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Hell/조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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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조합 목록
2.1. 기본 조합
2.2. 칼
2.3. 도끼
2.4. 창
2.5. 붕대류
2.6. 방어구
2.7. 기타
2.8. 요리


1. 개요[편집]


Green Hell의 아이템 조합법에 대한 문서.

2. 조합 목록[편집]



2.1. 기본 조합[편집]


  • 붕대
파일:Dressing.png
재료
몰리네리아 잎
튜토리얼부터 알려주는 이 게임의 붕대 그 자체. 이 아이템에 다른 약초나 재료를 붙여서 더 나은 상급 붕대로 사용 할 수 있다. 일단 기본적으로 몰리네리아 잎 자체가 한번에 세 장씩 뽑히는데 가방 차지 공간이 미묘하게 넓으므로 줄기가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보통 몰리를 뜯자마자 그 자리에서 붕대로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 다른 특수한 효과는 없지만 일단 몸이 매우 더러운 상태만 아니면 찰과상 정도는 문제없이 회복이 가능하다. 이 게임에서 피해를 입는 경우가 기습적인 경우가 절대다수를 차지하는데 그 기습피해 전반은 찰과상 정도로 그치지 않고 대부분 열상이기 때문에 이것만 믿기 보다는 베이스로 더 나은 치료제를 조합해서 이후 진행을 하게 되는 것이 보통.

  • 밧줄
재료
리아나 나무의 줄기를 수집
보통 큰 나무에 덩굴처럼 붙어있는데 벌목이 가능한 나무 중 초록 잎이 덮힌 나무도 쳐서 쓰러트리면 바닥에 목재와 함께 떨어진다. 한번에 10개씩 목재처럼 별도의 가방 공간에 저장되는데 제작에 필요한 양이 상당한 주제에 상호작용 키를 길게 누르는게 조건이라 줍는데 2~3초씩 걸리기 때문에 빠르게 주워모으고 싶을 때 항상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물건.

  • 코코넛 수통[1]
재료
코코넛
밧줄
서바이벌 모드라면 거점을 빠르게 잡고 활동하기 때문에 이걸 쓸 경우가 적다. 그냥 코코넛을 다 먹은 뒤 바닥에 껍질 두 개를 던져 놓아 빗물 총 20을 받아 마시는 용도로 쓴다. 하지만 스토리 모드 또는 게임의 맵을 제대로 모를 경우 수통을 주으러 지프차 전복 구간까지 가는데 엄청난 시간이 소모되므로 코코넛 수통은 굉장히 유용한 물건이 된다. 서바이벌 모드의 경우라도 물을 끓일 때 대충 써먹는 용도는 되지만 이후에 토기병까지 생기면 더 이상 의미가 없어지는 물건이다.

2.2. 칼[편집]


칼은 인벤토리 무기 슬롯에도 들어가지만 무기 슬롯 옆의 작은 공간에도 들어가는 유일한 물건으로 이게 없으면 시체 해체가 불가능하다.

  • 돌 칼
재료
수량

2
사실상 게임내 처음 만들어서 어지간하면 끝까지 들고 쓸 물건.... 추가로 내가 무슨 칼을 들고 있건 간에 시체를 해체할 땐 항상 이 돌칼로 해체하는 애니메이션이 출력된다.

  • 나뭇가지 칼
재료
수량
작은 나뭇가지
2

1
밧줄
1
게임을 시작했을 때, 주변에 돌이 거의 보이지 않고 지금 겨우 찾은 돌이 하나밖에 없는 상태가 아닌 이상, 사실상 무쓸모 물건. 작은 나뭇가지가 우스워 보이지만 이거 만들 시기라면 불 피우는 것도 자원이 모자른 시기임을 감안하면 작은 불에도 엄청난 수량이 요구되는 작은 나뭇가지는 꽤 중요한 물건이다. 게다가 밧줄까지 사용하며 그렇다고 돌이 안 들어가는 것도 아니라서 이딴거 만들고 있을 시기에 돌을 하나 더 주워 돌 칼을 만드는 것이 수백 배는 이득. 와라하 전사가 가지고 다니므로 나뭇가지 칼은 그 놈들을 죽여서 얻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뼈 칼
재료

밧줄
보통 뼈를 주으면 고아먹거나 뼈 방어구를 만드는데 대부분 소진되기 때문에 이거 만들고 있을 시간이 없다. 그냥 부족 마을이나 버려진 현대 구조물에서 내구도가 100%인 정교한 뼈 칼을 찾아 습득하는 것이 이득이다.

