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스타즈 빅토리 버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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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4년 3월 19일 PS3와 PS Vita로 발매된 소년 점프 45주년 기념 타이틀의 대전액션게임.
2. 정보[편집]
통상판은 PS3판 7,980엔에 PS Vita판 6,980엔이며 TV 애니메이션 주제가 21곡이 수록된 기간 한정 특별판, 애니송 사운드 에디션은 PS3판 10,980엔에 PS Vita판은 9,980엔에 발매 예정. 수록곡은 링크 참조.
점프 최강의 캐릭터를 가린다!는 설정으로, PV에서는 소년들의 어린 시절 꿈인 히어로VS히어로를 이뤄줌을 강조하고 있다.
게임 방식은 넓은 3D 맵[1]에서 2:2로 격투 배틀을 벌이며 상대 한 명을 쓰러뜨리면 윈 게이지가 한 칸 차오르게 되고, 이것이 3칸 모이면 이기는 형식. 즉 3킬을 먼저 따내는 쪽이 이기는 데스매치다. 전반적으로 게임 형식은 건담 vs 시리즈와 비슷. 차이점이 있다면 건담 vs 시리즈는 상대를 쓰러뜨리면 상대의 코스트 게이지가 떨어지면서 승부가 결정나지만, 이쪽은 반대로 윈 게이지가 차오르면 게임이 끝난다.
또한 두 명의 팀원 외에 서포트 캐릭터를 한 명 설정해서 배틀 도중 불러 내 이용할 수 있다. 서포트 캐릭터로는 아래 서술한 서포트 전용 캐릭터뿐만 아니라 모든 배틀 캐릭터를 이용할 수 있다.
게임 자체의 실기 영상에서는 그렇게 특기할 만한 점이 없는 준수한 퀄리티이다. 한편 참전작에 대해서 얘기가 많은데, 45주년 기념작이라는 타이틀임에도 불구하고 부실한 참전작이 문제가 되고 있다. PS3라는 기종의 특성상 DS보다 캐릭터 하나하나당 들어가는 제작비용이 많을 수밖에 없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점프 얼티밋 스타즈에 비하면 한참 부실한 참전작 목록. 최신 연재작 위주로 라인업을 꾸렸다고는 하나 80, 90년대 트로이카를 형성한 슬램덩크나 시티헌터, 현재까지도 집영사 수익 순위권에 들어가는 유희왕이나 테니스의 왕자 등 과거 인기작들의 이유를 알 수 없는 누락이 문제시 되고 있다. 최종 결정되고 발매된 상황에서도 아쉽다는 반응이 많은 편이다.
실제로 참전작의 면면을 살펴보면 홍보성을 띄고 있다는 평가를 지울 수 없다. 실례로 개봉 당시 기준으로 실사 영화가 개봉 중인 바람의 검심, 개봉 예정인 세인트 세이야, 게임 발매 예정인 돌격 남자훈련소, 애장판이 발매 중이며 신 애니메이션 제작이 진행중인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나 암살교실의 히트로 단행본 수요가 오르고 있는 마인탐정 네우로 등 과거 연재작들은 미디어믹스 기획이 진행중인 작품 위주로 참전작을 꾸렸고 아무리 과거의 대히트작이거나 타지에서 후속작이 연재를 계속하고 있는 작품일지라도 슬램덩크나 캡틴 츠바사, 근육맨 등 미디어믹스가 종료되어 수익이 나지 않는 작품들은 제외되었다. 미디어믹스가 진즉 종료된 봉신연의 등의 작품도 참전했던 점프 얼티밋 스타즈에 비하면 매우 아쉬운 부분이다.
러브 코미디 만화에서는 히로인이 등장. 모두 한 전투력하는 캐릭터들이 참전했다.
총 캐릭터 수는 52명으로 이들 중 13명이 서포트 전용 캐릭터다.
주제가는 카게야마 히로노부[2], 키타다니 히로시[3], 쿠시다 아키라[4]3인이 부른 Fighting☆Stars
3. 등장 작품 & 캐릭터 & 등장 배경[편집]
원피스의 캐릭터들은 나메크성 맵의 물에 빠지면 스태미너를 채울 수 없다. 원작 반영을 하여 악마의 열매 능력자가 물에서는 힘을 쓸 수 없는 것을 그대로 만든 것 같다.
- 드래곤볼 - (등장배경: 나메크성)
- 손오공
- 베지터: 에너지탄 연사[5], 빅뱅어택 등, 일반 필살기 주제에 정신나간 대미지와 빠른 공속으로 인해 최강캐릭터로 군림. 온라인 대전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이 아닌 아예 서포터 고정캐릭터 취급 받는다. 플레이 도중에 베지터가 쏴대는 빅뱅 어택을 맞으면 대미지가 엄청나게 들어오는지라 정신적 충격도 크다. 업데이트 한다면 하향해야 하는 순위 1위. 초필살기는 파이널 플래시. 물론 이것도 대미지는 미쳐 날뛰고 있다.
