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엔터테인먼트

최근 편집일시 :

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
MBK Entertainment

파일:2FE6B1F0-3538-40F5-B0A0-D31205B339C2.jpg
정식 명칭
(주)엠비케이엔터테인먼트
영문 명칭
MBK Entertainment Corp.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설립일
2014년 7월 17일
폐업일
2022년[1]
업종명
매니저업
대표
대표이사
김태경[2]
설립자
김광수
후신
파일:포켓돌스튜디오 로고.svg
[3]
기업 규모
중소기업
상장 여부
비상장기업
소재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342, (논현동)



공식 채널
파일:external/mbk-ent.com/7ddd33a0a874a2a8a29bcfa0d85f080d.png MBK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4]
파일:네이버 포스트 아이콘.svg MBK엔터테인먼트 공식 네이버 포스트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MBK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파일:트위터 아이콘.svg MBK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MBK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파일:네이버TV 아이콘.svg MBK엔터테인먼트 공식 네이버TV

1. 개요
2. 상호 변천사
3. 특징
4. 친밀한 회사
5. 사옥
6. 자회사
7. 소속 연예인
7.1. 과거 소속 연예인
7.2. 과거 소속 연습생
8. 제작 작품
8.1. 방송(드라마/예능)[5]
8.2. 영화
8.3. 뮤지컬
9.1. 사옥 경매
9.2. 해킹 사건
10. 여담



1. 개요[편집]


대한민국연예 기획사.

김광수가 설립하였으며 조성모, 터보, SG워너비, 씨야, 다비치, 홍진영, 티아라, 다이아, 송가인 등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하였다.

2022년 폐업하였고 현재는 포켓돌스튜디오[6]라는 이름으로 기획사를 운영하고 있다.


2. 상호 변천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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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포켓돌스튜디오 로고.svg

GM기획
(1997 ~ 2007)

코어콘텐츠미디어
(2008 ~ 2014)

MBK엔터테인먼트
(2014 ~ 2022)

포켓돌스튜디오
(2017 ~ 현재)



3. 특징[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MBK엔터테인먼트/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997년 GM기획을 설립하여 SG워너비, 조성모, 터보, 김민우 등을 히트시켜 한시대를 풍미한 연예기획자인 김광수가 만든 기획사로, 이 지엠기획이 여러 우여곡절(?)을 거쳐 코어콘텐츠미디어로 바뀌었고, 티아라 사건 이후 상당한 어려움을 겪자 다시 새로운 출자를 받아서 2014년 7월, 자본금 5.9억원으로 MBK엔터테인먼트를 출범했다. 이후 코어콘텐츠미디어를 인수한 후 소속연예인을 MBK엔터테인먼트로 전부 이적시켰다.

다만 티아라 사건 이후 이미 회사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었고 2016년 9월 반기보고서 상 MBK엔터테인먼트는 설립 2년이 좀 넘었지만 이미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상황으로 밝혀졌다.[7]

다이아 론칭 이후론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도 시작하였다. 더유닛, 언더나인틴, 미스트롯, 트롯전국체전을 제작하였고 한동철 PD를 영입하여 방과후 설렘을 제작했다.

2022년 폐업했으며 자회사인 포켓돌스튜디오로 소속 연예인들과 직원 인력을 모두 이적시켰다.


4. 친밀한 회사[편집]


김광수의 측근이 세운 연예 기획사. 이로 인해 사실상 자회사가 아니냐는 말이 있다. 초신성이 소속되어 있다. 티아라 화영 트위터 사건 직후 류화영이 방문함으로서 주목받았으나, 2017년 4월에 일어난 보너스베이비의 턱받이 의상 논란으로 인해 일을 잘 하지 못하는 기획사로 낙인찍힌 상태다. 김종국이 이 기획사의 지분 10%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배우 하석진터보 출신 김종국, 그룹 초신성 그리고 남녀공학, SPEED 출신 김정우가 MBK엔터테인먼트(舊 코어콘텐츠미디어)에서 마루기획으로 이적하였으며, 과거 MBK엔터테인먼트/마루기획 사옥의 거리 차이는 10~30m에 불과하였다.[8] 두 사옥 모두 선정릉역 부근에 위치하고 있었다.

