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3
덤프버전 :
파일:IK-3.png
로고자르스키 IK-3(Rogožarski IK-3)
본래 로고자르스키는 1차대전 이후 압수된 전투기를 수리하는 작업을 했다. 1924년 4월 Živojin Rogožarski라는 세르비아 최초의 비행기 공장을 설립했고 1941년까지 284대의 비행기를 생산했으며 대부분 자국산 비행기였다.
1938년에 IK-3의 프로토타입이 완성되었고 1941년까지 12대를 양산했다.
전후에는 이카루스 S-49의 설계기반이 되기도 하였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이 유고슬라비아를 침공하자 6대가 베오그라드를 지키는 수도방위 임무에 투입되었다. 7대의 Bf 109를 격추했으나 3대가 추축군에 의해 격추되었다. 나머지 전투기는 노획을 막기 위해서 유고슬라비아군이 파괴했다.
[각주]
로고자르스키 IK-3(Rogožarski IK-3)
1. 개요[편집]
유고슬라비아 왕국의 목공소 Rogozarski(Rogožarski)에서 개발한 전투기다. 영국에서 수입한 호커 허리케인을 참고해 만들어졌으며 조종성이 Bf-109보다 좋아 호평을 받았다.
2. 상세[편집]
본래 로고자르스키는 1차대전 이후 압수된 전투기를 수리하는 작업을 했다. 1924년 4월 Živojin Rogožarski라는 세르비아 최초의 비행기 공장을 설립했고 1941년까지 284대의 비행기를 생산했으며 대부분 자국산 비행기였다.
1938년에 IK-3의 프로토타입이 완성되었고 1941년까지 12대를 양산했다.
전후에는 이카루스 S-49의 설계기반이 되기도 하였다.
3. 실전[편집]
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이 유고슬라비아를 침공하자 6대가 베오그라드를 지키는 수도방위 임무에 투입되었다. 7대의 Bf 109를 격추했으나 3대가 추축군에 의해 격추되었다. 나머지 전투기는 노획을 막기 위해서 유고슬라비아군이 파괴했다.
4. 둘러보기[편집]
[각주]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6 19:31:32에 나무위키 IK-3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