- 프리저: 처음 등장할 때부터 왜 하필 셀이 아닌 프리저따위가 나오냐고 팬들이 아쉬워했다. 하지만 부활의 F 개봉이후 위상은 나름 변화하였다. 필살기는 덴데와 베지터를 죽일 때 썼던 데스 빔이며 오랫동안 차지시 더욱 강력한 위력을 보인다. 또 다른 필살기로는 기원참을 두 번 날리는 것. 하지만 대미지와 명중률이 별로라 자주 안쓰이는 기술. 카운터기로는 과거 크리링을 죽일때 썼던 구속기.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폭파하지만 띄우고 바로 폭파시킬 수 있다. 초필살기는 데스볼. 근데 명중률이 거지같아서 안 맞을 확률이 더 높다.
- 나루토(질풍전 버전) - (등장배경: 나뭇잎 마을)
- 우즈마키 나루토: 그림자 분신을 이용한 공격, 나선환, 나선수리검, 선인모드 등이 주특기인 캐릭터, 위력이 강하다기 보다는 연속 히트하는 공격을 사용하는 경향이 크다. 일반상태와 선인모드 때의 기본기가 약간씩 달라지며, 선인모드 때부터 나선수리검을 원거리로 날릴 수 있게 된다. 누베와의 크로스 대사에서는 나루토의 라면 사랑이 엿보인다. 초필살기는 미수 차크라 모드+미수옥. 미수 차크라 모드에서는 기본기가 확연히 달라지며, 대미지도 강해지고, 특히 나선수리검의 딜레이가 줄어든다.선인모드를 이용한 콤보랑 인술을 다 때려 박으면 반피를 깎을 수 있다...
- 우치하 사스케: 같은 작품의 나루토처럼 콤보 성향이 강하다. 하지만 개개의 필살기들은 나루토의 필살기보다 약간 강한 상태. 하지만 만화경 사륜안 아마테라스는 대미지도 별로 못 줄 뿐더러 피격당한 즉시 피해버리기에 쓸모가 없다. (적 스태미나 감소는 그것에 대한 보상(?)) 원거리 기술 호화구의 술은 록온한 상대를 영원히 따라간다. 심지어 그 적이 공중에 있을시, 아래에서 위로 상승해가는 반중력 기술을 맛볼 수 있다. 또 다른 기술 치도리는 이펙트가 정말 멋지다. 은근히 명중률도 높으니 우치하 사스케를 플레이할 시 꼭 해보도록 하자. (켄신의 구두룡섬과 동시 시전할시 둘다 튕겨나가는건 덤) 초필살기는 스사노오를 소환해서 몸에 두르는 것. 평타 및 일반 필살기도 대미지가 절륜하며, 적에게 공격당할 시에도 공격이 무효화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여기서 R3를 한번 더 누르면 염둔 카구즈치를 시전하는 것은 덤. 하지만 명중률은 별로니, 스사노오를 두르며 양학하는 게 좋을 것이다.
- 우치하 마다라: 주로 스사노오를 이용한 공격들. 문제는 강공격에도 스태미나가 소비된다! 대미지는 나루토 캐릭터들과 비교해서 강한 편. 첫번째 필살기는 호화멸각. 원작만큼의 광범위는 아니지만 스태미나가 제로가 될때까지 계속 뿜어대고 그만큼 적 캐릭터의 체력도 갉아먹는 편. 그런데 Jump 카드를 이용한 스태미나 회복효과를 적용시키면 이론적으로 무한정 뿜어댈 수 있다... 두번째 필살기는 목둔을 이용한 구속기. 명중률이 꽤 떨어지며, 대미지도 별로, 스턴효과도 짧으니 봉인하자.... 마지막 필살기는 우치하가에시. 타격계 공격은 전부 되돌려준다. 사와다 츠나요시의 필살제로지점돌파와 비슷한 기술. 단 대미지는 더 높으나 체력회복은 안된다. 초필살기는 천애진성. 원작대로 두 번 떨어뜨려준다. 재밌는건 대미지는 안 들어가지만 아군+자신마저도 공격범위에 걸려 고통받는 연출이 보인다. 명중률도 괜찮으며 대미지도 절륜한, 쓰기 편한 초필살기들 중 하나이다.
