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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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3
Maschinengewehr 3


파일:k34SGTdzPWv7nybs82LnQ02MSpctrZQVd7t6-GMY5aE.jpg

종류
다목적 기관총
원산지
파일:독일 국기.svg 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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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역사
1960년~현재
개발
라인메탈
개발년도
1959년
생산
라인메탈
피에트로 베레타
MKEK
파키스탄 오드넌스 팩토리
제너럴 다이내믹스
생산년도
1960년~현재
생산수
1,000,000정 이상
사용국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노르웨이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
파일:가나 국기.svg 가나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
사용된 전쟁
나이지리아 내전
방글라데시 독립전쟁
이란-이라크 전쟁
레바논 내전
카길 전쟁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
시리아 내전
리비아 내전
이라크 내전
예멘 내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기종
원형
MG42
파생형
MG3E
MG3A1
MG3 KWS
Ksp m/94
세부사항
탄약
7.62×51mm NATO
급탄
50발들이 DM1 탄띠
100발들이 DM6/M13 탄띠
작동방식
쇼트 리코일
롤러 록킹 방식[1]
총열길이
565mm
전장
1,225mm
조준 반경
430mm
중량
11.5kg
발사속도
1,000~1,300RPM
탄속
820m/s
유효사거리
600m
1,200m(삼각대 부착 시)
3,000m(차량 부착 시)
최대사거리
3,750m

1. 개요
2. 상세
3. 종류
3.1. 프로토타입
3.2. 양산형
4.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4.1. 게임
4.2. 영화 및 드라마
5. 기타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파일:Lstm6Rd.jpg






독일연방군의 훈련영상



Forgotten Weapons의 리뷰

서독라인메탈이 개발, 생산한 다목적기관총.

2. 상세[편집]


제2차 세계 대전 중 독일군의 MG42는 내구성, 다목적성 등 여러 면에서 뛰어난 다목적 기관총이었다. 완성도가 워낙 높았기에 이를 전후에도 이용하기 위해 독일군은 사용탄을 7.62×51mm NATO탄으로 바꾸고, 너무 높아서 오히려 문제였던 연사력을 분당 1,000발 정도로 떨어뜨린 것만 빼면 MG42와 별 차이가 없는 MG3를 만들었다. 아직도 현역으로 잘 쓰면서 수출까지 하기에 독일 외에도 파키스탄, 핀란드, 오스트리아, 이란, 튀르키예, 가나, 그리스, 에스토니아, 노르웨이, 덴마크, 스페인,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포르투갈,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등 여러 국가에서 운용하고 있다.

MG42에서 변경된 점은 다음과 같다.

  • 사용탄종을 7.92×57mm 마우저 탄에서 7.62×51mm NATO 탄으로 전환.

  • 총열에 크롬 도금을 함.

  • 개머리판은 강화 플라스틱으로, 나머지 금속부품은 특수합금으로 제작하여 기동성을 높이고, 노리쇠 무게를 증가시키고,[1] 7.62mm NATO 탄에 맞는 분리형 금속탄띠링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함.

또한 기본 설계는 비슷하므로 MG3도 부품만 교환하면 MG42의 발사속도를 낼 수 있다.

본래 MG42에서 사용했던 것과 유사한 일체형 탄띠인 DM1 탄띠를 사용하도록 설계되었지만, 서방 기관총에서 흔히 쓰이는 분리식 탄띠인 M13 탄띠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세월이 세월인지라 2003년 이후 MG3를 분대지원화기 쪽에서 빼고 MG4를 대신 투입하는 등 서서히 퇴역시키는 분위기더니, 2010년 말에 헤클러 운트 코흐의 차세대 기관총인 MG5가 채택되면서 정식으로 퇴역을 시작하게 되었다. 최근 전장 환경은 분대지원화기 및 다목적기관총 사수들 또한 일반 소총수들과 함께 돌아다니면서 빠르게 아군 소총수들이 원하는 표적에게 조준사격을 하며 화력지원을 해주는 시대다. 그러나 MG3은 기본적으로 MG42를 기반으로 하는 오래된 설계다 보니 고정된 진지에서 양각대 등을 거치하고 쏘는 구시대적 운영개념에 맞춰 설계되어 있으며 의탁없이 들고 다니며 조준사격하기에 부적절한 디자인을 하고 있다.[2] 또한 긴급 분해와 총기의 모듈화라는 설계 개념이 도입되기 전의 무기다 보니 야전에서 유사시 빠르게 긴급정비를 하는 데에도 불편함이 있다.