  • 지엠콘텐츠미디어[9]
김광수와 10년간 같이 일한 권시봉이 대표로 있는 회사. 프로듀싱은 김광수가 맡고 있다.[10] 사실상 자회사라고 보면 되며, 코어콘텐츠미디어의 레이블격인 회사. 위험 리스크가 큰 파이브돌스, 갱키즈, SPEED 등이 소속되어 있었다. 다만 티아라 화영 트위터 사건에서 소속 연예인[11]류화영에게 공개적으로 동조하는 트윗을 한 사실을 볼 때, 생각보다 김광수의 영향력이 약할 수도 있다.

  • 매니지먼트 구
이요원의 매니저였던 구본권 대표가 세운 회사. 가수 등 타 연예 직렬이 연기자 활동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회사. 일반 기업에서는 컨설팅 전문기업을 생각하면 된다. 김광수가 자신의 소속 가수들을 이 회사를 통해서 연기자 직렬로 진출시키는 듯 보인다.[12]


5. 사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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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옥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51길 19로, 선정릉역 근처에 위치해 있다. 경사진 길에 세워져 있는 게 특징이다.#



6. 자회사[편집]



6.1. 포켓돌스튜디오[편집]




인터파크와 공동출자해 설립한 레이블.

2022년 MBK가 폐업하면서 소속 연예인,연습생들과 직원 인력이 모두 이곳으로 이적했다.

7. 소속 연예인[편집]


없음. 모두 포켓돌스튜디오로 이적하였다.


7.1. 과거 소속 연예인[편집]


현 MBK엔터테인먼트의 전신인 GM기획,엠넷미디어,코어콘텐츠[13] 시절의 김광수 휘하 소속 연예인도 포함.