  • 흑요석 칼
재료
흑요석

밧줄
아마조니아의 혼령 전에는 스토리 모드 시작 시에 시작점인 연꽃 호수 부분에 동굴이 있어서 흑요석을 쉽게 주워다가 쓰는 이득이 있었지만 동굴 한 군데 당 하나밖에 찾을 수 없어서 애매하다. 비슷한 무기로, 와라하 사냥꾼이 부족 활과 함께 근접용으로 가지고 다니는 칼이 있는데, 그건 흑요석 뼈 칼이며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흑요석 칼과 달리 제작이 불가능한 전혀 다른 칼이다.

  • 금속 칼
재료
금속 칼 주물
밧줄
보통은 만든다면, 금속 칼보다는 금속 창을 위한 선행 재료로 쓰이는 편이다. 공격력이 딱히 크게 높은 것도 아니고 그린 헬의 전투는 보통 투창이나 활과 화살로 이루어지기 때문.

2.3. 도끼[편집]


  • 돌 도끼
돌 + 나뭇가지
아마 대부분의 경우 처음 만들게 될 도끼, 딱 고만고만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일단 밧줄이 전혀 안들어가고 돌 + 나무만 있으면 생산이 가능해서 초반을 꽤 잘 책임져준다.

  • 칼 도끼
돌 칼 ×3 + 나뭇가지
재료값만 돌 6 + 나뭇가지 1이다. 이딴걸 만들고 자빠져 있을 시간에 다른 짓을 하는게 훨씬 더 생산적이다. 그렇다고 딱히 칼도끼 자체가 우월한 성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 도끼
돌 ×2 + 나뭇가지 + 밧줄
약간 공들인 도끼, 공들였다고 내구도가 꽤 많이 좋아서 이거 30퍼 수준의 내구도가 최상단의 그냥 돌 도끼 100퍼센트 내구력과 거의 비비는 수준의 튼튼함을 보여준다. 물론 밧줄이 들어가니 초반에는 돌 도끼로 뻐기다가 자원이 충분해지면 제작하는 것이 좋다.

  • 뼈 도끼
뼈 ×2 + 나뭇가지 + 밧줄
방어구랑 비슷한 논지로 주력으로 사용될 도끼, 작업용 공구라기 보단 급작스럽게 튀어나오는 무언가들을 때려줄 때 더 큰 빛을 발한다. 최우선적으로 뼈 방어구가 먼저 제작되는데 뼈가 남았다면 이걸로 만들어서 가방의 무게를 줄이는 것이 좋다.

  • 흑요석 도끼
흑요석 + 나뭇가지 + 밧줄
다른 흑요석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아마조니아 혼령 이후로 쓰기 겁나게 애매해진 물건이 되었다. 여전히 강력하긴 한데 흑요석이 당최 나와줘야 말이지...

  • 금속 도끼
금속 도끼 주물 + 나뭇가지 + 밧줄
아주 강력하다. 쇠 아니랄까봐 공구로써의 역할과 튼튼함도 탁월하고 공격력도 강력 그자체, 게다가 만들기가 나름 쉬운 축에 속하는 금속 물건이라 제작에 큰 스트레스가 없다는 점이 가장 좋은 점
  • 아즈텍 도끼
판자 + 흑요석 ×2 + 밧줄
별로인 무기 흑요석을 2개나 소모하여 차라리 잘 던질수있는 흑요석 창 두개를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간지 만큼은 누구도 지지 않다.

2.4. 창[편집]



그린헬에서 창은 투창이 가능하며 머리에 맞추면 무조건 일격, 몸에 박히면 강력한 데미지와 함께 막대한 출혈데미지를 강요한다. 머리에 못 맞추더라도 몸 어디든 맞추고 도끼 등으로 공격하면 훨씬 유리한 전투 이점을 가져가는셈, 하지만 투창 자체의 선딜 모션이 있고 이 모션 도중에 맞게되면 모션이 끊겨서 다시 해야하므로 기습 받았을 때는 다소 불리하다.

  • 약한 창
긴 나뭇가지
약한 창이고 가장 처음부터 제작이 가능한 창. 긴 나뭇가지 하나만 있으면 되는 물건이라는 점에서 무시 당하기 쉽지만 의외로 강력하다. 일단 값이 싸기 때문에 대놓고 여러발을 제작해서 투창으로 쓸 수 있다는 점이 아주 좋은 부분. 투창에 박히면 헤드샷의 경우 원킬, 그게 아니더라도 큰 출혈 데미지를 강요하는데 그린헬에서 투창으로 발생하는 출혈 데미지는 창의 종류과 상관없이 항상 고정이라 아주 유용하다.

