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416(소녀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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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럴 클라우드의 캐릭터에 대한 내용은 클루카이 문서 참고하십시오.
1. 소개[편집]
H&K HK416, 처음 전시될 때는 HK M4라는 이름을 썼지만, 이후에 뺏겨버렸어. ...어째서 번번이 날 노리는 걸까? 후훗... 이유는 생각해보면 알 것 같지만 말이야?
그 후에, 나는 완전히 새로운 이름과 대대적인 개량을 거쳐서, 그 시대에 엄청난 주목을 받았어. 지휘관, 내가 너에게 그 사람을 잊을 수 있게 해줄게... 오직 나만... 나만 있으면 되는 거야.
소녀전선에 등장하는 독일제 5성 돌격소총 전술인형.
2. 설정[편집]
난류연속에서 함께 활동한 AK-74U으로부터 "애기같은 얼굴이라 관상용인 줄 알았다"란 말을 들을 정도로 매우 곱상한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상당히 험악한 입담을 보여주는 캐릭터.[6] 하지만 험한 입담과는 달리 주변 동료들을 잘 챙기는 성격으로, 스토리 곳곳에서 다른 인형들의 안전을 신경쓰거나 그들을 나름대로 배려하려 애쓰는 면모를 볼 수 있다.
딥다이브에서 살짝 나온 과거사에서는 M16A1과 함께 국가안전국 소속으로 활동할 당시 UMP40과 45를 무시하고, 명령에 따르지 않고 팀킬을 하는 등 문제를 일으키다 방출당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처음에는 엘리트 인형으로서의 자존심이 심하게 높았고 그 자존심 탓에 다른 인형들을 얕잡아보고 스스로의 판단을 과신하여 그에 응하지 않는 아군에게 공격까지 하는 결과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후 여러 사건을 거치며 현재의 성격이 된 듯 하다.[7]
작중에서 M16에게, 인형 대사에서는 AR소대에게 열등감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인다. M16에게 보이는 열폭은 자신이 방출당했을 당시 M16과 심하게 싸웠기 때문이고, AR소대에게 열등감을 드러내는 이유는 HK416의 성격을 고려하면 본인이 있어야 할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이들이라 그런 것으로 보이며, 게임 외적으로는 총기 HK416의 명칭 문제로 콜트 사와 H&K 사 사이에서 벌어진 법적 다툼으로 인해 총기의 명칭을 HKM4에서 HK416으로 바꿔야 했던 것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일러스트레이터의 코멘트에 따르면 베레모나 앰블럼은 독일의 특수부대인 KSK에서 따와 독일적인 느낌을 살렸다고 한다. 상의에 쓰인 Kommando Spezialkrafte가 KSK의 영어식 철자법. 그리고 헤어핀은 철십자에서 따왔으며, 터틀넥 상의는 독일 국방군 군복에서 따왔다고 한다. 눈물 모양 문신은 복수를 의미한다고.[8] 헌데 눈물 모양 문신은 미국 재소자들 사이에서 살인 경험이 있다는 의미의 문신으로 쓰이기 때문에 팬덤에서도 이를 다루기도 한다. 문신에 대하여
인게임 스토리 진행을 위한 얼굴 표정들이 존재하며, 이는 AR소대원이나 리벨리온 소대 및 다른 404소대원들도 해당된다. 평상시 보여주는 표정과 버럭 화를 내거나 소리를 지르는 듯한 표정, 그리고 놀란 듯 입을 꾹 다문 채 다른 곳을 바라보는 표정, 그리고 G11의 개조 스토리에서 추가된 충격을 받은 표정으로 총 4종류가 있다.
2.1. 뉴럴 클라우드[편집]
후속작에서 등장한다. 클루카이 문서 참고.
3. 성능[편집]
3.1. 기본[편집]
3.1.1. 능력치[편집]
3.1.2. 스킬[편집]
3.1.3. 전용장비[편집]
EOT사의 최신 홀로그래픽 사이트로, 외관이 쿨한 것 외에도 신속하게 3배율 렌즈로 전환할 수 있어 응용범위가 무궁무진합니다. HK416 전용입니다.
이오텍 기반 장비로 옵션은 이오텍에서 사속 감소를 제거하고 치명률을 붙였다. 특이점 전역에서 드랍된다.
유탄 딜러인 HK416에게 반드시 필요한 화력을 보충해주고, 치명률도 붙은 덕분에 평타 딜에도 어느정도 보탬이 된다. 부속을 하나만 쓸 수 있기에 옵티컬과 전장 중 하나를 택일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는 화력을 더 올릴 수 있는 전장이 많이 채용되는 편이다. 개조 전장 개편으로 평타 딜 자체가 강해지기도 했고, 일반적으론 유탄 딜러에게까지 치명률을 요구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기 때문.
이오텍의 소형 도트 사이트인 XPS3에 배율 조준경 매그니파이어(Magnifier)를 결합한 모델이 원형이다. 사진 보기 홀로그래픽 사이트 주제에 치명타 보정을 주는 것은 홀로그래픽 사이트에 옆으로 밀어둘 수 있는 확대조준경을 부착한 식이기 때문이다.
