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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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JUNIOR의 정규 10집 <The Renaissance> 타이틀곡.
제목을 통해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코로나 19로 인해 모두가 힘들지만 소소한 일상들을 잊지 않고서 일탈은 잠시만 접어두자는 의미를 담은 곡이다.
'Party' 콘셉트와 'Trap' 콘셉트의 티저를 통해 귀띔했듯 소소한 일상을 즐기자는 세상예찬적 가사와 코로나 19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사회비판적 SMP풍의 반전 파트를 한 곡에 담아냈다. 이 앨범이 슈퍼주니어의 15년간의 음악관을 모두 집약한 결정체로서의 성향을 띄는 앨범인데 이 곡 역시 타이틀곡이라는 위치에 서 있는 만큼 유영진 작곡의 역대 타이틀곡의 특징을 모두 집약한 것.
또한 기존 곡들에 비해 랩 파트의 비중이 높은데 특히 메인보컬 려욱, 예성의 랩 파트 참여 역시 감상 포인트로 봄 시즌인 3월 중순에 발매된 만큼 디스코 팝 장르를 통해 봄의 분위기도 한껏 살린 점도 코로나 시국을 다같이 이겨내기 위한 거리두기를 독려하기에 거부감이 없는 곡.
트랙리스트 공개 당시 유영진 작곡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팬덤 내 분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완성도를 위한 4차례에 걸친 딜레이의 결과물이 SJ Funky 트라우마의 장본인의 곡이라는 점과 멤버 9인 참여, 그리고 제목이 집에서 파티를 즐기자는 의미로 직역하기 쉬워 5인 이상 집합 금지 명령 위반을 부추기는 내용으로 오해받을 소지가 다분했기 때문.
발매 13일차인 29일,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 1000만뷰를 달성하게 되면서 앞서 공약으로 내세워던 파자마 차림의 스페셜 안무 영상이 공개되었다.
1. 개요[편집]
SUPER JUNIOR의 정규 10집 <The Renaissance> 타이틀곡.
제목을 통해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코로나 19로 인해 모두가 힘들지만 소소한 일상들을 잊지 않고서 일탈은 잠시만 접어두자는 의미를 담은 곡이다.
'Party' 콘셉트와 'Trap' 콘셉트의 티저를 통해 귀띔했듯 소소한 일상을 즐기자는 세상예찬적 가사와 코로나 19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사회비판적 SMP풍의 반전 파트를 한 곡에 담아냈다. 이 앨범이 슈퍼주니어의 15년간의 음악관을 모두 집약한 결정체로서의 성향을 띄는 앨범인데 이 곡 역시 타이틀곡이라는 위치에 서 있는 만큼 유영진 작곡의 역대 타이틀곡의 특징을 모두 집약한 것.
또한 기존 곡들에 비해 랩 파트의 비중이 높은데 특히 메인보컬 려욱, 예성의 랩 파트 참여 역시 감상 포인트로 봄 시즌인 3월 중순에 발매된 만큼 디스코 팝 장르를 통해 봄의 분위기도 한껏 살린 점도 코로나 시국을 다같이 이겨내기 위한 거리두기를 독려하기에 거부감이 없는 곡.
트랙리스트 공개 당시 유영진 작곡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팬덤 내 분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완성도를 위한 4차례에 걸친 딜레이의 결과물이 SJ Funky 트라우마의 장본인의 곡이라는 점과 멤버 9인 참여, 그리고 제목이 집에서 파티를 즐기자는 의미로 직역하기 쉬워 5인 이상 집합 금지 명령 위반을 부추기는 내용으로 오해받을 소지가 다분했기 때문.
발매 13일차인 29일,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 1000만뷰를 달성하게 되면서 앞서 공약으로 내세워던 파자마 차림의 스페셜 안무 영상이 공개되었다.
2. 비디오 클립[편집]
2.1. 티저 비디오[편집]
2.2. 뮤직비디오[편집]
2.3. 스페셜 비디오[편집]
3. 가사[편집]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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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번째와 두번째는 SuperM의 Better Days와 Together At Home.[2] 해당 인스타 계정의 주인은 슈퍼주니어 소속사 Label SJ의 매니지먼트 실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