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9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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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98k
Mauser Karabiner 98 kurz
마우저 단기병총 98


파일:카구팔.jpg

종류
볼트액션 소총
원산지
[[나치 독일|

나치 독일
display: none; display: 나치 독일"
행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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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역사
1935년~현재
개발
파울 마우저
개발년도
1935년
생산
마우저
DWM
자워 & 존 등
생산년도
1935년~1945년
생산수
14,600,000정 이상
단가
55 라이히스 마르크
사용국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나치 독일
파일:동독 국기.svg 동독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파일:대만 국기.svg 중화민국
파일:중국 국기.svg 중화인민공화국
파일: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국기.svg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사용된 전쟁
스페인 내전
제2차 세계 대전
국공내전
6.25 전쟁
베트남 전쟁
중동전쟁
기종
원형
게베어 1898
파생형
NM149
자스타바 M98/48
M43
FR8
제원
탄약
7.92×57mm 마우저
급탄
5발 들이 탄 클립
작동방식
볼트액션
총열길이
610mm
전장
1,110mm
조준 반경
500mm
중량
3.7~4.1kg
탄속
760m/s
유효사거리
500m(기계식 조준기 사용)
1,000m(망원조준경 사용)
최대사거리
4,700m

1. 개요
2. 구조와 작동원리
3. 탄생 배경과 역사
4. 저격형
5. 타국의 사용
6. 현대
7. 기타
8. 대중매체
8.1. 영화ㆍ애니메이션
8.2. 게임
8.3. 에어소프트건
9. 둘러보기



1. 개요[편집]


Karabiner 98 kurz (Kar98k)[1][2]

제2차 세계 대전에 사용된 나치 독일의 볼트액션 방식의 제식 소총이다. Karabiner 98 kurz(1898년형 단기병총.) 줄여서 Kar98k는 Kar98b에 총열을 조금 더 줄인 개량형으로서 전작인 Gew98 계열과의 차이는 총신의 핸드가드 부분에 움푹 파여있던 그립이 사라진 것 등이 있다.


2. 구조와 작동원리[편집]



파일:external/www.mauser98k.internetdsl.pl/K98kdraw_en.jpg

내부 구조





작동 방식 영상
야전 분해 영상


3. 탄생 배경과 역사[편집]


이름의 뿌리를 찾자면 상당히 길다. 일단 Gewehr 98로부터 Kar 98b라는 파생형이 생겨났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개량된 부분은 탄젠트 방식으로 변경된 기계식 조준기, 넓은 총기 멜대를 달 수 있는 고리의 추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장전의 편의를 위해 아래쪽으로 구부려진 노리쇠 손잡이 등 몇몇 부분만의 향상이었을 뿐, 총열의 단축은 없었다는 것이다. 즉 Kar 98b는 Karabiner라는 이름과 달리 Gewehr 98의 단축형이 아니며, 베르사유 조약에서 "독일은 기병총만이 생산 가능하다"는 항목을 위반하지 않으면서 소총을 계속 생산하기 위한 꼼수로 그런 이름을 갖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이 가짜 기병총인 Kar 98b을 개량한 것이 진짜로 짧아진 Kar 98k이다. 결과적으로, 이름의 k(kurz)만이 실질적인 단축의 의미를 지니게 된다. 아돌프 히틀러가 집권하고 독일 재군비가 가속화 되면서 이 총의 카빈형을 기반으로 한 신형 소총인 Kar98k가 독일군의 제식소총으로 채용되었다.

사실, Kar98k는 여러 면에서 Gew98과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이 총이 채택된 것은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었다.

우선 독일은 베르사유 조약의 제한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비밀리에 무기 생산을 진행하고 있었고, 새로운 신형 소총 연구도 진행되었다. 그러나 소총은 그 중요성이 낮게 인식되었고 이로 인해 새로운 소총 개발은 후순위로 밀려났다. 거기에 20~30년대에 대공황이 각국을 강타하면서 군축이 이루어지는 분위기도 소총 개발에 큰 타격을 주었다.[3] 또한 독일군의 교리상 미군과는 달리 우수한 기관총이 보병의 화력을 담당하였으며 MG34MG42 같은 훌륭한 기관총들이 있었기에 소총의 비중은 그리 높지 않았다.

하지만, Kar98k는 과거 Kar98az의 교훈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을 뿐만 아니라 모터사이클 부대 등 기존에 비해 길이가 짧은 총을 필요로 하는 분야별 부대의 증가에 따라 개발되었다. 무엇보다도 독일이 재군비를 시작하면서 당장 보병의 무기 보급이 문제로 대두되었고 이에 따라 Gew98과 거의 차이가 없어 독일 내에 많이 남아있는 탄약 재고들과 호환이 되고 1차 대전 참전자 등 Gew98 사용자들을 바탕으로 빠른 시간 내에 정규군을 만들어낼 수 있는 Kar98k는 보급과 훈련면에서 유리하였다.



Forgotten Weapons의 Kar98k의 2차대전 이전부터 전시형 모델까지의 변화 비교 영상

아무튼, Kar98k는 1935년부터 대량 생산되어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때까지 독일군의 제식소총으로 사용되었다. 총 생산수는 1460만 정. Gew98과 Kar98k를 합치면 약 2000만 정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생산된 볼트액션 소총이다.[4]

하지만 이렇게 많은 생산량이지만, 황당하게도 이 생산량 때문에 성능이 더 뛰어난 돌격소총 StG44의 생산이 중지되기도 했다.[5] Kar98k과 가격 차이가 별로 없던 무기였지만 보급은 달라서 이미 대량으로 사용 중인 탄환과 StG44의 탄환은 호환이 되지 않았다. 안 그래도 벌인 판에 비해서 공업력이 떨어지는 독일이 총탄을 두 종류로 나눠서 대량 생산하기는 어려웠기에 히틀러도 이 점을 염려하여 StG44의 생산 중지 명령을 내린 것.


