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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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J-18은, 2010년대 초반부터 중국에서 개발중이라고 알려져 있는 수직 이착륙 스텔스 전투기이다.###
다만 J-20이나 FC-31처럼 확실하게 공개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루머일 가능성도 존재한다. 대부분의 신형 중국 무기들(058형[1] , 095형, 004형, J-18, J-28 등등) 중에서 인터넷에서 접할 수 있는 자료들 중에서 신뢰성 있는 자료는 드물고, 대부분 커뮤니티에서 출발한 소식들이라서 반은 루머라고 생각하고 봐야 한다. 사실 'J-18'이라는 제식명조차도, 공식적인 명칭이 아니다.
이 전투기가 실전배치 된다면, 076형 강습상륙함에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2. 특징[편집]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스텔스 전투기이며, 이 전투기가 출시될 경우 미국의 F-35B와 같이 유이한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스텔스 전투기가 된다.
소련시절 4대가 제작된 Yak-141의 프로토타입들 중 3대는 록히드 마틴이 직접 구입하여 F-35B를 제작하는데 유용하게 사용했으나, 나머지 한대는 중국이 구입했다고 한다. 중국측이 이 프로토타입을 분석하여, 수직이착륙기를 개발중이라는 설도 있다.
3. 기타[편집]
만약에 지금 J-18을 개발하고 있을 경우 선양 J-23[2][3] , 청두 J-25와는 달리 이 전투기는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기에 무조건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술적 문제 등으로 인해 J-18이 진작에 취소되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 전투기와 동일한 유형의 J-19가 개발 중이라는 루머가 있지만 J-19의 소식은 아예 없기에 J-19는 처음부터 계획 자체가 없거나 취소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국방부문에서 아직 비밀주의를 엄수하고 있다. 그리하여 중국 군당국이나 여러 군용기 제작사들은 별도의 발표 없이 일단 프로토타입을 제작해 보고 성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혹은 양산형을 만들기에는 기술이 부족하다고 생각될 경우 언론공개 없이 개발을 중단하므로 만약 개발이 중단 되었다면 먼 훗날에나 이 기체의 개발사를 알 수 있을 것이다.[4]
J-18, J-19, J-26 등 원래 수직 이착륙 전투기로 개발할 전투기들이 전부 다 취소되고 FC-31이 수직 이착륙 전투기로 개량될 가능성이 있다. FC-31은 F-35의 정보를 해킹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든 전투기인데 이 과정에서 F-35B의 정보도 빼돌렸을 가능성이 높다. FC-31과의 부품 호환성을 높여 유지비를 줄이고 해킹한 데이터를 통해[5] 더 수월하게 개발하기 위해 FC-31 개량으로 선회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4. J-26[편집]
중국이 수직이착륙 전투기를 개발한다는 언급이 있었다. 확인을 해보면, J-18이 아닌 J-26이라는 명칭이 있었으며 외형도 J-18과 전혀 달랐다. J-18은 카니드윙이 없지만 J-26은 카니드윙이 있었다. 두 전투기들 중 누가 출시될지는 모르겠지만, 두 전투기 중 하나라도 출시가 된다면 중국군의 전력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다만, J-26도 루머일 가능성이 있다.
5. 관련 문서[편집]
J-18 전투기(개발 미완료)
중국의 스텔스 전투기 개발???
6. 여담[편집]
J-18에 대한 잘못된 자료가 존재한다. #[6]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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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군함이 055형 구축함의 후계일것이라고 예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 058형은 이미 소해함으로 존재했었기 때문에 055의 후계함이 058의 숫자를 부여받을수가 없다.[2] 사실상 F-22의 짝퉁 전투기이다.[3] 사실상 취소되었고 J-25에게 밀려났다.[4] 이렇게 개발이 중단되었다가 훗날 개발사가 공개된 것이 J-9(J-10항목 참조 바람), JJ-2이다.[5] 미국제 무기의 신뢰성은 높은 편이다. 적어도 러시아제나 중국제보다 신뢰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다.[6] 형상이 J-18이 아닌 FC-3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