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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분야 자격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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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트워크관리사는 2급만 국가공인자격임. (1급은 등록민간자격)
2) GTQ 및 GTQi는 1급/2급만 국가공인자격임. (GTQ/GTQi 3급 및 GTQid는 등록민간자격)
3) SW테스트전문가는 일반등급만 국가공인자격임. (고급은 등록민간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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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Technology Qual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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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1. 개요
2. 과목
2.1. 아래 한글
2.2. 파워포인트
2.3. 엑셀
2.4. 액세스
2.5. 인터넷
3. 실무에서 활용
4. 수험자 유의사항
5.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하는 OA 국가공인자격증. 국가기술자격이 아닌 국가공인 민간자격이다.

자격증이 대한상공회의소의 자격증처럼 카드 형태로 발급된다.

자격증의 유효기간은 5년이며[1], 기간 내에 보수교육을 이수할 시 기간이 5년 늘어난다. 기간이 지났다고 자격이 취소되는 것이 아닌 자격이 정지되었다가 보수교육을 이수할 시 다시 갱신된다.


2. 과목[편집]



시험시간으로는 과목당 60분이 주어진다. 원래는 시험시간이 종료될 때까지 퇴실이 불가하기 때문에 시간이 남으면 무한 검토작업을 수행해야 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시험 종료 20분 전(즉 40분 경과 후)부터 퇴실이 가능해졌다. 합격자는 발표일 오전 10시에 발표된다.

시험은 PBT 방식이다. 시험 전 감독관이 시험지를 배부하고, 수험생은 필기도구로 자기 수험번호와 이름을 기재한 다음[2] 시험이 시작하면 종료될 때까지 시험지의 지시사항대로 컴퓨터를 통해 작업을 수행한다. 시험 후에는 감독관이 시험지를 회수한다. 시험 용지 규격은 A4의 두 배인 A3 사이즈이다.

시험 절차에 대하여 설명하자면, 시험 시작 전에 감독관의 지시대로 KOAS 수험자 답안 전송 프로그램을 열어 수험번호를 입력하고 확인 버튼을 2번 클릭하면 마우스와 키보드가 잠기며 시험 대기 모드가 된다. 시험지를 받고 감독관으로부터 시험시작을 알리면, 주어진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문서를 새로 만들고 초기설정을 한 다음 지시사항대로 문서를 편집한 뒤 저장하여 전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통 감독이 10분 간격으로 전체적으로 '저장 후 전송'을 꼭 하라고 안내하니 그때는 하던 작업을 잠시 멈추고 '저장 후 전송'을 꼭 수행하자.[3] 다만 직전 전송과 비교하여 파일 변동 사항이 없는 경우 전송 시 파일의 크기가 같으나 괜찮겠냐는 경고 메시지가 출력된다. 이때 메시지를 무시하고 확인을 누르면 정상적으로 전송된다. 시험시간이 종료되면 마우스와 키보드가 다시 잠긴다. 이때 감독관의 지시대로 화면에 뜬 확인 버튼을 클릭하고, '답안 파일 확인' 버튼을 클릭하여, 감독관에게 전송된 답안이 내가 작성한 바와 일치하는지 확인한다. 이상이 없으면 해당 답안파일을 닫고 '시험 종료'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시험을 종료합니다. 이대로 괜찮겠습니까?'라는 대화 상자가 표시되는데, 이때 '동의합니다.'에 체크하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그 과목에 대한 시험이 모두 종료된다.

점수는 500점 만점으로, 각 과목은 80%(400점) 이상 득점시, 60%(300점) 이상 득점시, 40%(200점) 이상 득점시 각 A, B, C 등급이 나오고, A등급 과목이 3개 이상인 경우 국가공인 OA Master 자격증이 나오게 된다. 이는 상장 형태로 발급된다. 카드 형태의 과목별 자격증은 C등급을 맞아도 나온다.

과목은 최대 3개까지 자유롭게 선택해서 응시 가능하나, 동일 과목군에 해당하는 두 과목(한컴오피스 한글과 MS오피스 워드, 한컴오피스 한쇼와 MS오피스 파워포인트, 한컴오피스 한셀과 MS오피스 엑셀)을 한 회차에 동시에 응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단 동일 과목군에 속하는 다른 과목으로 재응시하는 것(예: 한컴오피스 한글 응시 후 다음 회차에 MS오피스 워드로 재응시)은 가능하다.