4. 저격형[편집]


원본인 Gewehr 98와 마찬가지로 역시 7.92×57mm 마우저 탄환을 사용하였으며, 볼트액션의 특성과 접목되어 정밀한 사격 정확도를 자랑한다. 때문에 제한적인 개수를 가해 저격총으로도 사용했다. 개수 방식은 아래와 같다.


파일:external/media.liveauctiongroup.net/10103917_1.jpg

ZF-41 스코프를 장착한 모습
  • 1.5배율 스코프인 ZF41을 다는 경우.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스코프"는 대부분 뒷쪽에 마운트되는 것이 평범한데, ZF41의 경우는 배율은 작은 대신 마운트를 탄젠트식 가늠자의 옆쪽으로 부착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흔히 "스카웃" 이라고 불리는 거의 초기의 전방형 스코프 마운트로서의 오리지널리티가 있다고 볼수 있을 듯. 이 방식의 장점은 구형 소총의 경우 재장전 문제가 해결된다는 점이다. 당시의 총기들은 대부분 총기 상부로 스트리퍼 클립을 집어 넣어서 직접 장전하는 방식이었는데, 다른 방식과 비교해서 전방형 스코프를 사용할 경우 재장전시 한발 한발 집어 넣을 필요가 없어진다는 장점이 있다. 이 스코프는 본래 저격수가 아닌 일반 보병 분대 내에서 가장 높은 사격실력을 가진 인원에게 지급해 지정사수로 운용하려는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 ||
[1] 영어식 발음으로 "카라비너 98 쿠르즈"이지만 독일어 발음으로 발음하면 "카라비너 아흐트 운트 노인치히 쿠르츠"가 된다. 뜻은 말 그대로 "단축형 98식 카빈(기병총)"이 된다. 그 빼고도 제조사의 이름인 마우저를 본따 "Mauser 98 Kurz"가 되기도 한다. 여기서 Kurz는 독일어로 "짧다"라는 뜻으로, 단축형이라는 의미이다.[2] 여담이지만 흔히 카구팔이라고 불리기도 한다(Kar98k)[3] 특이하게 똑같이 대공황을 겪은 미국은 대공황에도 불구하고 소총 개발 예산은 삭감되지 않아서 M1 개런드를 제식화할 수 있었다. 같은 연합군인 영국이 리엔필드를 그냥 조금 개량해서 우려먹은 것과 대조되는 부분.[4] 참고로 1위는 모신나강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3,700만 정 생산.[5] StG44는 MKb.42란 이름으로 1942년부터 생산되었다.
Forgotten Weapons의 ZF41 리뷰
9-Hole Reviews (+ InRangeTV)의 ZF41을 장착한 Kar98k 사격 및 리뷰
하지만 이 ZF41은 이런 장점들을 가볍게 무시해버릴 정도로 심각한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었다. 위의 9 Hole Reviews의 영상 13분 32초에 ZF41의 영점조절 방법을 볼 수 있는데 이 절차가 상당히 괴랄하다.
  1. ZF41을 장착한 Kar98k를 거치대에 거치한다. 거치대는 총이 고정이 잘 될 수록 좋다.
  2. ZF41의 대물렌즈의 선셰이드를 벗긴다.
  3. (영상 13:46) 전용 도구를 대물 렌즈 앞부분에 걸고 반시계 방향(총구쪽에서 바라볼 때, 사수 시점에서는 시계 방향)으로 돌려 고정 링을 풀어주고 대물렌즈 쪽 경통의 커버를 돌리면 두 개의 슬롯이 드러난다.
  4. Kar98k의 기계식 조준기로 100 m 거리의 표적지를 조준[6]하고 3발을 쏜다.
  5. 3번에서 언급한 두개의 슬롯에 자그마한 쇠막대를 꽂고 움직여 3발 사격 탄착군의 중앙에 오도록 조절한다. 메뉴얼에 따르면 막대를 움직이면 조준점은 특정한 패턴을 따라 움직인다고 하는데 사수의 입장에서 볼 때 이건 그냥 랜덤하게 움직인다.
  6. 조절이 끝났다면 커버를 다시 돌려놓고 3발을 다시 사격해 영점이 잘 잡혔는지 확인한다.
이론상으로는 ZF41 영점 조절에는 6발이면 끝이 나지만 야전에서 이 물건의 영점을 잡는 것은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우선 총을 단단히 고정시킬 거치대를 구하는 것부터가 문제였고, 설령 구했다고 해도 사격하는 도중 총이 거치대에서 이탈하면 처음부터 다시 영점 조절을 해야 했다. 탄약의 정밀도 역시 걸림돌이 되었다. 당시 일반 보병에게 지급되는 7.92×57mm Mauser탄의 정밀도는 무려 5 MOA 수준이었는데, 대충 100 m에서 탄착군 지름이 15 cm나 된다는 말이다. 상기한 "조절시 랜덤하게 움직이는 조준점" 문제, 그리고 "총이 거치대에서 이탈 시 처음 부터 다시"라는 문제들이 겹치고 겹치면 쬐깐한 스코프 하나 영점 조절하는데 수백발이 든다는 말이다.
이 스코프를 보급하기 시작할 때 독일군은 러시아 저격수들에게 상당한 피해를 입었고 이에 대항해 독일군 역시 저격수를 양성해야만 했다. 문제는 저격수들을 위한 ZF39 등의 제대로된 저격용 스코프는 그 물량이 많지 않았고 대신 아직 일반 분대에 지급하지 않은 ZF41이 대량으로 남아있었다. 그렇게 지정사수용으로 지급되어야 할 스코프는 방향을 바꾸어 저격수들에게 지급되었다. 저격수들에게는 더 정밀한 고성능 탄약을 지급하니 탄약 정밀도가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대신 분대 지정사수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던 1.5배율이 400 m 이상의 장거리를 사격해야 하는 저격수들의 발목을 잡았다. 당연히 독일군 저격수들은 이 조준경을 혐오했다.

