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s Kitchen/시즌 15/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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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s Kitchen/시즌 15의 참가자들에 대한 문서이다.
1. 프로필[편집]
2016년기준 나이입니다
1.1. 프랭크[편집]
Frank Cala
미 해병대에서 부사관으로 복무 중 헬스키친에 지원하게 됐고, 미 해병대에서도 취사병으로 근무한 참가자이다. 별명은 프랭키 (Franky)
이스라엘 출신으로 한국에 18개월 살았던 경력이 있으며, 해병 신분이다. 특이사항이 조금 많은 케이스이다.
특유의 리더십을 발휘하며 주방을 이끌어가는 모습을 보이나, 그렇지 않을 땐 팀원들과 소통을 거부하며 많은 마찰이 있었다.
초반에는 리더십을 많이 발휘하며 좋은 페이스를 보였지만[2] 갈수록 지쳐가는 탓인지 소통이 없을 때가 더 많았고 레드 팀에서 블루 팀으로 옮겨온 동료인 맨다와도 별 것도 아닌 이유를 가지고 충돌이 있는 등[3] 결국 실력이 악화돼서 탈락한다. 그리고 탈락 연설이 가관이었는데 여자 해병은 집에 있어야한다.라는 희대의 성차별적인 발언으로 미 해병대에서 퇴출당했다. 이후 성차별적인 발언에 대해 사과하는 영상을 올렸다.
사실 후반부의 그의 행동을 보면
1.2. 케빈[편집]
Kevin Ridlon
첫 시그니쳐 요리인 치킨 시저 판다나(chicken caesar piandana) 의 요리재료를 모조리 기성품(이미 만들어진 요리)으로 준비한 역대 최초의 참가자이며,[4]엄청난 혹평을 받으며 강력한 첫인상을 남긴다.
피자를 만들어왔는데, 일단 피자를 처음 본 램지가 얼굴을 가리면서, '뜨거운 피자에다가 차가운 채소를 올리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다.'면서 깠고, '어떻게 이렇게 빨리 도우를 만들었냐?'고 묻자, 이미 완성되어 있는 기성품이라는 걸 불어버린 바람에 이미지가 단숨에 악화. 거기서 소스까지도 전부 기성품을 썼다는 걸 추가로 털어놓는 바람에 '피자도우도 기성품, 시저샐러드 드레싱도 기성품이라, 나 한가지 너한테 물어보자, 집에 가고 싶냐?'라는 말을 들으면서 1점을 받았다.
그걸 들은 맨다의 '저건 0점을 받았어야 해.'라는 반응이 압권(...)
이후 등 뒤 레시피 따라하기 챌린지에서 램지가 먹고 맛있다고 인증한 치즈 스테이크를 만들면서 바네사보다는 실력이 낫다는 사실이 알려진다.
3화에서는 그런데, 웰링턴이 이미 다 익었는데, 다시 오븐에 넣어 과하게 익힐뻔한 상황을 셰프램지가 발견하고, 이후 에디,핫산이 저지해서 막았는데, 이후 셰프램지가 정신을 우주에 두고 왔냐면서 대차게 깠다.
그러나 얼마 되지 않아 5화 디너서비스에서 관자(scallop) 요리를 초반에 못해서 셰프램지가 어떻게 하는지 시범을 보여줄 정도였었는데, 이후 관자요리를 덜익히거나 너무 익히는 걸 한 요리용 팬에다가 이뤄내는 것을 통해 빡친 셰프램지가 전부 불러서, 만져봐라하고
창고에 집합시키면서 셰프램지는 '니네 XX 뭐하는건데? 어? 뭐하는 거냐?! 너!(케빈을 지목하며)' 라 말하자, 케빈은 자신이 대차게 망쳤다고 시인을 했다.
그러더니, 셰프램지는 부탁좀 하나 하자는 말과 함께 앞치마 벗고 짐싸서 XX 꺼져! 라는 말과 함께 케빈은 결국 퇴출당하고 만다.
이후 케빈만 혼자 헬스키친 시즌 15 내에서 탈락자 인터뷰를 하지 않고 쫓겨난 사례로 자리잡히게 된다.
