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3(소녀전선)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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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于战后国防军的要求，以MG42机枪为蓝本，经过不断改进后的最终形态，就是我MG3啦！

和G3、MP5差不多同期登场，拥有超猛的火力和极高的性价比，所以直到几十年后，还在装甲部队中服役哦。

전후 국방군의 요구로 나온 MG42 기관총을 원본으로, 끝없는 개량을 거친 후의 최종 형태가, 바로 나 MG3야!

G3, MP5와는 거의 비슷한 시기에 등장해서, 흉악한 화력과 제법 높은 가성비를 가졌기 때문에, 지금까지 몇 십년간, 여전히 기갑부대에서 복무중이야.

2.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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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기관총으로, 게임내 대사를 들어보면 거유 속성, 그것도 자기 가슴이 방해될 정도라고 한다. 만지면 커진다는 이야기를 믿는 모양인지 더 커지면 안되니까 만지지 말라고 한다. 기본 스킨만 있을 땐 다른 인형들의 일러스트에 밀려 실감이 안 나는데, 알바 스킨에서 진정한 모습을 드러낸다.

대사에서 딱히 언급되진 않지만, 현실에서 MG3는 MG42를 7.62X51mm NATO탄을 사용하게 만들고 그 외에 기타 자잘한 개량을 거친 물건으로, 따라서 MG34 → MG42 → MG3 → MG5[1]로 이어지는 계보에 속한다. 도감 설명에서도 이런 사실이 있으나, 34와 42간의 상호대사는 서로 존재하지 않는다.

여기에서 이름이 비슷한 MG4는 이 계보에 속해있지 않은데 이는 MG4는 MG34에서 이어져 온 직계가 아니라 그냥 아예 새로 개발한 무기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기관총이므로 MG라는 이름이 붙었고 숫자 4는 MG34 시리즈와는 별 연관 없이 붙은 것이다. 이런 관계에 대하여 관련 팬 만화가 있다.

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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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기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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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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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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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전용장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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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 먼 옛날의 유물인 신비롭고 강력한 장비로, 대부분 어떤 관리국에 의해 수거되었지만 뜻밖에도 오늘날까지 남아 있었습니다. MG3 전용입니다.

종류는 탄약통. 7-4N 클리어, 드리머 처치시 확률로 드랍한다. 탄약통 옆면에 그려진 무한 마크와 장비 설명으로 보아 소녀전선 초기에 MG들이 버그로 1회 재장전 후 무한탄창이 되었던 것을 자체적으로 패러디한 장비로 보인다.

안그래도 낮은 명중을 더 까는데다 화력도 엄청나게 낮추는 탓에 발당 화력은 크게 줄어들지만, 그 대신 풀강화 기준으로 탄창이 무려 30발이나 늘어나기 때문에 1탄창에서 스킬을 온전히 발동할 수 있게 된다. 그 결과 단기 딜량은 감소하지만 총 딜 타임이 크게 늘어나 장기전에서 유리하게 된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MG3은 이 장비로 다른 기관총보다 딜량이 다른 기관총이 1탄창 재장전 3~5초 정도 되어야 넘어가며, 2탄창 중반부터는 다른 기관총도 스킬이 켜지므로 또 밀린다. 심지어 스킬도 하필 준비만전인데, 준비만전은 스킬의 화력 증가치는 낮지만 발사수를 늘려서 이득을 보는 스킬이다. 그래서 장탄수를 잔뜩 늘리고 화력을 크게 깎는 전용장비와는 호흡이 그야말로 최악이다. 딜로스 시간의 비율이 줄어든다는 점을 제외하면 별 볼 일 없다. 옵션이 4개라 전술기동장갑처럼 교정 완료된 상태로 드랍된다.

3.1.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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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만전이라는 스킬과 낮은 스탯 덕에 동 시간대 PK에게도 밀리며 기용되지 않던 MG였으나, 야간 7지역에서 MG3 전용장비 무한 탄약통이 나오자 잠시 연구가 된 적이 있다. 타 MG들보다 탄창 수가 독보적으로 많지만 심각한 화력 감소 패널티 때문에 실제로 데미지가 잘 박히지는 않는다. AR과 함께 쓰는 조합도 연구되었으나, MG와 AR의 사용처가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고 MG3를 전용장비까지 강화해가며 쓸 바에 타 MG를 쓰겠다는 비관적 의견도 많아 금세 사장되었다.[2]

거기다가 사실상 상위호환[3]인 M1895 CB와 RPK-16, RPK-203이 등장하면서 이쪽은 사실상 채용할 이유가 거의 사라지고 말았다.

