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프로게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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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페인의 유명 스트리머 이바이 라노스[3]와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회사 Kosmos[4]가 공동으로 설립한 유럽의 프로게임단.
창단 후 공개된 게임단# 소개 영상에 따르면[5] '잉어'인 팀명의 모티브는 어변성룡[6]과 그 설화에 나타나는 비단잉어(鯉)인 것으로 보인다.
2022년 10월 6일에 프로게임단 Rogue의 지분을 60% 획득해 합병하였으며, Rogue 소속의 LEC, 레인보우 식스 시즈 팀을 인수해 KOI로 리브랜딩하였다.
2. 운영 중[편집]
2.1. 리그 오브 레전드[편집]
자세한 내용은 KOI(프로게임단)/리그 오브 레전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21년 9월에 Astralis의 2부 팀인 Astralis SB의 시드를 인수해 창단했다. 당시 소속은 수페르리가[7]였다.
2022 시즌이 끝난 후 LEC의 Rogue와 합병하게 되어 2023 윈터부터 기존 Rogue 팀은 KOI로 팀명을 바꿔 LEC에 참가하고, 기존 2부 팀은 스폰서의 이름을 따서 Finetwork KOI란 이름으로 수페르리가에 참가하고 있다.
2.2. 발로란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KOI(프로게임단)/발로란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콜 오브 듀티[편집]
Rogue의 지분을 인수받아 리브랜딩 한 후, 기존에 Rogue가 운영하던 콜 오브 듀티 리그의 팀인 런던 로얄 레이븐스 또한 넘겨받아 운영 중에 있다.
2.4. 레인보우 식스 시즈[편집]
자세한 내용은 KOI(프로게임단)/레인보우 식스 시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8 18:57:41에 나무위키 KOI(프로게임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공식적인 게임단명/로고 발표일이다. 실제로 당시 아스트랄리스 2군팀인 Astralis Stormbringers의 시드를 구입한건 2021년 9월이다.[2] 런던 로얄 레이븐스[3] 유럽 리그 오브 레전드 씬에서 아나운서 역할로 활동한 적이 있으며 2019 롤드컵 8강과 4강 당시 출전하는 각 팀의 소개를 맡았던 진행자이기도 하다. 아나운서 역할을 그만둔 이후에도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 스페인쪽 트위치를 대표하는 거대 스트리머로 성장했다. 코로나 19가 창궐했던 2020년 당시 라리가와 손을 잡고 피파20 라리가 리그를 열기도 했다.[4] CEO로 축구선수 제라르 피케가 있으며 라쿠텐의 대표 미키타니 히로시가 이사회 구성원으로 있다. 회사 프로젝트로 코스모스 테니스/풋볼/스튜디오를 소개하는데 피케의 소유 축구팀으로 알려진 FC 안도라도 이 프로젝트의 일환중 하나다. 2018년 AT마드리드 시절의 그리즈만이 바르셀로나 이적사가 당시 잔류선언을 위해 만든 다큐멘터리도 이 회사 작품이다. 이후 7인축구리그인 킹스리그도 이 회사의 작품[5] KOI는 스페인어에 원래 없는 단어이다. 1727년 일본산 비단잉어를 뜻하는 鯉(잉어 리) > コイ(코이)에서 유래되어 만들어지게 되었다.[6] 잉어가 급류를 헤치고 용이 되어 승천했다는 내용으로, 보잘것없는 사람이 훗날 크게 성공한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로 쓰이고 있다.[7] LEC의 하부 리그 중 스페인 지역 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