  • 대나무 창
긴 대나무가지
위의 약한 창보다 더욱 흉악한 물건.... 빈말이 아닌게 긴 대나무가지의 수급력을 생각해보면 긴 나뭇가지보다 훨씬 대량을 쉽게 확보 할 수 있고 더불어 건축을 제외하면 안쓰는 물건이라 아주 요긴하다. 그런 주제에 약한 창과 동급의 위력을 가지고 있어서 그야말로 리얼 죽창......

  • 돌 창
돌 칼 + 긴 나뭇가지 + 밧줄
일단 위의 두 가지 창 이외의 창은 약간 목적이 다르다는 걸 먼저 생각하자. 투창으로 확실히 못 죽였다면 동물의 경우 런을 해버려 성가시고 그린헬 맵 버그 때문에 창이 동물에게 박힌 채로 그대로 사라져서 물건 회수도 안 된다. 따라서 비싼 값을 주고 만든 창을 냅다 집어 던지는 건 딱히 그렇게 효율이 좋다고 볼수 없다. 대신 이 경우 기습을 당했을 때 더 강한 찌르기 공격력을 활용해서 쉽게 적을 격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력 사냥이나 내가 먼저 기습을 할 작전을 생각했다면 위 두가지 창이 더 유용하고 그게 아니라 완전 전투 목적으로 찌르기를 한다면 창의 성능을 강화하는 것이 좋다.

  • 네 갈래 창
긴 나뭇가지 또는 긴 대나무가지 + 작은 나뭇가지 ×2 + 밧줄
다른 창과는 목적이 다른 창이다. 공격 데미지가 가장 약한 창으로 전투 용으론 부적합하다. 물론 창은 창이라서 투창도 되며 헤드샷이면 한방에 요단강으로 보내 줄 수 있지만 이 창은 낚시용 창이다. 들고 있는 상태로 물고기를 잘 조준해서 찌르면 물고기가 잡힌다. 물론 다른 창으로도 물고기를 잡을 수 있다. 이 방식의 낚시는 일반 낚시 스킬이 아니라 창 낚시 스킬로 따로 구분되며 낚싯대의 재료가 상당히 까다로운 걸 감안하면 굉장히 좋은 선택이다. 특히 당장 뼈가 없는 경우, 뼈 바늘 만드는 방법을 모르는 경우 등 초보자라면 창 낚시로 생선 가시를 확보해 뼈 바늘을 만들어 낚시하는 방법을 쓸 수 있다. 네 갈래 창은 부두에서 완제품을 하나 얻을 수 있고 보통은 계속 써먹을 수 있어서 추가 제작을 하는 편이 드물긴 하다.

  • 뼈 창
긴 나뭇가지 + 뼈 + 밧줄
역시 뼈 시리즈 답게 게임이 진행 될 수록 가성비 장비가 된다. 그 점을 뺀다면 큰 이점이나 특이한 부분은 없다.

  • 흑요석 창
긴 나뭇가지 + 흑요석 + 밧줄
  • 금속 창
긴 나뭇가지 + 금속 칼 주물 + 밧줄
내구도가 낮다.


2.5. 붕대류[편집]


  • 담배 드레싱
붕대 + 담배 잎 (해독 효과)
가장 보편적으로 쓰일 해독제다. 이동하며 해독이 가능한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보통 인벤토리에 재 드레싱 두어장이랑 같이 한장 정도는 항상 들어가 있는 물건이라고 보면 된다.

  • 백합 드레싱
붕대 + 알 수 없는 허브(옥잠화) (항 히스타민[2] + 해독 효과)
백합은 드레싱으로는 해독효과는 없다시피하다. 백합으로 해독을 하고 싶다면 드레싱이 아니라 끓여서 약물로 마시는 걸 추천한다. 이마저도 그냥 상기의 담배를 쓰면 되기 때문에 효율이 매우 낮다. 초고난이도가 아니면 벌레에 물린 발진은 전혀 위협적이지 않은 상태이상이기 때문에 발진 치료용으로 들고 다니기에도 애매하고 애초에 개미집이나 벌집을 잘 피하면 발진 위험이 없다는 점도 이 물건의 효율을 떨어트리는 중요한 부분이다. 백합 자체의 가방 공간도 크기도 하고.....

