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St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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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트북
1.1. 개요
1.2. 소개
1.3. 성능
1.4. 평가
1.5. 드라이버 문제
2. 미니PC
2.1. 개요
2.2. 소개
2.3. 성능
2.4. 평가



1. 노트북[편집]



1.1. 개요[편집]


파일:STREAM.jpg

HP Stream

휴렛팩커드의 울트라씬 노트북 라인업 중 STREAM 모델.
위 사진은 시즌1 13인치 모델이다.


1.2. 소개[편집]


HP의 노트북 중 보급형 모델이며, 성능은 과거의 넷북 포지션과 비슷한 성능을 보여준다. 화면 크기는 11인치부터 14인치까지 있다. 디자인은 모델 다 동일하다.

색상은 호라이즌 블루, 오키드 마젠타가 있으며, 키보드 자판만 흰색이다. 시즌2부터 아쿠아 블루, 바이올렛 퍼플, 스노우 화이트 등등의 색상이 추가되었다.


1.3. 성능[편집]


OS
Windows 8.1with Bing[1] > Windows 10 Home[2]
CPU
인텔 Celeron N2840 Processor 1M Cache, Up to 2.58GHZ[3][4]
VGA
Intel HD Graphics[5]
RAM
2GB 1333MHZ DDR3L SDRAM(온보드) > 4GB 1333MHZ DDR3L SDRAM[6]
저장장치
32GB of eMMC flash memory.[7]
디스플레이
11.6인치 대각선 HD 눈부심 방지용 WLED 백라이트[8]
사운드
DTS Studio Sound
무선 연결
802.11b/g/n(1x1) 및 Bluetooth 4.0 콤보[9]

상황에 따라 운영체제나, 기타 무선 인터넷 칩 등이 바뀔 수 있다. 저 사양은 d010tu 시리즈 기준이다.
일부 제품은 셀러론 N2840 대신 N3060을 넣은 제품도 존재한다.


1.4. 평가[편집]


디클 클릭북 D141과, 한성컴퓨터 가젯북 G16 시리즈와 경쟁하는 시리즈.
특징이라면 저 두 노트북은 Intel 아톰 시리즈를 사용했지만 이 노트북은 셀러론 시리즈를 사용했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이외의 성능은 세 노트북 모두 상당히 유사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무게는 1.24Kg 정도로 상당히 휴대하기 좋은 노트북이며, 배터리도 약 3000mAh로 상당히 오래간다. 약 8~10시간 정도 유지된다.

그러나, 상당히 흠집이 잘 나고, 확장성이 떨어지며,[10] 유선 인터넷을 사용하려면 따로 카드를 구입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메모리도 상당히 작은 2GB라서 게임이나 영상편집, 음악 작업 등은 그냥 애초에 안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추가로, C 드라이브가 32GB밖에 안되는 이 노트북은 C 드라이브에 윈도우 설치 + 한글/오피스 설치를 하게 될 경우 기타 프로그램 설치는 SD카드에 할 것을 권장한다. 아니다 한글하고 오피스도 SD카드에 해라 제발

그냥 인터넷 강의, 인터넷 서핑, 문서 작성, 동영상 시청에는 괜찮으나, 720p 이상의 재생을 원한다거나 유튜브를 틀어놓고 다른 작업을 해야한다면 이 노트북은 사면 안 된다. 특히 게임은 그냥 안 된다고 보는 게 옳다. 그래도 미연시쯔꾸르, 동방 프로젝트 게임 중 일부[11]는 무리없이 잘 돌린다.

하지만 게임이야 이런 종류의 노트북을 사는 시점에서 어차피 대부분 이미 포기하고 구입하는거니 그렇다쳐도설마 저 스펙을 보고도 저걸로 게임을 돌려야지라고 생각할 사람은 없을것이다. 문제는 32GB의 적은 용량 때문에 뭔 작업을 하려해도 발목이 잡힌다는 것이다. 32GB라면 아껴쓰면 어찌어찌 쓸 수 있을만한 것으로 착각하기 쉬우나, 사실 저 32GB는 윈도우나 기타 운영체제의 용량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용량이다. 당연히 운영체제를 설치하면 가용용량이 18GB정도로 확 줄어들며 여기에 업데이트까지 더해지면 아예 다른 프로그램은 설치할 엄두도 못 내게 된다. 심지어 윈도10의 경우 아무 생각없이 자동 업데이트를 하게되면 업데이트 용량이 본 용량을 초과해버려 업데이트를 못 하는 상황까지 생긴다. 특히 대형 업데이트는(용량 4GB 이상)은 거의 업데이트를 못 받는다고 보는게 맞다. 윈10은 업데이트를 끌 수가 없기에 파일 다 받아놓고 매일 업데이트 하라고 창을 띄운다. 정작 진행하면 용량부족으로 중단 -> 업데이트 창 무한반복. 업데이트 파일을 SD카드에 저장하도록 설정해서 내장 메모리의 여유 용량을 확보하면 대형 업데이트가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이것도 한계가 있다.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인터넷 서핑만 하더라도 외부 저장장치는 꼭 확보해놔야 하는 셈.