- 블리치 - (등장배경: 소울 소사이어티)
- 쿠로사키 이치고
- 쿠치키 루키아 (서포트 전용 캐릭터): 자신의 참백도인 수백설을 이용한 기술인 '월백'을 사용. 순식간에 상대를 얼려버리는 기술이지만, 데미지도 거의 없고 그냥 잉여 서포터. 뿐만 아니라 루키아는 같은 작품의 블리치 캐릭터와의 크로스 대사만이 있을 뿐, 다른 작품과의 크로스 대사는 전혀 없다.
- 아이젠 소스케: 이치고와는 정반대로 박도술을 위주로 한 원거리 캐릭터. 상대를 묶어버리는 단공의 사악한 성능 덕에 게임 최강의 근거리 캐릭터 킬러 중 하나로 꼽힌다. 다만 대미지 효율이 나쁘고 원거리 캐릭간의 싸움에서 약한 편이라 사이키나 료츠보단 한 단계 아래 취급받는다. 초필살기는 붕옥 흡수+충격파. 변신 같은건 못한다.
- 헌터×헌터
- 곤 프릭스: 가위바위권을 필살기로 가지고 있다. 특히 가위바위권 구(묵)은 원작재현답게 엄청난 대미지를 자랑한다.[6] 넨 능력 뿐만이 아니라 초기에 주요 무기로 썼던 낚시대를 가드 불능 공격으로 쓰기도 한다. 이때 낚시대 공격→가위바위권 구(묵) 공격이라는 정신나간 콤보도 존재. 제대로 쓰는 상대를 온라인에서 만날 경우 진땀난다. 넨 강화 기술로 2가지가 존재하는데, 하나는 데미지 증가 효과, 다른 하나는 스테미너 소모량 감소 효과 및 무적가드[7] 효과다. 때에 따라서 2가지 중에 하나로 바꿔가면서 싸우면 된다. 초필살기는 곤육맨 때 쓰던 처음엔 주먹 비록 곤육맨으로 변해서 등장하지 않지만 데미지만큼은 곤육맨 저리 가라다. 원작 재현인지는 몰라도 보킥→처음엔 주먹 패턴으로 상대를 공격한다.
- 키르아 조르딕: 재빠른 공속+기본기가 경직 효과+콤보의 연계성으로 인해 강캐가 되었다. 뇌장,낙뢰,질풍신뢰,전광석화[8] 등의 넨 능력 기술과 설정상 50kg짜리 요요 기술을 사용하기도 한다. 여기서 주목해볼만한 점은 키르아의 암보, 원래는 소리를 내지 않고 적에게 다가가는 기술이지만, 연출의 한계 상, 그냥 쓰면 투명해지는 효과(!)로 나온다. 이것때문에 일단은 암보 상태로 해놓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공격 하나하나가 경직되는 기술이 많아서 구속력이 높다. 초필살기는 전광석화+강화된 낙뢰.
- 히소카 (서포트 전용 캐릭터): 플레이어블로 나올 줄 알았건만 서포터 캐릭터로 등장해서 사람들을 경악시켰다.능력은 상대 한명을 지목했다가 시간이 흐른 후에 그 상대를 하늘 위로 높이 올린다. 쿨 타임이 15초 밖에 안되고, 전투 도중에 상대방을 올려버린다는 것이 큰 장점. 자주 쓰인다. 크로스 대사도 히소카답게 뭔가 변태같은 거 밖에 없다.
- 토리코 - (등장배경: 베지터블 스카이)
- 토리코: 포크, 나이프, 못펀치[9], 레그 나이프, 플라잉 포크 등의 기술로 무장. 은근히 공격의 범위가 넓다. 특이하게 기충전이 고기 먹는 모습인데 이게 토리코의 얼굴을 클로즈업 하기 때문에 상대의 상황을 전혀 모른다. 필살기는 포크, 나이프 연속공격+100연발 트윈 못펀치. 모든 공격을 다 맞으면 108히트라는 경이로운 히트 수를 보게 된다...지만 포크, 나이프 연속공격 중에 모종의 이유로 적이 회피한다면 긴토키 초필살기처럼 그냥 거기서 공격이 끊긴다는게 단점이다.
- 제브라: 토리코가 범위 위주의 공격이였다면 제브라는 데미지 위주의 공격. 공격 하나하나가 크고 무겁다. 사운드 바주카[10], 지뢰 형식으로 설치해서 상대가 가까이 올 때 경직시켜버리는 썬더 노이즈, 부딪힐 경우 상대를 날려버리는 사운드 월 등의 기술을 사용한다. 제브라도 토리코와 같이 기충전이 고기 먹는 모습이다.초필살기는 메테오 노이즈 연출상으로 굉장히 임팩트 넘친다.