1.3. 바네사[편집]
Vanessa Soltero
미국LA국제공항 1등석 고객들에게 기내식을 제공하는 요리사인데, 일반석에도 제공되지 못할 요리를 주며 첫인상을 망쳤다. 그러나 딤섬을 만드는 챌린지에서 의외로 실력을 보이기도 했다. 그 외에는 모조리 최악. 등 뒤에 레시피가 써져 있는 것이 치즈 스테이크인 것을 알고 나서 치즈도 자신 있고 스테이크도 잘 만든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정작 간이 하나도 되어있지 않아 램지에게 소금 알러지가 있냐는 소리까지 듣고 케빈에게 관광당한다(...) 이런 형편없는 실력탓에 애리얼의 결정에 의해 극초반에 탈락.[5] 실력이 그 케빈보다도 없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차라리 뽑히지 말았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1.4. 조[편집]
Joe Ricci
첫번째 디너 서비스때부터 잔실수를 하기도 한 도전자였는데 그래도 이때에 긍정적인 면과 동시에 역시 나름대로 에너지가 넘치는 면이 있었기도 하였지만 헬스 키친의 도전자가 그렇듯이 그도 점차적으로 지쳐가는 모습을 보인다. 사실 몇몇 챌린지에는 좋은 점수를 받은 편이기도 하였으며 그예로서 조는 챌린지에서 이기고 난 뒤에 램지에게 자신의 이력서에 자신의 이름을 올려도 되기냐고 하기도 하였었다. 그러나 이후에 9화에서 조는 이긴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가니쉬[6]를 포함을 하여서 여러가지로 가장 크게 실수를 하였는데 램지에게 지명이 되어서 탈락이 된다.[7] 퇴출을 한 이유라면 램지가 조에게 말을 하기에는 "자네는 그동안의 서비스 중에도 변화를 보지 못했다."라고 말을 한다.
조가 탈락을 할때에는 탈락 인터뷰에서는 '헬스 키친은 제 상상보다 엄했습니다 집에서 TV를 보면서 훈수를 둘때는 쉬웠죠 리조또 나라면 잘할 수 있겠다고요 셰프 램지를 바로 앞에 두고 직접 주방에서 하는 건 정말 다릅니다 세상 만사가 쉽다면 모두가 행복하게 살겠지만 지금 떠나는 건 저고 제가 모든 것을 받아들여야죠'라고 말을 하였다.
램지는 조를 지명을 하여서 탈락을 시켰을때에 평가를 하기를 "조는 뛰어난 미각을 보이며 두각을 나타냈지만 아쉽게도 디너 서비스는 능력 밖이었다"라고 평을 한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애슐리가 제러드와 절친인 것처럼 조는 크리스틴과 친구였었기도 하는데 탈락 이후에 크리스틴이 중간 인터뷰로 "조를 무척 좋아했었는데 할 말을 잃었어요"라고 할 정도로서 친구이기도 하였다.
1.5. 대니[편집]
Dannie Harrison
복싱경기에 출전하는 것이 취미인 요리사이자 아마추어 복서이다. 프로그램 중간중간 나오는 인터뷰도 굉장히 공격적이며[8], 팀원들과 마찰이 굉장히 많았다. 이 때문에 팀을 옮겼으나, 옮긴 팀에도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결국 탈락했다. 그래도 요리 실력은 그럭저럭 좋은 편이라 꽤 오래 갔다.
다만 결승전에서의 행보 때문에 평이 나쁘다. 결승전의 애리얼의 블루팀에 배정되어 요리를 했으나 폭찹(pork chop)을 계속 망쳤고, 나중에는 기껏 내보낸 요리가 되돌아오기까지 하여 팀의 구멍이 되었다. 이 때문에 램지가 붙잡고 깠는데, 이때 뜬금없이 멘탈이 터져서[9] "누군 오고 싶어서 여기 왔답니까?"라고 쏘아붙이고는 그대로 박차고 나갔다.[10][11] 하지만 재키와 맨다가 대니의 빈자리를 문제없이 매운 덕분에 애리얼이 시즌에서 우승했다.