대부분 한컴오피스 한글, MS오피스 파워포인트, MS오피스 엑셀로 구성하여 시험을 보며, 시중에 출판된 책들도 이러한 구성으로 짜여져서 나오고, 컴퓨터학원에서도 대부분 이러한 구성으로 가르친다. 생각없이 빨리 3개를 따고 OA Master를 노린다면, 파워포인트, 한글, 인터넷 3개를 추천한다.(핸들을 이용한 도형 만들기에 자신이 없다면 파워포인트 대신 엑셀을 따도 좋다. 다만 엑셀은 함수에 적응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한번에 A등급을 받기는 어렵다.) 초등학생들도 왕왕 따는 것들이니까. 인터넷은 책 없이도 누구나 할 수 있다. 물론 컴활을 염두에 두었거나 사무직쪽에 관심이 있다면 엑셀을 따는 게 여러모로 좋다. 엑셀에 난이도 추가한 게 컴활 1ㆍ2급이다. 물론 컴활 1급이 필기 시험도 있고 실기 함수 개수도 많아 난이도도 훨씬 어렵다. 2급은 1급과 ITQ의 중간 정도. ITQ엑셀은 나오는 함수가 정형화되어 있어 모의고사 몇 개 풀다 보면 금세 적응된다.

워드프로세서의 경우 워드프로세서 자격증과 유사한 형식의 시험문제로 출제되나 워드는 국가 기술 자격증이니 만큼 ITQ한글보다는 훨씬 어려운 편이다. 스프레드시트의 경우 MOS Excel Expert 마이너스 알파 수준으로 출제된다. 파워포인트는 MOS 자격증만 공부한 사람의 경우 교재를 펴봤을 때 황당함을 금치 못하게 된다. 특히 지시된 모양대로 도형을 그려내는 요소가 많은데, 핸들과 상하좌우 회전을 이용해 그려내야 하는 경우가 많아 대충 어떤 도형으로 만들 수 있겠다 싶을 때까지 익숙해지는 것이 좋다.

응시료는 좀 비싼 편이다. 세 과목까지 같은 날 응시할 수 있었으나. 2015년 8월부터 중복 응시가 불가능해졌다. 한 과목만 응시하면 20,000원이지만, 두 과목(38,000원, 5% DC), 세 과목(54,000원, 10% DC)을 응시하면 저렴하다.
결제대행수수료 1000원이 별도로 추가된다.

ITQ에서 합격한 과목은 ICDL Intermediate 에서 동일 과목을 취득한 것으로 인정하므로 참고. 등급 상관없이 취득만 하면 인정해 준다.

Advanced는 못 받는다.

워드/한글에서는 수식이 있다. 물론 진짜로 모든 기호를 쓰는 건 아니고 다 메뉴가 있다. 대충<math>a^1, a^2,a^3......a^n</math>이런 식. 대부분이 중ㆍ고등학교 시절에 배운 것들이다.

GTQ와 마찬가지로 5년마다 보수교육을 통해 갱신해야 했지만 갱신제도는 2013년 10월 1일 폐지되었다. 따라서 그 전에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들은 갱신할 필요가 없다. 2019년 1월 1일 이후 부터는 갱신 및 보수교육이 다시 환원되어 자격취득자에 한해 보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따라서 이후로는 다시 보수교육 받은 후 테스트를 통과했을 때만 자격이 유지된다. 또한 2019년 이전 자격 취득자 일지라도, 2022년 현재에 동일한 과목을 상위 등급 도전 등의 사유로 재시험을 보게 되면 보수교육의 의무가 생기니 주의.

워드나 컴활에 비해서 ITQ는 필요한 것만 간단하게 넣었다는 느낌이 없지 않다. 컴활 1급은 1종 대형, 2급은 1종 보통, ITQ 엑셀/엑세스는 2종 자동이라는 비유까지 있을 정도.