김광수가 배출한 최고의 흥행가수라 할 수 있다. 이 때 당한 혹사는 팬 아닌 사람들도 다 알 정도.
  • 김정은
  • 이미연: 2000년 겨울,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컴필레이션 음반 연가는 김광수와 이미연이 이뤄낸 합작품이라 할 수 있다. 이 음반 홍보를 위해 제작된 조성모의 다음 사람에게는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였으나, 정작 연가 음반에 실린 것은 조성모 버전이 아닌 원곡인 정재욱이 부른 노래가 실렸다. 그 뒤에 제작된 명성황후 OST였던 나 가거든 뮤직비디오 또한 드라마와 관계없이 김광수가 제작한 것이다. 드라마 명성황후 연장 여부를 두고 갈등을 겪다가 하차한 후, GM기획과도 결별했다. 하지만 나쁘게 헤어진 건 아닌지, 2008년 다비치의 1집 뮤직비디오에 이효리와 함께 출연하기도 하였다.
  • 신동엽 : 이 인연으로 GM기획 소속 가수들의 쇼케이스 무대에서 사회를 보기도 했다.
  • 문희경
  • 한은정
  • 하석진
  • 김흥수
  • 이범수
  • 이진[14]
  • 황정음: 현 씨제스 스튜디오 소속.
  • 정소영
  • 정우: 현재 BH엔터테인먼트 소속.
  • 티니: GM기획과 두손의 합작 걸그룹.
  • M.C The Max (이수) : 前 GM그룹 시절, 문차일드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시켰으나 망함 라디오스타에서 허정민이 디스한 기획사 사장이 여기 사장님...
  • 터보: 2001년 김종국의 탈퇴로 해체 상태에 있었다가 2015년 12월 정규 6집 AGAIN (다시)을 발매하며 3인조 완전체로 재결합하였다.
    • 김종국 - 2001년 1월 탈퇴.
    • 김정남 - 1997년 탈퇴.
    • 마이키 - 2001년 4월 탈퇴.
    • 곽승남 - 터보가 데뷔하기 전 극초창기 멤버로 무려 메인보컬이었으나, 소속사의 수위가 매우 높은 온갖 횡포와 폭력 등의 이유로 데뷔하기 전에 탈퇴했다. 그 후 도망쳤음에도 불구하고 곽승남에 대한 여론이 나쁘지 않았던 이유는 안 그랬으면 사망했을 수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김광수 밑에서 일을 하다 도주했는지만 보면 모든 상황이 납득된다. 실제로 곽승남은 너무 많이 구타를 당하는 바람에 결국 오직 살고 싶어서 도망쳤다고 봐야한다. 그 후 그룹 지오, 인디고로 활동하다가 배우로 전향했다.
  • SG워너비: GM기획 시절 데뷔하여 엠넷미디어에서 코어콘텐츠미디어로 계열 분리될 당시 계약이 종료되면서[15] IS엔터미디어그룹[16]으로 이적하였다. 2014년 말부터 CJ E&M 소속.
  • 엠투엠: 엠넷미디어 소속 당시 소속사와 불화로 결별한 후,[17] 팝업엔터테인먼트로 이적. 여러 번 멤버 변동을 겪은 후, 현재는 손준혁 1인 체제.
  • 씨야: 남규리 탈퇴 후 시들시들해지다가 결국 2011년에 해체했다. 새 멤버로 들어왔던 수미는 후에 남녀공학의 멤버로 재데뷔했으나, 얼마 못 가 남녀공학마저도 해체하고 남녀공학의 여성 멤버로 이루어진 파이브돌스에서도 탈퇴했다.
  • 블랙펄: 제2의 씨야를 표방하며 엠넷미디어 시절 데뷔시킨 4인조 여성그룹. 씨야와 큰 차이가 없는 노래 분위기에 같은 홍보 전략(뮤직비디오 비롯), 데뷔 초반 푸시와 달리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활동도 제대로 못하고 방치되어 있다가 해체되었다. 참고로 '블랙펄'이라는 팀명은 원래 씨야가 쓰려다가 무산된 것을 결국 같은 소속사의 '블랙펄'이 쓰게 된 것이다.
  • 초신성: 마루기획으로 이적. 마루기획과의 계약도 만료된 후에는 ‘SV엔터테인먼트’라는 기획사를 직접 설립하여 팀명을 SUPERNOVA(슈퍼노바)로 변경하고 일본에서 주로 활동중이다.
  • 더 씨야: 활동 중단 후 홈페이지에서 삭제.
  • 김종욱: 엠넷미디어 소속 연예인들이 대거 이적하기 전부터 이 회사 소속이었다.
  • 홍진영: 2009년 코어콘텐츠미디어 시절에 데뷔하여 계약 만료 후 키이스트로 이적했다가 다시 뮤직K엔터테인먼트로 옮겼으나 2019년 소속사와 분쟁 끝에 1인 기획사로 독립했다.
  • 남녀공학 : 보이그룹이면 보이그룹, 걸그룹이면 걸그룹으로 뚜렷하게 나뉘는 것이 대세인 2010년 연예계에서 시대를 역행하는 혼성그룹. 남자 6명과 여자 4명으로 구성되었으나 팀 멤버 중 하나인 열혈강호가 문제를 일으켜서 그룹 자체가 해체되었다.[18][19] 이후 파이브돌스SPEED로 나뉘어 재데뷔했다.
  • 다비치: CJ E&M으로 이적.[20]
  • 최수은: 갱키즈 전 멤버.
  • 갱키즈: 별도의 공지는 없었으나 홈페이지에서 사라진 것으로 보아 사실상 해체로 보인다.
  • 양파: 코어콘텐츠미디어로 이적한 후 자사 제작 음반이었던 드라마 의 OST를 부르기도 했으나, 제대로 된 정규앨범 한 장 내지 못한 채 결국 코어콘텐츠미디어와 결별한 후 RBW로 이적했다. 현재는 1인 기획사로 나온 듯.
  • 손호준: 현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소속.
  • 이해인: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던 I.B.I의 그 이해인이 아니라, 재밌는 TV 롤러코스터에 출연했던 배우 이해인이다.[21] 코어콘텐츠미디어 시잘 자회사 걸그룹인 갱키즈의 멤버였으며, 이후 다시 배우로 전향했다. 현재는 계약 만료인지 계약 해지인지 알 수 없으나, 소속사를 로그인픽쳐스로 옮겼고 2018년에 본명에서 본뜬 이지라는 활동명으로 바꿨다.
  • 김규리: 예성HSM엔터테인먼트로 이적.
  • 누타즈
  • 전재현
  • 김가화
  • 박세준: SPEED 전 멤버.
  • 김민채
  • 윤소라
  • 김민형
  • 제이니
  • 백다은
  • 박성연: 트로트 가수. 데뷔 직후 빅게임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 샤넌: 2019년 2월에 계약 만료되었다.
  • 다니
  • 박상원: 1997년생 배우.
  • 김유환: SPEED 전 멤버.
  • 티아라 : 2017년 12월 31일 자로 MBK와의 계약이 만료됐다.
  • 다이아 - 포켓돌스튜디오로 이적.
    • 승희: 전 파이브돌스, 다이아 멤버. 이후 얼반웍스이엔티로 이적했으나 2019년 초 MBK의 자회사인 포켓돌스튜디오의 프로듀서를 맡으면서 사실상 다시 MBK의 품으로 들어왔다.
    • 은진: 2018년 5월 7일, 건강상의 문제로 다이아 탈퇴와 함께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 제니: 2019년 3월 무릎연골연화증으로 인해 활동 중단을 알린 후 결국 4개월 후인 7월 6일에 다이아를 탈퇴했다.
    • 솜이: 2019년 12월부터 행사 등 스케줄에 참여하지 않고 오랜 기간동안 아무런 피드백이 없었으며, 2022년 1월 9일에 다이아 탈퇴를 알렸다.
  • 이한결 - 포켓돌스튜디오로 이적.
  • 남도현 - 포켓돌스튜디오로 이적.
  • 송가인 - 포켓돌스튜디오로 이적.
  • 홍자 - 포켓돌스튜디오로 이적.
  • 오유진 - 포켓돌스튜디오로 이적.