- 바람의 검심(등장배경: 시시오의 결투장)
- 히무라 켄신: 용권섬, 구두룡섬, 천상용섬이 필살기. 토룡섬 등 여러가지 기술들이 재현되어있다. 용권섬은 쓰기는 쉽지만 모든 연출을 보기 힘들다는 점과 데미지가 상대적으로 낮다는것이 단점. 구두룡섬은 대미지도 절륜하고 생각없이 날려도 적들이 자주 날아가는 광경을 보게 된다. 천상용섬은 카운터기라서 적들이 영역에 침범하면 무조건 일도양단! 타이밍을 맞추기 어려운 단점이 존재한다. 하지만 그만큼 대미지가 좋다. 특수기아닌 특수기로서 R1+X를 누르면 납도를 하게되는데 이 경우 스피드가 미친듯이 상승한다! 발도재라는 이명답게 이동한후에도 공격이 너무 빨라 스피드만으론 본작 최고의 캐릭터. 초필살기 역시 천상용섬. 이펙트는 시시오 마코토의 대전과 비슷하게 진공이 형성되고 두번 베는 형식. 은근히 명중률이 높고, 무엇보다 애니메이션의 간지나는 문자연출이 재현되므로 반드시 사용해보자.
- 시시오 마코토: 쿠로사키 이치고, 히에이랑 배경음악을 공유한다.[11] 필살기는 염령. 카운터기의 속성도 가지고있어서 적과 동시에 공격이 이루어질때 시시오의 공격만 통한다! 총 두번 기술을 쓰는데 연출로는 류인약화급. 두번째 필살기는 칼을 마찰시키며 돌진한후 위로 띄우는 기술. 명중률과 대미지가 좋다! 세번째 기술은 원작의 두 번째 비검 홍련완. 적을 붙잡고 폭파시키는 기술. 대미지 역시 준수. 초필살기는 화산영신. 불꽃의 소용돌이를 앞방향으로 쏘아대는데 범위가 넓어서 그런지 명중률이 꽤 높은편. 간지+대미지+유용성 등 본작 내 플레이하기 좋은 캐릭터들 중 하나.
- 여기는 잘나가는 파출소 - (등장배경: 카츠시카구 카메아리 공원)
- 유유백서 - (등장배경: 암흑 무술대회 경기장)
- 우라메시 유스케: 이동하면서 사용 가능한 영환과 추격,견제 양면에서 쓸만한 내장 박살내기를 비롯해 견실하면서 강한 기술이 많은 스탠더드형 캐릭터. 빅토리 버스트 중에 쓰러지면 강제로 마족화하는데, 마족화 상태에선 초필살기가 사용 불가능하고[12] 빅토리 버스트가 끝나면 강제적으로 다운되는 특성 탓에 함정카드 취급당한다. 초필살기는 초대형 영환.
- 히에이: 본작 최대의 꼼수 캐릭터. 사안을 발동시키는 것으로 검의 대미지를 좀더 높여주는 효과가 부가되긴하지만, 자주 사안을 감는다는 것이 함정. 하지만 R1+X를 한번만 눌러도 발동되며, O버튼 눌러도 바로 사안이 뜨니 쓸모없는 근심 포인트. 이 올라간 검의 대미지로 고속베기를 발동하면 생각보다 많은 대미지가 들어가며, 준비 동작이 너무 많은 이치고와는 다르게 바로 순간이동해서 베어버리므로 적절히 술래잡기 해줬다가 치고 빠지면 퍼펙트로 이길수있다. 초필살기는 작품의 부이랑 싸울때 시전했던 사왕염살흑룡파. 흑룡이 나와서 적군을 농락하며 R3를 다시 한번 더 누르면 용이 히에이에게 날아와 원작처럼 캐릭터의 스탯이 올라가는 효과를 줄수있다. 초보자 추천용 캐릭터이다.
- 도구로 동생: 필살기들이 별 볼 일 없다. 원거리 기술인 지탄은 여러번 날릴 수 있지만 대미지가 다소 낮다. 그리고 카운터 기술은 지속시간이 짧고 타이밍 맞추기가 정말 힘들어서 쓰이기가 애매함... 또한 포효하면서 기를 내뿜는 필살기 역시 아주 대미지가 좋지가 않다. 필살기들과는 다르게 평타들이 되려 대미지가 좋은편. 초필살기는 원작에 나온 100% 힘을 발휘하는 모습. 그리고 R3를 한번더 누를시 공중에서 적을 향해 주먹을 날리는 것. 하지만 초필살기 역시 문제인 게 변신+필살기 한 번밖에 못쓴다. 우치하 사스케, 세인트 세이야 등등 변신계 캐릭터들과 다르게 한 번 쓰면 이미 점프게이지가 바닥나 일반상태로 돌아가 있다. 라오우, 아카이누랑 비슷하게 떡대도 좋고 강한 인상이지만 근육질 캐릭터들 중 최약체.