DIAT와 마찬가지로, 낮은 등급을 받았을 경우 등급을 올리기 위해 재응시할 수 있으며, 재응시 결과 기존에 취득한 등급보다 더 높은 등급에 해당하는 점수가 나오면 그 등급으로 승격한다. 반대로 등급을 올리기 위해 재응시했는데 불합격했다고 해서 기존의 합격이 취소되는 일은 없으며, 기존에 취득한 등급보다 더 낮은 등급에 해당하는 점수가 나왔다고 해서 그 등급으로 강등되는 일도 없는 점 역시 DIAT와 같다.


2.1. 아래 한글[편집]


쉽다. 다만 키보드에 적응하지 못한 사람은 어려워하거나 시간안에 다 못 마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림/그리기 파트만 조금 연습한다면, 무난하게 A등급을 받을 것이다. 반대로 얘기하면 그림/그리기 파트에 취약한 사람일 경우 종종 A등급 끝자락인 400 ~ 420점대가 나올 수 있고 B등급이 나올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시험 한 번 더 쳐서 A로 올려야 하므로 시간도 낭비되고, 돈도 낭비되므로 후회할 일 없게 연습 제대로 해서 가자.

1. 기능1
1-1. 스타일(50점): 한글/영문 텍스트 작성능력과 스타일 기능 사용 능력을 평가
한글/영문 텍스트 작성, 스타일 이름/ 문단모양/ 글자모양.
1-2. 표와 차트(100점): 표를 작성하고 이를 이용하여 간단한 차트를 작성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
표 내용 작성/ 정렬/ 셀 배경색, 표 계산 기능/ 캡션 기능/ 차트기능.
2. 기능2
2-1. 수식편집기(40점): 수식편집기 사용 능력 평가
수식편집기를 이용한 수식작성.
2-2. 그림/그리기(110점):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문제로 도형, 그림, 글맵시, 하이퍼링크 등 문서 작성시의 응용능력을 평가
도형 삽입 및 편집, 하이퍼링크[4], 그림/글맵시(워드아트) 삽입 및 편집, 개체배치, 도형에 문자열 입력하기.
3. 문서작성능력[5](200점): 다문서작성을 위한 다양한 능력을 평가
문서작성 입력 및 편집(글자모양/문단모양), 한자변환, 들여쓰기, 책갈피, 덧말, 문단첫글자장식, 문자표, 머리말, 쪽번호, 각주, 표작성 및 편집, 그림 삽입 및 편집(자르기 등)

아래아 한글의 심화버전이 워드프로세서이다.


2.2. 파워포인트[편집]


자료

1. 슬라이드 마스터(60점)
2슬라이드인 목차 슬라이드를 참고해서 모든 슬라이드에 나오게 하면 된다.[도형] 이때 슬라이드 마스터에 목차 슬라이드를 작업하는 경우가 있는데 어디까지나 2~6페이지에 공통적으로 나올 요소 넣어야 된다. 해당 요소로는 주식회사 로고, 제목 영역의 배경이 되는 도형, 슬라이드 번호가 있다.[6] 쉬운 편이지만 잘못 만들면 60점[7] 깎이고 시작한다.

2. 제목 슬라이드(40점)
배경 이미지로 사진이 들어가는데, 그냥 삽입하는 것이 아니라 도안 안에 채우기로 넣어야 한다. 보통 효과는 부드러운 가장자리 5pt. 투명도 50%이니 혹시나 지시사항이 없더라도 눈치껏 편집하자.[도형] 그 위에 제목을 적고 워드아트로 편집, 귀퉁이에 주식회사 로고까지 넣어주면 끝난다. 점편집 지시사항은 2020년 7월 시험부터 없어졌다.

3. 목차 슬라이드(60점)
2번째 슬라이드로 가장 쉬운 슬라이드. 슬라이드 마스터를 작성할 때 참고하는 슬라이드이기도 하다. 우선 도형 8개를 삽입한 후[도형] 그림을 잘라서 삽입한다. 글에는 다른 슬라이드로 연결되는 하이퍼링크를 삽입해야 한다. 절대 글자를 파란색으로 하는 게 아니다.

