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on the Beat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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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MAX 시리즈의 수록곡. 테크노와 레게의 요소를 접목하여 "Teggae"라는 장르명이 붙었다. 안타깝게도, 작곡가 본인도 대충 만든 곡이라는 것을 인정한 곡이다. '정말 억지로 만든 곡이라는 것은 플레이어들이 더 잘 알 만한 곡'이라면서, 마음을 놓으니 미련도 없어지던 때에 만들었다는 말을 덧붙였다.

DJMAX 시리즈 후속작에 이식되지는 않았지만, OST 음원은 DJMAX Portable 2의 OST 모드 "Air Trax" 디스크에 수록되어 있으며 MUCA 공식 사운드클라우드에서도 감상이 가능하다.

2. BG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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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A가 없다. DJMAX 온라인 출신 오리지널 곡 중, BGA가 단 한 차례도 만들어진 적이 없는 유일한 곡이다. 마찬가지로 BGA가 없던 Vanish Lady는 TAPSONIC WORLD CHAMPION에서 범용 수준의 영상이기는 하지만 BGA가 새로 제작되었다.



하드 타이틀 이미지에는 활기찬 강아지 3마리가 등장하지만, 사실 그 중 1마리는 다른 1마리를 좌우반전시켜서 색만 바꾼 것이다. 그 외에 다른 강아지와 고양이도 각각 2마리씩 등장하는데 마찬가지로 좌우반전시킨 것에 불과하다. 게다가 뜬금 없이 술에 취한 대머리 남성도 등장하는데, 곡이나 타이틀 이미지나 뭔가 나사가 하나씩 빠진 느낌을 준다. 이지/노멀 타이틀 이미지는 하드 타이틀 이미지에 나오는 각종 캐릭터들을 배치만 다르게 한 것이다.

3. DJMAX 온라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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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키 하드 패턴

DJMAX 온라인 곡 번호 148번. 2005년 8월 5일 추가되었다. 같은 날 업데이트된 곡으로는 Chase 575, Brave it Out, Chrono Breakers, 그리고 가요 판권곡 보아의 '두근두근 Pit-A-Pat'과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Bob줘'가 있었다.

제작 비화는 안타깝지만, 나름대로 흥겨운 곡조에 결정적으로 무료곡이었던 덕분에 플레이어들의 플레이 빈도는 나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