  • 터렛 마운트, 주로 4배율 스코프를 사용할때 사용한 방식으로 ZF39 스코프 장착이 가장 흔한 형태이다. 이 당시의 저격용 스코프의 트랜드라고 볼 수 있는 특징은 터렛 중간 부분에 구멍을 뚫어서 아이언사이트를 사용할수 있도록 한 점으로 탄피 배출구 부분의 앞뒤로 볼트 가공을 통해 장착하는 방식이다. 터렛 높이에 따라서 로우/하이로 나누기도 한다.
}}} ||
9-Hole Reviews의 ZF39를 사이드 스코프 방식으로 장착한 Kar98k 사격 및 리뷰

  • 사이드 스코프. 터렛 마운트와 함께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독일군 저격병" 사진의 방식으로 ZF39 스코프를 위주로 하여 장착했으며 아이디어 자체는 터렛마운트와 동일하게 "응급상황시에 아이언사이트를 사용할 수 있는"[7] 형태로 고안된 방식이다. 레어한 경우는 J.P 자우어사의 마운트 방식이며, 지지대가 수직이 아닌 사선형으로 배치된 경우. 참고로, 이 사이드마운트는 핀란드군의 모신나강에도 사용되었다.


5. 타국의 사용[편집]


Kar98k는 중동이나 남미 쪽에 뿌려진 양이 꽤 되고 볼트액션이라 고장 날 구석이 없어서 수명도 길어서 전간기부터 현대까지 세계 곳곳에서 쓰이고 있다. Kar98k과 SMLE는 모신나강과 함께 AK-47 소총 이전에 가장 많이 뿌려진 소총들이다. 전후에도 워낙 많은 총기 재고와 탄약 재고가 남았던 탓에 수많은 나라가 이 총을 가져다가 썼다. 주로 소련이 대량 노획 후 위성국에 탄약과 함께 공여한 사례가 많으며, 심지어 공장을 통째로 뜯어다가 플랜트 단위로 수출한 경우도 많다. 심지어 6.25 전쟁 당시 북한군중국군이 상당량 사용한 것에 이어 베트남 전쟁까지 베트콩 및 북베트남 후방부대에서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였다.


5.1. 일본 제국[편집]


일본군도 수천 정을 공여받았는데, 이는 전쟁의 확장으로 인해 소총 부족 현상을 겪은 상황에서 독-일 동맹 성립에 대한 일종의 서비스였다. Kar98k 수천 정 외에도 체코제 Vz.24 등 마우저 계열 소총을 총 5만정을 수입했다. 그러나 외국제 무기의 도입은 탄약 호환 등의 문제를 발생시켰고, 결국 독일에서 수입한 총들은 본토내 부대의 훈련용으로만 사용하게 되었다. 그러나 일부는 관동군을 비롯한 중국 내 주둔군과 만주군에 보급되어 노획한 중국제 마우저 소총과 함께 중일전쟁에서 사용되었다. 이 덕분에 만주국의 도시 중 하나인 봉천에는 조병창이 세워져 중국제 마우저 4만정이 생산되어 납품됐다. 다만 봉천 조병창은 만주사변 한참 전에 봉천군벌의 수장 장쭤린이 1차 대전에서 패망한 독일의 소총 생산 라인을 사들여 세운 것이기에 만주국 한참 이전부터 극동 최대 군수공장으로 유명했다.


5.2. 이스라엘[편집]


아이러니하게도 이 총을 가장 증오할 것 같은 유대인들이 세운 이스라엘의 건국 초기 제식 소총이었다. 체코슬로바키아로부터 Kar98k을 대량으로 수입해서 1956년까지는 주력 소총으로 사용했고 1973년 4차 중동전 때까지도 2선급 장비로 대량 운용했으며, 이 시기 이스라엘군은 Kar98k을 7.62 NATO로 컨버전 했다. 여담으로 나치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가 각인되어 있어 이스라엘군은 이를 지우고 사용했다.


5.3. 프랑스[편집]


프랑스는 오베르롤프에 위치한 마우저 공장을 접수하여 자국군 용으로 45년 내내 생산하다[8] 소련의 항의에 공장을 폭파시켰다.