4. 동영상 슬라이드(60점)
한글과 영문으로 구성된 내용을 타자로 친 다음 글머리 기호를 넣고 각 글머리 기호에 지정된 서식으로 설정해야 한다. 그 다음엔 동영상을 넣고 자동재생, 반복재생으로 설정하면 끝난다. 다만 줄바꿈에 주의해야 한다.

5. 표 슬라이드(80점)
왼쪽 도형은 항상 그라데이션이다. 도형이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다.[도형]

6. 차트 슬라이드(100점)
소수나 백분율은 소수점에 주의하고, 제목은 궁서에 차트 영역은 노랑, 그림 영역은 흰색이다. 원리는 itq 엑셀과 동일하다.

7. 도형 슬라이드(100점)
슬라이드에 지시한 대로 스마트아트와 많은 양의 도형을 넣고 그룹화 후 애니메이션 효과 삽입, 스마트아트 디자인 변경 등의 편집을 해주면 된다. 시간을 가장 많이 잡아먹는 작업이니 심혈을 기울일 것. 특히 스마트아트가 칸에 안 맞는다거나 할 때가 많다.[도형] 그냥 도형 못 찾겠으면 비슷한 도형을 찾고 넘어가라. 참고로 2개의 그룹으로 나뉘는데, 2개의 그룹 중에 시간이 안되어 2개를 하는 대신에 2개 다 하는둥 마는둥 하면 둘 다 점수가 깎일 수도 있다. 어차피 400점 대라서 둘 다 깎이는 것보다는 1개 50점을 깎이는 것이 나아서 1개를 똑바로 하는 것이 좋다.


2.3. 엑셀[편집]


1. 준비단계(초기설정): 엑셀의 행 머리글과 열 머리글이 교차하는 직각이등변삼각형 지점을 클릭해서 모든 셀을 선택한 다음 글꼴을 굴림, 11pt로 변경하고, A열 너비를 1로 조정한다. 그리고 해당 시트를 2번 복사한다. 그리고 각각의 시트 이름을 제1작업, 제2작업, 제3작업으로 바꾼다. 최종적으로는 제4작업까지 생성돼야 하지만 제4작업 시트는 차트 만들 때 이동 메뉴를 통해 '새 시트로 설정'으로 만들기 때문에 처음에는 만들지는 않는다. 이로써 초기설정을 마무리한다.

2. 제1작업(서식 및 함수, 240점): 출력형태 보고 그대로 데이터를 치고[8] 서식을 적용하면 된다. 일반 데이터는 가운데 정렬, 숫자/회계 서식은 오른쪽 정렬을 해주면 된다. 데이터 작성•서식 지정 및 제목•결제란 생성을 마치면 함수(6문제) 및 조건부 서식 작업을 수행한다. 데이터 유효성 검사와 VLOOKUP 함수가 친구처럼 따라다니며 나오니 유의하자. ITQ 함수 난이도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컴퓨터활용능력 1ㆍ2급보다는 쉽다.[9] 함수는 어렵고 시간이 걸려서 차라리 마지막에 함수를 풀고 2, 3, 4작업을 먼저 끝내라. 3-4문제 정도 풀면 A니까 모르는 함수는 그냥 대충 찍어라.[10] VLOOKUP, RANK.EQ, LEFT/MID/RIGHT, LARGE/SMALL, MAX/MIN, IF/CHOOSE, COUNTIF/SUMIF, DSUM/DAVERAGE, ROUND/ROUNDDOWN 등 자주 등장하는 함수 위주로 기능을 정리해놓으면 좋다.[11] 임의의 셀에 결재란을 만들고 그림으로 복사 후 붙여넣기하는 것은 고정 출제된다. 그러므로 행 높이와 열 너비만 익혀두면 풀 수 있다. 첫 행의 높이는 15, 두 번째 행이자 마지막 행의 높이는 31.5로 추천하고, 첫 열의 너비는 2.75, 나머지 세 칸의 열 너비는 6.71로 동일하다. 글꼴은 굴림으로 설정하고, 글자 크기는 8로 설정하면 적당하다. 그리고 모든 테두리 적용 후 그림으로 복사를 하고 붙여넣기하면 된다. 참고로 텍스트를 입력할 때 1~3행의 높이는 22.5로 고정, 5~14행의 높이는 19.5로 고정이다. 이 수치를 추천한다.