HK416 대상으로 특수 제작된 예광탄. 표적 지시, 목표 점화 및 신호 발송을 통해 작전을 보조할 수 있습니다.
회색지대에서 추가된 3번째 전용장비. 화력은 고속탄처럼 증가한데다가 심지어 제대 화력이 +5% 상승하기 때문에 제대원들의 화력뿐 아니라 자기 자신까지 적용되어 더더욱 화력이 상승된다. 유탄 딜러인 HK416에게는 화력이 중요한만큼 반드시 얻아야할 장비가 되었다. 다만 이미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마인드맵 업그레이드를 해야 착용할 수 있다.
3.1.4. 세트 효과[편집]
장비 세트 효과는 , 4초마다 체력이 높은 적 주위 2.5 범위에 2배 유탄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기생유탄 효과까지 적용된다. 전용장비 3개를 전부 착용해야만 적용되기 때문에, 세트 옵션을 받기 위해선 MOD3까지 마인드맵 업그레이드를 해야 한다.
3.1.5. 평가[편집]
무난한 유탄 AR. 스펙도 특별히 모난데 없이 좋은 편이며, 레어도 또한 5성이라 스킬의 배율도 높다. 다링크의 적에 유리한 살상유탄 스킬의 특성상 주로 물량전에서 잘 쓰이며, 대신 단독으로 나오는 보스전에서는 딜이 확연히 밀린다. 부속장비를 하나만 사용할 수 있기에 이오텍과 옵티컬을 모두 사용하는 M4 SOPMOD II에게 DPS가 밀렸었다. 이 문제는 특이점에서 전용장비가 추가되면서 어느정도 해결된 편.
그래도 살상유탄 인형들 중에서는 상당히 우수한 인형인만큼 유탄계 인형을 쓰고자 한다면 채용을 노릴 수 있다. 전역에서 나오는 일반 적 유닛들이 대량으로 나오는 적들이 많아지고 강화철혈을 비롯한 새로운 적들이 회피 스탯을 줄줄이 달고 나오면서 유탄스킬을 가진 인형들의 평가가 좋아졌다. 또한 11-5지역 거지런이 개발되면서 SOPMOD와 함께 후반으로 갈수록 매우 유용한 인형으로 평가받는다.
3.2. 개조 후[편집]
2019년 7월 26일 연쇄분열 전 방송에서 공개되었으며, 공개 당시 실루엣 옆 NOT FOUND라는 문구와 H&K사에서 생산된 M320로 추정되는 총기, 우측 하단 Tear라는 단어로 인해 눈물점이 있는 404 소대인 HK416으로 판명났다. 8월 6일 세부 정보가 공개되었으며, 소녀전선 최초의 6성 인형이 되었다. 6성 등급의 이름은 Supreme이고 색깔은 주홍색이다.
3.2.1. MOD1[편집]
화력 3, 명중 4, 사속 2로 적지 않은 스텟 상승치를 얻고 버프진형도 확장되어 화력 버프 최대치가 2배 이상 늘었지만, 가장 중요한 건 살상류탄의 선쿨이 감소한다는 것. 한양조 88식과 함께 최초로 개조 시 1차 스킬의 선쿨이 줄어드는 수혜를 받았다.
기존의 8초에서 6초로 감소해 유탄폭격, 유탄 호러와 동일한 선쿨을 가지게 된다. 유탄의 화력은 1배밖에 오르지 않지만 그동안 문제로 꼽혔던 긴 선쿨이 드디어 감소해 활용도가 대폭 상승한다.
3.2.2. MOD2[편집]
추가 스킬은 유탄을 맞은 적의 상태에 따라 다른 효과를 낸다. 유탄으로 적이 사망하면 광역 추가 피해, 사망하지 않으면 대상에게 도트댐과 컨텐더의 마탄처럼 받는 피해를 상승시키는 디버프를 부여한다. 잡몹을 상대할 때의 광역 섬멸을 극대화하면서 유탄이 보스나 정예몹 상대로 약해지는 점을 추가 피해 디버프로 보완하는 스킬.
추가 유탄이 발생하는 상황 중 대부분은 최초의 살상류탄 범위 내의 적은 전멸한 상태일 가능성이 높기에 실질적으로는 1.5-4반경 사이의 적만 3.5배의 대미지를 받는다. 디버프는 배율이 준수하지만, 지속시간이 짧기 때문에 HK416과 동일한 선쿨 및 후쿨을 가진 딜러와 함께 배치하면 딜을 더 뽑아낼 수 있다.
3.2.3. MOD3[편집]
416은 개조하며 최신형 강화 센서 시스템을 탑재하였습니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머리띠지만, 22가지 센서와 안테나가 내장되어 있어 HK416의 작전 효율을 크게 상승시켰습니다.