  • 재 드레싱
붕대 + 모닥불 재 (감염없이 상처 치료)
아마조니아의 혼령이 업데이트 되기 전까진 재 드레싱만 들고 다니면 내가 얼마나 더럽든 무슨 상처든 말끔하게 회복 되었지만 이후로는 더러움 수치에 따라서 재 드레싱으로도 상처감염이 걸리게 되면서 만능성이 줄어 들었고 난이도가 따라서 올라갔다. 전투를 하고 난 뒤에는 먼저 입은 상처를 빠르게 재로 드레싱하고 전투로 얻는 시체는 그 뒤에 상처가 회복 된 다음 해체를 하거나 하자. 해체하면서 더러워지기 때문에 재 드레싱이든 나발이든 상처감염의 위험을 감수해야하니 이 방법이 그나마 나은 방법

  • 꿀 드레싱
파일:Honey_dressing.png
붕대 + 꿀(항 히스타민 + 감염없이 상처 치료 + 상처 감염 치료)
이건 상기의 재 드레싱과 이야기가 달라서 아마조니아의 혼령 이후로도 더러움 수치를 무시하고 치료를 해준다. 제대로 된 벨런스 패치, 이전엔 꿀보다 재가 더 얻기 편했기 때문에 꿀 드레싱은 사실상 무시되는 것이었다는 걸 감안하면 간접적으로 상당한 이득을 봤다. 어차피 꿀 드레싱을 바르면 상처 감염 자체가 치료되기 때문에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

  • 골리앗 드레싱
파일:Goliath_dressing.png
붕대 + 골리앗 새잡이 거미 시체[3] (감염없이 상처 치료)
애초에 재료 획득법이 주옥같은 주제에 효과가 딱히 크게 없다는 것만 봐도 만들 이유를 못찾는 물건. 이걸 탈 때까지 구워야 된다는 건 이놈이 탈 때 까지 계속 요리 슬롯 한칸을 잡아 먹으며 태워야 한다는거고 그렇게 빨리 타지도 않는다. 즉 이거 하나 만들자고 한 지역에서 죽치고 있기엔 생존모드든 스토리모드든 이득 볼 것이 전혀 없다는 것......

2.6. 방어구[편집]


  • 나뭇잎 방어복
바나나 잎 + 밧줄 ×2
공격을 막아줄 용도로는 기대는 안하는 것이 좋다. 사실상 맨몸이나 다름없다. 하지만 의외로 초보자라면 상당한 도움이 되는 구석이 있는데 이거라도 입고 있으면 길을 몰라 헤매면서 개미집을 건드려 발진을 걸리는 걸 막아준다. 개미가 물기 전에 먼저 털어낼 수 있게 되는 듯

  • 나뭇가지 방어복
바나나 잎 + 밧줄 ×2 + 나뭇가지 ×3
일단 방어력은 생기는데 굳이..... 나뭇가지가 문제가 아니라 밧줄이 문제로 빠른 진입 및 이동을 할 때 커버용으로 쓴다는 정도다.그나마 스토리 모드에서는 시작시 연꽃호수에서 바로 앞의 원주민 부락까지 이동 할 때 그 사잇길에 재규어가 있어서 재규어에게 크게 다치지 않기 위한 수단으로 쓸 수는 있다.

  • 대나무 방어복
바나나 잎 + 밧줄 ×2 + 대나무가지 ×3
위의 나뭇가지 방어복과 재료만 다르지 완전히 동일, 그나마 스토리 모드에서는 시작 시 첫 원주민 부락 이동까지의 재규어 어택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개념은 나오는 나뭇가지와는 달리 이놈은 연꽃호수 주변에 대나무가 아예 없어서 못만든다. 그 이후로 진행하다보면 뼈 방어구가 나오기 때문에 정말로 의미없다.

  • 뼈 방어복
바나나 잎 + 밧줄 ×2 + 뼈 ×3
사실상 최주력 방어구, 일단 방어구를 단단히 입는 이유가 교전을 위해서고 교전을 하면 대부분 뼈가 생기는 게임 특성상 재료 구하는 것 자체가 빡쌘편은 아니고 더불어 방어력이 좋기 때문에 재규어나 원주민과의 교전에서 큰 이득을 볼 수 있다. 보통 함정을 통해 패커리나 카피바라 등을 잡아서 찢은 다음 이걸 만들어서 입고 다음 위치로 이동하는 것이 스토리 모드의 기본

  • 아르마딜로 갑옷
바나나 잎 + 밧줄 ×2 + 아르마딜로 가죽
작은 아르마딜로는 가죽을 안준다. 큰놈만 주니 주의, 우선 아르마딜로 자체가 잡기 정말 귀찮은 놈이라는 게 가장 문제이긴 한데 일단 잡는 순간 강력한 갑옷 재료가 되니 사냥할 가치는 충분하고도 남는다. 아르마딜로 가죽은 이거 빼면 쓸 때가 아예 완전히 없기 때문에 아낌없이 써주자. 심지어 방어력도 뼈방어구보다 미세하게 높다.

