렉하는 유저들도 간혹 보이는데, 이런 경우는 임무를 해본 경험이 별로 없어서 임무인지 대적모드인지조차 구분을 못하는 10~20랭킹 수준의 초보자들이 그런 경우가 많다. 실제로 이런 유저들은 대적모드가 아니라 레이스가 나와도 그걸 셀렉한다 여하튼 대적모드 방을 파면 같이하던 유저들은 다 나가버리고, 새로운 유저가 안들어와서 멘붕하고 겨우 시작했더니 PVP 실력으로 탈탈 털려서 또 멘붕한다. 대략 50랭킹만 되어도 구분할 줄 알기 때문에 대적모드만 나열되면 나가버리거나 폭파시켜버리는 경우가 많다.[14] 다른 게임으로 설명하자면 레이드 다 뛰고 서로 팀워크 맞는데 만족하며 다른 레이드 뛰자고 합의한 파티가 있는데, 뜬끔없이 파티를 파하지 않고서는 빠져나갈 수 없는 PK존에 이동시키고 서로 싸우라고 하는 셈이다. 욕이 안나올수가 없다.[15] 그 이유는 경험치 및 달러 파밍때문에 파밍에 도움 안되는 PVP를 할 여유가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뉴비들이 작업 셀렉 화면에서 대적모드만 나오면 돈이 안되니 방을 폭파시키는 것이다. 또 비싸고 좋은 장비를 가졌으면서 그냥 상대방을 방해하고 죽이는게 꺼림칙해서 방어 용도로만 쓰는 유저들도 있다. 이런 유저들은 대적모드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16] 보통 타 게임에서 매칭이 안될 경우 기약없는 매칭대기시간을 알려주거나, 아예 호스트를 직접 잡으라고 권한다. 물론 GTA 온라인에서도 이럴 경우 호스트 잡으라고 권하긴 하는데, 그러지 않고 멋대로 대적모드 방에 입장시키기도 한다는 것. 분명히 임무나 습격 메뉴로 들어가서 매칭을 돌렸는데도 대적모드가 매칭되는 현상이 심하게 일어난다. 다른 게임에서 이런 현상이 발견되었다면 유저 선에서 들고 일어나면서 바로 버그수정하고 난리가 날텐데, 락스타는 그대로 방치한다.[17] 그것도 대적모드 맵 하나만 풀어놓는게 아니라, 특정 룰을 가진 맵을 대여섯개씩 풀어놓는다. 컬렉션 타임 I, II, III, IV, V 이런식으로... 저 노력으로 차라리 연락책 임무라도 양산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18] 습격 컨텐츠가 전혀 추가되지 않아서 유저들이 이미 포기단계에 들어간 상태였다. 그런데 심판의 날 습격 트레일러가 공개된 이후 유저들이 보였던 엄청나게 뜨거운 반응을 생각해보자. 반면 대적모드는 관심주는 사람이 없다. 매주 화요일 한국시간 18~19시 정기 업데이트마다 유저들은 탈것 해금이나 컨텐츠 할인에 관심을 줄 뿐. 대적모드 관련내용은 듣보잡 취급이면 다행이고, 아예 공기&없데이트 취급을 하는 유저들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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