MOD3 전용장비는 X골격 기반에 RF 위장막처럼 치명피해가 붙은 머리띠. 기존에는 그냥저냥 무난한 전용장비였으나, 칩셋의 추가 이후에는 실용성이 크게 낮아졌다. 기존에 부속 칸에 장착할 수 있었던 전장은 이오텍 기반의 장비라 오히려 칩셋과 더 시너지를 낼 수 있기도 하고. 이런 문제 때문에 2021년 6월 24일 패치로 전용장비의 스텟이 개편되었을 때 화력 +25가 추가되었다. 비록 사속은 없지만 유탄 딜러인 HK416에게는 화력이 더 중요한만큼 결과적으로는 이전보다 더 유용한 장비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3.2.4. 평가[편집]
스탯도 어느정도 상승했지만 개조 전에 비해서 가지는 압도적인 우위는 바로 6초 선쿨 유탄. M4 SOPMOD II과는 다르게 선쿨이 줄어들어 타 제대와의 유틸성을 늘렸다. 적을 유탄으로 쉽게 끝장낼 수 있는 물량전에서는 추가 범위 피해로 더 많은 적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고, 한방에 끝내기 어려운 적에게는 받는 피해량 증가 디버프를 부여해 아군을 보조할 수도 있다.
11-5 거지런에서는 선쿨이 빠르다는 점이 독이 되어 거지런 딜러로서는 아쉬운 평가를 받기도 했으나, 이 부분은 본인이 상대하기에 적합한 구성의 적이 나오고 HK416이 우세 인형으로 나오는 긴급 12-4 전역 거지런이 만들어짐에 따라 해결되었다.
따라서 유탄 AR중에선 개조 SOP II와 함께 최상위권 유탄 딜러로서 꼽힌다. 자체적인 스펙도 우수하고 타 선쿨 6초 유탄 딜러들보다 높은 딜을 넣는 유탄 스킬과, 2스킬 기생류탄 덕분에 물량전, 보스전 양 측에서 상당한 이점을 지니게 되었기 때문. 랭킹전에서는 강력한 유탄으로 특화 제대에서 활약하거나 제대의 광역딜을 보충해주는 역할로 투입되는 등 꾸준히 얼굴을 비추고 있다.
회색지대 시즌 5 대상자로 선정되어 전용장비와 3세트 효과가 추가됐는데 장비도 제대 화력 5% 증가로 상당히 파격적인데 세트 효과는 4초마다 고체력 적을 대상으로 살상류탄보다 화력이 낮지만 범위가 더 넓은 미니 유탄을 날리고 이게 기생류탄까지 적용된다. 시즌 6의 대상자가 UMP45와 UMP9로 선정된 만큼 404소대 컨셉 제대를 밀어주려는 것으로 보인다.
4. 작중 행적[편집]
HK416(소녀전선)/작중 행적 문서 참고.
5. 스킨[편집]
5.1. 2017 글로벌 1주년 - 별에 감싸이다 [Live2D][편집]
"지휘관, 오늘 밤의 무대는...저희 둘만을 위한 장소로 변할 거예요."
스킨 스토리(영상)
2017년 5월 중국 서버 소녀전선 1주년 기념 이벤트에서 등장한 히든 스킨. 한국은 2018년 1월 7일에 '달빛의 초대'라는 테마명으로 출시되었다.
2018년 1월 4일 공지사항으로 중국 출시 당시 히든 스킨이었던 본 스킨의 LIVE 2D 모션이 개발 중이라는 공지가 올라왔다. 해당 공지에서는 LIVE 2D의 모션 일부분이 맛보기로 공개되었는데, 우선 원본에서 꾸준히 제기되던 미간 간격 문제가 보기 좋은 간격으로 수정된데다가, HK416의 볼륨감이 그대로 드러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 덕분에 매력이 그야말로 제대로 수직 상승하였고, 공개된 윙크 모션이 수많은 유저들의 가슴에 불을 질렀다. 유저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으로, 가챠 시작 이후 앱스토어 매출 순위에서 리니지 2: 레볼루션을 꺾고 매출 순위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끝내 1위에 올랐다. 비록 린저씨의 총 본산인 안드로이드에서 이기지는 못 했지만 단순한 외형 변환만으로 이 정도 매출을 달성했다는 것으로 본 스킨의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
https://m.dcinside.com/board/micateam/274037?headid=&recommend=1&s_type=all&serval=%EC%A4%91%EA%B5%AD
최종적으로 흥국이의 판매량은 2018년 6월 기준, 소전 한섭 매출 3위를 기록 하였으며 이를 본 룽청도 열기를 의식했는지 지나친 스킨 구매에 대한 주의사항을 언급하는 공지까지 작성했다.
스킨 출시 이후 라이브2D가 적용이 되기까지 2달 가량의 시간이 걸렸다. 이 상황에서 그 다음 히든인 DSR이 먼저 라이브2D로 발매됐을 때 아직 공지조차 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일부 유저들의 불만을 드러냈었다. 3월 8일 중섭 점검으로 라이브2D가 적용되었으며 한섭은 익일 점검 후 적용되었다. 작업이 오래걸린 만큼 퀄리티는 확실히 좋은 평가를 들었다. 유일한 흠이라면 원본 일러스트의 한계 때문에 평시 손이 너무 흐느적거린다는 것 정도. 그 외에 우중이 빠꾸 먹였다는 버전도 트위터로 올라왔다....
최초 공개 당시에는 총기의 광학 장비인 ACOG 뒤에 T-1 도트 사이트가 부착된 이상한 세팅으로 되어 있어서[12] 태클을 먹고 현재처럼 ACOG만 있는 형태로 수정되었다.