- 삐리리 불어봐 재규어
- 재규어 준이치 (서포트 전용 캐릭터): 정체불명의 의성어인 "소오이!(そぉい!)"와 함께 라면을 적에게 내던진다. 원작에서도 이런 장면이 나왔으므로 재현 충실. 맞은 상대는 몸에 라면을 뒤집어쓰고 시야가 가려지게 되는데, 이때 가려지는 범위가 넓으므로 조금 주의할 필요가 있다.
- 메다카 박스
- 쿠로카미 메다카: 성능은 전형적인 댐딜러. 기를 모을 때 도중에 끊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으나, 기를 다 충전하고 나면 난신모드로 돌입한다. 체력을 약간 깎고 쓰는 쿠로카미 팬텀의 대미지는 실로 어마어마하다. 난신모드 상태에서 맞으면 더더욱 아프다. 미야코노죠 오도의 능력으로 보이는 기술도 쓴다.[14] 초필살기는 난신모드+강화된 쿠로카미 팬텀.
- 쿠마가와 미소기 (서포트 전용 캐릭터): 등장하고 난 뒤, 상대가 가까이 있을 땐 일반 나사로 상대를 움직이지 못하게 못박아버리고, 상대가 멀리 있을 땐 '북메이커'라는 기술로 상대의 스태미나를 0으로 만들어 버린다.. 크로스 대사 중에서는 히소카에게 『너, 트럼프 같은 걸 무기로 해서 싸우게 생겼네(웃음)』이라고 도발대사를 날린다.
- 투 러브 트러블
- 라라 사타린 데빌룩 (서포트 전용 캐릭터): 첫 등장시에는 교복 차림이지만 아군과 적군을 불문하고 누군가와 부딪쳐 넘어지면 비키니 차림으로 바뀐다. 아무래도 페케가 떨어진 것을 표현한 모양. 물론 안 부딪히면 그냥 교복 입고 있다. 역할은 플레이어에게 힐링 효과를 주면서 체력 게이지를 채워주는 것인데, 문제는 주변에 적이 있을 때엔 적도 회복시켜 준다. 크로스 오버 이벤트로는 상대방이 쿠로사키 이치고일 때 이치고가 '형이나 오빠가 왜 먼저 태어나는지 알아? 나중에 태어나는 남동생이나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서야!'라고 하면, 라라는 '잘 알고 있어. 나한테도 소중한 두 명의 여동생이 있으니까!'라고 대답하는 것이 있다.[15]
- 니세코이
- 키리사키 치토게 (서포트 전용 캐릭터): 적이 가깝게 오면 갑자기 적 앞에서 나타나 한방 크게 날린다. 그리고 날리는 츤데레의 대표적 대사 착각하지 말라구! 상대방이 사와다 츠나요시이면 참 재미있는 대사가 나오는데, 츠나가 '난 마피아 보스가 되고 싶지 않아'라고 하면 치토게는 '그 맘 알지![16] 갱의 자녀로서 학교생활하는 것이 정말 힘들다고!'라고 받아친다.
위 셋 여자들은 비쥬얼상 홍일점 역할을 하는듯 하다고 제작진들이 생각했는지 오프닝에서는 저 셋이서 나뭇잎 마을을 관광하고 있는데, 셋을 향해 공격이 날아오자 메다카가 치토게를 툭, 쳐서 피하게 만드는데, 만화속 헤프닝에서 자주 보는 모양세로 라라에게 안겨버리는 치토게를 볼 수 있다.
- 키리사키 치토게 (서포트 전용 캐릭터): 적이 가깝게 오면 갑자기 적 앞에서 나타나 한방 크게 날린다. 그리고 날리는 츤데레의 대표적 대사 착각하지 말라구! 상대방이 사와다 츠나요시이면 참 재미있는 대사가 나오는데, 츠나가 '난 마피아 보스가 되고 싶지 않아'라고 하면 치토게는 '그 맘 알지![16] 갱의 자녀로서 학교생활하는 것이 정말 힘들다고!'라고 받아친다.
- 마인탐정 네우로
- 노우가미 네우로 (서포트 전용 캐릭터): 전작인 점프 얼티밋 스타즈에서는 플레이어블 캐릭터였지만, 본작에서는 서포터 캐릭터로 격하. 팬들을 아쉽게 했다. 덕분에 같은 작가 작품인 암살교실의 살생님과도 붙을 수 없다. 능력은 마계 777 도구를 사용하여 주변에 있는 같은 편 플레이어들을 투명화 시켜준다. 키르아에게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잉여 서포터가 되버린다.