그래도 기본적인 사격 성능은 현대 기준에서도 여전히 우수하기 때문에 2010년대에도 IS에 맞서는 쿠르드 자치구역 민병대 페쉬메르가G3, G36, 발터 P1, 판처파우스트 3, 밀란 대전차미사일, 칼 구스타프 M2, DM41 수류탄과 함께 지원물자로 보내져 무척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지원할 때 수송기가 늦어 따로 간 관계자와 일정이 어긋난 뒷말이 있기도 했다. 이라크군과 시아파 민병대도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면 IS가 쿠르드 민병대에서 노획했던 걸 다시 노획해서 사용하고 있다.

MG3가 MG5로 대체되면서 완전히 독일군에서의 사용이 중지되는 줄 알았으나, 독일 연방의 과도한 군축으로 인한 전력 공백이 심각해진 데 더하여 MG5의 명중률 문제와 가격 문제로 인하여 독일 연방군의 모든 기관총을 MG5로 완전 교체하는 기간이 불투명해져 버렸다. 일단 예상 교체완료 시기를 놓쳤기에 연방군은 공백을 메꾸기 위하여 라인메탈에서 제시한 MG3 KWS 모델로 개량해서 사용하겠다고 밝혔는데, 당시 공언한 2017년이 한참 지난 현재까지도 MG3 개량 소식이 안 들리는 것으로 봐서는 기존 MG3만 주야장천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모 현역의 증언에 따르면 일부 부대에서는 하켄크로이츠를 대충 지운 MG42 각인이 박힌 부품들까지 재활용하고 있다 하고, 2015년 NATO 연합훈련에 쓸만한 총열이 없어서 빗자루를 검게 칠해서 MG3 대신 들고 갔던 사태 # 가 있었던 것으로 보아 군축에 의한 부품난으로 독일군 내에 사용 가능한 MG3도 턱없이 부족한 듯 하다.

심각한 군축으로 미국에게 방위 무임승차중이라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인데, 아직도 국방비 확대가 없어 예산이 부족한 독일군이 과연 MG5를 정상적으로 도입하여 MG3의 교체를 할 수 있을지는 의구심이 들 정도다. 자세한 부분은 독일 연방군 문서의 군축 논란 항목 문서 참조.

우크라이나의 지원 요청에 따라 상당수의 MG3 재고가 우크라이나 측으로 넘어간 것으로 보이며, 우크라이나군이나 국제 의용군이 사용하는 영상이 간간히 나오고 있다.[3]

여담이지만 MG42가 세계대전때 남긴 인상이 여전히 강렬하다보니, 우크라이나군의 MG3가 양측 모두에게 서로 다른 의미의 상징으로써 주목받는 경향이 있다.

상기 독일군의 훈련 영상에도 볼 수 있듯, 원본인 MG42와 비교해 발사속도를 낮췄다 하더라도 여전히 빠른 속도라 과거 MG42 처럼 점사위주의 사격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운용법은 M2 중기관총을 MG3처럼 사격하던 독일군에게서 나온 밀덕계의 유명한 밈인 'It's a machine gun'을 낳기도 했는데, 반대로 미군이 MG3를 사격하는 영상에선 '왜 기관총을 이렇게 빨리 쏘냐'하는 정반대의 우스개 밈이 보이기도 한다.#

3. 종류[편집]



3.1. 프로토타입[편집]


  • MG1
MG42와 주요 부품은 동일하며 사용 탄약을 7.62×51mm 나토 탄으로 교체한 물건.
  • MG1A1
MG1에 7.62x51mm 나토탄 전용의 기계식 조준기를 부착한 버전.
  • MG1A2
탄피 배출구의 크기를 조금 더 키우고 더 무거운 볼트로 교체하여 발사속도를 조금 줄인 버전.
  • MG1A3
MG1A2을 보다 완성도 높게 개량한 버전.
  • MG1A4
장갑차, 전차, 트럭등에 탑재 가능하도록 해당 부위를 개량한 버전.
  • MG1A5
MG1A3를 MG1A4로 개수한 버전으로, 따로 형식 번호가 부여된 사례.