5.4. 중화인민공화국[편집]


일본군, 만주군, 국민혁명군 등에서 대량 노획했으며[9] 소련이 2차대전중 노획한 것들을 공여받기도 하여 모신나강과 함께 주력 소총으로 사용했다. 6.25 전쟁에도 가지고 왔으며, 이 중 일부가 국군과 미군에게 다시 노획되어 사용되기도 했다.[10]


5.5. 베트남 민주 공화국[편집]


북베트남소련으로부터 많은 양을 공여받아 정규군과 민병대 등 여러 부대에 보급하여 유용하게 썼다. 덕분에 월남 파병 당시 한국군이 노획하여 가져온 총들이 여의도 안보전시관이나 전쟁기념관 등에 전시되고 있다.


6. 현대[편집]


현재도 서플러스 마켓에서 잘만 굴러다니는 총이기도 하다. 단지 요즘은 독일 정품보다는 유고제가 대세인 편이고, 주로 M24/47과 M48(자스타바)가 풀려 있으며 가격도 다른 총기들에 비해서는 싼 편에 속한다. 독일 정품과의 차이점은 탄젠트 가늠자 부분으로 정품의 경우는 가늠자 뒤쪽의 총열이 노출되어있는 것에 비해서, 유고제의 경우는 이 부분을 목재로 덮은 것이 특징. 단지 가격은 그 계통 총기들보다는 상당히 비싼 편이어서 300~400달러 선에 해당하기 때문에 정품과 복제품을 가리지 않고 아직도 엄청난 수가 남아 비교적 값싼 모신나강이라든가, 다른 총기들에 비교해서는 비싼 총기에 해당한다.[11]

북미의 민간시장에서 7.92mm 마우저 탄약이 아주 단종된 탄약은 아니지만 유고 같은 곳에 수입해오는 서플러스 탄약이 동난다면 비싼 수렵용 탄약을 사서 써야 하고 흔치 않은 탄약이다 보니 북미 쪽에 입수하기 쉬운 .308WIN(7.62NATO)나 .30-06으로 총열을 교체해서 사용하기도 한다.


6.1. 독일 연방 공화국[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june_2007_187.jpg

현재는 독일연방군 의장대가 쓰고 있으며, 이들 덕분에 독일 국내에 소규모의 생산 설비가 아직도 남아 있다. 손망실 보충 및 노후 교체용으로 연 몇 정 정도는 구매한다고 한다.


6.2. 노르웨이[편집]




Forgotten Weapons의 리뷰 영상
노르웨이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에서 일하는 경비원들은 2차대전때 노획하여 .30-06 총열로 교체한 Kar98kF1으로 무장하고 있다고 한다.# 혹한 환경에서의 신뢰성이 요구되며 을 상대할 수 있을 정도의 위력이 필요한데 이런 요구사항에 걸맞는 화기가 예비역으로 남아돌다보니...


7. 기타[편집]


볼트액션 소총으로써의 완성도는 흠잡을 데 없으며, 현대까지 생산되는 모든 볼트액션 소총의 아버지라 불릴 정도로 안정적인 성능과 지속 사격능력을 가지고 있다.[12] 그러나 자원이 부족해 물자를 수입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독일은 볼트액션이란 한계는 명확하여 시대가 변하며 M1 개런드, SVT-40 등의 반자동 소총이 적국에서 등장하자 독일은 화력의 열세를 느끼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G41/43, FG42, StG44 등을 개발하였다.

대한민국 국군도 가지고 있는데, 육군종합정비창에 출처 불명의 Kar98k가 있다는 목격담이 있다. 6.25 전쟁 당시 노획된 것이거나 한국광복군이 가져온 것일 가능성도 있다. 참고로 한국군은 카빈 뿐만 아니라 아리사카도 치장물자로 한가득 가지고 있다는 카더라가 있다.

연합군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오마하 해변에서, 2정의 MG42로 12,000발을 쏜 후 탄약이 떨어지자 2정의 Kar98k로 400여 발을 쏘아 다수의 미군을 사살했다고 주장하는 하인리히 제페를로라는 사람이 있다. 잡혀서 포로가 된 후에는 오마하 해변의 괴물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고 전해진다.

이라크의 주장에 따르면, AH-64도 격추한 적이 있다. 2003년 이라크전 당시 아파치 한 대를 민간인 농부가 격추했다는 이라크 측 홍보 보도가 있었는데, 이때 이라크 방송이 취재한 농부의 소총이 Kar98k였다. 하지만 사실은 대공포에 맞고 불시착한 아파치 앞에 농부를 세워놓고 찍은 홍보용 보도다. 애초에 아파치의 콕픽은 물론이요 장갑은 소총탄 따위로는 뚫을 수도 없다.



Forgotten Weapons의 FR8 리뷰 영상

게다가 후계형도 생산 중이다. 노획 마우저를 기반으로 해서 리챔버링 등의 과정을 거친 NM149 저격총(노르웨이)이라든가, M07(자스타바) 등이 있으며, 스페인에서도 CETME 소총 채용 이전까지는 M43이란 이름으로 잘만 굴려먹은 데다가 이후 FR8이라고 명명된 나토탄 버전으로 컨버전한 상황.

한 양덕이 골판지로 모형을 만들어냈다. 심지어 골판지로 탄환, 탄피 개념까지 완벽히 재현했다. 동영상

8. 대중매체[편집]


Karabiner 98k가 등장하는 작품 목록.

배틀그라운드의 유행으로 kar98k의 인지도가 확 올라갔는데 이 때문인지 사람들이 다른 볼트액션 총들만 봐도 저거 카구팔이다! 라고 말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심한 경우 아예 M1 개런드M1 카빈, M14, SKS 기본형 등 반자동 소총이나, 심지어 머스킷 총 등 그냥 나무 총몸 들어간 총이면 죄다 카구팔로 우기는 잼민이들도 많다.