- 쿠로코의 농구
- 쿠로코 테츠야 (서포트 전용 캐릭터): 처음에 등장했을 때 슬램덩크 대신 나왔다는 평가가 많다. 능력은 농구공으로 냅다 후려치는 기술...이 아니라 농구공을 상대가 보는 눈 앞에서 다른데로 가속 패스해버린다. 이 때 상대방은 농구공에게 줌 인이 되버리기 때문에 타이밍을 잘 잡아서 쿠로코를 내보내면 농구공을 향해 기술을 시전하는 상대방의 기행을 볼 수 있다. 다만 대인전이 아닌 1대1에서는 쓰기 어렵다는 평. 처음 쿠로코를 쓰는 사람은 얘가 농구공으로 공격도 안하고 뭐 하는 건지 혼란스러워 한다. 크로스 대사에서도 긴토키와 칸키치가 공기 취급한다[17]
- 세인트 세이야 - (등장배경: 성역(세인트 세이야))
- 페가수스 세이야: 나루토가 낮은 데미지+많은 콤보수를 자랑한다면, 세이야는 높은 대미지+많은 콤보수라고 봐도 좋다. 하지만 발동하기 쉬운 나루토보단 약간 조작이 어려운 캐릭터. 전반적으로 근접 공격형 캐릭터며, 회피기겸 돌진기인 페가수스 혜성권은 (원작에서도 이런 기술이었나?) 어려운 조작감을 그나마 쉽게 만들어주는 기술. 폐가수스 유성권은 주로 콤보발동시, 아니면 적들 카운터기로 아주 쓸만한 기술이다. 하지만 루피의 고무고무 개틀링의 하위호환격 느낌이 드는 건 어쩔수없다. 폐가수스 롤링 크러쉬는 원작 재현도가 높은 만큼 대미지도 절륜하다. 공중에서 추락시에도 대미지가 적용되며, 땅에 쳐박힐시도 대미지가 더 들어가게 되지만, 기술을 시전하기가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이 함정. (만약 적 체력이 간당간당할 때 이 기술을 걸 시, 추락하다가 적은 기절해서 튕겨나가고 세이야 혼자 땅에 곤두박질하는 광경을 볼수있다.) 초필살기는 원작재현처럼 사지타리우스의 황금성의를 장착하게 되는 것. 대미지가 약간 더 강해진 정도이며, 특히 가드 크러쉬 기술이 사지타리우스의 화살을 날리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적들에게 무차별 화살 날리는 것도 가능... 대미지도 꽤 좋으며 초보자들이 많이 쓰는 수법. 여기서 R3를 한번 더 누르면 해황 포세이돈전과 유사한 장면의 황금 화살시전이 가능해진다. 또한 가끔 세븐센시즈가 발동되어서 죽였는데도 다시 일어나는 광경을 보여준다. 패배후 이펙트가 있다는 점에서 라오우랑 비슷하지만 다시 한번 부활한다는 점에선 세이야가 더 유리하다.
- 스켓
- 스켓단 (서포트 전용 캐릭터): 학교의 서포터 답게 본작에서도 서포터 캐릭터로 등장. 상대가 가까이 올 경우 히메코가 하키 스틱으로 데미지를 크게 주고 멀리 있을 땐 보슨이 새총으로 적을 공격한다. 서포터 중에서 가장 필드 위에 오래 나와 있는 서포터 캐릭터이며, 그 때문에 상대방은 스켓단이 나와있는 동안 콤보를 이어가질 못한다. 실컷 공격하고 있는데 멀리서 보슨이 깨작깨작 공격하니까 이건 뭐... 오래 나와 있는 만큼 쿨타임도 50초로 매우 길다. 일단 한번 나오면 상당히 성가신 서포터.
- 북두의 권
- 켄시로 - 연타공격이 많아 가드를 힘들게 하는 캐릭터. 대신 빗나가면 딜레이가 엄청 커 헛점이 많다. 필살기 북두백열권이 대미지도 좋고 활용도가 높아 콤보 도중 자주 쓰이며 버튼 연타시 연타가 늘어난다. 사기인 점은 북두백열권이 히트하면, 다 맞은 뒤 원작처럼 3~4초 뒤에 경직이 오는데, 이때 또 필살기를 써 무콤을 만들 수 있다. 냅다 튀지 않는 한 답이 없다. 서포터를 쓰면 탈출이 가능하긴 한데 쿨타임이 안 끝났다면 당연히 죽는다. 크로스 대사 중에선 켄시로가 최고의 명대사인 "너는 이미 죽어 있다..?"라고 말하는게 있다.. 마침이 '?'인 이유는 크로스 대사 상대가 이미 고인이라서다. 초필살기는 무상전생. 이 상태에서는 공격력이 증가하고 회피기가 상당히 강력해진다.