1.6. 앨런[편집]
Alan Parker
한국계 미국인이며, LA로 입양되었다. 아시아계 요리에 굉장히 자신있어 하지만 정작 실력이 안 받춰져서 탈락. 비중도 없고, 실력도 없었다. 한국에서 물려받았던 성은 김씨이다. 리타이어 후 배달전문식당을 운영중이다.
1.7. 핫산[편집]
Hassan Musselmani
중동 계열의 셰프이며, 시즌 초반 가장 강력한 참가자 중 한 명으로 고든 램지가 지목한다. 실제 실력도 상당히 높은 편이었으나, 레드 팀이 초반에 주야장천 죽을 쑤면서 인원수가 현격하게 차이가 나자, 블루팀에서 그를 지명하여 레드팀에 투입하며 뭔가 변화를 줘보라고 하였다.
하지만 그렇게 들어간 레드팀의 상태가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개판인지라 [12] 뭘 어떻게 해보려야 해볼 수가 없었고, 얼마 뒤 디너 서비스에서 그 본인도 몇 가지 실수를 저지른 탓에 지명대에 서게 되었다. 그리고 거기서 램지한테 '레드팀을 바꾸라고 보냈더니 아무것도 못 했다.'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탈락.
얼핏 보기에는 그리 심해 보이는 실수도 하지 않았던 데다, 탈락하면서 짚은 이유도 레드팀의 상태를 보는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아니, 저걸 뭘 어떻게 수습하라고?'라는 말이 절로 나올 수준이었던지라, 은근 부당한 탈락처럼 보이기도 한다. 게다가 레드팀은 진성 노답이었던지라... 여러모로 운 나쁜 참가자이다.
1.8. 애슐리[편집]
Ashley Nickell
게이 부부의 자녀. 본인이 직접 1화에서 자기 자신을 소개하며 두 아버지에게 자랐다고 밝힌다. 올랜도에서 가족이 3개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식당 3개를 운영할 정도로 집안 재력이 상당하다. 본인은 가족력이 있기 때문에 BLT 스테이크하우스를 잘 이끌수 있다는 시선을 만드려 노력했었지만 정작 가족이 아닌 본인이 레스토랑을 직접 이끌어나갈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에 대해 큰 의혹을 제기받는다. 멘탈이 약해 쉽게 울고 감정적인 면에 불구하고 실력으로 3위에 도달.
같이 출연한 제러드와 굉장히 인상깊은 우정을 보여주었고, 둘의 우정은 그대로 Hell's Kitchen/시즌 17 올스타전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17시즌에서는 할아버지의 죽음으로 집중을 못하더니 결국 15등으로 탈락. [13]
여담으로 가슴을 성형했다. 요리와는 아무 관련없는 이 사실을 언급하는 이유는 잭키가 늘 애슐리에게 멍청한 가슴 수술한 년이라고 조롱하며 괴롭혔기 때문이다. 가슴을 수술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고 애슐리에게는 사실상 아무 잘못도 없음에도 시즌 내내 시달려야 했다.
동성애자인 두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본인도 여성과 결혼을 했다.
1.9. 맨다[편집]
Manda Palomino
싱글맘으로 살아왔으며, 생활비 때문에 몇년간 스트립클럽에서 활동했다. 본인은 자랑스럽진 않지만 부끄럽지도 않다고 말한다. 3명의 아이를 위해 요리한다고, 더 나은 삶을 주고 싶고 그것이 요리의 동기라고 한다. 이 시즌에서 가장 인기 많은 참가자이다.
성격과 실력에 비해 타인에게 굉장히 많이 시달린 참가자로, 레드팀에서도 충돌이 있었고, 블루팀으로 넘어간 후에는 인성 나쁜 프랭크나 제라드와 충돌을 겪었다. 특히 프랭크가[14] 별 것도 아닌 것으로 시비 걸고, 자기 책임도 떠넘기는 등 많이 괴롭혔다. 그러나 맨다가 꾹 참고 요리한 결과 프랭크는 떨어지고, 맨다 자신은 블랙 자켓을 받았다. 허리가 좋지 않은데도 노력하며 요리하는 모습에 많은 시청자들이 감명을 받았다.
다만 시즌 후반에 체력이 떨어졌는지 실수가 잦아졌고, 결국 이 때문에 제라드와 함께 탈락하게 되었다.