8.1. 영화ㆍ애니메이션[편집]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에서는 독일 국방군의 주력소총인 만큼 당연하게 등장한다. 다만 생산성에선 밀리지만 상징성과 화력, 특유의 중후한 분위기 때문인지 그 시대를 철저히 고증한 작품이 아니라면 대부분 엑스트라들이 많이 들고, 사격장면은 볼트 액션으로 인한 느린 발사속도로 인해 긴장감이 안들고 간지가 나지 않아 그냥 따다다다 갈길 수 있는 MP40이 많은 편이다.

그래도 워낙 그 수가 많아 대표적으로 뽑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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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ZF41이 기계식 조준기 위로 약간의 간격을 둔채 장착되어 있어 기존 기계식 조준기 사용에 문제는 없다.[7] 이시대는 저격전이라는 개념이 초기였던 상황이라서 줌인 방식이 아닌 고정 배율 스코프를 주로 사용했었다. 게다가 레드닷 같은 게 있을 리도 없었기 때문에 원거리는 4배율로 쏘고 적이 비교적 근접하면 아이언사이트를 이용하는 방향으로 사용하는 예가 많았으며, 98k뿐만 아니고 모신나강도 똑같은 예를 가진다. 유일하게 스코프만 가지고 저격총의 형태를 가진 것은 M1903이었고 나머지 총기들은 유사시 아이언사이트 사용을 고려해서 탄피 배출과 같이 조준성을 생각한 것이 특징. 일례로 모신나강의 스코프 마운트 형태 중 측면 장착이 아닌 상부 장착하는 형식의 경우는 스코프 지지대에 구멍이 있는 터렛 형태인 것을 확인할수 있다.[8] 전간기 프랑스군도 1차 세계대전 중/전쟁 후 전후 처리 과정에서 노획한 Gew 98 계열 소총과 마우저 탄약을 식민지군 등지에서 적잖게 사용하였다. 2차 대전 전부터 이런 상태였는데 2차 대전 직후엔 본국이 아예 독일군에 한번 점령 당했다가 해방된 상황이었으니, 굳이 독일제 무기를 기피할 처지가 아니었을 것이다.[9] 단 이렇게 노획한 총기들은 Kar98k보다는 아닌 중국 국내에서 생산되거나 과거 수입된 Gew98 계열 총기가 더 많았을 가능성이 더 높다. 애초에 거의 같은 총이고 엄연히 중국 내애서 둘다 사용되고 있던 것도 맞으니 엄밀하게 구분짓는 것도 의미는 없다.[10] 열악했던 국군은 몰라도 미군이 M1 개런드를 놔두고 이런 것을 사용했다는 것이 의아할 수 있는데, 장진호 전투 당시 강추위로 M1 카빈이 작동불량을 일으키자 어쩔 수 없이 사용한 것이다. 날씨가 추워 총탄의 가스압이 약해지는 바람에 반자동소총이었던 M1 개런드M1 카빈의 반자동 장전능력이 약화된 것. 그나마 개런드는 대구경탄을 써서 작동이 좀 불안해도 일단 기본 가스압이 세다보니 어찌어찌 기능하긴 했는데 카빈은 훨씬 약한 30구경 카빈탄을 쓰다보니 아예 자동 재장전 기능을 상실하여 쏠때마다 다시 노리쇠를 움직여줘야 하는, 볼트액션 소총과 다를 바 없는 상태가 되고만 것. 그리고 미군들이 자기네 총을 아예 버리고 중공군의 마우저를 쓴 것도 아니고, 인해전술로 중공군이 몰려오는데 총을 재장전할 틈이 없으니 미리 장전한 소총을 대여섯 자루씩 늘어놓고 쏘아대는 보조화기로 사용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11] 참고로 현재, 이 가격대의 경쟁 총기는 슈미트 루빈 K11이나 K31 정도가 있으며 핀란드제 모신나강 M39 역시 비슷한 가격에 거래된다.[12] 특히 볼트 조작부에 2중으로 잡아주는 부분을 만들어 조작이 미숙한 사람이 써도 총기에 무리가 가지 않게 설계하였으며, 총검 부착장치와 개머리에 있는 홈으로 간편한 수리, 청소가 가능하는 등 그 당시 소총 치고 사용자를 배려한 편의성이 높다.

  • 닥터후 뉴시즌에서 제2차 세계 대전과 관련해서 독일군의 무기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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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서 등장한다. 초반에 낙하한 리처드 윈터스가 총을 잃어버려 습격한 독일군 시체에서 한정을 노획하여 가지고 있다가 후에 공수부대원들의 시체에서 새 M1 개런드 소총을 찾으면서 버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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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디아나 존스의 젊은 시절을 다룬 드라마에서는 Gew98이 아닌 Kar98k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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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퓨리 - 왼쪽은 일반적인 모델, 오른쪽은 저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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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Cuck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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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게임[편집]


  • 가나다, ABC 순으로 정렬




독일군 소총수와 저격수의 주 무기로 나온다. 소총수는 4번 키를 누르면 총구에 총류탄을 넣어 발사할 수 있으며 저격수는 총류탄이 없는 대신 스코프 달린 카구팔을 사용한다.