- 라오우 - 켄시로와 달리 단타공격이 많고(△△□ 제외) 공격속도도 느린 편이다. 대신 원거리 필살기에다 리치는 짧지만 엄청난 대미지의 필살기(R+○)가 있어 필살기에 어느 정도 의존해야 하는 캐릭터. 라오우가 게임에 패배할 시 하늘에서 빛이 내려오며 내 생애에 한 점의 후회도 없다!라면서 포즈를 취한 뒤 서서 죽는다. 분명 이겼는데 이걸 보면 진 기분이 든다. 초필살기는 천장분열
- 떴다! 럭키맨
- 럭키맨: 근접 공격의 판정이 강캐. 분명 먼저 때린 거 같은데 럭키맨에게 쳐맞고 있는 자신을 보고 있다 카더라... 콤보도 나름대로 쓸만. 럭키 빔이 상당히 재밌는 기술. 럭키 빔이 느리게 발사되고, 설령 럭키 빔을 피한다 해도 그 럭키 빔이 은둔해있던 우주선을 운좋게 맞추고, 우주선은 상대방에게 빠른 속도의 빔을 발사한다. 럭키 펀치도 본작에서는 맞으면 멀리 날아가는 기술로 강화되었다. 다만 위에 있는 장점들은 모두 대길(大吉)상태에서만 한정되고, 상대의 공격을 맞다가 흉(凶)상태가 될 때도 있는데, 이때는 진짜 답이 없는 수준. 콤보도 짧아지고 공격이 다 약화된다. 크로스 대사로 루피가 럭키맨 흉내를 내는 것이 있다.[19] 초필살기는 강화된 럭키 빔. 쏘아올린 럭키빔이 또 운좋게 고철 덩어리를 맞췄기 때문에 그 고철들은 다 상대방 머리 위로 물론 이건 대길 상태고, 흉 상태에서는 그냥 조그마한 고철이 떨어진다.
4. 영상[편집]
5. 기타[편집]
은혼의 사카타 긴토키는 PV 영상에서 원작에서 본인의 필살기 부재를 네타 삼아 혼자 연습하곤 했던 에네르기파를 진짜로 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서 팬들을 뿜게 하고 있다. 심지어 손오공과의 에네르기파 합체기도 등장. 또한 3번째 PV에서 성우가 같은 죠셉과의 성우장난도 있다.[20]
하필 반다이 남코 게임즈 제작이라 같은 회사 유통으로 2013년에 거하게 말아먹은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덕분에 죠죠 캐릭터들은 DLC 전용으로 참전하는게 아니냐는 등 상당한 우려와 비아냥이 오고가고 있었으나, 제작진 측에서 DLC 캐릭터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게임 발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게임 자체에 캐릭터 코드가 있는 것이 발견되어 혼란을 가져다주고 있다. 확인된 캐릭터 코드는 샤먼킹의 아사쿠라 요우(서포트 전용), 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의 다이,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쿠죠 죠타로와 DIO이다. 링크 참조.
캐릭터들의 성우 사정도 은근 복잡하다. 카미야 아키라[21]가 관련된 근육맨과 시티헌터는 불참이 확정됐고, 또한 동일 성우가 북두의권 TV판에서 맡았던 켄시로 역은 북두무쌍에서 켄시로를 담당했던 코니시 카츠유키가 담당하게 되어 벨제바브의 오가 타츠미와 중복이 되었다. 그리고 라오우는 북두무쌍에서 라오우를 담당했던 성우인 타치키 후미히코가 이미 아카이누와 CM 내레이션을 맡았음에도 다른 성우인 겐다 텟쇼가 담당하게 되었다. 라오우의 모티브가 주지사님이니 그 전담 성우인 겐타 텟쇼가 맡아도 이질감 없는 캐스팅이라고도 볼 수 있겠다. 덕분에 겐다는 똑같이 주지사가 모티브인 도구로 동생과 함께 두 개의 캐릭터를 연기했다.
또한 에다지마 헤이하치의 경우 원성우인 고우리 다이스케가 사망한 관계로 이시즈카 운쇼가 대역을 맡았다. 고우리 다이스케와 이시즈카 운쇼 둘 다 에다지마 헤이하치를 오마쥬한 철권 시리즈의 미시마 헤이하치역을 한 번씩 맡았다는 점에선 의미심장하다. 그리고 몽키 D. 루피와 럭키맨은 타나카 마유미로 중복이며, 곤 프릭스와 우즈마키 나루토의 성우가 타케우치 준코로 중복이 될 뻔했으나 곤의 역할에는 신판 애니메이션의 성우인 한 메구미로 캐스팅되었다. 그 이외에도 노우가미 네우로와 보보보보 보보보에는 코야스 타케히토, 누에노 메이스케와 토리코는 오키아유 료타로, 죠셉 죠스타와 사카타 긴토키, 스위치가 스기타 토모카즈인 등 상당수가 중복 캐스팅이다.