결승전에서는 대니, 재키, 제라드와 함께 애리얼 팀으로 들어가서 많은 활약을 하여 애리얼의 우승에 기여했다. 특히 대니가 때려치고 나가는 바람에 생긴 빈 자리를 재키와 함께 성공적으로 채웠다. 이 때 "이제는 애리얼의 경력이 달린 일인데, 당장 죽게 생긴 게 아니고서야 그렇게 나가서는 안 된다."라며 프로 정신을 보여주었다.
탈락 후 그녀의 도전은 Hell's Kitchen/시즌 17 올스타전으로 이어진다.
탈락 후 (요리)SNS를 지속적으로 하는데, 재료를 만드는 방법을 주로 라이브로 방송한다.
1.10. 에디[편집]
Eddie Jaskowiak
16살부터 사냥을 즐겨했다고 한다. 총이 20개가 넘는다고 한 말로 램지를 놀라게 했고, 여자친구와 같이 사냥을 가냐는 질문에 '꿈같은 데이트일 것'이라며
1.11. 크리스틴[편집]
Kristin Barone
청소년기 _이런저런 사정_으로 자택 감금(보호관찰)을 당했고, 이때 요리를 시작한 특이한 사연을 가지고 있는 참가자이다.
시즌 초반에는 별다른 존재감을 보이지 못했고 심지어는 팀워크가 필요한 챌린지인 등 뒤에 레시피가 써져 있는 챌린지에서는 미스에게서 소통이 전혀 안 되는 경우로서 레시피를 잘못 들어서 챌린지에서 패했는데 이때에 잠시 인터뷰로 비꼬듯이 "고마워, 파트너."라고 깔 정도였었고 이에 대해서 뒤끝이 남았는지 벌칙을 받을 때에 팀원들에게 등 뒤에 써져 있는 레시피에 대해 비꼬듯이 제대로 써진 게 맞는 거냐고 할 정도였었다. 여기에 레드팀이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일 때에 핫산이 램지의 명으로 블루팀에서 레드팀으로 옮겼을 때에 잠시 인터뷰로 "지옥에 잘 왔어. (Welcome to the Hell)"라고 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잔실수 및 존재감을 보이지 못한 점에도 불구하고, 점점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폭발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으로 고든 램지에게 엄청난 인상을 남겼다.[15] 그리고 그 실력 덕분에 블랙 재킷을 얻고, 결승전까지 가게 되나 안타깝게 준우승으로 머문다.[16]
여담으로 시즌 중반부에 재키에게 재떨이를 투척당한 장본인인데, 그 상황에서 쌍욕이나 싸움이 일어나지 않은 것만으로도 멘털이 매우 강한 참가자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여담이지만 크리스틴은 애슐리가 재러드와 절친인 것처럼 조와 친구이기도 하였는데 예상외로 램지가 직접 지명해서 조를 탈락을 시키자 그의 탈락 이후에 크리스틴은 "할 말을 잃었어요. 조를 무척 좋아했거든요. 재키가 남고 조가 떠나다니 충격적이라고..." 중간 인터뷰로 말을 하였을 정도이기도 한다.
헬스 키친 시즌 15 이후에는 라오즈 시저스 팰리스에서 셰프로 일을 하고 있으며 또한 그녀의 재능을 버리기에는 아까웠는지 고든 램지 펍 & 그릴에서 셰프 투르낭 (Chef Tournant)으로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1.12. 미스[편집]
Melissa "Meese" Davis
딱히 인상이 남지 않을 정도로 비중은 공기. 시즌 내내 실력이 안 좋았는데, 고집이 있는 성격이라서 팀원들에게 욕도 많이 먹었다. 다만 챌린지에서 단 한 번 램지에게 칭찬을 받은 적이 있다. 앨런에게 이긴 생선 샌드위치. 그 외에는 멀쩡한 웰링턴을 쓰레기통에 버리질 않나,[17][18] 그 뒤에 가니쉬 파트에서 개삽질을 해대질 않나... 결정적으로 소통이 절망적일 정도로 안 좋았다.[19] 사실 이전에도 낌새가 보였는데 팀웍이 필요한 챌린지인 등 뒤에 레시피가 써져 있는 챌린지에서는 크리스틴에게 레시피를 잘못 말을 해줘서 크리스틴이 챌린지에서 패하게 만들기도 하였다. 결국에는 반복적으로 지명이 되었고 이후에는 반도 안 가 탈락을 하였는데 탈락을 시키고 나서 램지의 평가는 미스는 이름을 소통으로 바꿔야 한다고 할 정도였었다. 현재는 요리를 그만두고 부동산 직원으로 일을 하고 있다.