  • 금속 갑옷
바나나 잎 + 밧줄 ×2 + 금속 갑옷 주물 ×3
일단 게임내 최강의 방어구인건 맞긴한데 효율이..... 일단 게임 특성상 처맞는다는 것 자체가 아주 좋지 않은 일이고 부상을 입으면 그걸 치료하는데 시간과 자원을 뺏기니 그걸 방어하기 위해 좋은 방어구가 있어야 하는 건 맞는데 이놈은 무려 갑옷 주물을 3개나 요구하는 미친 수준이라는게 가장 큰 문제다. 금속 갑옷 주물 3개를 만들려면 3개의 녹인 철광석이 있어야 하고 3개의 빈주형이 있어야 하며 이를 녹이고 구워주는 화로에 들어가는 숯도 막대하다. 풀어서 쓰면 3 철광석 or 깡통 + 1진흙 벽돌 + 약 12 숯 = 금속 갑옷 1 파츠, 라는 그야말로 말도 안되는 최악의 가성비인셈..... 어지간하면 뼈방어구로도 충분히 족하고 이거 만들고 있다면 교전을 자주해서 방어구를 자주 갈아끼웠을 땐 그린헬의 제작 시스템상 뼈 방어구의 내구력이 상당히 높게 제작될텐데 이건 제작 자체가 어려워서 품목당 제작 숙련을 하기가 꽤 어렵다. 이거 만든다고 쑈를 할 시간에 그냥 철창, 철도끼 정도 만드는 것이 좋다.

2.7. 기타[편집]


  • 약한 횃불
나뭇가지 + 밧줄
그린헬의 성화, 빈말이 아니고 진짜다. 특히 빌리징을 유지하는 생존모드에서는 가면 갈 수록 점점 불을 유지하기 아주 귀찮아지는데 이거 하나 만들어 놓으면 불을 이곳저곳 옮겨 붙이는 것이 가능해 아주 쉬워진다. 재료값도 사실상 없고 작업하고 나면 불이 붙어 있는 이걸 그대로 물가에 던지면 꺼져서 언제든지 원할 때 써먹는게 가능해진다.

  • 횃불
나뭇가지 + 밧줄 + 송진[4] (불이 더 오래 지속된다.)
사실 불이 더 오래 지속된다는 점은 이득이 없고 오히려 이 게임에서 불은 원주민의 어그로를 존x스트 끌어버리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날이 떠있는 시기에 움직이는게 훨씬 이득이라 밤에 횃불까지 들고 움직이려고 쑈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위의 횃불과는 달리 아주 큰 이득이 있는데 일단 불을 붙인 채 이동하다가 이동한 지역에서 불을 급하게 붙이거나 할 때 불씨를 옮기는 용도로 사용은 가능하다.

  • 핸드 드릴
나뭇가지 또는 판자 + 작은 나뭇가지
들어가는 재료도 귀찮고 불 피우기 딱히 쉬운 것도 아니다. 뭐 어차피 게임 특성상 하나 정도만 피울 수단을 마련하면 돼서 아무거나 쓰자 사실상 그게 그거다.
  • 부족 부싯돌
나뭇가지 ×2 + 밧줄 ×2
  • 보우 드릴
[5] + 돌 + 작은 나뭇가지 + 판자

  • 낚싯대
긴 나뭇가지 또는 긴 대나무가지 + 밧줄 + 깃털 ×2 + 브라질 넛 껍질[6]
딱 봐도 알겠지만 재료가 엄청나게 귀찮다. 이 게임에서 생선을 주력 식량으로 쓴다는 건 오히려 패널티를 받는 낭비인데다가 무기, 공구로도 못쓰는 주제에 도구칸 한 칸까지 먹어서 빡친다. 설상가상으로 바늘마저 소모품이라 낚시 잘못해서 바늘 날아가면 다시 달아줘야 한다. 진짜 정말로 귀찮은 물건. 여기에 미끼까지 달아서 낚시한다고 쇼를 할 바엔 그냥 네 갈래 창을 들고 창 낚시를 하는게 훨씬 고기를 빨리 잡을 수 있고 정신 건강에도 좋다.

  • 낚시 바늘
생선 뼈 또는 뼈 바늘[7]
만들어서 낚시대에 직접 붙여야한다. 그 뒤에 미끼도 붙여야 한다는 건 덤. 정말로 귀찮다. 그럼에도 인벤토리에 하나 정도는 있는게 좋은데 초보자라면 쉴만한 포인트를 몰라 스테미너가 떨어져 곧잘 기절한다. 맨 바닥에 자게되면 피부에 벌레가 들어가므로 그걸 치료하는데 쓸 수 있다. 작은 생선 뼈 정도만 들고 다녀도 충분하다.