PS3판은 커스텀 사운드 트랙이 가능하지만 VITA판은 안 된다.
참전 캐릭터의 필살기 영상
2015년 여름. 스테이지 및 참전 캐릭터가 추가된 JSVV +의 발매가 공개되었다. 죠타로, DIO, 타이, 아사쿠라 요우등 캐릭터 코드가 공개되었던 캐릭터의 참전확률이 높을 거라 생각되었으나 아쉽게도 참전하진 못했다.
이 게임에서 루피의 대사로 "何が嫌いかより何が好きかで自分を語れよ!" 란 대사가 수록되었는데 원작에서 루피는 이 대사를 친 적이 없다. 사실 다른 점프 작품인 ツギハギ漂流作家에 나온 대사를 루피가 말하는 짤방을 보고 제작진이 실수한 것 # #
6.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8 03:56:22에 나무위키 J 스타즈 빅토리 버서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배경 스테이지들은 모두 만화 속 장소들이다. 알라바스타 왕국, 나뭇잎 마을 등 [2] 세인트 세이야, 드래곤볼 Z 주제가를 불렀다[3] 원피스 주제가를 불렀다[4] 근육맨, 토리코 주제가를 불렀다[5] 원작 원래의 용도 답게 가깝게 대미지가 엄청난 기술로 나왔다.[6] 체력의 1/4를 깎아 버린다.[7] 일반가드는 많이 맞으면 스테미너가 깎이면서 가드가 깨지는데, 이 상태의 가드는 보호막 같은 것이 형성되며, 엄청 튼튼한 가드를 할 수 있게 된다.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모든 공격을 막을 수 있으며, 몇몇 캐릭터들의 초필살기 막는 것도 가능한듯(!)[8] 여기서 통상상태로 전광석화 모드를 하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질풍신뢰를 오래 켜놓으면 자동으로 전광석화 모드가 된다.[9] 모으면 모을수록 연발 횟수가 증가. 최대로 모았을 때 맞으면 곤의 가위바위권 구의 위력과 맞먹는다.[10] 모아서 쏘거나, 연속으로 쏘는 등 다양하게 사용 가능.[11] 쿠로사키 이치고를 플레이할시 난무의 멜로디를 설정하고 플레이하면 나름 비장미가 넘치는데, 시시오랑 히에이한테 공유될시는 뭔가 안 맞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12] 이 게임의 오류로 의심되는 것 중에 하나. 분명 PV 소개영상에서는 마족화 상태에서도 초필살기 잘도 쓴다. 마족화가 된 이후에도 초필살기 입력 버튼 표시가 계속 등장하는 걸로 봐선 진짜 오류일 가능성도 크다.[13] 이 작품이 한국에 정발된 적이 없기 때문에 본 게임이 한국에 정발될 수 없었다는 소문이 있다. 진위여부는 불명이다.[14] 기술 발동시 크게 원이 형성되며 그 공간안에 있는 적들의 움직임을 막는 것은 물론 스태미나까지 다 깎아버린다. 말 그대로 꿇어라. 서포터로 쓸 때 많이 채택되는 기술이다.[15] 이치고는 카린과 유즈라는 여동생이 있고, 라라도 나나와 모모라는 여동생이 있다. 양쪽 다 쌍둥이 자매인 동생들인 것도 공통점.[16] 이 대사가 일본어로 와카루와~인데. 치토게의 성우의 대표 아이돌 캐릭터의 유명 대사이기도 한다고 생각하면 참 우습다.[17] 둘 다 "오옷?! 너 언제 거기 있었냐!" 라고한다.[18] 알렌 워커: 포기하지마 이노센스여!/사이키 쿠스오: 신경쓰지 마라. 단순한 중2병이다.[19] 럭키맨이 "럭키! 쿠키! 몬쟈야키!"라고 하자 루피도 "도리! 브로기! 프랑키!라고 한다. 이는 루피와 럭키맨의 성우가 타나카 마유미로 같기 때문이다.[20] 죠셉이 영상에서 하는 대사는 "다음에 너는 '어라, 어딘가 나랑 닮아있는데?'라고 한다!"고 당연하듯이 긴토키는 똑같은 대사를 말하고 "뭐얏!?"이라고 적잖이 당황한다.[21] 해당항목으로 들어가보면 알 수 있듯이 2013년에 출연한 은혼 극장판 이외에는 업계의 견제 때문에 타작품에 일절 참여를 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