1.13. 채드[편집]
Chad Gelso
키 크고 잘생겼으며,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수셰프이다. 시즌 내에서 잘생긴 외모로 유독 인기가 많았다. 미슐랭 레스토랑이라는 타이틀 하나만으로도 실력은 사실 모든 참가자들을 압도할 만큼 좋았지만 자신감과 자존감이 지나치게 없어서 실력이 점점 하락한다. 본래의 실력이 하락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해서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던 것. 결국 램지에 의해 중후반에 레드팀으로 보내졌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듯 싶었으나 결국 후반부에서 탈락. 그러나 본래 직업이 미슐랭 스타 셰프인 만큼 현재까지도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해피 엔딩.
여담으로 시즌 내에서 종종 본 실력을 보여줄 때가 있었는데 그때는... 그냥 모든 참가자들을 압도해 버릴 정도. 아마 자존감 문제만 아니었더라면 우승했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1.14. 셜키나[편집]
Sherkenna Buggs
외형은 소울 푸드 잘하는 소울 넘치는 흑인 여성이지만, 실상은 요리를 못하는 참가자.
덕분에 엄청나게 일찍 탈락했다. [20]
셜키나는 시즌15 헬스키친 출연 이후, 이전 고용인이 자신의 이전 직장의 직책으로 고용하지 않음에 고소를 했다.
이후, 개인 셰프로 일하며 요리 제공 및 요리 강사, 케이크 제빵사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21]
1.15. 재키[편집]
Jackie Fuchs
촬영 당시 요리를 공식적으로 시작한지 3개월 밖에 안됐다고 본인이 말했는데, 이 때문인지 다른 참가자들이 무시하는 태도를 보일까봐 무시받지 않으려 노력한다.[22] 램지도 칭찬할정도로 열정은 좋았지만 안타깝게도 부주방장 크리스티나(시즌10 우승자)에게 이 문제점[23]에 대해서 자문을 구했던 화에서 바로 탈락한다.
팀원과 가장 마찰이 많았던 참가자이며, 메뉴를 작성 할 때 메뉴 제목에 육두 문자를 적었다가 부주방장 크리스티나에게 신나게 깨지거나[24], 벌칙으로 레몬을 손질하는 와중에 온갖 상스러운 말을 던져대며 팀원의 어그로를 끌기도 했고, 크리스틴 어깨에 담뱃재를 통으로 붓는 등 못된 짓을 많이 저질렀다. 또한 레드팀에 있는 내내 크리스틴, 애슐리 등을 괴롭혔는데, 특히 애슐리에게는 가슴 수술을 했다고 지독하게 괴롭혔다. 이런 모습들은 경력이 짧은 것에 대한 방어기제라기엔 도가 지나쳐, 본래 성격에 큰 결함이 있다고 밖에 볼 수가 없는 모습이었다. 이 때문에 똑같이 경험이 부족했던 시즌 11의 수잔과는 달리 팀원들이 대놓고 깔보며 싫어했고, 당연히 유튜브 댓글이나 팬들 반응도 좋지 않았다.
그러나 결승전에서 보여준 열정적인 모습 때문에 재평가를 할 여지가 있다. 대니가 램지에게 싫은 소리 좀 들었다고 집어던지고 나간 것을, 재키가 맨다와 함께 성공적으로 캐리했기 때문이다.[25] 애리얼이 재키를 칭찬했을 때 "나는 지기 싫거든!"이라고 답하는 것으로 보아, 자기는 떨어졌지만 그래도 일단 이기고 보자고 생각하고 달려든 모양이다. 덕분에 애리얼이 시즌 우승을 거머쥐는데 맨다와 함께 큰 공헌을 했다.[26]
시즌 15 이후에는 본인이 일하던 식당의 총주방장이 되었다.