독일군의 볼트액션 소총으로 나오는데 모신나강보다 소리도 무난하고 타격감도 무난하고 무난하다. 레벨 상승에 따라 총검과 개방형 가늠쇠를 지급해준다.

StG44에 버금갈 정도의 위용을 보여준다. 볼트액션 특유의 투박한 이미지를 잘 묘사했다. 특히 독일군 저격수들이 사용하는 스코프 달린 Kar98k는 미군의 저격용 스프링필드보다 더 간지나게 묘사되었다.

추축군 공병/정찰병의 주무기로 등장한다.
일본군 저격수의 무기로 등장한다.
정찰병의 최종 해금무기로 등장한다. 기본 데미지와 탄속이 볼트액션 저격소총 중에서 가장 높으나 전작의 스윗-스팟 삭제와 좋지않은 조작성때문에 선호되는 총기는 아니다.
1942의 K98이 재등장.

시로미 이오리가 사용하는 총기의 모티브가 되었으며, 게헨나 학원 의장대의 사용 총기로 등장한다.

5성 인형으로 등장한다.

마우저 소총이란 이름으로 등장. 초반에는 아무런 부착물 없이 써야 하지만,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저격 스코프를 얻고 장착할 수 있다. 적들이 모두 근접전에서 강세를 보이는 탓에 자주 꺼내 들게 된다.
전작에서 기본기였던 것을[13] 업그레이드를 해야 쓸 수 있게 바뀌었다. 덕분에 쓰기 어려워졌지만, 장거리에서의 높은 효율은 여전하다.
FG42의 급탄 방식을 채용한 개량형이 붐벤슈스란 이름으로 등장. 아킴보는 불가능하지만, 높은 데미지와 중독성 있는 타격감을 가지고 있다.

추축군 기본 장비로 등장한다.



여전히 독일군의 주요 무기로 쓰이지만, 본작 독일군의 무장이 워낙 다채로워진 탓에[14] 비중이 줄었다. 또한 총기 사운드 면에선 비판이 많은 슬레지해머 게임스의 작품답게, 격발음이 상당히 김빠지는 건 덤.
현대전 타이틀에서의 첫 등장. 볼트액션 DMR로 분류된다. 본작의 모든 볼트액션 라이플중 가장 뛰어난 조작성이 장점이다. 캠페인에선 우르지크스탄 해방 전선과 알카탈라의 병사들이 주둔지에 몇 정 놔둔 것을 주워서 쓸 수 있다.
Kilo Bolt-Action이라는 이름과 함께 지정 사수 소총(Marksman)군으로 분류되어 등장. 볼트액션 SR들 중 가장 연사속도가 빠르며, 기본 스코프가 아이언스코프라는 특징이 있다.[15] 그래서 타 SR들보다 줌 속도도 빠르기에 대부분 근접 교전용으로 사용하며, 간혹 고배율 스코프를 달고 중장거리 교전용으로 쓰는 사람들도 보인다.
딱히 단점이라 할 게 없는, 무난한 저격 소총으로 등장한다. 다만 저격총 특유의 느린 조준 속도 탓에, 개머리판을 떼고 쓰는 유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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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의 볼트액션 소총으로 등장. 개조를 몇가지 진행하다 보면 적군 보병을 한 방에 보낼 수 있다. 주로 수색대와 보병이 사용한다. 수색대는 보병보다 우월한 부품으로 하여금 헤비셋 뱃지를 착용한 유저도 한 방에 보내줄 수 있는 특혜를 가지며, 장거리 조준에 특화된 가늠쇠를 가진다.

스코프를 단 버전으로 스나이퍼의 캡슐무기로 등장한다. 반샷률이 꽤 높아서 잘 안보였고, 신 캡슐 버젼으로 반샷률이 꽤 낮아진 Rajin이 등장해서 부활하나 싶었으나 바로 하향을 먹어버렸다. 불행히도 반샷률도 높은 주제에 스코프 때문인지 클립 탄창도 안 준다.

독일군 보병 무기로 많은 로드아웃에서 등장한다.

장전속도가 좋지 않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저격소총으로 등장한다. 원래는 당시 맵 분위기에 맞는 모신나강이나 SV-98을 넣을 계획이였는데 에셋[16] 중에 없어서 비슷한 Kar98k가 들어갔다. 배그의 인기가 가장 높았던 서비스 초창기에 프라이팬과 함께 이 게임의 상징같은 무기였으며, 배그가 대박을 치면서 일부 밀덕들이나 알던 Kar98k의 인지도가 크게 올라갔다. 자세한 내용은 Kar98k(PUBG: BATTLEGROUNDS) 참고.

저격수 클래스에게 15레벨 때부터 기본무기로 지급하는 저격소총이다. 보스에게 추가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첫 보스를 만날 때까지 제대로 된 무기를 얻지 못해도 이길 수 있다. 다만 저격소총 치고는 탄퍼짐이 조금 있는 편이다.


8.3. 에어소프트건[편집]


독일군 소총 중 구하기 쉬운 소총으로, 폼나는 외양과 각종 게임에 단골로 등장한 덕분에 디보이에서 나온 에어소프트건은 입고될 때마다 금방 매진되는 인기 총기.
  • 탄피형 카트리지식
일본의 마루신에서 Kar98k가 에어소프트건으로 발매된 적이 있다. 탄피BB탄을 끼워 사용하는 방식. 첫 출시 당시 국내 기준 가격이 1,250,000원 선이었다. 마루신에서 만든 가스&탄피식을 카피해서 G&G에서 G980라는 이름으로 내기도 했다.