3.2. 개조 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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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기 개조 인형 중 두번째로 조각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조각에서 옷에 MG3라고 적혀있는 게 보여서 바로 확정되었다. 알아보는 것조차 곤란할 지경인 유료 스킨들과는 달리 개조 전의 복장 구성인 빨간 베레모에 민소매티와 미니스커트가 유지되었으나, 화풍의 차이로 원본과의 인상은 확연히 달라졌다.
중상 일러스트와 승리포즈에서 무슨 작은 인형이 또 하나 있다. 이 인형에 대해서는 개조 스토리에서 언급될듯.

3.2.1. MOD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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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MOD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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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할 수록 자신의 명중이 증가하며 30중첩 시 치명피해와 이동속도가 증가하는 스킬. 명중 증가는 야간전 패널티 적용 이후에 합연산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야간전 패널티를 사실상 무효화할 수 있어 MG 제대로 회피가 조금이라도 높은 적을 만나면 치명적인 야간전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공격 간격 10프레임으로 10초 동안 30발을 쏘기 위해선 재장전 없이 30발을 연속으로 쏴야 하는데, 전용장비인 무한 탄약통을 사용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충족된다. 패널티로 화력이 대폭 감소해도 특수철갑탄과 보호막 관통으로 인해 적의 장갑을 뚫는 데는 문제없고, 내려간 공격력도 개조를 거치며 증가한 화력과 치명피해로 상쇄되면서 무한 탄약통이 MG3의 완전한 전용장비로 기능하게 된다.

무한 탄약통 없이 30발을 쏘기 위해선 MG3 본인만으론 10+5(일반 5성 탄약통)+4(준비만전)로 19발이 끝이라 다른 수단으로 최소한 11발을 추가 확보해야 하는데, LS26이 액티브 발동시에 6발을 주는 것 외에는 전용장비를 장착한 제리코가 3발, ZB-26이 재장전할 때마다 1발, MOD2 C96이 야간전 한정으로 2발 주는 정도라 쓸 수는 있으나 매우 까다롭다. 발동 시점도 엄청나게 늦어지니 그냥 무한 탄약통을 쓰자.

보호막 관통의 경우 보호막과 체력 모두에 피해를 주는 데저트 이글과는 달리 보호막은 내버려두고 체력에만 피해를 준다. 이로 인해 오르트로스와 같이 빠르게 보호막을 파괴해야 하는 적을 상대로는 매우 불리하다.

3.2.3. MOD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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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S 업그레이드 계획 중 출현한 스톡에 현대화 개조를 한 산물로, 상황에 따라 고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옵티컬 기반에 화력과 명중이 붙은 전용장비. 무한 탄약통의 화력, 명중 패널티를 어느 정도 상쇄시켜준다.

원본은 MG3의 개수형인 MG3 KWS의 개머리판이다.

3.2.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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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밍 전용장비의 심각한 하자 때문에 천대받던 인형이 개조 덕분에 야간전에서 운용이 가능한 MG로 평가가 반전됐다. 2스킬의 명중 증가 덕분에 야간전 페널티를 사실상 무시하는 수준이고 개조로 추가되는 전용장비가 무한 탄약통의 감소 수치를 줄여주면서 치명타를 대폭 끌어 올려주기에 장기전에 매우 적합한 인형이 됐다. 당장 개조 추가 이후 1달 후에 진행된 야간 랭킹전 혼돈폐막+에서 MG 제대에서의 1순위로 기용될 정도.

4.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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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일반 전역에서 MP5와 함께 순찰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 때 M4A1을 추적중이었던 엑스큐셔너와 조우하지만 MP5가 M4A1의 행방을 모른다고 하자 엑스큐셔너는 이들을 무시하고 M4A1의 추적을 위해 자신의 갈 길을 간다.

