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 Crook Boss(Tower Defense Simu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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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2+ 부하들을 불러 함께 싸웁니다!
- 상점 설명
1. 개요[편집]
크룩 보스에 골든 퍽을 적용한 타워. 일명 GCB, 국내권에선 골크라 불린다.
전체적으로 옷이 금색으로 변경되고, 최대 레벨에서 날개를 얻는 것 외엔 큰 외형적인 변화는 딱히 없다.
2. 특징[편집]
최대 레벨 DPS가 무려 68.18로, 이 정도면 오히려 유닛들의 너프된 만렙 스탯을 자체 스탯으로 만회하고도 남을 만큼 이전에 비해서 크게 늘어났다. [1] 물론 유닛이 약해지긴 했으나, 이전과 달리 이젠 유닛이 3레벨에서도 강화되어 더더욱 보조 성능이 크게 올라가, 초중후반 모두 우수한 성능을 보이는, 마치 엔지니어 처럼 범용성이 더욱 강조되었다. 황금 정찰병과 비교하면, 높은 가격으로 인해 초반 방어 능력이 살짝 뒤떨어지는 대신 높은 DPS + 크룩 생성으로 중, 후반 웨이브에 강한 서브 딜러의 모습을 보인다.
초중후반 모두 방어가 가능하지만 각 상황에 특화된 다른 골든 퍽에 비해서 성능이 조금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즉 각 골든 타워의 장점을 반만 가져와 처리 속도가 느린 대신 슬롯 차지 때문에 그 타워를 모두 쓸 수는 없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타워라 할 수 있겠다.
3. 업그레이드[편집]
50초마다 '골든 보디 가드1' 생성, 
3.1. 유닛[편집]
[ 골든 보디 가드 1 ]
[ 골든 보디 가드 2 ]
[ 골든 보디 가드 3 ]
4. 장점[편집]
- 저렴한 설치 가격
설치 가격이 600$으로 꽤 싸다. , 이 덕분에 그룹 가입 시 라운드 시작부터 설치가 가능하다.
- 올라운더
600이라는 저렴한 가격과 더불어 높은 피해량을 갖춰 초반에도 활약하고, 최종 업그레이드를 거치면 기본적으로 샷거너만큼의 DPS, 소환된 크룩까지 합하면 골든 미니거너에 준하는 DPS를 가지게 된다. 물론 극초반 방어는 황금 정찰병이 앞서지만, 이 타워는 막강한 후반 지원 성능으로 같은 맵, 같은 기타 4개의 타워로 비교하면 비슷한 라운드 시간이 나온다.
- 부족함이 메꿔지는 공격력
실질적으로 후반 타워들과 비교하면 강력하다기엔 애매했던 일반 크룩 보스와는 다르게 대미지 버프로 상당히 강력해지고 유닛 자체의 데미지도 업그레이드된다. 따라서 크룩이 쌓일 수록 더 강력한 위력을 선보인다.
5. 단점[편집]
- 여전히 낮은 유닛 자체의 체력
골든 퍽의 효과로 유닛 데미지는 업그레이드 되어도 체력은 업그레이드 되지 않는다. 따라서 크룩 자체의 체력은 일반 크룩보스 유닛과 동일하게 만렙 전까지 겨우 10, 만렙에서 조차 50으로, 사실상 유닛 충돌의 효율은 없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 하지만 의외로 이 낮은 체력이 큰 도움이 되는 경우[2]도 가끔 발생하곤 하니 그냥 케바케다.
- 올라운더의 하자
위의 문서에도 서술되었듯이, 정상적인 밸런스의 캐릭터이라면 올라운더는 어떤 상황에서도 대응이 가능하지만 그 성능이 특화된 캐릭터에 비해 약하거나 운용이 까다롭게 설정된 경우가 많다. 골든 크룩 보스는 이에 완벽히 부합한다. 먼저 설치 가격이 600캐시라 시작 전부터 설치하여 초반 방어를 할 수는 있지만, 이는 말 그대로 그냥 할 수만 있다 수준이지 1렙 업그레이드 비용부터가 400캐시로 꽤 비싸서 1렙으로 올리는게 꽤 늦는데, 그에 비해 0렙의 데미지는 고작 4, 공속은 0.8로 골든 스카우트 2기보다 또 3레벨의 중반 성능을 보고 쓰기엔 '후반에도 어느정도 먹히는 중후반 타워' 로써는 돈도 많이 주고 이에 따라 가성비도 더 높은 골든 카우보이나, 또는 방어력 감소와 준수한 스플뎀으로 중반부터 극후반까지 도움되는 골든 파이로맨서가 나으며, 후반 성능도 크룩이 있어야만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있어 안전성과 지속딜 면에선 골든 미니거너가 더 강하다.
6. 기타[편집]
- 이 타워와 군사 기지, 엘프 캠프, DJ 부스, 농장을 가지고 일명 소환 덱을 굴리는 전략이 있다. 예능용 덱 같지만 맵 전체를 휘저을 수 있으므로 앞의 타워들이 놓친 몹들에 대해서 좋은 수비가 가능하며, 소환 타워란 특성상 타워디펜스가 아닌 RTS 게임을 하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덱에선 일반 크룩 보스도 나쁘지 않지만, 골든 크룩 보스가 타워 자체 딜링과 유닛 딜링 모든 면에서 일반 크룩 보스의 상위호환이기 때문에 골든 퍽을 보유하고 끼는 것이 당연히 더 좋다. 크룩 보스가 이 덱에서 유일한 딜러 타워니 데미지가 더 높은 골든 크룩 보스가 당연히 더 좋기도 하고. 몰튼도 액셀러레이터 같은 고DPS 타워 없이 이 덱으로 솔로로 깨는 것이 가능하며, 폴른도 쿼드에서 팀원 전체가 위의 덱을 짜면 클리어가 가능한 모습을 보여준다.
7. 업데이트 별 변화[편집]
2022년 5월 13일[3] 업데이트로 골든 크룩 보스가 추가되었다.
원래는 일반 크룩 보스의 크룩 소환 쿨타임이 60초였고, 골든 크룩 보스의 쿨타임은 45초로 25%나 빠른 이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2023년 1월 9일 패치에서 일반 크룩 보스도 골든 크룩 보스와 동일한 45초로 맞춰지면서 골든 크룩 보스만 가진 이점은 아니게 되었다.
2022년 12월 22일 패치(v1.6.0)에서 소환 타워들의 스폰 시스템 변경으로 군사 기지와 동일하게 업그레이드 시 크룩 소환 쿨타임이 리셋되는 것으로 바뀌었다. 이는 일반 크룩 보스도 동일하다.
2023 8월 7일 패치에서 일반 크룩보스와 리벨런싱을 받았다. 골든 카우보이처럼 연사속도가 빨라지고 일반 크룩보스 처럼 가드들을 빨리 소환할순 있지만, 생성 한계가 생기고 대미지는 만랩때부터 오르게 되었고 시작 사거리와 만랩 사거리는 일반 크룩보스처럼 동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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