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ts & Blackpowder/게임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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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게임 모드
2.1. 무한
2.2. 목표
2.3. PVP
2.4. VIP



1. 개요[편집]


Guts & Blackpowder의 게임 모드를 서술하는 문서.


2. 게임 모드[편집]


현재 목표, 무한 총 2가지 모드가 있다. 추후에 새로운 모드가 추가될 수도 있다.


2.1. 무한[편집]


이름 그대로 끝이 존재하지 않는 모드이다. 웨이브에 시간 제한은 존재하지 않으며, 플레이어들은 끝없이 몰려드는 좀비로부터 살아남으면 된다.

한 웨이브에 스폰되는 모든 좀비를 처치하면 죽은 플레이어들이 리스폰되며 다음 웨이브로 넘어가고, 웨이브 진행 도중 플레이어가 모두 사망하게 되면 게임 오버, 다시 맵 투표로 넘어간다.

웨이브가 올라갈수록 스폰되는 좀비 수가 상승한다.[1]
웨이브 7부터 러너와 봄버가 스폰된다. 이때부터는 되도록이면 혼자다니지 말고 팀원들과 붙어있자.
웨이브 13부터 공병 좀비가 스폰한다. 실수 하나로 골로 갈수 있으니 조심하자.
웨이브 20부터 이그나이터가 스폰된다. 이제 되도록이면 딸피면 뒤로 빠져있고, 건물에 불이 붙으면 물 양동이를 사용하자.
가장 많이 스폰되는 일반 좀비는 웨이브가 올라갈수록 체력이 점점 증가한다.[2] 웨이브마다 몇대 쳐야 죽는지 알아두면 좋다.

맵에 스폰될 수 있는 좀비 수의 한계치가 있다. 후반 웨이브에서 좀비가 너무 많이 스폰되면 발생할 렉을 방지하기 위함이다.[3]
웨이브가 끝나기 직전 좀비가 얼마 남지 않았을 때 남은 좀비들은 빨간색으로 발광된다. 찾아가서 마저 죽이라는 뜻.[4]

웨이브가 끝날때마다 소량의 체력이 회복된다. 치유랑이 작다보니 아니라 외과의사가 없어도 될 정도는 아니다.

일반적인 공략은 건축물을 지어 좀비들을 어그로 끌어주는 공병, 재장전 버프를 주는 군악대, 그리고 좀비들을 쏴갈기는 나머지 병종들의[5] 협동이 중요하다. 플레이어 한명 한명의 목숨이 소중하기에 고인물이 아닌 이상 좀비들을 빨리 죽이려고 무작정 검 들고 나갔다가 어이없게 죽지 말자.
고인물 공략은 좀비들을 어그로 끌고 총기를 이용해 한 번 쏠때마다 가능한 많이 죽이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다. 총기가 없는 병종이거나 재장전이 힘든 상황이면 근접 무기로 일일이 다 죽여야한다.
이때 빠르게 다가오는 러너들을 잘 처리해주는게 핵심. 얘네만 없어도 난이도는 매우 쉬워진다.[6]

봄버가 있다면 살짝 다가가거나 총으로 쏘든가 하여 일부러 자폭시켜 주변의 모든 좀비들을 몰살시키는 것이 편하다. 다만 공병의 구조물을 함깨 날려먹지 않도록 주의하자.

엔드리스에 있는 화염 구덩이로 어그로를 끌면 많은 좀비들은 불에 타버린다.[7]
이 방법을 응용하면 자신이 혼자남았는데 좀비가 많을 때 시간을 들이면 모든 좀비를 처치 가능 + 클러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어렵고 지루하기 때문에 올드 가드를 얻는게 목적이 아니라면 잘 안 하게 되며 덕분에 이걸 하는 서버를 찾기 어렵다. 심지어 찾더라도 이미 게임이 어느정도 진행 된 경우가 흔하다.


2.2. 목표[편집]


팀원들과 협동해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고 맵에서 탈출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모드다. Vardøhus Fortress, Leipzig, Catacombes de Paris, San Sebastián, Kaub에서 오브젝티브 모드가 존재한다.
이 게임을 하면서 가장 많이 보게 될 게임 모드다.


2.3. PVP[편집]


현재는 명령어로만 플레이 할수 있으며 /forcemap (특정 맵 이름) PVP를 하면 아침맵이 되며 플레이어 아이디가 붉은색으로 변하여 팀킬이 가능하다.사실상 유일하게 남아 있는 아침맵이며 Hougoumont맵일 경우 어둡고 안개때매 보이지 않던 바깥이 초록색의 정원이 아침맵이 되면서 밝혀진다.


2.4. VIP[편집]


해당 모드는 명령어로만 할수 있으며, 반반 확률로 플레이어가 나폴레옹 1세로 변한다. 이런 모드에서 나오는 나폴레옹 1세는 /emperor France[8]에서 나오는 나폴레옹 1세와 다르게 이 모드에선 여러가지 종류로 변한다.
기존 오브젝티브 모드와 똑같으나 황제가 끝까지 탈출시키는게 목표인거 같고 황제가 죽으면 게임이 바로 오버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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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지만 항상 상승하지는 않는다. 이전 웨이브보다 스폰되는 좀비 수가 하락하는 웨이브가 종종 있다. 이런 경우 이전 웨이브보다 빨리 끝난 것을 체감할 수 있다.[2] 웨이브당 10%씩 증가한다.[3] 그래서 웨이브가 높다면 분명 다 스폰된줄 알고 좀비를 죽이면 죽인 수 만큼 또 스폰된다.[4] 이때 후반 웨이브라면 바로 죽이지 말고 공병이 건축물을 다 지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5] 이때는 전열보병보단 선원이 더 낫다.[6] 왜냐면 다른 좀비는 플레이어의 속도보다 낮고, 막다른 길이 없는 이상 못 따라잡는다.[7] 만약 웨이브가 높다면, 더 반복해야한다.[8] 나폴레옹 1세가 되는 명령어다. 하지만 종류가 딱 한개인거라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