  • MG2
2차 세계대전 당시 생산된 기존의 MG 42를 7.62×51mm NATO 탄을 사용 가능하도록 개조한 버전. 사실 이것이 MG1보다 먼저 등장했는데, 1954년 재무장이 가능해지면서 MG42를 다시 만들려고 보니 설계도가 소실되어 기존에 남아 있던 재고를 개조한 것이고, MG1은 이 재고를 리버스 엔지니어링한 신규 생산분이 될 예정이었다. 나토탄으로의 교체와 동시에 노리쇠의 무게를 두 배 가까이 늘려 지나치게 빨랐던 연사속도를 700-900 RPM 수준으로 줄이고, 대공 조준기를 기본으로 탑재했으며 기존의 단점이었던 노리쇠 오발 위험을 없애기 위해 노리쇠 잠금장치도 도입했다. 라인메탈에서는 이를 수출용으로 고려하였기에 사내 명칭은 MG 42/59이었으며, 극소수만이 우방국에 수출되었으나 정확한 용도나 이후 행적은 알기 어렵다. 미국에는 MG2용 거치대를 개발 중이던 회사를 위해 콜트에서 수입했던 1정이 경매에 부쳐져 발견되었다. #


3.2. 양산형[편집]


  • MG3
MG1A3의 개량형으로 대공 조준기가 개량되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게 바로 이거다.

  • MG3E
MG3의 수출형으로 무게가 1.3kg 정도 줄어든 경량형.

  • MG3A1

  • MG3 KWS
MG3의 현대화 버전. MG5의 도입 속도가 느려 그 동안의 공백을 메꿀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상부와 측면에 레일이 추가되고 운반손잡이가 생겼으며, 개머리판이 MG5와 비슷하게 변경되었다.


4. 대중매체에서의 등장[편집]



4.1. 게임[편집]



엑스트라 옵스 '기밀문서 회수'(Ex-Ops 031)에서 입수할 수 있다. 장탄수는 M60이나 PKM보다 좀 적고 무게에 비해 의외로 방향전환 등이 느린데다 반동도 심하지만, 이 녀석의 진가는 미친 연사속도. M134를 제외한 다른 기관총이 절대 범접할 수 없는 충공깽의 화력을 보여준다. 랭크도 5까지 올라가므로 대미지도 빵빵하고 개량하다보면 탄종도 철갑탄으로 바뀐다. 덕분에 보스전에 들고 나갈 기관총을 고르라면 단연 MG3를 추천. 어차피 맞출 덩어리가 크기 때문에 방향전환이 좀 느리거나 반동이 큰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반대로 일반 미션에서는 다루기 힘들어서 별로 권장하지 않는다.


MG4에게 밀려서 쓰레기로 평가받는다.

시시도우 이즈미가 사용하는 총기의 모티브가 되었다.

4성급 기관총으로 등장한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MG3가 기관총무기로 사용가능하며 밸런스 때문인지 탄창에 75발이 장전되고 연사속도는 아이언사이트 무기 중 MG3가 2등이다. 근접에서는 32라는 데미지와 높은연사로 말 그대로 긁으면 적이 죽어나간다. 하지만 높은 반동과 쥐꼬리만큼 박히는 최소데미지로 자리를 잡아도, 중장거리는 상대가 바보가 아닌이상 총의 한계로 무조건 패배한다. 맞딜은 절대 피할 것! 사실 SMG를 무겁게 바꿔놧다고 생각하고해야 편하다. 총기 모델링은 크고 길쭉하게 잘 뽑아놨으며 투타타탓 긁는 총소리가 매력적이다.

레벨 제한 15의 경기관총으로 나왔다. 7.62mm 탄의 강한 데미지에 빠른 연사력과 긴 사거리, 높은 정확도를 지닌 전천후 최강의 무기로 나왔지만, 무게는 무거우면서 그 높은 연사속도 때문에 반동이 굉장히 심하다. 여기에 레벨 제한 크리와 조준기외에는 개조 가능한 부분이 아예 없다. 하지만 발당 반동이 높은 건 아니기 때문에, 반동 제어, 단발 사격에 능숙한 사람이 잡으면 학살 시작. 정조준이 느려서 중거리 이상에서 싸우는게 불편하다면 그냥 도트 떼버리고 최대한 접근전 상황을 유도해서 긁으면 FAMAS조차 능가하는 높은 화력을 낼 수 있다. 덕분에 FA-MAS나 M60을 쓰던 유저들이 MG3로 전향하면서 공방에서 보기 쉬운 총기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매우 흉악한 기관총으로 등장한다. MG3와 함께 투톱으로 인정받는 미니미의 경우 충격보병 이상의 고급 보병에게만 주어진 반면, MG3는 예비군에서 정예군까지 널리 쓰이는데다가, 화력이 발군이라 보병전에서 우위를 차지하게 만드는데 지대한 공헌을 끼친다. 덕분에 보병 밸런스에서 주요 논란거리로 남는 편.

