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on Earth I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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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원시부터 현생까지 지구의 다양한 생물을 수집하는 방치형 게임이다.
2. 이야기 배경[편집]
실험실에서 지구의 태초 생물부터 창조하고 진화시켜 나간다는 설정인 듯 하다.
3. 생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Life on Earth Idle/생물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생물은 이 게임의 주요 자원인 DNA를 생산한다. 순서대로 DNA를 소모해 해금할 수 있으며 당연하게도 뒤로 갈수록 DNA가 많이 들어 해금하기 어렵다. 이 게임에서 생물은 자원생산 이외의 그 어떤 기능도 없으며 그냥 그림카드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움직이긴 하지만 2D 애니메이션일 뿐이며 동작도 별거 없다. 소소한 기믹이 있긴한데, 생물을 터치하면 하트 표시가 뜨고 생물이 우다다 달려나가 화면 밖으로 사라진다. 금새 다시 돌아오긴 하지만 화면 안에 가득찬 생물들이 징그러울 때 마구 터치해서 정리해버릴 수 있다.
3.1. 생물 도감[편집]
4. 진화[편집]
5. 부활[편집]
6. 오류[편집]
- 많은 이족보행 공룡들의 앞발이 뒤를 향해 있다. 실제로는 새의 날개처럼 박수치듯 마주보는 구조였다.
- 초식동물인 에다포사우루스가 육식동물처럼 표현되었고 돛의 높이가 매우 낮다.
- 디메트로돈의 얼굴이 실제 두개골 형태와 달라 도마뱀의 얼굴처럼 보인다.
- 헤레라사우루스가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 공룡처럼 갈고리발톱이 있으며 얼굴 생김새가 쥬라기 월드의 혼종 공룡인 인도미누스를 닮았다.
- 플라테오사우루스 성체는 이족보행을 했으며, 앞발의 구조 또한 잘못되었다.
- 유타랍토르가 갈고리발톱이 없으며, 호리호리한 오래된 골격 형태를 따르고 있다.
- 힙실로포돈이 코에 뿔이 달린 흉측한 육식공룡으로 그려진다. 실제 힙실로포돈은 이구아노돈을 닮은 작은 초식공룡이다.
- 드라코렉스는 현재 파키케팔로사우루스의 아성체로 보아 사실상 사라진 속이며, 파키케팔로사우루스와 같은 백악기 후기에 서식했다.
- 프테라노돈의 앞발이 옆이 아니라 앞을 향해있으며, 새처럼 뒤를 향한 뒷발가락이 하나씩 있다.
- 스티기몰로크는 현재 파키케팔로사우루스의 준성체로 보아 사실상 사라진 속이다.
- 벨로키랍토르가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디자인을 따라 깃털이 없고 강인한 체격을 가졌다.
- 딜로포사우루스가 쥬라기 공원의 디자인을 따라 펼칠 수 있는 목주름이 있다.
- 코엘로피시스는 쥐라기가 아닌 트라이아스기의 살았다고 한다.
- 프로토케라톱스가 중기 백악기의 생물로 분류된다. 실제로는 벨로키랍토르와 동시대 같은 지역에 서식한 백악기 후기의 생물이다.
- 카르노타우루스의 머리가 짧고 둥근 형태가 아니라 비교적 길고 각진 형태를 하고 있다. 또한 앞다리가 아벨리사우루스과의 매우 짧은 형태가 아니고 꺾이는 관절이 있는 다른 수각류의 형태로 그려진다.
- 스피노사우루스가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스피노사우루스와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후기 백악기의 생물로 나온다. 실제론 백악기 중기의 생물이다.
- 티라노사우루스가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티라노사우루스와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다.
- 검치호(마카이로두스), 사모테리움, 긴털매머드, 메가테리움, 엘라스모테리움이 신생대 제3기 생물로 나온다. 실제론 제4기 생물이다.
7.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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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번역기 수준이다.[2] 실제 게임 소개 문구이다.[3] 실제 명칭은 전이 아니라 선이다.[4] 삼엽충의 일종[5] 게임에선 아란다스피스로 잘못 번역했다.[6] 게임에선 학명인 프리오노톨레피스로 표기[7] 게임에선 앵무조개(notilus)라고만 표기돼 있으나 생김새로 보아 직선형 앵무조개류인 카메로케라스로 추정된다.(=자이언트오소콘)[8] 중국에서 발견된 생물로 '귀유'는 귀신얼굴이라는 뜻이다.[9] 게임에서 광익목(euripterid)라고만 표기돼 있으나 생김새로 보아 바다전갈 중 대표종인 에우립테루스로 추정된다.[10] 게임에선 고르고놉스과(gorgonopsid)라고 표기되어 있으나, 생김새와 크기로 볼 때 고르고놉스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