현재는 단종되었기에 가격은 그나마 중국의 디보이(D-boy)제 에어코킹 라이플을 토이스타가 OEM 형식으로 판매하고 있어 250,000원에 구할 수 있다. 2017년에 재고 소진으로 단종되었으나 2018년 11월 말 재수입. 몇주 안되어 품절되었으나 2019년 3월에 재입고. 재입고 버전에서는 페이크우드, 리얼우드 두가지로 선택가능하며 전용 스코프가 포함되었다.

  • 에어코킹&가스 하이브리드
PPS에서도 고가형 에어코킹/가스식 볼트액션으로 KAR98K를 재현했다.

  • CO2
탄피식도 있지만 CO2 탄창 삽입식 버전을 G&G에서 내기도 하였다.

Hanke라는 중국의 수정탄 회사에서 디보이의 카피를 제작했다.


9. 둘러보기[편집]


제2차 세계 대전기의 나치 독일군 보병장비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 펼치기 · 접기 ]
제2차 세계 대전
독일 국방군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Gew71V, Gew88/05V, Gew98, Kar98b, Kar98k, VG1V, VG2V, VG3V, VG4V, VG5V
반자동소총
G41, G43, MP507V
자동소총
FG42, MKb42, MP43, StG44
산탄총
컴비네이션 건
M30
기관단총
MP18, MP28, M712, MP35, EMP35, MP38, MP40, MP41, EMP44V, MP3008V
권총
M1883, C96, M1907V, P08, M1915, PPK, M1934, 38H, P38, HSc, VolkspistoleV, Astra 400, Astra 600/43
지원화기
기관총
경기관총
MG08/15, MG15nAV, MG13, VMG27, MG30, MG35/36
중기관총
MG08, MG34, MG42, MG81
대전차화기
대전차 소총
M1918V, PzB 38/39, PzB M.SS.41, S-18
대전차 로켓
Faustpatrone 30, Panzerfaust 30, Panzerfaust 60, Panzerfaust 100, Panzerfaust 150, RPzB 43, RPzB 54, RPzB 54/1
기타
StP, H3, H3.5
화염방사기
FmW 35, FmW 41/42
박격포
8cm GrW34/42, 5cm leGrW36, 12cm GrW42, 10cm NbW35/40
맨패즈
Fliegerfaust
유탄
M24, N39, M43, M39, GrB 39, Gewehrgranatengerät
노획무기
오스트리아
P12(ö), G29/40(ö), Gew95(ö), MP34(ö), MG07/12(ö), 8.14cm GrW33(ö)
헝가리
Gew98/40(u), P37(u)
체코슬로바키아
Gew95(t) Gew24(t), Gew33(t), Gew33/40(t),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ZH-29, ZK-383, P24(t), P27(t), P39(t), MG26(t) ,MG30(t), MG37(t), 8cm GrW36(t), 8.14cm GrW278(t)
폴란드
Gew29(p), Gew298(p), Gew98(p), Gew299(p), Kar493(p), Kar497(p), Wz.38M, R612(p), P35(p), P645(p), MG28(p), MG154/1(p), MG154/2(p), MG30(p), MG249(p), MG238(p), MG257(p), MG248(p), PzB770(p), 4.6cm GrW36(p), 8.14cm GrW31(p)
노르웨이
Gew211(n), Gew213(n), Kar411(n), Kar412(n), Kar413(n), Kar414(n), R610(n), P657(n), MG102(n), MG103(n), MG201(n), MG240(n), MG245/1(n), MG245/2(n)
덴마크
Gew311(d), Kar506(d),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P626(d), P644(d), MP741(d), MP746(d), MG158(d), MG159(d), MG258(d), 8.14cm GrW275(d)
벨기에
Gew220(b), Kar420(b),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P620(b), P621(b), P622(b), P626(b), P641(b), P640(b), MP740(b), MG125(b), MG126(b), MG127(b), MG220(b), MG221(b), MG222(b), 5cm GrW201(b)
네덜란드
Gew211(h), Gew212(h), Kar411(h), Kar412(h), Kar413(h), Kar414(h), P626(h), P641(h), MG100(h), MG241(h), MG242(h), MG243(h), MG244(h), MG231(h), PzB785(h), 8.14cm GrW278(h), 8.14cm GrW279(h), 8.14cm GrW286(h)
프랑스
Gew361(f), Kar561(f), Gew301(f), Gew303(f), Gew241(f), Gew302(f), Gew304(f), Gew305(f), Kar551(f), Kar552(f), Kar553(f), Gew242(f), Gew310(f), P623(f), P624(f), P625(f), MAB D, P647(f), P642(f), R654(f), R637(f), R634(f), R635(f), MP722(f), MP740(f), MP761(f), MG105(f), MG106(f), MG115(f), MG116(f), MG331(f), MG331(f), MG156(f), MG157(f), MG256(f), MG257(f), MG271(f), 5cm GrW203(f), 6cm GrW225(f), 8.14cm GrW278(f)
영국
Gew248(e), Gew280(e), Gew281(e), Gew281/2(e), Gew283(e), Gew283/2(e), Gew282(e), Gew282/3(e), R646(e), R655(e), MP748(e), MP749(e), MP750(e), MP751(e), MP752(e), MP760(e), MP760/2(e), MP761(e), MG135(e), MG136(e), MG137(e), MG138(e), MG230(e), MG341(e), PzB782(e), PzB789(e), 5cm GrW202(e)
유고슬라비아
Gew293(j), Gew291/3(j), Kar492(j), Gew214(j), Kar416(j), Gew252(j), Gew309(j), Gew288(j), Gew295(j), Gew307(j), Gew298(j), Gew290(j), Gew291(j), Gew291/2(j), Kar491(j), Kar491/2(j), Kar491/3(j), Kar491/4(j), Gew361(j), Gew308(j), Kar561(j), Gew301(j), Gew292(j), Gew294(j), Gew306(j), Kar505(j), Gew302(j), Gew304(j), Kar502(j), Kar503(j), Gew301(j), P641(j), MP760(j), MG145(j), MG147(j) MG156(j), MG146/1(j), MG148(j), MG246(j), MG200(j), MG247(j), MG248(j), MG256(j), MG257(j), 7.58cm GrW229(j), 8.14cm GrW270(j)
그리스
Gew307(g), Kar561(g), Gew215(g), Kar417(g), Kar417/2(g), Gew301(g), Gew305(g), Gew502(g), Gew306(g), Kar505(g), Gew302(g), Gew285(g), R612(g), R613(g), MG136(g), MG104(g), MG152(g), MG202(g), MG156(g), MG256(g)
소련
Gew252(r), Gew253(r), Gew254(r), Gew256(r), Kar453(r), Kar454(r), Gew255(r), Gew257(r), Gew258(r), Gew259(r), Gew259/2(r), Gew260(r), R612(r), P615(r), MP715(r), MP716(r), MP717(r), MP41(r), MP718(r), MP719(r), MG120(r), MG121(r), MG320(r), MG216(r), MG218(r), MG268(r), PzB783(r), PzB784(r), HG336(r), 3,7cm SpGrW161(r), 5cm GrW200(r), 5cm GrW205(r), 8.2cm GrW274(r), 12cm GrW378(r), 12cm GrW379(r)
미국
Gew249(a), Gew250(a), Gew251(a), Gew455(a), P660(a), R661(a), R662(a), MP760(a), MP760/2(a), MP761(a), MP762(a), MP763(a), MG123(a), MG124(a), MG219(a), MG321(a), MG269(a), PzB788(a), 6cm MW219(a) NbW263(a)
이탈리아
Gew208(i), Gew209(i), Gew210(i), Gew214(i), Gew231(i), Gew240(i), Kar408(i), Kar409(i), Kar410(i), Kar416(i), Kar430(i), Gew306(i), Kar505(i), P670(i), P671(i), R680(i), MP738(i), MP739(i), MG099(i), MG200(i), MG255(i), MG259(i), MG261(i), MG350(i), PzB785(i), PzB770(i), 4.5cm GrW176(i), 8.1cm GrW276(i)
※ 윗첨자V : 국민돌격대가 사용
당시 독일은 고질적인 무기부족, 점령국가의 치안을 이유로 기존의 노획 무기에 새로운 제식명을 붙여 사용했다.

















