5번 슬롯용 기관총으로 등장한다.

독일 지상군 트리에서 독일 연방군 차량들의 동축 기관총 및 일부 연방군 차량의 대공 기관총으로 MG3A1이 등장한다. 그러나 이름만 MG3A1이고, 모델링과 텍스쳐는 물론 심지어는 격발 소리까지 모두 MG42를 그대로 우려먹었다. 2020년 이벤트에서 MG3 KWS가 장식품으로 등장했다.

5.56mm 경기관총인 MG4는 상점제지만 얘는 워박스, 즉 가챠무기다. 기관총 중에선 연사력이 가장 높지만 연사시 반동이 사방팔방으로 튀어 반동조절이 쉽지 않고, 장전시간도 매우 길어 인기가 없다. 그래도 작정하고 대전에서 쓰면 의외로 킬이 나오는 신기한 무기다.

반군 진영의 경기관총으로 등장한다. 1분당 1000발이라는 압도적인 연사속도와 7.62mm NATO 탄약을 사용하는 총기 답게 강력한 살상력 및 관통력 덕분에 굉장히 흉악한 화력을 자랑한다. 그러나 거치하지 않은 경기관총에 강한 패널티를 먹인 본 게임의 특성과 높은 연사속도 때문에 양각대로 거치하지 않으면 반동이 상당히 강하며, 같은 진영의 PKM이나 안보지원군의 M240B에 비하면 지속사격 능력이 상당히 떨어진다.
독일이 이라크 민병대인 페쉬메르가에 지원했던 총이기도 하지만 이란의 라이센스 생산 모델도 유입되었기 때문에 시리아 내전과 이라크 내전에서 반군들의 손에 있는채로 자주 목격 되었던 총이다.

캐시 구매 또는 M60E4로 8,000킬/2,000어시스트 달성하면 쓸 수 있는 무기로 등장한다.[4] 캐시로는 12000원이다. 특이하게 대공용이란 컨셉으로 대공용 가늠자를 달고 등장했다. 장탄수가 150발로, 기관총 중에선 가장 많은 장탄수를 자랑하지만, 장탄수를 제외하면 반동제어나 기동성 데미지 등 모든 스펙이 전단계인 M60E4보다 떨어진다. 높은 연사속도를 지니면서도 명중률이 매우 나쁘다. 그러나 좀비 모드에서는 공격력, 넉백, 연사력 덕분에 일반 좀비는 물론 숙주도 1탄창 안에 사살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다.

MG3A1이 Leopard-Machinegun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호위전에서만 등장하는 레오파르트 2 전차에 거치되어 있으며, 전차가 파손되지 않았을 때 기본키 E키를 눌러 전차에 탑승하면 사용할 수 있다. 고정된 기관총이여서 반동이 약하고 데미지도 강력하며 연사력도 준수하지만, 명중률은 그리 좋지는 않다. 또한 무한탄창이지만, 100발에 한번씩 재장전을 해주어야 한다. 여기에 사수가 전차 외부로 노출되기 때문에 주변이 정리가 안 된 상황에선 사용하기 어려우며, 타고 있을 때 전차나 사수 본인이 RPG-7에 맞으면 그대로 사망한다. 이 때문에 대놓고 MG3를 운용하는 상황이면 사실상 전세가 완전히 기운 것이나 다름 없기 때문에, 대부분은 잠깐 탑승하여 순간적인 위험에 대처하는 정도로만 사용한다.

독일군 팩션에서 나온다. 그런데 MG3의 성능이 MG42가 이름만 바꾸고 나온 수준이라, 전작의 위용이 현대전에도 등판했다.

개량형인 MG3 KWS가 등장한다. 101랭크에 해금된다, 높은 위력과 빠른 발사속도가 주 장점.[5]

8.2 패치 이후 출시된 보급 한정 경기관총으로, 빠른 연사와 느린 연사를 동시에 지니고 있다. 반동이 꽤 심한 편이며[6] 차를 터트리기에 좋다. 자세한 내용은 MG3(PUBG: BATTLEGROUNDS)참고.