개조스토리에서는 자신의 개조신청이 통과되었다는 말에 기뻐하며 정비소로 달려가는데, 자신의 새 소체의 흉부가 큰 것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 카리나에게 1년치 보너스를 대가로 다른 소체로 바꿔줄 것을 요청한다. 이에 가볍고 날렵한 소체를 얻게 되어[4] 기뻐하고 97식 산탄총(호크)과 함께 작전에 나간다. 그러나 소체가 너무 가벼웠던 탓인지 금방 과열상태에 걸려 작동중지가 되고, 정지가 된 MG3를 호크가 데리고 탈출하다가 엘리드무리에게서 중상을 입는다. 이후 은신처에서 잠시 숨을 돌리던 호크는 MG3에게 왜 그딴 소체로 개조했냐고 화를 내고, MG3는 과거 작전에서 자신의 흉부가 참호에 끼어 움직이지 못하게 된 자신을 구하려다 동료들이 사망에 이른 과거를 언급하며 '짐짝이 되기 싫었다'라고 답한다. 이에 호크는 '애초에 네가 없었으면 그 상황까지 가기도 전에 전멸했을 것'이라며 MG3를 설득했고, 이후 은신처로 들이닥치는 엘리드 무리들에게 전멸당하려던 찰나 MG3가 혹시나 해서 처음 개조소체를 기반으로 만들었던 더미가 도착했고 그 더미의 압도적인 화력으로 위기에서 벗어난다. 이후 MG3는 부대로 복귀해 지휘관에게서 격려를 드고, 새 소체로 개조한다.

5.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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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의 화풍의 변화가 매우 커서 스킨이 나올 때마다 외모가 새로운 캐릭터를 그린 것마냥 못 알아보도록 달라지는 것이 특징. 스킨 조각이 나올 때도 유독 MG3만큼은 예측률이 바닥을 친다.

5.1. 연휴의 아르바이트 - 휴일의 거리 풍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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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 옷 헐렁거리는 게, 정말 번거롭구만.

담당 일러스트레이터가 오랫만에 그려서 그런지 Ki세츠 정도까진 아니더라도 그림체가 확 바뀌어 엄청난 위화감을 주었다. 처음 코스튬을 본 사람은 누군지 못 알아볼정도... 스킨의 청순해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MG3 특유의 호탕하고 쩌렁쩌렁한 음성은 그대로라 묘한 이질감이 든다.

5.2. 2019 할로윈 '인외마경' - 밤이 되었습니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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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늑대인간을 만나다니 운이 없구나... 이런 늦은 밤에 바깥을 쏘다닌 것을 후회하라고. 그럼 어디부터 잡아먹을까?"

늑대인간 컨셉. 휴일의 아르바이트 스킨도 기존과 다른 작화와 색감으로 인하여 누구냐 불릴 정도로 위화감이 심한데, 해당 스킨은 아예 다른 사람이라 봐도 좋을 정도로 확 달라졌다. 특히 머리카락이 금발이 아닌 은발이라 조각이 나왔을 당시 죄다 다른 인형으로 예상할 정도였다.

5.3. 2020 신년 '새해복지' - 사자탈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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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겁 먹지 마, 그냥 살짝 깨문 거니까. 올해 항상 행운이 따르라는 뜻이야."

5.4. 2022 아동절 '여름꽃 동심' - 미래 구상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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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이건 내가 디자인한 다목적 카트야. 여기에 물건을 올려두면 두 손은 놀 수 있지. 내가 시범 보여줄게... 어라? 왜 연기가 나지!?"

6.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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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기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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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개조 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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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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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샵/로그인 보너스에서 볼 수 있는 인력 아이콘의 SD캐릭터와 닮아서 인력쟝으로 불리기도 한다.[5]
  이는 코레류 게임으로서 함대 컬렉션의 영향을 받은 흔적으로 여겨지는데, 칸코레에서 각종 장비요정의 삽화에서 장비와 함께 있는 조그만 디폴메 캐릭터의 경우 상당수는 원본 칸무스의 간략 디폴메 형태를 취하고 있기 때문.
  티저 PV에서는 아스트라 리볼버와 함께 현행 게임에 채용되지 않은 좀비스러운 철혈을 상대했던 적이 있다.
• 이전에 먼저 개조를 받은 선배가 개조 후 악몽의 미로성에서 대활약을 했던 것처럼 이쪽도 개조 후 혼돈폐막+에서 대활약을 하면서 "이젠 준비를 다 끝내고 활약을 하고 있다"며 이젠 더 이상 준비만전이라고 무시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먼저 개조된 대선배는 오열중

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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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改 마인드맵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전술인형
^改2D MOD3 일러스트에 Live2D가 추가된 전술인형
¹ 사건 사고로 인해 추가가 취소되었거나 내부 데이터 등으로 존재가 확인된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