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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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마스코트
1. 개요[편집]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제주도에서 개최된 가장 큰 비영리 서브컬처 행사다. 정식 명칭은 Jeju Amateur comic Mania이며 줄여서 JAM 또는 잼으로 부른다. 제주시민회관에서 한 해에 정규 행사 1회[1], 여름 행사 1회, 회차 당 2일 간 개최됐다.
2. 역대 행사[편집]
- 이 표에는 정규 행사만 기록되어 있다.
3. 행사 내용[편집]
양일 부스 판매전, 일러스트 전시 등을 하며 회마다 다르지만 대개 첫날에는 코스프레 콘테스트와 OX퀴즈를, 마지막 날에는 애니노래자랑, 퍼포먼스 콘테스트를 진행했다.
행사 성격은 종합 동인 행사로 볼 수 있지만, 그 규모는 온리전에 가까웠다. 제주도 내에서 서브컬처 관련 가장 큰 행사였기 때문에 올 수 있는 제주도 거주자들은 대부분 참가했다.
4. 폐지[편집]
늘어나는 규모를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스태프를 모집하지 못하면서[2] 11회 행사를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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