긴 나뭇가지 또는 긴 대나무가지 + 밧줄
혹자들은 활이 훨씬 좋다고 하는데 활 숙련도가 올라가기 전까지는 조준만 해도 스테미너가 쭉쭉 소모된다. 조준한 채로 움직이면 더욱 빠르게 스테미너를 소모한다. 이 때 한대라도 맞으면 조준이 캔슬되는 그야말로 쥐약 그 자체이다. 가장 중요한 건 그린헬의 게임 특성상 기습을 당하는 경우가 잦은데 근접전이 강요되는 상황에서는 아예 무쓸모인 쓰레기가 된다. 이에 반해 창은 재료(긴 나뭇가지나 대나무) 수급도 쉽고 투창을 위주로 사용하면 근접전이 벌어졌을 때 자위무장으로도 쓸 수 있다. 창을 사용한다면 여분의 화살을 만들기 위한 재료, 화살이 차지하는 공간, 그것들의 무게를 짊어지지 않아도 된다. 활은 지형적으로 유리한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쏠 수 있거나, 멀티플레이의 아군이 근접전을 벌일 때 원거리 지원을 하는 정도가 전부이다. 당연히 투창보다 사거리는 훨씬 길지만 잊지말자 여기 아마존 열대우림이다. 나도 나무 사이에 숨지만 쟤도 숨는다.

  • 화살
작은 나뭇가지 + 깃털 ×2

  • 금속 화살
작은 나뭇가지 + 금속 화살 주물 + 밧줄 + 깃털 ×2
희한하게도 그냥 화살과 무게가 같다. 데미지 자체가 높아 일반 화살보다 이점은 있다. 물론 금속 화살을 제작할 쯤이면 생존모드에서 할 거 다하고 놀 거 찾는 고인물일 것이 뻔하다.

  • 돌 곡괭이[8]
돌 칼 + 나뭇가지 + 밧줄
여담이지만 금속 제조 업데이트 이전에는 돌 곡괭이가 없었으며 당시 해당 조합법은 도끼 조합법이었다. 지금은 돌 칼이 아닌 돌 2개, 이거 없으면 철광맥 캐는데 애로사항이 상당히 꽃핀다고 생각하면 좋다. 도끼로는 진짜 정말로 오지게 안 캐진다. 문제는 철광석을 굳이 캐서 철기시대를 할 필요없이 깡통으로도 충분하단 점.

  • 바람총
긴 대나무가지 + 밧줄 ×2
이 물건이 있어야 동물을 납치해서 강제 사육기를 해볼 수 있다. 성향상 스토리모드에는 무쓸모에 가깝고 생존모드에서나 즐겁게 쓰일 물건이다.

  • 미완성 다트
대나무가지 + 줄기

  • 독 다트
미완성 다트를 개구리 스트레쳐에 걸려있는 살아있는 독화살 개구리에 드레그로 끌어다가 독을 묻힌다.
일단 독화살 개구리가 살아있어야 하므로 주을 때 독에 걸릴 각오가 필요하다. 미리 백합 스프 같은걸 준비하면 아주 좋다. 보통 독화살 개구리 하나로 3~4번 정도 독을 바를 수 있는데 이 정도면 다트만 열 댓발이 생기므로 무슨 초대형 목축장 짓는 거 아니면 충분하고도 남는다.

2.8. 요리[편집]


작은불이든 뭐든 일단 불을 피울 수 있다면 기본적인 요리를 할 수 있다. 불은 요리가 가능한 슬롯을 가지고 있고 그곳에 요리 할 음식 재료를 드레그해서 올리면 자동적으로 요리가 시작된다.

- 요리(구움) : 그린헬을 시작해 불만 피우면 바로 할 수 있는 요리법이다. 사실상 다른 요리법이 조리기구 마련, 조리시간이 김, 비교적 긴 유통기간이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함. 등의 요인으로 생존모드든 스토리모드든 거의 주력 요리법이다. 구을 재료를 드레그로 불의 요리슬롯에 올리면 되며 요리가 완료 된 뒤에도 구워진 고기 등을 꺼내지 않으면 계속 구워지다가 타버린다. 탄 음식은 버리는 것이 사실상 나을 정도로 부정적인 증상이 생기므로 고기를 구워 놨으면 때맞춰 잘 챙길 필요가 있다. 요리하기 숙련도의 영향을 받기때문에 숙련도가 올라가면 요리시간이 점점 단축된다. 부패기한 2일.