스킨 스토리가 기존에 묘사되었던 404소대의 모습과는 다른데, 그 이유는 404소대는 대외적으로만 그리폰 소속일 뿐 실제로는 안젤리아에게 고용된 프리랜서 용병 소대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404 소대를 담당하는 그리폰 측 지휘관이 따로 없고 오직 헬리안에게서 직속으로 임무를 전달받기 때문에, 그저 대외적인 상관에 불과한 인간 지휘관에게는 매일 단순 업무 보고만 하고 바로 사라져버리므로 지휘관으로서는 이들이 뭘 하는지 전혀 모를 수 밖에 없다. 이로 인해 그리폰 내에서는 월급루팡 이미지로 찍혔지만, 이런 무능한 이미지가 바로 404 소대가 바라는 위장이기 때문에 바뀔 가능성은 없다.
기록장에 남겨진 HK416의 기록을 보면 어제 무슨 일이 있었길래 모두가 자신을 두려운 눈빛으로 보냐고 적혀있는데, 모신나강 스토리에서 술을 마시고 상당히 난폭한 주사를 부려댔다는 것이 밝혀진다.
이후 3주년 스킨 스토리에서도 이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G28이 포커에서 자신들을 도울 인형을 찾지 못하자 급한김에 자신과 각인이 비슷한 인형을 찾다 발견한다.
처음엔 참여하지 않으려 했으나 AK12가 어떤 말을 건네자 참가하고, 엘리트 인형답게 AK12와 AN94의 수를 빠르게 읽어내며 대등하게 맞서는 데까지 전세를 역전시키고, 끝내 G28이 승리하는데 공헌한다. 이후 찾아온 G28에게서 기억나지 않는 그녀의 언니에 대한 얘기를 잠깐 나누다 헤어져 동료들에게로 복귀한다.
워낙 높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인기 스킨답게 소녀전선 애니메이션인 소녀전선 인형소극장 10화에서도 이 스킨을 입은 HK416이 등장했다.
제레의 부관 대사에 따르면, 이 드레스를 디자인한 사람은 제레 본인이라고 한다.
사소한 버그가 있는데 다른 곳에 있다가 메인 화면으로 돌아갈 때 1프레임 동안 눈 부분이 어둡게 변하는 버그가 있다.
스킨 제작자가 나중에 커뮤니티에서 본인도 외주비의 절반을 가챠비로 썼다고 밝혔다.댓글참조
5.2. 2019 어린이 세상 - 고양이의 선물 [Live2D][편집]
"지휘관, 고양이 만져보고 싶으신가요? 그럼 여기... 자, 잠깐만요! 왜 제 머리를 만지세요?"
3주년 스킨 이후 곧바로 콜라보 스킨이 나오면서 다음 스킨은 스킵될 거라는 예상을 깨고 조각이 공개된 스킨이다. #
본래 인형의 인기 자체도 상당했었고, 이전부터 일러레 본인이 그렸던 어린이날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여러 팬아트가 그려졌을 정도로 HK416의 어린이날 일러스트는 꽤나 주목을 받는 편이었는데, 진짜로 출시되면서 상당히 기대를 받았다.
그리고 6월 25일에 마지막 스킨 조각이 공개됨과 함께 전신 일러가 공개되었는데, 괜찮게 뽑혔다며 호평하는 반응이 있는 반면 눈 위치나 미간이 이상해 차라리 예전에 공개한 일러스트가 나았다는 반응도 있는 등 호불호는 다소 갈렸다.
히든 스킨인만큼 Live 2D가 적용되고 전용 스킬 이펙트도 적용되었는데, 유탄 대신 고양이를 하늘로 던지며, 하늘에서 거대한 고양이가 적 병력을 덮친다.
5.3. 이상한 나라 여행 - 천소초맛 알사탕[편집]
"쏙쏙쏙... 이 사탕을 먹은 순간 저와 약속하는 거예요. 안 지키면 가만 안 둘 겁니다."
404 소대원들, AR소대의 스킨과 함께 출시된, HK416의 엑스포 기념 스킨. 5월 15일에서 6월 12일까지 판매되며 가격은 다른 엑스포 스킨들과 동일한 1280보석. 천소초(千宵草)는 게임 '7년 후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에 나오는 약초의 이름이다.#
5.4. 현상금 축제 - 터스크[편집]
자유는 권리가 아니야, 거저주는 것도 아니지. 네게 주어진 선택권은 복종 아니면 죽음이야.
블레이 블루 콜라보 이벤트 헌팅래빗 이후 오랜만에 현금결제로 판매하는 스킨. 손목의 빨간시계를 보면 뉴욕 LMB세력으로 변절한 로그 요원을 모티브로 한듯. 가격은 한섭 기준 3만원.
총기를 자세히 보면 맥풀 사의 P-MAG 60발들이 드럼탄창과 CTR 전술 개머리판을 부착한 P416의 모습을 하고 있다. 스킨은 HK416이 받았지만 이벤트 스토리에서는 HK416 본인이 아니라 요원 416이 변질된 모습으로 등장한다.