이 외에도 엠넷미디어 시절에 이적한 핑클 멤버 이효리[22][23][24], 옥주현[25]도 정규 3집 Honey를 제작하고 김광수의 매니지먼트를 받았으며, FT아일랜드도 데뷔 당시 김광수가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면서 FNC뮤직 설립 초반에는 엠넷미디어가 FT아일랜드의 소속사 역할을 분담하기도 했다. 또한 가수 김완선의 정규 7집 '탤런트' 역시 김광수가 매니지먼트를 맡았으나 굉장히 많은 방송에 나왔던 위의 가수들과는 다르게 당시 김광수의 잘못으로 MBC , SBS와 불화로 인해 음악방송에 많이 홍보를 못해 손해를 봤던 케이스다.


7.2. 과거 소속 연습생[편집]




8. 제작 작품[편집]



8.1. 방송(드라마/예능)[27][편집]


  • MBC 황금어장
  • MBC 에덴의 동쪽 (2008~2009)
  • MBC 신데렐라 맨(2009)[28]
  • MBC (2009) [29]
  • SBS 커피하우스 (2010)
  • MBC 계백 (2011)
  •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
  • MBC 언더나인틴
  •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 KBS2 트롯 전국체전
  • MBC 등교전 망설임
  • MBC 방과후 설렘


8.2. 영화[편집]




8.3. 뮤지컬[편집]


  • 천국의 눈물


9. 사건 사고 및 논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MBK엔터테인먼트/논란 및 비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1. 사옥 경매[편집]


2012년 4월 10일, 코어콘텐츠미디어가 입주해있는 강남구 논현동의 사옥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경매로 나왔음이 확인되었다. 경매에 나온 것은 이 건물의 전체 지분 중 김광수가 소유하고 있던 50%의 지분. 나머지 50%는 차은택이 소유 중이라고한다. 경매에 넘어간 이유는 김광수사장이 갖고있던 기업은행에 대한 채무 12억 100만원의 상환 때문. 당시 언론에서는 '이제 연습은 어디서?'라는 식으로 기사를 썼으나 일단 2012년 8월까지는 여전히 입주해 있었다.

그동안 상기 서술된 티아라 화영 트위터 사건이 발생하여 결국 이 사옥 앞에서 시위가 일어나기도 했고, 심지어 건물이 계란을 맞는 장면이 JTBC 연예특종에 방송되기도 했다.관련 기사


9.2. 해킹 사건[편집]


2013년 5월 15일, 디시인사이드 컴퓨터 본체 갤러리로부터 홈페이지가 해킹당해 진격의 거인 오프닝인 홍련의 화살과 영 좋지 않은 내용의 동영상이 걸린 일이 벌어졌다. SNS를 타고 이 사실이 국제적으로 알려졌고, 한국 아이돌 홈페이지가 해킹을 당해 진격의 거인 오프닝이 나온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국내언론사들의 경우 올라온 동영상의 내용이 세세히 거론하게 될 경우 당사자의 이미지가 깎여나가게 될 것을 우려해서인지 지상파 대신 인터넷 판보도 등으로만 다루고 있다. 링크 1, 링크 2

자세한 건 문서 참고.


10. 여담[편집]


  • 2014년, 코어콘텐츠미디어에서 MBK로 사명을 바꾼 이후에는 팬들에게 문방구란 별명이 생기기도 하였다.

  • 사명 MBK는 "한국을 넘어선 음악" (Music Beyond Korea)를 뜻한다.

  • 펀드회사인 MBK와 별개의 회사이다. #

  • 소속 가수들의 앨범의 넘버링을 이상하게 정한다. 정규앨범과 미니앨범을 한 번에 하는 건 기본이고[30], 미니앨범 리패키지로 봐야할 것[31]을 별도의 미니앨범으로 구분한다.