- 훈제 : 훈제기로 고기를 훈제하여 음식을 얻는 방법으로 약 하루의 훈제시간을 투자해 4일이라는 긴 부패기한을 얻을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어차피 훈제기의 밑에 불을 만들어 넣어줘야 하고 이 불도 마찬가지로 연료를 소모하는데다가 그린헬이라는 게임 특성상 가방에 넣어둔 보존식이 4일이라는 긴 유통기간 동안 가만히 있을 리가 없으므로 효율이 매우 나쁘다. 벨런스 미스라고 봐도 좋을 정도인데 굽거나 끓인 것보다 소재의 영양분 소모도가 많고 제작하는데 하루나 되는 긴 시간이 걸리며 어차피 불을 넣는다면 그 불로 그냥 구워먹는게 훈제기를 설치하는 자원을 아낄 수 있기 때문에 아래에 소개할 건조보다 못한 효율을 가진다. 일단 하루 정도 불을 계속 때워야하는데 거기에 들어가는 연료만 놓고 봐도 고작 긴 유통기간을 위해 훈제법을 사용 할 필요가 없다. 게다가 덤으로 이 훈제기를 위한 제조법을 위해 설치 된 훈제기를 보러 가야 하는 곳이 항구의 물을 건너가 언덕 위에 설치 된 캠프의 훈제기를 직접 보는 것이라 제작법 확인도 진짜로 지랏맞다. 스토리 모드라면 항구는 딱히 의미가 없는 루트라 더더욱 쓸 때 없다.

- 건조 : 훈제기를 얻기 위해선 원주민 부락을 들려야하는 위험이 있지만, 건조기는 스토리 모드로 게임을 시작할 경우 시작점인 수련호수에서 제대로 된 본 게임을 위해 통나무 다리를 건너가면 바로 마주 할 수 있는 첫 야아화스카 의식 장소에서 캠프 옆에 덩그러니 건조대가 있어서 돌고리와 함께 사실상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확인 할 수 있는 제작법인지라 일단 수급은 간편하다. 건조에 대략 2일정도 소요되며[9] 5일 4시간이라는 가장 긴 부패기한을 가지고 있다. 단, 영양분과 에너지 회복량이 제일 낮다. 경우에 따라선 훈제기보단 나을 수 있지만 역시 굽기에 비해 보존식 제작법으로는 엄청난 단점을 잔뜩 가지고 있다. 일단 건조기를 제작해야하고 훈제기 처럼 밑에 불을 넣지 않아도 되지만
우기가 되면 압도적으로 길어지는 요리시간은 엄청난 압박으로 다가오며 빨리 정해진 목적지로 달리는 것이 훨씬 유리한 스토리모드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대놓고 빌리징으로 인프라를 구축하는 생존모드에서 조차 건조나 훈제는 커녕 굽기조차 비비는 것이 불가능한 끓이기라는 압도적인 사기 요리법이 존재하므로 그냥 필요가 없다. 벨런싱 면에서 굉장히 아쉬운 부분인데 생존이라는 아이콘만 떠올리다가 정작 게임 내적인 플레이 방법을 간과했기 때문에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사냥이 잘되어서 고기는 가득있는데 정비나 다른 것을 하기 위해 정비하며 소모할 고기만 먼저 굽거나 끓여먹고 남은 걸 건조대에 걸어서 스토리 모드의 일부 지점들을 지나가야 할 때 건식으로 집어 먹는 정도다... 물론 그린헬 특성상 구워놓은 고기도 2일은 넘는 부패기간을 가지고 있고 일단 대부분의 경우 야밤이 되면 임시로 베이스를 급하게 건설하거나 셋업된 특정 구조물에서 휴식 후 낮에 이동하는데 불을 피우게 되므로 또 고기를 구워먹는 경우가 많아 역시 애매하다.

  • 덤으로 훈제기든 건조기든 토대를 짜고 지붕을 올리기 시작하는 빌리징 시기에는 집 안에 놓을 수가 없다. 토대 1층보다 훈제기나 건조기의 높이가 높기 때문 건조기야 어차피 말리는 것이니까 야외에 둔다 치더라도 훈제기는 일단 불을 지펴야하는데 비가 오면 횃불이 꺼지므로 불씨를 일일이 만들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집안에 설치가 가능한 훈제기나 건조기의 경우엔 요리 슬롯이 적다.