중동연합군의 기관총으로 등장. 차량 거치형과 보병용이 있으며 매우 빠른 연사력이 특징이다.

4.2. 영화 및 드라마[편집]


강도들이 조폐국을 점령한 이후 경찰의 침입을 막기 위해 거치대와 함께 사용한다.


5. 기타[편집]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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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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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우크라이나군 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모신나강, PTRD-41
반자동소총
SVT-40, SKS, SUB-2000D, Springfield SaintD, Adams Arms P1D MSR-15, PTRS-41
돌격소총
StG44, AKM, AKMS, AK-63D, 56식 자동소총C, PM md. 63.D, AR-M9D, AK-74*, AKS-74U, Vepr*, AK-74MC, AK-103C, AK-12C, FNCD, Vz.58D, M70D, M14D, M16A2D/M16A4D, G3D, FN FALD, M4A1D, G36KD, SCAR(L/H)D, F2000D, Wz.88D, C7(A1/A2/NLD)D, MSBS GrotD, SIG516, H&K HK416D, QBZ-97, DDM4, ARX-200, M5 카빈D, MDRX, ACARD, CETME LD, FAMASD, XCR
저격소총
Fort-301*, Z-008, VPR-308*, Z-10, SVD, SVDMC, M82*, M99, M107A1, ZVI 팔콘D, AW308D, AXD, 레밍턴 M700D, FR-F2D, M98D, SV-98C, T-5000C, OSV-96C, KSVKC, WKW 윌크D, HLR 338D, Snipex T-Rex, Snipex Rhino Hunter, Snipex Alligator, Snipex 모노마흐, Snipex M100, Savage 110, M21 SWSD, M24 SWSD, SIG SSG-3000*, SRS-A1, HTI, TAC-50, C14D, LRT-3D, CADEX CDXD, RPR*, RAR*, SIG100*, R93*, 부시마스터 BA50
기관단총
PPSh-41, PPS-43, 톰슨 기관단총, MP40, 칼 구스타프 m/45, Vz.23, MP5*, Vz.61D,KRISS VectorD, UZID, Z-84 Corto, 루거 MP9*, Fort-230
권총
PM, Makarych*, TT-33, 브라우닝 하이파워, M1914, PPK, P08, PSM*, Fort-12*, Fort-14TP, MP-443C, GSh-18C,CZ75D, CZ P-07D, P-10CD, M9D, R7 MakoD, SFP9D, SIG P320, Canik TP9
지원화기
기관총
DP-27, DP-28, SGMT, RPK, RPK-74, 자스타바 M72, PK, PKM, 자스타바 M84D, MG-1MD, PKPC, KordC, KPVC, DShK, DShKM, NSV, PM M1910, RPD, Vz.59D, MG34, M53D, CETME AmeliD, MG3, MG42/59D, Ksp 58D, C6D, M240D, FN 미니미D, C9D, C9A2D, M2(A1)D, AN/M3D, M249D, M249E3D, W85, UKM-2000PD, AAT-52D, PZD 556D, MG5D
유탄발사기
UAG-40*, 댜코노프 총류탄, AGS-17, AGS-30C, RGM-40, RG-6C, GP-25, GP-34C, Fort-600, GM-94C, Mk.19 Mod.3D, M32D, RGP-40D, AG36D, M320(A1)D, M203D, GMGD, FN40GLD, RDS40D, 팔라트D
대전차화기
대전차로켓
RPG-7, RPG-7V, RPG-7D, 69식 화전통, PSRL-1, PzF 3D, RPG-16, RPG-18, RPG-22, BULSPIKE-AT, DRTG-73D, M80 Zolja, M72A5, NM72F1, M72 ECD, RPG-26, RPG-27, RPG-29, RPG-30C, RPG-32, RPG-75(M)D, RPG-76D, SMAWD, M141 BDMD, RGW-90D, APILASD
대전차미사일
Corsar, 스키프, 쉐르쉔, 아뮬렛, 9K115-2, 9M113, 9K111, NLAW, FGM-148, 밀란 대전차미사일D, TOWD, RBS 56D, 아케론 MPD
무반동총
SPG-9 "Spis", AT4D, 칼 구스타프 M4D, C90D, PVPJ-1110D, Alcotán-100D, RPO-A, RPV-16