1.16. 애리얼[편집]
Ariel Malone
이스라엘 출신인데 흑인으로,본인을 이도저도 아닌 곱슬머리 혼혈이라며 한탄한다.[27] 이런 출신특성 상 요리 자체에 중동 색채가 강하다.[28] 만약 우승하면 굉장히 감회가 새로울 것이라고 말했고, 본인이 가장 의지하는 것은 가족이며 그 외에는 무엇이든 신경쓰지 않는 태도를 보인다.
리더십과 요리 실력을 포함해서 전체적인 강함은 전 시즌 우승자인 메건과 비교해도 흠잡을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나나 성격은 서슴치 않고 할 말 다하면서 그리 친절하진 않기 때문에 팬들이 그닥 좋아하지는 않아 거기서 많이 깎아먹었다. 3화에서는 레드팀이 패배하자 팀은 맨다와 미스를 올리기로 하지만 합의한 걸 무시하고 바네사를 올려 탈락시켜서 팬들사이에 말이 많은 편.[29] 하지만 결승전에서 대니가 제멋대로 나가버린후 일 수습을 깔끔히 하는등 강한 리더십을 보여주고, 그 덕에 우승하게 된다.
여담으로 팔을 다친 시즌 6 우승자 데이브처럼 시즌 중간에 다리를 다쳐 깁스를 하게 된다. 그렇기에 챌린지를 위해 뛰어가는 다른 참가자들에 비해 자조하며 목발을 짚고 천천히 걸어가는 것이 인상적.
1.17. 마크[편집]
Mark Paras
첫번째 디너 서비스 당시부터 조기 탈락이 당사자인데 시그니처 디쉬부터 최하점인 1점을 받기 시작을 하였었다. 특히 에피타이저는 엉망이라 에디와 함께 자신들이 만든 리조또 [30]를 화이트 와인과 함께 먹는 굴욕을 겪기도 하였으며 특히 첫번째 디너 서비스에서 피자를 제대로 굽지 못하여서 태웠으며[31] 케빈과 함께 첫 디너서비스 블루팀의 패착을 가져오게 하였고 이에 따라서 케빈과 함께 지명이 되었고 이에 따라서 마크는 첫날부터 조기 탈락을 하게 된다.
1.18. 제러드[편집]
Jared Bobkin
프로 포커플레이어 실제로 시그니쳐 요리에서도 저런 경력을 이야기하면서, 램지가 자신이 몇 점을 줄 것 같냐고 묻자 그 점수를 정확히 맞추는 모습을 보였다. 블랙 자켓을 받은 참가자. 참가자들 중 애슐리와 매우 사이가 좋고 절친이었는데, 가끔은 연인처럼 보이기도 했다(...) 직업도 그렇고, 민머리에 마초 아저씨처럼 생겼을 것 같은 외모와 첫인상과는 다르게 성격이 친절하고 다른 참가자들 [32]과의 사이도 좋았다. 요리 실력도 준수하여 초반에 애리얼과 스파게티 대결에서 무승부를 내기도 하고, 블랙 자켓까지 갔던 참가자. 개인 챌린지에서 우승도 한 번 했다. 열정도 있고 마음도 넉넉했다. 특히 램지에게 칭찬을 들었을 때 그의 표정은 그야말로 얼씨구나(...)
탈락 후 그의 도전은 Hell's Kitchen/시즌 17 올스타전으로 이어진다. 17시즌에서 굴을 손질하는데 그의 섬세함[33]을 볼 수 있다(...)
2. 진행 정보[편집]
2.1. 회차별 현황[편집]
2.2. 기타[편집]
- 여러모로 블랙자켓에 실력자들이 없다고 매우 까이는 소위 물렙시즌이다. 핫산, 조, 에디, 채드 등 실력자 셰프들이 중반부에 전부 탈락해 비실력자들이 블랙 자켓을 입었기 때문이다. 이 시즌에 블랙 자켓을 입었던 애슐리, 제라드, 맨다가 시즌 17에서 광탈하면서 더 까이고 있다. 애슐리는 할아버지의 사망으로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할 수 있지만 제라드와 맨다는...
