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울산중앙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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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울산광역시 휘장_White.svg 울산광역시 소재 언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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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방송사
TBN 울산교통방송
JCN 울산중앙방송
[1]. 보도기능을 갖추지 않은 곳.
[2]. 본사가 부산에 있고, 울산에 중계소가 세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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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JCN울산중앙방송
설립일
2000년 10월 23일
업종명
종합유선방송업과 인터넷사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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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연혁
3. 여담
4. 서비스 채널
5. 같이보기
5.1. 동종업계
5.2. 보도제작국
5.2.1. 아나운서
5.2.1.1. 현직
5.2.1.2. 전직
5.2.2. 기자
5.2.2.1. 현직
5.2.2.2. 전직
5.3. 기타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울산광역시 전역을 영업구역으로 하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 지역 독점 사업자로, 2012년 울산권역의 다른 SO인 씨앤앰울산케이블TV를 인수합병하면서 울산권역의 독점사업자가 되었다. 본사는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 39(신정동)에 있다.


2. 연혁[편집]


씨앤앰 울산케이블티비의 연혁을 먼저 설명하자면, 1997년 7월 한국케이블TV(KCTV)울산방송이 설립되었고, 2004년 5월 경 지배주주가 LG홈쇼핑으로 선정되어 LG의 계열사로 편입되었다가 2005년 5월 LG홈쇼핑이 GS의 계열사로 편입됨에 따라 GS홈쇼핑으로 같이 따라갔다. 2007년 4월 GS울산방송으로 사명을 바꾸었고, 동년 6월과 9월 각각 100Mbps급 케이블 인터넷[1]과 디지털방송을 상용화했다. 그러다가 2011년 3월, 씨앤앰에서 GS강남방송과 GS울산방송을 인수함으로써 씨앤앰 울산케이블TV로 사명이 변경되었고, 2012년 7월에는 JCN울산중앙방송에 다시 인수되었다.

경쟁사들의 역사에 비해 JCN은 사실상 최후반주자로, 그 전까지는 태화유선방송이라는 이름으로 중계유선방송을 하던 듣보잡 사업자였다. 2000년 10월에 현재의 이름으로 재설립하여 2003년 12월 울산태화케이블방송을 인수하고, 2005년 6월 강동유선을 인수하면서 조금씩 몸집을 부풀려오던 회사였다. 2012년 7월에는 씨앤앰 울산케이블티비를 인수하여 울산권역 독점 종합유선방송사업자가 되었다.


3. 여담[편집]


  • 2018년까지는 디지털 케이블 방송 시스템을 딜라이브쪽과 제휴했으나, 2019년 2월 19일자로 CJ헬로쪽 '알래스카'시스템으로 전환했다. 링크
  • 2010년대 후반 CJ헬로비전SK브로드밴드의 합병무산, 2019년 LG U+LG헬로비전 (당시 CJ헬로) 인수, 2020년 SK브로드밴드티브로드의 합병, 2021년 KT스카이라이프현대HCN인수, 2022년 딜라이브의 매각설 등 케이블업계의 무수한 이합집산 속에서도 울산권역은 무풍지대로 남아있다.
  • 지상파 재송신 관련, ubc(SBS)와의 소송에서 대법원까지의 판결 끝에 동시 재송신이 금지당했다. 이를 무시하고 이어나가자 2019년 10월 7일자로 재송신 금지를 통보받았다. 이후 ubc만 볼 수 있다. 기사
  • 2020년 3월부터 지역채널을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 평일 한정으로 TBN 울산교통방송의 자체 프로그램을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수중계 한다.

4. 서비스 채널[편집]


채널편성표 링크

2018년 5월, 아날로그 방영 종료

5. 같이보기[편집]



5.1. 동종업계[편집]




5.2. 보도제작국[편집]


  • 보도본부장 서상용[2]
  • 보도제작국장 권경민


5.2.1. 아나운서[편집]



5.2.1.1. 현직[편집]

  • 이광현[3](아나운서팀 본부장)
  • 이소연
  • 심은홍[4]

5.2.1.2. 전직[편집]

  • 안유리
  • 박소윤
  • 박지혜
  • 육지운
  • 홍관우


5.2.2. 기자[편집]



5.2.2.1. 현직[편집]

  • 전우수 취재국장
  • 구현희 취재기자
  • 김나래 취재기자
  • 박영훈 취재기자
  • 박경린 카메라기자
  • 강정구 카메라기자
  • 김창종 카메라기자
  • 박민현 카메라기자


5.2.2.2. 전직[편집]



5.3. 기타[편집]


  • 저녁메인뉴스인 <오늘 울산> 남자앵커인 이광현 본부장은 울산MBC에서 퇴직후 2008년 3월 본부장으로 영입함과 동시에 메인뉴스를 진행하기 시작해 무려 13년째 메인뉴스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같은해 시작한 <이광현이 만난 울산사람>도 지역케이블방송으로서는 드물게 10년 이상 방송했다.

  • 2023년부터는 8VSB 채널에서 전통적으로 24번을 배정받았던 YTN과 2번을 배정받았던 자체제작(지역방송) 채널을 서로 바꿔버렸다.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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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인터넷 사업 자체는 2006년부터 시작했다.[2] 前 울산MBC 보도국장[3]울산MBC 아나운서.[4] 전 JCN 취재기자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