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L: 배움의 어머니/몬스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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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혹은 마법생물이라고 부르는 이 존재들은 일반적인 동식물과는 다르게 날때부터 마법적인 능력을 지니고 있다. 지능 역시 야생동식물에 비해 매우 높으며, 매우 드물게도 언어와 문화가 발달해 지적 생물이라 불릴 정도의 종이 존재할 정도이다.

2. 지적생물로 분류되는 경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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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아라니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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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술로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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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슬로틱 사막에 분포한 3미터 크기의 말벌처럼 생긴 마법생물. 대사제, 전사계급 등이 존재하는 계급사회이다. 태양의 지구라트에 거주하는 술로썸 부족은 스스로를 천사의 아이들이라 부르며 천사의 명령대로 행동하는 모습을 보인다.

2.3. 리자드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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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란티어 대륙에 분포. 어린아이라도 성인 인간 이상으로 튼튼하고 강하다. 진흙과 갈대로 집을 만들어 산다.

2.4. 드래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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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지아와 블란티어 대륙 사이에 있는 드래곤 섬에 대부분의 드래곤이 분포되어 있다. 무리를 짓지 않고 혼자서 살아가며, 일부 드래곤들은 다른 대륙으로 건너가 공물을 받으며 살아가기도 한다.

2.4.1. 오간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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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기동안 알타지아 대륙 북부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마법사 드래곤을 제자로 들이기도 했다. 11인의 불사자 중 한 명과 그 군대를 몰살시킨 적도 있는 등 작중 내에서도 손꼽히는 강함을 가지고 있다.

2.4.2. 자색안의 재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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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란티어 대륙에서 활동하는 드래곤. 리자드맨들에게 공물과 아티팩트를 요구하고 있다.

3. 지적생물로 분류되지 않는 경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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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내에서 언어 및 문화가 나타나지 않은 경우이다. 다만 지능이나 능력이 하등하다고 말할 정도는 아니며, 때로 인간을 넘어서는 교활함을 보여주기도 한다.

3.1. 회색사냥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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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거미의 형태를 한 몬스터. 아주 빠르고 강하며, 튼튼하다. 마법저항력이 높아 웬만한 마법에는 피해를 입지 않으며, 마나 감지능력이 매우 민감해 수킬로미터 범위에 이른다. 또한 공기의 흐름과 땅의 진동을 멀리서도 감지할 수도 있다. 회색사냥꾼은 이 진동 감지능력을 이용해 자기가 땅에 발을 디딜 때마다 생기는 진동이 어디에 부딛히는지를 통해 함정을 감지하기도 한다.[1] 게다가 회색사냥꾼의 독은 마나제어를 방해하기까지도 하니 그야말로 마법사킬러라 할 수 있다.

3.2. 강철부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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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겨울늑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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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카멜레온 드레이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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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쓰 밀림에 거주하는 몬스터. 원뿔형 눈알이 네 개 달린 카멜레온의 모습을 하고 있다. 무리지어 생활하며, 보호색과 긴 혀를 이용해 사냥감을 공격한다.

3.4.1. 사막 드레이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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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 드레이크가 대재앙 이후 엑슬로틱 사막에 맞춰 진화한 모습

3.5. 왕관 독수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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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엘드마르 왕실에서만 사육가능[2]한 거대 독수리.

3.6. 영혼잡이 국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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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양식으로 삼는 식물. 평소에는 봉오리 형태로 있다가 먹이를 감지하면 꽃잎을 펼치고 목표의 정신과 영혼을 공격한다. 영혼잡이 국화의 충격파동은 높은 수준의 영혼방어와 정신방어를 무시할 수 있다. 또한 영혼잡이 국화는 높은 마법저항력을 가졌으며 정신마법에도 저항이 가능하다. 심지어는 넝쿨을 채찍처럼 사용해 공격하거나 뿌리를 땅에서 뽑아 다리처럼 사용해 이동하는등 과연 식물이 맞나 싶은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이런 위험성 때문에 영혼잡이 국화는 인간 거주지에서 보일 때마다 족족 파괴되었고, 때문에 제대로 된 연구가 이뤄지지 않았다.

3.7. 갈고리 고블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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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촉수꼬리 스콜피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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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호랑이무늬 앵무조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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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바다 히드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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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면도날상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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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날창꼬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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