5.5. 헌팅 폴카 - 볼레로 스냅[편집]
"타악기라도 상관 없어, 기세로 M16A1을 눌러야해… G11, 빨리 일어나."
다른 소대원들은 모두 드럼 계열인데 혼자만 심벌즈를 배정받았다.
5.6. 소녀와 강철의 노래 - 흑야의 복음[편집]
"그 유치하고 순진한 소원을 실현할 방법이 정말 있다면, 지휘관, 저도 당신에게... 흑야! 아직 내 말 안 끝났어! 그 사람한테 함부로 얼굴 비비지 마!"
일러스트 퀄리티도 좋지만 '아야나미 흥국'으로 화제가 되었다.
5.7. 인생 한잔 - 화이트 네그로니[편집]
"드디어 연휴네요, 기분이 분명 달달하겠죠, 지휘관님? 그럼 이 커피를 마시면 단맛과 쓴맛의 밸런스가 맞춰진 완벽한 상태가 되겠네요."
6. 대사[편집]
거의 모든 캐릭터가 그렇지만 중국어 대사와 일본어 대사가 뜻이 조금씩 다르다.
6.1. 기본 대사[편집]
6.2. 개조 후 대사[편집]
이쪽 역시 개조 전과 비교해 대사의 뉘앙스가 달라졌는데, 개조 전 대사가 신경질적이고 완벽함에 대해 강박적인 심경을 드러내는 말투였던 반면, 개조 이후에는 제법 차분해졌고 스스로의 능력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내는 대사가 많다. 다만 지휘관에게는 부드러운 태도를 보이는 것은 그대로.
한편, 연기력이 떨어지고 목소리가 달라졌다고 위화감을 호소하는 의견이 있으며 어절이 심해서 문장 자체가 좀 답답하다는 의견도 있다. 특히나 추가 녹음 전에 비어있던 개조 전 서약 음성이 추가 녹음 후에 개조 후 음성 톤을 사용하는 빼도박도 못하는 연기 실수가 나오면서 검수가 제대로 안 이루어진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그런데 소녀전선 애니메이션이 나오자 담당 성우가 개조 전 보이스를 낼 수 있는 것을 보면 담당 성우의 연기 실수보다는 검수가 제대로 안 이루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개조 이후에 변경된 대사만 기재하였다. 여기에 기재되지 않은 대사는 기존과 같다.
6.3. 아동절 대사[편집]
7. 여담[편집]
- 2차 창작에서 주로 엮이는 상대는 같은 404 소대원들이고 그중에서도 스토리에서 접점이 많고 자주 챙겨주는 G11이 가장 많이 엮인다. UMP45에게는 신경질적으로 예민하고 민감하게 굴며, UMP45는 그런 HK416을 가지고 논다.
- G11이 잠탱이라고 불리게 된 원인. 야간작전 지역과 큐브 이벤트에서 11에게 잠탱이라고 언급한 바가 있어 그것을 계기로 팬덤 사이에서도 G11를 잠탱이라고 부르게 된 것.
- 숙소에 G11과 같이 두고 보면 개그 콤비인 양 다양한 반응이 나온다. 다만 황당하게도 HK416을 부관으로 둔 친구의 숙소 방문 등으로 인하여 HK416이 HK416을 만나는 상황이 있을 때도 이런 상호작용이 일어난다. 다만 G11의 말풍선만 안 나오고 총구를 머리에 가져다 대는 것과 새집 말풍선만 나올 뿐.
- 말풍선에 G11에게 총구를, 그것도 머리에 가져다 대는 HK416을 볼 수 있다.
- 새집이 말풍선에 그려지는데, 이 뜻은 G11을 가둬 버리겠다는 뜻 같다.
- G11의 말풍선에 거품 3개가 뜰 때가 있는데, 이건 HK416에게 졸리다고 말하는 것이다.
- 말풍선에 HK416에게 자신을 업어달라고 하는 G11을 볼 수 있는데, 실제로 HK416은 야간작전지역 스토리에서 G11을 업고 철혈에게서 도망친 사례가 있다. 그외에도 여러 번 업어줬던 모양. 애니 치유편 2기 2화에서는 ‘배고파서 못 걷겠다’는 G11을 업고 소풍 장소까지 옮겨주는 HK416이 나온다.
이 반응들을 보려면, HK416과 G11 이 둘을 꼭 같은 숙소에 둬야만 한다. 416이 저 말풍선들을 띄우는 상대는 11뿐이고, 11 또한 저런 말풍선들을 띄우는 상대는 HK416과 요원 416뿐이다. 다른 상대에게는 저런 말풍선을 절대 띄우질 않는다. 둘 중 하나가 없다고 해도 숙소에 다른 HK416/요원 416이나 G11을 부관으로 쓰는 유저가 들어와 서로 대화하게 되면 위의 특정 대화를 감상할 수 있다.
- 업데이트로 지휘관이 숙소에 배치되어 있으면 416과 지휘관의 대화 중에 416이 하트를 날리거나 얼굴에 홍조를 띄우는 말풍선이 있다. 사실, 이는 서약한 인형들의 경우에도 공통 속성이다.