박격포
82-BM-37, KBA-118, LMR-2017D, m/68D, M224 LWCMSD, 63식D, MP-60, M60-16, UB-81, UPIK-82, M60CMAD, KBA-48M, M69A, 20N5D, 2B9, 2B14, M252 MERMD, HM-16, HM-19, 2B16, Vz.82, М120-15, 2S12, 120-PM-43, MP-120, 120 KRH 92D, Mod.63D, MO-120-HBD, M120 BMSD, M240
견인포
122mm 2A18 D-30, 85mm D-44, 85mm D-48, BS-3, 100mm 2A19 MT-12, 152mm M1955 D-20, M-46, 150mm 2A65, 152mm 2A36, M2A1D, M101D, M119D, L119D, M777D, FH70D, TRF1D, Mod.56D
대공포
보포스 40mm 포D, S-60, KS-19, L/70D, ZU-23, 자스타바 M55D, 자스타바 M75D, 72-K
맨패즈
9K310, 9K38, PiorunD, 9K32, 9K34, FIM-92, Starstreak HVM, 미스트랄D, LWM 마틀렛D, SungurD, RBS 70D, Anza 2D
자폭 무인기
스위치블레이드 300/600D, 피닉스 고스트D, UJ-32 Lastivka, 라텔-S
지뢰, 폭약
TM-57, TM-62M, PTM-3, MON, UDSh, AT2D, DM12 PARM-2D, PTKM-1RC, DM-31D, M18A1D, POMZ, HPD-2A2D, M/56D, Mi AC AH F1D, FFV-028D, M/52D, PMN, RAAMD, PK-14D, M112D, M/97D, KZ-6, C4D, M1 관형폭약D
수류탄
F1 수류탄, RG-42, RGD-2, RGD-5, RKG-3, PTAB-2.5, M67, OF 37, DM41D, DM51D, DM61D, L109D, Zarya-3, RGR, RG-60TB, Sirpalekäsikranaatti M50D, F1D/N, GHO-1D, Mecar M72D, M50 P3D, M18D, DG-01, L83A2, L84A3
특수전 화기
소총
돌격소총
Fort-221, Fort-223, Fort-224*, MCX, ACR, AS Val, ASM ValC, Malyuk, WAC-47, Z-15, Fort-227, Fort-228, Fort-229, CZ 브렌 2D, AUG HBARD, AK-105C, C8D
저격소총
VSS, TRG-22, TS.M.308, TS.M.338, HS.50, M110 SASS, CheyTac Intervention, Horizon's Lord, 베레타 Victrix Corvus*, 바렛 MRAD, SAN 511*, Mk.14 EBRD, HK417D
특수소총
APS
기관단총
스콜피온 EVO 3, P90, PP-91C, MPX, APC9 PRO
산탄총
Saiga-12*, Fort-500, Fort-500T, Fort-500M*, KS-23, 모스버그 500D, 베넬리 M4D, TOZ-87, BTS12*, RS S1
권총
스테츠킨 APS, Fort-17, Fort-20, Fort-21, PB, 글록 17/19/45D, Fort-15, 나강 M1895, CZ82D
기관총
Fort-401
수류탄
RGO, RGN, Mk.14 Mod 0 ASMD, RGT-27S, RGT-27S2
*: 우크라이나 국가방위대가 사용
C: 노획 장비
D: 여러 국가들에서 지원물자로 기증
N: F1 수류탄과 이름만 같은 현대적인 호주산 수류탄.






















































[1] 같은 복좌용수철을 사용할 경우 노리쇠가 가벼우면 빨리 나가고 무거우면 느리게 나간다. 이건 발사속도를 낮추기 위한 개량이다.[2]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총열이 우측에 노출된 디자인도 그렇고 손 파지 위치, 개머리판 형상부터 시작해서 상당히 불편하다. 이 때문에 MG42로 갑작스레 나타는 적에게 급속사격을 할 때에는 보통 양각대를 잡고 지향사격을 하는 게 보통이었다.[3] 다만 모든 MG42 계열 화기가 독일연방군에서 넘겨진 MG3인건 아니다. 전후 복제품이나 드물게 원본 MG42까지 보인다.[4] 카스 온라인 2는 무조건 상점구매인 카스 온라인 1과 달리 워페이스의 벤더 시스템을 채용해서, 특정 무기로 퀘스트를 달성하면 포인트나 캐시 없이도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5] 대신 장탄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50발인 것이 단점.[6] 엎드려 쏘면 반동이 거의 없다. 적폐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