그나마 이런 가벼운 용량을 반영하듯 노트북 자체는 무척 가벼워 이동하면서 쓰기에는 좋다. 애초에 클라우드 컴퓨팅을 전제로 나온 모델이기 때문이어서인지 용량을 적게 탑재한 대신 OneDrive 1TB용량을 제공한다. 위 서술대로 인터넷서핑과 문서작성 면에선 더할나위 없이 최적화된 노트북. 그럴거면 그냥 크롬 OS로 밀어버리는게 낫다

몇몇 용자들이 Android x86 프로젝트를 설치한 사례가 존재하는데, ARM에 비해 압도적으로 뛰어난 최적화 덕분에 몹시 쾌적한 구동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고사양 3D게임도 무리없이 돌아간다고 하니 사용중이거나 구매를 고려하는 사람이 있다면 참고해도 좋을듯. 원클릭 설치를 지원하는 Phoenix OS나 Prime OS를 사용하면 초보자도 간단히 즐길 수 있을것이다.
라고는 하지만 애초에 셀러론 탑재 제품이니 기대하지 말자. 실제로 그래픽 인식 부분에서 애로사항이 꽃 펴 구버전의 안드로이드 x86에서는 제대로 된 게임이 불가능하다.


시즌3(N3060, 4기가램) 모델의 경우 마이크로sd 삼성evo 128기가를 사용했을 때 온라인게임 마비노기를 설치 및 접속하여 간단한 던전을 돌 정도는 되며(심지어 2클라를 켜도 버티는 성능을 보여주지만, 2클라를 켜고 매일매일 장시간 사용시 오류가 나 클라이언트 재설치 등을 해야 할 수 있으니 권장되지는 않는다), 카트라이더 또한 실행은 가능하나 프레임드랍이 있어 제대로 플레이하기는 힘들다. 애초에 키보드의 키감이 일반 사무용 컴퓨터 키보드와는 많이 이질적이어서 적응하기도 힘들다.

요약하자면 웹 기반 게임이나 오래된 게임을 구동하는 수준에서 그치는 것이 좋다.



1.5. 드라이버 문제[편집]


윈도우 8.1에서 클린 설치로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할 경우, 드라이버를 꼭 HP 지원 사이트에서 인스톨해야 한다. 만약 3DP Chip 등을 이용하여 드라이버를 인스톨 할 경우, 무선인터넷과 Bluetooth, 터치패드 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를 않는다. 해외에서도 이 문제로 많이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혼돈의 시작

여기서 d010tu의 드라이버를 설치할 수 있다. 참고로 이젠 HP가 윈도우 10용 드라이버를 업로드했으니 참고해볼만 할 것이다.

참고로, PCI/칩셋/메인보드 관련 드라이버를 먼저 설치하길 바란다. 가끔 터치패드 드라이버를 설치해도 인식 못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래도 한성컴퓨터의 가젯북 G16보다는 좋다... 가젯북은 한성컴퓨터 사이트에 드라이버차 올라와 있지 않기 때문에...


2. 미니PC[편집]



2.1. 개요[편집]


파일:Stream Mini.webp

HP Stream Mini

휴렛팩커드미니 데스크톱 라인업 중 STREAM 모델.


2.2. 소개[편집]


HP의 미니PC 중 보급형 모델이며, 성능은 스트림 노트북과 부품이 거의 같기에 비슷한 성능을 보여준다.
색상은 호라이즌 블루 1개밖에 없다.


2.3. 성능[편집]


OS
Windows 8.1with Bing > Windows 10 Home
CPU
인텔 Celeron 2957U Processor 1.40GHz
VGA
Intel HD Graphics
RAM
DDR3 2GB[12]
저장장치
32GB of M.2 Drive.[13]
사운드
ALC3228-CG CODEC
무선 연결
802.11b/g/n(1x1) of M.2 및 Bluetooth 4.0


2.4. 평가[편집]


가성비가 뛰어나다. 스트림 노트북 모델과는 성능이 비슷한데 업그레이드하면 노트북보다는 성능이 좋아지기 때문에 좋다.
노트북과 달리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구매하면 HP 마우스, 키보드까지 끼워준다.
확장성도 뛰어나다. LAN 포트도 있고 USB 3.0, DP, HDMI 포트 등등 웬만한 포트들은 다 있다.

하지만 재질이 플라스틱이다 보니 기스가 잘 가고 싸구려 티가 난다.

용량, 메모리 업글하면 웬만한 작업 다 돌아간다. 문서작성, 인강, 웹서핑 용으로 적절하다. CPU가 셀러론이다보니 게임용으로는 부적절하다.

TV에 연결해놓고 영화보기 좋다. 베어본 PC의 특성상 HTPC로 자주 이용되기 때문이다.

[1] 간단히 설명하자면, Windows 8.1 Home 에디션에서 가격 절약을 위해 내놓은 에디션이라고 보면 된다. 시중에서는 볼 수 없는 에디션이다.[2] 시즌2부터 윈도우10으로 출시[3] 기본클럭은 2.16GHZ.[4] 시즌3은 N3060 탑재되어 출시[5] 기본클럭은 311MHZ이고, 버스트 클럭은 792MHZ이나, 792MHZ까지 올라가는 것을 보지는 못하였다.[6] 시즌3부터 4GB로 출시. 14인치는 램 탈착이 가능하다.[7] 윈도우 설치시 인식하는 실제용량은 28.5GB이며 윈도우와 드라이버만 설치시 실질적으로 사용가능한 용량은 약 15기가 정도이다. 이것도 복구 파티션을 지웠을때의 이야기이기에 실제로는 더 용량이 작다. 참고로 온보드 형태라 업그레이드가 불가하다.[8] 해상도는 1366x768이다.[9] Broadcom BCM43142A0 제품이다. [10] SD 카드 삽입구(공식적으로 32GB까지 지원), USB 3.0 과 2.0을 각각 1개씩 지원하고, 이어폰 단자, HDMI를 지원한다.[11] 예를 들어 동방홍마향이나 동방감주전같은 경우 각각 60프레임 유지와 1스테이지 60프레임 유지, 2스테이지 50~60프레임을 유지한다.[12] 2개의 램슬롯이 있고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13] 3개의 M.2 슬롯이 탑재되어있어 추가와 업그레이드가 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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