  • 지금까지 발굴하고 거쳐간 연예인 라인업만 보더라도 대기업급으로 기가 막히지만 아티스트에 대한 관리 능력이 엄청나게 부실하며 다소 엉망이라는 평가가 많다.[32]

  • 2021년, 한동철, MBC와 손잡고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33]#

  • 자회사인 포켓돌스튜디오로 임직원과 소속 연예인, 연습생들을 이적 시킨 후 한동안 폐업하지 않다가 2022년 폐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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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회사 포켓돌스튜디오로 회사 체제를 옮긴 후 폐업했다. 정확한 날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나이스기업정보에 의하면 2022년에 폐업 신고되었다.#[2] 대표이사는 김태경(Mike Kim)이지만 실권은 김광수 위주로 움직인다. DIA 관련 인터뷰를 김광수가 하는 것으로 보아 실권자는 아무래도 김광수가 맞다. 또한 프로듀스 101에서도 김광수가 MBK대표 직함을 달고 나왔다.[3] MBK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로 현재는 MBK의 후신으로 운영되고 있다.[4] 회사 폐업 이후 접속 불가.[5] 김광수가 제작자로서 참여한 드라마는 그 이전에도 있어왔다. 슬픈 연가(2005), 루루공주(2005) 등. 하지만 이는 포이보스라는 자회사에서 제작된 것이다. 그리고 엠넷미디어 당시 이효리 주연의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등이 있다. 코어콘텐츠미디어를 통해 제작된 드라마는 MBC 에덴의 동쪽이 처음이다.[6] 설립 초에는 MBK 산하 레이블로 운영되었으나 현재는 기존 MBK 소속 아티스트와 인력이 그대로 이적하였다.[7] 2016년 3분기 보고서상 MBK엔터테인먼트는 매출 54.5억원, 당기순손실 8.75억원으로 7.21억원 자본잠식으로 나오고 있다.[8] 현재도 강남구청역 부근 SK허브 건물에 위치하고 있는 MBK엔터테인먼트 사옥과 선정릉역 부근 성암아트홀에 위치한 마루기획 사옥은 거리가 매우 가까운 편이다.[9] 2013년 이후로는 폐업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10] 일단 공식적인 기사에서는 다른 회사라고 취급하긴 한다.[11] 파이브돌스서은교[12] 2000년대 초반 까지는 연기자 쪽에서도 김광수는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으나 iHQ, 나무엑터스 등의 급성장으로 현재는 미미한 영향력으로 격하된 것으로 보인다. 연기자 쪽 매니지먼트의 무능력으로 인해 남규리를 놓친 흑역사도 존재하고...[13] 2008년 김광수 사장이 엠넷미디어(현 CJ E&M)와 결별하면서 본인 산하의 가수들을 코어콘텐츠미디어로 이적시키는 방식으로 자신의 회사에 편입시켰는데, 그 과정에서 씨야남규리와 계약 승계 여부에 대한 논란으로 분쟁이 발생했다. 즉, 다른 씨야 멤버들과 달리 코어콘텐츠미디어로의 이적을 거부한 것. 기나긴 공방 끝에 남규리를 자유롭게 놓아 주기로 합의하며 사태는 일단락되었다.[14] 같은 팀이효리옥주현이 엠넷미디어 소속으로 김광수의 케어를 받고 있을 당시, 코어컨텐츠미디어 소속이 되었으며, 이 계약이 끝난 후에는 당시 성유리가 소속되어 있던 킹콩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였다. 핑클의 활동 중단 후, DSP에서 나온 후에도 멤버들 중 유일하게 모든 핑클 멤버들과 한솥밥을 한번씩 먹은 셈.[15] 참고로 기존에 소속되어 있던 SG워너비 멤버 세 명의 계약기간이 각각 달랐다. 채동하가 먼저 계약이 만료되어 5집 활동 전에 팀과 회사를 떠났고, 이에 이석훈을 영입. 이로부터 몇 달 후 김용준의 계약도 만료되었지만, 당시 SG워너비 5집 + 에덴의 동쪽 O.S.T 프로모션 활동 중이었기 때문에 사실상 계약없이 한시적으로 회사에 남아 있었다. 