- 라이벌인 M16A1이 HK416과 같은 숙소에 있다면 HK416랑 대화하던 도중 말풍선에 올가미를 띄운다.
- 디비전 콜라보 현상금 축제 이벤트로 추가된 요원 416과 같은 숙소에 배치하면, 서로가 서로에게 가둬 버린다든가, 총구에 머리를 댄다든가, 썩은 표정을 짓는 등의 말풍선을 띄운다.
동족혐오?
- 술버릇이 좋지 못한지 '주류 진열대' 가구에서 Do Not sell Liquor to HK416!!(HK416에게 주류를 판매하지 마시오!!) 라고 적혔다. 1주년 스킨 스토리에서 밝혀진 이유는 업무 때문에 지휘관 대신 술을 마시다 취해서 테이블을 엎고 다녔기 때문. 발할라 콜라보 스토리에서 질이 맥주같이 도수 낮은 술을 한잔만 마셔도 뻗은 후에 벌떡 일어나 옷을 찢어던진 후 하바네라 댄스를 추었다고 한다. 5주년 기념 대사를 보면 본인의 술버릇이 좋지 않은 걸 자각하고 있으며 술에 조금 강해졌는지 독한 보드카를 한 병 마시고도 잠깐이나마 재정신으로 지휘관과 대화하며 기억하는 건 지금 지휘관님의 표정뿐인 것 같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지휘관과 하바네라 댄스를 추었다.
- 상의에 적혀있는 문자 'KOMMA...AEFTE'는 독일 특수부대 KOMMANDO SPEZIALKRAEFTE이다.
다만 KSK는 G36K를 사용한다.
- MOD3 개조 후의 상의에 적혀있는 문자 'BUNDE...'는 독일 연방군(BUNDESWEHR)이다.
- 한동안 공식 언급은 없었으나 G28이 비공식 동생 취급이었는데, 발할라 콜라보에서 동생이 맞는 것으로 공식 인정되었다. HK416이 기밀 처리되면서 G28은 언니에 대한 기억을 잃었고, HK416이 그리폰으로 일시 돌아오면서 기밀이 일부 해제되어 기억이 돌아왔지만 많은 부분이 검열된 기억이라서 자매 사이가 소원해진 듯. 하지만 양쪽 모두 관계를 개선해보려는 생각은 있는 것 같다.
- 가끔 소녀전선 유저 중 밀덕 계층에서 HK416의 기본 일러스트 속 이오텍이 너무 앞으로 가서 이상하다며 논쟁이 벌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눈과 도트와의 거리가 멀어지면, 주변 시야 확보는 용이하지만 도트 내 창이 작아지고 레티클 크기는 그대로기에 도트 내 시야가 좁아지고, 또 핸드가드 위에 도트를 장착하면 파지하고 사격할 때는 핸드가드가 조금씩 휘게 되니 도트 영점이 틀어진다는 것을 이유로 실용적이지 않은 세팅이라는 것. 허나, 가상의 게임 캐릭터일 뿐이니 고증은 크게 상관이 없다. MOD3 일러스트는 그나마 현실적인 세팅에 가깝다.
- 소녀전선 애니메이션 PV에서 보면 발사하는 유탄에 자신의 SD 스타일의 얼굴 그림을 프린팅 해놓았다. 정확한 정면샷까지 받으며 워낙 강렬한 임팩트로 지나가는데다, 드센 HK416의 본래 성격과 엄청난 갭이 느껴지는 귀여운 취미라는 평가를 받으며, PV의 씬스틸러로 등극했다. 덕분에 별명 이외의 방면으로 놀림거리가 생겨버리고 말았다. 이후에 나온 인형소극장 치유편 7화#에선 카리나가 방송에서 판매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으나... 빡친 HK416에 의해 유탄을 생산하는 공장과 굿즈를 팔던 상점은 다 파괴되고, 카리나는 어디론가 실종 되었으며, 해당 장면을 그리던 애니메이터(닭선생) 역시 HK416을 그리던 태블릿에서 튀어나온 흥국이에게 봉변 당했다. 그리고 후일담에서 "이 이후로 HK 형상의 유탄 PV는 찾아볼 수 없게 되었으며, 소문에 따르면 이 일을 아는 사람 앞에는 흥국이가 어김없이 나타났다"는 독백으로 종료. 2021년 8월 HK416 개조 일러스트가 라이브 투디화 되었는데 가방 지퍼를 연 채로 옷을 터치로 들어올리려 하면 가방에서 유탄발사기를 꺼내 유탄을 쏘는데 유탄에 자신의 SD 얼굴이 그러져 있다.
- 입은 겉옷이 가슴을 압박하는 디자인인데다가 웃옷 안에 받쳐 입은 검은 옷때문에 평소엔 알기 힘들지만[18] 부상 일러나 1주년 스킨을 보면 UMP9가 몸소 증언했던 거유를 감상할 수 있다. 이런 숨은 거유 속성 때문인지 빵집소녀 마이너 갤러리 등지에서 흥찌빵이라는 애칭도 돌아다니며, 춘전이에 이어서 마우슴패드(후방주의)도 발매되었다. 애니메이션에서 1주년 스킨으로 등장했을 때도 엄청 흔들린다.