3. 제2작업(필터 및 서식/목표값 찾기 및 필터, 80점): 유형이 2가지다. 제1작업 시트 일부분(보통 함수 구현을 위해 만든 부분 제외)을 제2작업 시트 지정된 위치로 복붙한 후 고급 필터 또는 중복 데이터 제거 작업을 하면 된다. 고급 필터를 사용하기 위해 간단한 함수는 숙지하는 것을 권장한다. 유형은 중복 데이터 제거 + 자동 필터(너무 쉬워서 잘 안 나온다.), 고급 필터 + 표서식, 목표값 찾기 + 고급 필터다. 목표값 찾기가 나올 경우 조건 표시는 1행 밑으로.

4. 제3작업(정렬 및 부분합/피벗 테이블, 80점): 정렬 및 부분합이 나올 수도 있고, 피벗 테이블이 나올 수도 있다. 역시 제1작업 내용을 기반으로 만들면 된다. 부분합은 제1작업에서 필요한 셀을 제3작업으로 그대로 복사해서 갖다 쓰지만[12], 피벗테이블은 필요한 부분을 피벗테이블 메뉴를 통해 제3작업으로 넘겨준다는 차이점이 있다.[13]

5. 제4작업(차트작업, 100점): 제1작업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차트를 만들고 제4작업 시트로 차트를 이동시킨 후 문제에 지시된 대로 차트를 편집하면 된다. 그러나 시키는 대로 했는데 계열 1, 계열 2, 계열 3 이렇게 이상하게 뜨는 경우가 있다. 그럴 경우에는 일단 만들어진 차트를 삭제하고 셀 지정하는 순서를 달리하여 차트를 다시 생성하면 잘 될 것이다. 파워포인트 차트보다는 약간 쉽다.

파워포인트에 비하면 덜 짜증나고 시간이 많이 남아돈다는 것이 중평()이다. 조금만 연습하면 30분 이내에 클리어할 수 있어서 검토할 시간과 횟수가 충분하다.

2012년 폐지된 컴퓨터활용능력 3급을 사실상 대체한다고 볼 수 있다.


2.4. 액세스[편집]


컴활 1급처럼 파포 다음으로 따기 빡세다. 그러므로 시험 보기 전 충분한 연습을 통해 숙달해야 한다. 그래도 컴활 1급의 액세스에 비하면 쉽다.

0. 작성 준비
"수험번호-성명"으로 새 데이터베이스 파일을 생성한다. 다만 액세스 파일은 시험장에서 파일 전송 시 액세스 파일을 저장한 뒤 액세스를 끄고 보내지 않으면 오류가 발생하기 때문에 저장을 철저히 하고, 파일 작성이 온전히 종료된 뒤 전송하도록 하자. 시험장에서도 이와 같은 사실을 액세스 수험자가 있을 경우 안내한다.

1. 테이블 작성(100점)
두 테이블을 작성하되 한 테이블은 Picture 폴더 안에 있는 액셀 파일을 사용하여 작성하고 (다만 한 행은 수험자 입력), 다른 테이블은 전부 일일이 입력하여 작성한다. 테이블 디자인 도구를 이용해서 각 속성의 데이터 형식과 크기 및 형식을 지정한 뒤, 값 목록만을 허용하는 콤보 상자를 만들거나 유효성 검사를 이용하여 각 테이블의 속성 1개씩의 도메인을 제한시켜 입력하여야 한다. 가장 쉬운 과제이지만, 이곳에서 오타가 발생하면 엑셀과 마찬가지로 나머지 과제에서 줄줄히 감점을 먹으므로 주의하자.

