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L TAC 3/메인 토너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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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대회가 끝나고 나면 IPTL을 출범할 것이라고 밝혀졌다. 자세한 건 이쪽으로

1. 승자조(Winner Bracke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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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승자조 1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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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승자조 2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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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승자조 3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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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승자조 4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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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패자조(Loser Bracke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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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패자조 1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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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패자조 2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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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패자조 3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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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패자조 4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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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패자조 5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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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패자조 6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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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최종조(Final Bracke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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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승자조 결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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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패자조 결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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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그랜드 파이널 1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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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그랜드 파이널 2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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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그랜드 파이널은 스타크래프트 1로 치자면 통신사 더비와 비슷한 양상을 띄고 있었다.
IM이 티원저그처럼 황강호, 임재덕이란 카드가 결코 만만하진 않고 반면에 정종현이 불참하면서 테란이 많이 약한 상태로 임했지만 결국 우승에 가장 큰 공헌을 한 건 도택급에 달하는 토스들이었다.
그리고 Team Liquid는 윤영서 혼자서 소년가장... 애초에 팀리퀴드가 그랜드 파이널에 올라온 것도 윤영서가 마무리 역할을 제대로 해준 것들이 많았다. 윤영서를 빼면 역시 KT의 김대엽처럼 송현덕의 비중이 높았고.
그 때문에서인지 윤영서는 혼자서 23승 3패 88.5%라는 말도 안 되는 기록을 세웠지만 결국 자기를 제외하고는 최정민 혼자서 딱 1승만 해주면서 준우승에 머물러야만 했다. 한마디로 1승만 하기냐 스막 시발들아
특히 윤영서 vs 안상원은 이영호 vs 김택용 수준이었고 어느 선수가 먼저 무너지냐에 따라서 팀의 승패가 좌우되는 상황을 연출하면서 통신사더비를 그대로 재현해냈다.

백업 라인이 탄탄하게 뒷받침해주는 IM에 비해서 Team Liquid는 윤영서, 송현덕, 최정민이라는 세 한국 선수에게만 의존해야만 했고 윤영서처럼 압도적인 실력을 보유하지 못한 상황에서 해외 대회나 국내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는 IM 선수를 반드시 이긴다는 보장도 못했기에 결국 윤영서가 무너지고 뒤이어 나온 송현덕도 무너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었다.

다만, IM이 잘해줬던 것은 2차전에서 선봉 황강호 이후 임재덕 대신 강현우, 최용화, 안상원을 차례차례 투입했다는 점이었다. 팀리큇의 더블병기 중 하나인 송현덕은 결정적으로 프막이었고

아예 답이 없는 수준은 아니었지만 IPL 토너먼트에서는 장현우에게 3:0으로 2번이나 관광당하고 GSL 4강에서는 박현우에게 3:0으로 참패를 겪는 등 주요 경기에서는 항상 토스전이 발목을 잡아왔다. 현우막?!

결국 IM이 임재덕을 내놓지 않고 세 토스 선수들만으로 경기를 이끌어가면서 팀리퀴드에서는 아예 송현덕이라는 에이스 카드 하나가 철저히 봉쇄당했고 결국 어쩔 수 없이 최정민이 강현우에게 잡힌 이후로도 3번째 카드는 저그 선수인 Ret. Ret이 잡히면서 4번째로 내보낸 윤영서가 안상원에게 스나이핑 당하면서 강제로 출전한 송현덕도 패배, 승리는 IM이 가져가게 됐다.

4. IPTL 시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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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프리미어 디비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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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챌린저 디비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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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아마추어 디비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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