- 글로벌 서버에서는 HK사가 라이센스를 안 내주는 바람에 HK를 뺀 그냥 416으로 강제개명당했다.#1 #2 다른 소대원들은 MK를 붙여서 개명한 반면 혼자 HK만 빼서 개명되었다. 일본 서버에선 G11과 함께 글로벌판과 동일한 이름으로 개명되었다.
- 부활절 이벤트 가구 토끼 마이크와 상호 작용으로 란츠크네히트 민요인 'Unser liebe fraue'를 부른다.
- 2018년 4월 16일에 HK416으로부터 '오늘은 4월 16일'이라는 제목에 "지휘관... 제가 있으면 충분해요. - by HK416" 이라는 내용으로 자원 1000씩 소포로 유저들에게 지급되었다. 다음해 2019년에도 같은 날엔 4종자원 416이 지급되었다.
- 오케스트라 포스터가 공개된 후 G11 엄마 밈이 퍼지게 되었다. G11과 흥국이의 머리카락 색이 비슷하면서 어머니처럼 이것저것 챙겨주면서 혼내주기도 하기에 상당히 어울리는 설정이 된 듯. 이후 개조 스토리가 추가되면서 416과 G11의 과거가 드러나며 기정사실이 되었다. 또한 좀 더 나아가서 404 소대원들을 챙기는 흥국맘 기믹도 존재한다. 일본 유튜브 계정에선 "Alles OK"라는 둘의 듀엣 노래도 올라왔다(alles는 '모든 것’, 영어로 치면 everything). 이 밈은 나중에 이중난수의 404소대 파트와 G11의 개조 스토리, 디비전 콜라보 이벤트 현상금 축제에서 UMP45와 UMP9에게 대놓고 어머님이라 놀림당하면서 공식 밈이 되었다.
- 보조무기로 오른쪽 허벅지에 소음기가 장착되어 있는 H&K USP Tactical으로 추정되는 권총을 차고 있다. 하지만 막상 전역에서는 사용하지 않으니 특수요원의 느낌을 주는 엑스트라 터치인듯. 개조 뒤에는 권총이 사라진 대신 가방에 M84 섬광탄을 걸어두고 있다.
- 개조 시 유탄계 스킬을 가진 인형 중 유일하게 유탄발사기로 유탄을 쏜다. 다른 인형들이나 개조 전 HK416은 유탄발사기도 안 달린 총을 기울여 들고 유탄을 날리는 반면 개조 HK416은 H&K M320을 꺼내들고 쏜다.
- 개조후 숙소에서 누울때 콧물방울이 나온다.
- 8기 성우진에 개조 인형들의 보이스 추가가 발표되었는데, HK416 역시 명단에 들어감으로서 6성 인형 중 처음으로 보이스를 얻는 영광을 누렸다.
- 2020년 4월 16일에 HK416 본인이 보상 메세지를 보냈다. 이 날 지휘관과 함께 보내온 매일이 특별한 날이라고. #
- SOPII에 이어 캐릭터 송 풀버전이 공개되었다. 제목은 Trigger. 작사는 키무라 토모이 작곡 및 편곡은 히라치 코지 담당으로 HK416의 캐릭터성을 잘 나타내었다. 그런데 이 곡은 고음질이라서 HK416의 목소리를 연기하면서 부르기는 힘든 건지 평소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그래도 가끔 특유의 연기톤은 느껴진다. 다만 G11과의 듀엣곡인 Alles OK!에서는 HK416의 연기톤이 나타난다.
- 2020년 일본서버 2주년 방송의 유저 앙케이트에서 2위를 차지한 내용이 많아 평소의 캐치프레이즈인 '완벽한 여자'와 결합된 '완벽한 2위의 여자'라는 홍진호스러운 웃음을 주었다.
- 현상금 축제에서 자신의 좌우명을 말했다. 좌우명은 "운명따윈 짓밟자"이다.[19]
- 개조전 기본서약 대사 덕분에 얀데레 취급을 받기도 했는데, 공식에선 진짜 얀데레로 취급한다. 콜라보에서 뉴럴 까지 전부(...)
- 현재 HK416의 코스튬 수가 총 6벌로 코스튬이 제일 많은 인형 순위에서 공동 3위이다.
- 2022년 4월 16일에도 소포를 줬는데 지휘관이 먼저 축하 메세지를 보냈는지 답장까지 했다. 답장에서 어째서 HK416의 날을 정했는지 알려준다.