2. 쿼리 작성(90점+80점)
두 쿼리를 두 테이블을 활용하여 만들되, 한 쿼리는 첫번째 테이블 데이터만 활용하며, 다른 쿼리는 두 테이블의 데이터 모두 활용한다. 첫번째 쿼리는 <출력형태>와 같도록 빈 행에 데이터를 채워 넣되, 원본 데이터에 없는 데이터는 기존 데이터를 함수로 연산한 결과로 입력해야 한다. 엑셀과 비슷하지만 엑셀과는 달리 함수에서의 감점이 후속 작업에도 감점 가능성을 미치기 때문에 출제 범위에 있는 함수의 사용법을 대부분 숙지할 필요가 있다. 행 원본에서 우클릭 뒤 식 작성기에 들어가면 함수의 기능을 읽으면서 작성할 수 있다. (행 이름: 작성하는 식)과 같이 쓰되, 다른 행의 데이터를 입력할 때에는 대괄호를 이용해서 감싸주자. 그 외에는 형식과 정렬 순서를 지정하면 끝.
두번째 쿼리는 테이블 조인을 지정한 뒤 조건을 설정한 뒤 기존 데이터를 <출력형태>와 같이 나타나도록 나타날 행을 적절히 지정하거나 숨기면 된다. 수식이 적게 사용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첫째 쿼리보다 쉽고 배점이 적다.

3. 폼 작성(80점)
앞서 작성했던 첫번째 쿼리를 이용해 폼을 작성한다. 이때 하위 폼을 상위 폼보다 먼저 폼 마법사를 통해 작성한다. 이때 폼 항목 중 하나는 기존 쿼리에 있는 항목이 아닌데, 이는 새로 폼 입력란을 만들고 컨트롤 원본에서 지정된 함수 및 수식을 입력하여 의도한 결과가 나오도록 작성해야 한다. 하위 폼 작성을 마쳤다면 상위 폼을 만들어 포함시킨 항목 하나를 콤보 상자로 바꾼 뒤 행 원본을 반드시 첫째 쿼리로 연결시키도록 하자. (직관적으로는 그래야 할 것 같지만) 자동으로 설정되지 않으니 주의. 이를 마쳤으면 지정 필드를 기준으로 연결하여 하위 폼을 삽입시키고, 문제의 유형에 따라 보고서 단추를 보고서 작성 과제 완료 후 추가하거나, 메시지 창을 띄우는 과제를 수행한다. 보고서 단추는 단추 마법사를 이용해 쉽게 추가할 수 있고, 메시지 폼을 폼 디자인 기능을 이용해서 만든 뒤 지정 입력란의 데이터를 잠근 뒤, OnClick 이벤트를 클릭한 뒤 코드 작성기에 DoCmd.OpenForm "메시지" 라는 내용을 추가한 뒤 닫으면 끝.

4. 보고서 작성(80점)
보고서 마법사만 처음에 제대로 다루면 거의 완성되는 과제. 주어진 조건을 잘 살피며, 보고서 마법사에서 무엇을 추가해야 하는지 잘 설정하자. 대표적으로 그룹화 기준, 정렬 기준, 그룹화 항목에 대해 구할 산술값 지정 등을 설정하며, 레이블 보기 기능을 이용하여 글꼴과 위치 등을 <출력형태>와 비슷하게 조정하자. 그리고 조건부 서식을 지정한 뒤, 보고서 머리글 부분으로 날짜 항목을 끌고 온 뒤, dateserial 함수로 교체하자. 그리고 보고서 중간중간에 2pt 선을 추가하면 끝. 그 외에 따로 팁을 주자면, 평균과 같은 경우에는 총평균이 따로 구해지지 않는데, 바닥글 항목에 평균 항목과 평균값 항목을 복사해 붙여 넣고 평균 글자를 총평균으로 바꾸면 된다. 개수일 경우에는 합계를 구한다고 마법사에서만 지정하고 함수를 count로 각각 수정하면 된다.

5. 레이블 작성
레이블 마법사를 통해 레이블 보고서를 만든다. 그나마 가장 빠르게 끝나는 과제다. 레이블 보고서에서 문제 조건과 일치하는 레이블 형식을 찾은 뒤, 글꼴색과 크기, 같이 어울리어 삽일될 글자를 집어넣은 뒤 레이블을 생성하고, 생성된 레이블에서 굵은 글씨를 적용할 줄에 굵기 서식을 지정한 뒤, <출력형태>와 일치하도록 필드 중 하나를 지정된 함수를 이용하여 적절히 변형하면 끝

저장 뒤 프로그램을 종료하지 않으면 전송이 안 되는 점이나, 엑셀과는 달리 함수에서의 실수가 다음 과제에서의 감점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엑셀보다 많이 어렵다. 따라서 많은 노력이 다른 ITQ 과목보다 비교적 많이 요구된다. 이런 까닭에 응시자 수는 다른 과목에 비해 현저히 적으며, ITQ 문서에서 이 항목만 유일하게 상당 기간동안 비어 있었다.