- 3화에서 원래 맨다와 미스를 탈락 후보로 올리기로 했던 것을 애리얼이 맨다 대신 바네사를 올려 탈락시킴으로서 논란이 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7 09:26:41에 나무위키 Hell's Kitchen/시즌 15/참가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테네시 그랜드 정션이란 마을로, 300명이 거주한다. 동네에 식당도 없다.[2] 사실 초반부터 낌새가 보였다. 초반에는 챌린지에서 졌을때에 제러드와 마찰이 있기도 하였었고 또한 등 뒤에 레시피가 써져 있는 챌린지 무렵 역시 불안했는데 등 뒤에 써져 있는 버거 레시피를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바람에 램지에게 욕만 오지게 먹고 애슐리에게 졌다. 그래놓고 자신이 애슐리에게 져줬다며 개드립을 친다. 게다가 맨다의 요리가 4점을 받자 그녀를 인정하겠다는 둥 자신이 셰프도 아닌데 거만을 떠는 모습을 보였다., 사실 이건 같은 팀원에서도 잠시 인터뷰로 나오는 것에서도 지적이 된 것이다. [3] 자기가 하던 요리를 맨다한테 넘겼는데, 그렇게 요리를 넘겨받는 맨다가 그걸 망치자 전적으로 그녀 잘못이라면서 책임을 회피했다. 게다가 괜히 모두가 기분이 나쁜 상황에서 일부러 맨다에게 자신의 이름을 부르려면 크게 부르라 (You wanna talk to me, you say, FRANK!)면서 조롱하듯이 말을 하는 행동까지 하였다. 맨다는 결국 목청이 터지도록 프랭크의 이름을 부른다. 맨다에게 했던 이러한 행동으로 인해 가장 욕을 많이 먹었다.[4] 이때, 케빈은 피자 도우, 시저샐러드 드레싱을 전부 기성품으로 음식을 만들었다.[5] 다만 탈락과정이 매끄럽지가 못해서 바네사를 강판시킨 애리얼은 열라게 까였다.[6] 특히 감자 튀김은 기름이 그대로 흐를 정도로서 대형 사고를 친다.[7] 이는 시즌 5의 캐롤, 시즌 7의 살바토레, 시즌 8의 라즈, 시즌 11의 제레미 그리고 시즌 14의 랜디에 이어서 6번째 사례가 된다.[8] 하지만 꼭 그렇다고 대니의 성격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초반에는 팀내 최약체에 가까운 바네사가 비록 실력은 좀 떨어지지만 열심히 하는 참가자라며 쉴드를 쳐주기도 했다.[9] 재키가 램지에게 까이는 대니를 옆에서 보면서 "(저러다) 대니가 빡돌거다."라며 우려하기도 했다.[10] 그전부터 "나 여기 있기 싫은데..."라고 인터뷰하는 것으로 보아, 이미 탈락했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되지 않은 모양이다. 시즌 내내 못난 모습만 보여주던 재키가 결승전에서 승부욕을 불태우며 애리얼을 열심히 도운 것과는 굉장히 대조적이다.[11] 유일하게 헬스키친에서 결승전에서 셰프 군단으로 참가했다가 도중에 퇴장한 케이스이다.[12] 참가자들끼리 서로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었고, 보통은 다른 팀에서 잘하는 멤버 중 한 명이 오면 대부분 환영을 하는 경우가 많으나 핫산이 옮겨갈 때에 크리스틴이 잠시 인터뷰로 "지옥에 잘 왔어.(Welcome to the Hell)"이라고 할 정도로 상태가 가장 안 좋았고 블루팀의 앨런이 이전에도 레드팀은 "쓰레기에요."라고 인터뷰에서 깔 정도였다. 그리고 팀원들이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경우로서 진짜 문자 그대로 서로한테 주먹질을 날리기 직전까지 갔다(...)[13] 17등은 아니다. 시즌 17의 전체 참가자는 16명이었고 16등이 5시즌의 벤, 그 다음 탈락자가 애슐리였으니 15등이다.[14] 탈락했을 때 프랭크가 한 발언으로 보아 맨다가 여자라고 깔본 듯하다.