지휘관님의 기념일 축하 메시지는 받았어요. 그런데 너무 급하게 보낸 거 아닌가요? 발송시간: 4월 15일 23:59라니... 정말 조금만 잘하면 완벽했는데 항상 덤벙거린다니까요... 뭐 괜찮아요, 적어도 발송 예약을 걸어둔 게 아니라 지휘관님이 직접 보냈다는 뜻이니까요. 이 특별한 날을 기억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그런데 제가 이 "전용 기념일"을 제안하고 나서 지휘관님이 이유를 물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네요... 이러면 왠지 오냐오냐 취급받는 것 같으니까, 이번에 설명해드리겠어요. 지휘관님을 만나고나서 이런 생각을 했어요, 당신이 좀 더 일찍 그리폰에 오셨다면, 제가 쫓겨나간 일도 없이 당신과 평범한 상하급 관계였다면... 그럼 훨씬 편하게 같이 지낼 수 있었을텐데... 라고요. 아쉽게도 이 시대엔 아무도 자신의 운명을 정할 수가 없죠, 과거도, 지금도, 미래에도... 언제 통신한 것이 그대로 마지막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잖아요? 그래서 [HK416의 날]은 하나의 약속이에요, 당신과 저만의 약속. 어지간히 둔한 게 아니면, 제 마음속에 당신이 차지하는 자리가 얼마나 큰지, 이 약속으로 제가 당신에게 뭘 해줄 수 있을지 아시겠죠... 그에 비해 약간의 관심으로 저의 맹세를 얻을 수 있는 건 참 수지타산 맞는 거래라 보지 않나요? 언제나 처럼 소포에 보답선물을 부쳤어요. 위의 저 말들은 다른 사람한테 절대 보여주지 말고요. 항상 건강하세요. 지휘관님.
- LIVE2D 모션이 적용된 코스튬을 착용한 상태에서 머리를 터치하면 홍조를 띄우며 웃는다.
- 2023년 4월 16일엔 지휘관에게 줄 편지을 잃어버렸단 설정으로 소포를 보내왔다. # 카리나가 나온 건 오류로 보인다. 바로 다음날인 2023년 4월 17일 보내온 소포에서 편지를 슬쩍한 범인이 G28로 밝혀졌다. #
- 공식에서 HK416을 상당히 푸시한다. 왜냐하면 우중이 직접 말하길 그녀의 스토리는 소녀전선에서 어떤 과정을 겪어 마음 속의 응어리를 풀어냈는지에 대한 이야기였고 뉴럴에서는 지휘관과 함께 성장해 점점 유대감이 깊어져서 유저와 정서적인 공감을 나누게 되었기 때문이다. 소녀전선 2에서도 지휘관과 만날 때 더 깊은 단계의 관계로 나아가게끔 설계를 하고 있다고 한다.#
8. 둘러보기[편집]
<-2>改 마인드맵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전술인형
改2D MOD3 일러스트에 Live2D가 추가된 전술인형
1 사건 사고로 인해 추가가 취소되었거나 내부 데이터 등으로 존재가 확인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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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7 02:35:02에 나무위키 HK416(소녀전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가방의 지퍼를 열고 닫을 수가 있는데, 지퍼를 열어놓은 상태에서 엄한 곳을 건드리면 지휘관에게 유탄을 쏜다.[2] 미국 현지생산형이며 10.4인치 단축 배럴 장착.[3] 소녀전선 인형소극장 성우[4] TVA 북미판 성우.[5] 이상한 나라 여행 코스튬 일러 담당. 루이스의 일러레. HK416뿐만 아니라 해당 코스튬 테마 전체 일러를 맡았다.[6] 심지어 욕설까지 썼는데 큐브작전에서 엑스큐셔너가 M4를 언급하자 "이런 XX, 또 그 이름!"라고 했는데 XX는 욕설인게 틀림없다. 게다가 소녀전선 최초로 욕설을 썼다.[7] 12지역에서 UMP45가 자기는 엘리트라고 노래를 부르더니 이제 와서 겸손 떠는 거냐?고 하자 "많은 일을 겪으면 변하는 법이지."라고 본인이 직접 언급했다.[8] 어느 테러리스트를 사살한 총이 이 총이기 때문에 예전에 그가 일으킨 테러에 대한 미국의 복수라는 의미가 아닐까 하는 설이 있다. 캐릭터 대사에서 볼 수 있듯이 해당 작전의 작전명을 인용한 대사가 있기도 하고 빈라덴을 사살한 DEVGRU의 주 무장도 HK416이었기 때문.[9] ADS와 제조 시간을 공유한다.[10] 120레벨 달성 시.[11] 116레벨 달성 시.[12] ACOG는 저배율이지만, 조준경이기 때문에 도트 사이트를 접안구쪽에 둘 경우, ACOG의 초점이 안 맞아서 흐릿하게 보이게 된다.[13] 음성으로는 "HK416. 제대로 기억해주세요, 지휘관."이다.[A] [Live2D기본] A B C D [Live2D중상] A B C D E F G [14] 사냥감 발견[15] 가자(Let's go)라는 독일어이다.[16] 스카페이스(1983년) 후반부에 주인공 토니 몬타나가 M203 유탄을 발사하며 말하는 ‘내 꼬마 친구에게 인사나 해라!(Say hello to my little friend!)’ 대사를 따 온 것. 이는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트롤 광전사(2의 트롤 도끼투척병, 3의 트롤 인간사냥꾼)의 대사로도 패러디된 바 있다.[17] 유탄 발사 시 고양이를 던지는 효과음만 나오므로 전투 중에 들을 수는 없다.[18] 그래도 일러를 자세히 보면 실루엣으로나 가슴골 부근의 음영을 통해 상당한 크기임을 알 수 있다.[19] 지휘관과 잘 맞는 부분인데 지휘관도 운명을 믿지 않는다며 운명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