2.5. 인터넷[편집]


인터넷 윤리/정보검색/정보가공으로 나뉜다.

인터넷 윤리(60점)는 사이버공간에서의 네티즌 윤리나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같은 문제를 물어본다. 상식선에서 나오기 때문에 풀긴 어렵지 않다.

인터넷 검색(370점)은 퀴즈문제를 인터넷에서 검색하여 정답을 입력하는 문제로, 약 10개 정도의 부분점수가 있는 문제로 되어 있다. 퀴즈문제의 인터넷 찬스를 쓴다고 생각하면 된다. 대부분은 단순하게 정보 검색해서 답을 입력하라고 하기에 쉽게 풀 수 있지만, 몇몇 문제는 출처 URL을 입력하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 이 때, 해당 출처를 지식인, 블로그, 나무위키[14]처럼 일반인들에 의해 쉽게 정보가 오염될 가능성이 높은 곳은 오답처리된다. 그러므로 비교적 신뢰 가능한 사이트(지식백과, 해당 기관 공식 사이트 등)를 써야 한다. 국가통계포털 같은 몇몇 공식 사이트의 주소와 자료 검색 방법을 숙지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정보가공 문제(70점)는 특정 정보를 주고, 세부 정보와 관련 이미지를 검색하여 내용을 완성하는 문제. URL을 적으라고 하진 않으나, 해당 정보를 지식인이나 나무위키 같은데서 찾으면 정보가 틀려 오답처리 될 수 있으니 신뢰성이 높은 지식백과나 공식 홈페이지 등을 참조하여 정보를 완성하면 된다.

3. 실무에서 활용[편집]


사회적으로는 어린이나 50~60세에 처음으로 컴퓨터를 접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보는 시험이고 사람들도 그런 인식을 가지고 있다. 한글, 파워포인트, 엑셀 등 기초적인 작업방식으로만 시험을 봐서 그러한 인식이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그래서 시험문제에서 나오는 디자인들은 촌스러운 부분들이 많아 실무에서는 쓰이는 바가 많지 않다. 그래서 컴활 1급이나 2급을 보기 전에 기초실력을 갖추기 위해서 시험을 보는 사람들도 있고, 컴활 2급도 못 따서 급하게 ITQ OA 자격증을 스펙으로 대체하려는 사람도 존재한다.

그래도 장점이 있다면 필기시험을 보지 않고 바로 실기시험을 보기 때문에 한 번도 한글, 파워포인트 엑셀 등을 접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바로 실전을 익힐 수 있다는 점이다. 난이도도 낮아서 컴맹이라도 누구나 도전해볼 수 있는 시험이라는 점에 있다. 실제로 ITQ는 스펙으로써 평가절하 받지만 초등학생 및 중년층 컴맹들에게 문서작업의 기초실력을 다져주는 데에 대중적으로 보급해주는 기능을 하고 있다.

기초적인 문서작업 능력만을 보는 회사들은 ITQ를 스펙으로 보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ITQ를 스펙으로써 활용하고 싶다면 컴활 2급과 함께 따는 것을 추천한다.

학점은행제도에서는 A등급을 받은 과목 수가 3과목 이상이면 A급으로 인정하고, A등급을 받은 과목 수가 3과목 미만이면서 B등급과 합산한 과목 수가 3과목 이상이면 B급으로 인정한다. 다만 A급은 6학점, B급은 4학점으로 상당히 짜게 주므로 이거 넣을 생각 하느니 차라리 다른 자격증 찾아서 넣는 게 낫다.