[15] 실제로 언급된 내용[16] 마지막 순간들을 제외하곤 결승 전반적으로 주방을 강력하게 휘어잡지 못했고, 그 덕에 팀원들의 자잘한 실수가 계속 나왔다.[17] 다만, 이건 바꿔말하면 멀쩡한 웰링턴을 만들 정도의 실력을 갖췄다는 소리가 된다. 실제로 이걸 까려고 온 램지도 완벽하게 요리해놓고 쓰레기통에 버렸다는 식으로 이야기할 정도니... 거기다 당시 상황이 램지한테 레드팀 전체가 개작살이 나고 있었던지라, 나름 신중하겠다고 한 짓이 딱 걸리는 바람에 개털린 케이스에 가깝다.[18] 시즌 6의 멜린다가 떠올리기도 하는데 멜린다 역시 첫번째 디너서비스 때에 카펠리니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대형 사고를 저지른 바가 있다.[19] 왜 서비스 하기만 하면 묵언수행 하냐는 램지에게 말하길 저도 모르겠어요[20] 셜키나는 이 날, 디너서비스에서 곤들매기(arctic char)를 계속 불태우고 태워, 생선요리를 제대로 못했었는데, 자신을 도와달라고 다른 팀원들에게 요청했지만, 도움이 확실히 전해지지 않았다고 어필했지만, 결국 셰프램지에게 실력이 회복하지 못함을 지적받고 탈락한다.[21] After her appearance on the show, Sherkenna sued her former employers for failing to hold her position whilst she appeared on the show, and for an earlier incident.Sherkenna became a Personal Chef offering meal prep and is also a culinary instructor and cake maker.[22] 그리고 이런 걱정이 결코 과장된 게 아니었던 게, 저 이야기를 한 게 시즌 후반부다. 그리고 거기서 자신의 실수를 까대는 팀원들에게 빡쳐서 저걸 이야기하자, 그 다음 개인 인터뷰 장면에서 나온 멤버들이 '우린 다 자격이 있는데, 단 한 명 자격 없는 녀석이 있었다.'라는 식으로 멘트를 달았다.[23] 무시당하는 것[24] 이 때 크리스티나는 머리 끝까지 화가 났는지 "팀 내에 암덩어리(cancer)가 있다. 찾아서 해결해라."라고 깠다.[25] 단, 사이즈가 다른 농어를 보고 혼동을 느껴서, 이를 같은 크기로 자르려는 트롤을 저지르긴 했다. 다행히 애리얼이 먼저 발견하고 제지한 덕에 큰 문제로 이어지진 않았다.[26] 재키가 없었다면, 혹은 재키가 승부욕을 불태우지 않았다면 애리얼은 우승하지 못했을 것이다. 애리얼이 크리스틴에 비해 강한 리더쉽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팀에 대놓고 구멍이 생긴 것을 혼자 다 해결하기엔 역부족이었다.[27] 본인 말로 내 통장은 200만원을 넘긴적이없고 학교에서도 본인의 애매모호한 인종/종교 정체성때문에 백인, 흑인, 유대인들한테도 배척받았다고 한다. 자기가 처음 동질감을 느낀게 주방이었다고...[28] 처음에 내온 시그니쳐 디쉬가 샥슈카 요리다.[29] 하지만 맨다와 미스가 오른건 그 에피소드에서 특별히 못해서 그런거였지, 레드팀중 진짜 최약체는 바네사였다. 맨다는 후에 블랙재킷 5위까지 오를정도로 좋았기 때문에 그에 훨씬 못 미치는 바네사를 지키는건 앞뒤가 안 맞다. 팀들이 기분 나뻐할지언정 결국엔 현명한 선택이었던 것. 다만 초반 레드팀이 개막장으로 치닫는데에 조금 일조한 결정이기도 했다.[30] 마크가 먼저 시작하고 에디가 도움을 주었는데 간을 하지 않아서 망치게 되었다.[31] 이후에 피자는 프랭크가 대신 굽게 된다.[32] 다만 초반에 프랭크와는 마찰이 있기도 하였다.[33] 굴 손질 작업을 검열삭제에 빗대에서 표현한다.[34] 램지와 아리엘의 도촉에 도중에 이탈을 하여서 그녀의 빈자리까지 재키가 떠맡게 된다.[35] 이때에 조는 심지어 이긴 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