제2차 세계 대전기의 일본군 보병장비
파일:일본 제국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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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전쟁제2차 세계 대전
일본군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13년식 소총, 30년식 소총, 35년식 해군총, 38식 소총, 44식 기병총, 97식 저격총, 99식 소총, 99식 저격총, 100식 공수소총, 1식 소총, 2식 소총, 모식 소총, 이식 소총
반자동소총
갑형 자동소총, 을형 자동소총, 병형 자동소총, 4식 자동소총
기관단총
M1927 기관단총, 1형 기관단총, 2형 기관단총, 100식 기관단총, 베식 기관단총, MAB 38
권총
26년식 권총, 남부 권총, 15년식 권총, 스기우라식 권총, 하마다식 권총, 90식 신호권총, 94식 권총, 해군 4식 더블배럴 산탄권총
지원화기
기관총
경기관총
11년식 경기관총, 96/99식 경기관총, 92식 7.7mm 기총, 시제 1식/3식 경기관총
중기관총
3년식 기관총, 92/1식 중기관총, 93식 중기관총, 89/97식 고정 기관총, 98식 중기관총, 97식 중기관총, 98/1식 선회 기관총, 99식 기총
대전차화기
97식 자동포, 4식 7cm 분진포, 5식 8cm 분진포, 99식 파갑폭뢰, 갈고리 폭탄, 자돌폭뢰
화염방사기
93식 소화염발사기, 100식 화염발사기
척탄통 및 박격포
10식 척탄통, 89식 척탄통, 97식 곡사보병포, 94식 90mm 박격포, 96/97식 150mm 박격포
유탄
91식 파쇄 수류탄, 10식 파쇄 수류탄, 수류탄/일본군, 100식 총류탄발사기, 2식 총류탄발사기
냉병기
군도
일본 군도(구군도/신군도), 30년식 총검, 35년식 총검
취소선 : 실전에 투입되지 않음










































[13] 클립 장전, 관통, 적을 한 방에 보낼 수 있는 데미지 등.[14] 기존의 잘 알려진 독일제 총기들 뿐만 아니라, 프로토타입 총기에 노획한 , 폴란드제 총기까지 들고 나온다.[15] 이 게임 내의 다른 SR들은 전부 기본으로 8배율 스코프를 달고 있다.[16] 당시 총기 모델링들은 따로 제작한게 아니라 에셋 스토어에서 구매한것을 사용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