4. 수험자 유의사항[편집]


  • 신분증 미지참시 응시 불가
1. 수험표에 기재된 내용은 반드시 확인하여 시험응시에 착오가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 시험장소, 시험과목, 모듈, 급수, 시험교시/시간, 시험버전, 유의사항 등
2. 수험원서/답안전송 : 기재착오/답안 미 전송, 누락 등으로 인한 불이익은 일체 수험자의 책임이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3. 필수 소지품 : 신분증, 수험표 / 가능소지품 :MAT, IEQ시험 답안작성은 컴퓨터용 사인펜 만 사용가능, ERP시험 중에는 시험 CBT프로그램만 실행가능하며 윈도우 계산기 프로그램은 사용불가, 시험 중 계산기 사용을 원할 경우 수험자 본인이 계산기 소지(공학용 계산기 제외)하셔야 합니다.
4. 수혐표 사진 미 부착 시 응시 불가(사진이 출력된 수험표이여야 함)
5. 신분증 :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국내), 기간만료 전의 여권, 공무원증, 청소년증, 외국인등록증, 장애인복지카드, 국가유공자증, 주민센터주민등록발급신청서
-상기 기준의 신분증 발급이 불가한 초중고학생이나 청소년에 대해서는 KPC자격사이트 수험자유의사항의 신분증 인전범위를 참고하여 대체신분증 지참
-신분증 미지참 시 응시 불가
6. 수험자 부정행위 시(사후적발 포함) 당 회차 시험(시험당일 모든 과목)뿐 아니라 향후 2년간 당 본부가 주관하는 모든 시험에 응시할 수 없습니다.
  • 휴대폰, 메신저, 전자메일 사용할 경우, 타인에게 답안을 복사해주거나 복사받는 경우, 시험과 관련된 대화 및 답안을 보여주고 보는 행위, 대리 시험자, 기 제출된 문제지 답안 제출한 경우, 기타 부정이라고 인정되는 경우
  • 수험자는 고사실 입실하면 반드시 핸드폰을 꺼주시기 바랍니다 (핸드폰 벨, 진동시 실격처리)
    • 휴대폰이 꺼져있더라도 손에 닿는 것이 적발되면 실격처리


5.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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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년 3월 31일 이전 취득자는 국가공인 민간자격 효력이 만료되지 않고 평생 유효.[2] 고사장에 필기도구를 미지참했을 경우 현장에서 빌려쓸 순 있다.[3] 이러한 이유가 있어서, 만약 작업 도중 컴퓨터가 갑자기 다운됐을 경우 추가 시간은 10분 이내로만 부여하는 편이다.[4] 5번에 리다이렉트해야된다. 하는방법은 5번에 책갈피를 만들어서 하이퍼링크를 걸어야한다.[5] 독수리 타자유저의 최종보스.[도형] A B C D E 찾아야 하는 도형의 이름은 안 알려주니 주의할 것. 엑셀과 한글은 도형 이름을 알려준다.[6] 표지에서 배경 서식에 들어가서 배경 그래픽 숨기기를 체크하자.[7] 슬라이드마다 60점씩 깎이진 않는다.[8] 컴활 2급의 경우 이미 데이터가 입력되어 있고 뒷작업부터 수행하면 된다.[9] 물론 컴활과 조금 다르게 비어있는 시트에서 시작하여 컴활 2급의 기본작업 1, 2와 계산작업을 합쳐둔 형태의 시트를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2, 3, 4 작업을 만들어 나가는 형태이기 때문에 컴활만 하던 사람은 처음 보면 조금 생소할 수는 있다.[10] 다만 이런 경우는 나머지 2, 3, 4 작업이 완벽해야 한다.[11] & 연산자/CONCATENATE 함수, (SUMIF/COUNTIF)/AVERAGEIF 등 동등한 연산을 하는 함수쌍이 있는데, 뭘 선택해서 작업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면 제발 문제에서 시키는 함수를 쓰자. 시키는 거 안 쓰고 등가 함수를 쓰면 채점위원 입장에서 수식 입력창을 통해 얘가 무슨 함수를 써서 풀었는지 다 알 수 있고 감점 대상이다.[12] 부분합을 두 번 수행하고 나서 윤곽을 지워야 한다. 컴활의 경우 윤곽을 안 지우는 편이다.[13] 컴활 1급처럼 외부(ex. Access) 데이터를 불러와서 작성하지는 않는다.[14] 꼭 나무위키가 아니더라도 위키백과 같이 일반인들이 수정하기 용이한 곳도 마찬가지. 위키가 들어간 곳은 출처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