- 끓이기 : 굽기 다음으로 적은 영양분 손실을 가지고 있다. 가장 큰 장점은 부패시간이 없는것. 이 점을 이용해 거점에 음식을 쟁여둘 때는 수프로 보관하는 것이 제일 좋다. 인벤토리에 들어가지 않아 탐사용으로는 쓸 수 없다는 엄청난 단점을 이중섭취라는 희대의 버그로 씹어먹어 버리는 압도적인 효율을 가지고 있다. 그린헬은 수분을 포함한 영양분이 총 100인데 체내 수분이 물을 마실 경우에 100을 넘어간다면 한번에 20의 수분을 마신다 즉 수분 용량이 30인 냄비와 대형 질그릇, 25인 거북이 등딱지의 경우 80 이상의 체내수분을 유지한채로 마시면 20을 마시고 10/5의 수분이 남게되는데 이를 이용해 수프를 2번 먹을 수 있는 꼼수가 있다. 이것 자체만으로 요리시 영양분이 손실되는 점은 없는 셈이 되며 음식을 먹을 때 물을 같이 마시는 셈이므로 따로 수분을 보충할 필요까지 없어지는데다가 어차피 수분을 위해 물을 끓여 마셔야하는데 거기에 고기 하나만 던져 넣는 것으로 이 모든 이점을 전부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이견의 여지가 없는 그린헬 최고의 요리법이다. 물론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닌데 우선 인벤토리에 담을 수 없어서 가방에서 꺼내먹는 보존식으로 사용할 수 없고 제대로 된 2중 섭취를 위해선 냄비와 거북이 등딱지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 추가로 요리에 물이 들어가고 만약 그 물이 더럽거나 안전하지 않은 물이라면 일단 끓여지고 나서 깨끗한 물이 되어야 고기를 넣고 끓일 수 있기 때문에 요리법에 손이 조금 간다. 다만 이 단점은 탐험시에는 초코바나 통조림 등 인류사회의 음식물을 사용할 수 있고 요리가 귀찮지만 어차피 유통기간이 없기 때문에 한번 해놓으면 상당히 오랜 기간 놓고 필요하면 먹는 것이 가능해진다. 추천하는 방법은 진흙벽화로를 구축한 다음 4개의 요리슬롯에 전부 거북이 등껍질을 놓고 수통으로 물을 퍼다가 넣으면 25 x 4로 딱 정확하게 수통의 100수분 용량을 쓸 수 있다. 중간에 냄비가 끼여있다면 냄비에 맨 마지막으로 물을 부어주면 마찬가지로 25의 수분을 가진 수프 4개를 끓일 수 있다. 최근 업데이트로 인해서 진흙 그릇 제작이 가능해졌는데 큰 그릇의 경우엔 냄비와 마찬가지인 30이라는 용량을 가져서 굳이 또 찾기 귀찮은 거북이를 잡으려 수고를 들일 필요가 없어져서 더더욱 유용해졌다. 스토리 모드라서 탐색을 주로 한다고 하더라도 어차피 물 끓여 마시기 위해 냄비 하나 정도는 인벤토리에 챙겨 들고 가기 마련이고 어차피 냄비 챙겨갔다면 불 지펴서 즉석에서 뭐라도 해먹을 수 있으니 또 문제가 없다.

가장 중요한 거지만 그린헬에서 깨끗한 물을 얻을 수 있는 5개의 방법 중 가장 효율이 좋다.[10]
1.그릇으로 빗물 받기
2.정수하기
3.인류사회의 먹거리 중에서 오렌지 쥬스 등의 음료
4.코코넛 열매의 수분
5.끓이기

또한 약용식물 중 끓일 수 있는 식물들을 끓일 수 있고 사냥하고 나온 뼈를 음식으로 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다. 약용식물의 경우 생으로 먹는 것 보다 효과가 대부분 굉장히 좋아지며 뼈의 경우 식중독을 3스택이나 지워주는 고효율 자원이 된다.

* 그릇과 용량
코코넛 껍질 : 10 [11]
거북이 등딱지 : 25
냄비 : 30
작은 토기 그릇 : 10
큰 토기 그릇 : 30

[1] 물 40 저장 가능.[2] 개미나 벌에 쏘여 생긴 발진 치료[3] 골리앗 새잡이 거미를 잡아 탈 때까지 요리 후 수확하면 얻을 수 있다.[4] 하얗게 바랜 죽은 나무에서 수집 가능.[5] 대나무 활, 부족 활로는 제작할 수 없다.[6] 브라질 넛 열매를 수확하면 획득 가능.[7] 뼈를 수확하면 획득 가능.[8] 동굴 등의 벽면에 생긴 철 광맥을 캐는데 이용.[9] 비가 계속 내리는 우기의 경우 건조시간 더 길어진다.[10] 진흙정수기는 규격외로 논외다.[11] 용량상 2중 섭취의 꼼수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코코넛껍질은 아직 물에 대한 인프라가 부족 할 때 바닥에 던져서 빗물을 받는 용도로 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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