이 상황을 라디오스타에서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회사 사정이 좀 복잡해서 재계약 협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했는데 아마 엠넷미디어에서 코어콘텐츠미디어로 분리되는 상황을 이야기한 듯. 이후에 나머지 멤버들의 계약도 정리가 되면서 엠넷미디어를 떠나게 되었다. 하지만 2014년 말, 엠넷미디어의 연예/음반 매니지먼트 부문이 개편된 CJ E&M과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를 두고, 언론에서는 '친정으로 돌아왔다'고 표현했을 정도.[16] 코어콘텐츠미디어 자회사[17] 이 때문에 소속 가수들이 함께한 <손에 손잡고> 뮤직비디오가 결국 공개되지 않았다.[18] 결정적으로 과거 일진 논란 등 여러 문제 때문이었는데, 이것이 사실이 되었다.[19] 열혈강호 외에 다른 멤버인 가온누리도 미성년자 시절 음주를 한 사실이 밝혀진 것도 있었다.[20] 2008년 엠넷미디어 시절에 데뷔하여 이후 김광수 사장과 엠넷미디어와의 결별로 코어콘텐츠미디어로 왔다가 엠넷미디어의 연예매니지먼트 부문이 개편된 CJ E&M으로 어찌보면 다시 돌아온 셈.[21] 이쪽은 본명이 이지영이다. 그리고 이해인과 달리 1986년생이다.[22] 김광수 사장이 엠넷미디어에서 코어콘텐츠미디어로 분리되어 나갈 당시, 이 쪽으로 이적하지 않고 옥주현과 함께 엠넷미디어에 잔류되어 있다가 2009년 엠넷미디어와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핑클 시절의 매니저인 길종화 이사가 세운 회사인 B2M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였으며, 현재는 소속사가 없다.[23] DSP미디어에서 엠넷미디어로 이적 당시 3년 계약에 25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전속계약료로 화제가 되었다.[24] 정규 3집 앨범 타이틀곡 선정을 두고 당시 김광수 사장과 이견이 있었는데... U-Go-Girl을 주장한 이효리와 달리 Hey Mr.Big을 타이틀곡으로 주장하자 감 좀 찾으라고 이효리가 김광수 사장에게 감을 한 박스 선물했다는 사실은 너무나 유명한 일화.[25] 이효리와 함께 엠넷미디어에 이적하였다.[26] 2019년~2020년 mbk의 차기 보이그룹 연습생들로 구성된 데뷔조.# 2019년부터 남자 연습생들을 공개하기 시작했고 가칭이 원래는 엠비케이 보이즈(MBK BOYS)였으나 중간에 포켓돌즈(POCKETDOLZ)로 변경됐다.기사 BAE173으로 데뷔하지 못한 연습생들 중 김기중을 제외한 나머지 연습생들은 포켓돌스튜디오에서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27] 김광수가 제작자로서 참여한 드라마는 그 이전에도 있어왔다. 슬픈 연가(2005), 루루공주(2005) 등. 하지만 이는 포이보스라는 자회사에서 제작된 것이다. 그리고 엠넷미디어 당시 이효리 주연의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등이 있다. 코어콘텐츠미디어를 통해 제작된 드라마는 MBC 에덴의 동쪽이 처음이다.[28] 티아라가 정식데뷔 하기 전, 이 드라마의 OST에 참여하여 뮤직비디오까지 출시되었으나, 결국 몇몇 멤버가 바뀐 채 데뷔하게 된다. 그리고 패션왕의 김기호 작가가 표절 가능성을 제기하였으나, 결국 이에 대해서는 김기호 작가가 표절로 보기에 미약한 부분이 있다며 표절 가능성을 제기한 것에 대해 공식사과 하는 것으로 마무리.[29] 많은 이들이 잘못 알고 있는 오해 중 하나. 마지막회 엔딩에 당시 신인이었던 티아라 노래로 충격 아닌 충격을 준 데다가 당시 출연진 중 지연, 건일, 이진 등이 코어컨텐츠미디어 소속이었기 때문. 하지만 엄연히 MBC 자체제작 드라마로 이 때문에 저예산으로 고생한 드라마이며, 드라마 제작이 아닌 O.S.T 제작을 코어컨텐츠미디어에서 담당.[30] 데뷔 앨범을 정규앨범으로 한 다이아의 다음 앨범이 두번째 미니앨범이라든지...[31] 티아라존트라볼타 워너비, Funky Town, MIRAGE등.[32] 회사 대표부터 소속 연예인을 도구로 생각하는 양반이니 당연하다.[33]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은 더유닛, 언더나인틴, 미스트롯, 트롯전국체전에 이어 5번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