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dom Come: Deliverance/줄거리/사이드 퀘스트/메호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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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호예드
2. 목록
2.1. 역병
2.2. 유언장



1. 메호예드[편집]


메호예드는 탈름버그에서 사사우 방향으로 향하는 가도 상에 있는 작은 마을이다. 마을에는 말 상인이 가장 중요하며, 식료품점이 있는 정도다. 여관이 없어 저장할 곳은 존재하지 않는다.

메호예드의 핵심 기능은 말 상인이다. 이 마을의 말 상인이 파는 워호스 옌다가 속도·수용량·용기·지구력 등을 종합해볼 때 가장 우수한 축에 속하며 이렇다할 단점이 없다[1].

단, 역병 퀘스트로 인해 말이 전부 죽어버리면 못 사므로 역병이 시작하기 전에 말을 사야 한다. 하지만 역병으로 모두 죽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생성된다.

그 외에는 마을 북서쪽에 라드직 경이 스칼리츠 패잔병들을 모아 숙영지를 두고 있다. 이 곳에 아쉬운대로 저장가능한 야전침대도 있고, 검날이 나갔을 때 응급 수리가 가능한 회전 숫돌도 있으니 들러도 좋다.

2. 목록[편집]



2.1. 역병[편집]



2.2. 유언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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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속도만 놓고 보면 우지츠의 페가수스가 조금 더 빠르지만 수용량이나 지구력에서 워호스 옌다보다 많이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