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L: 배움의 어머니/지역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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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 배움의 어머니의 대륙 및 국가.

2. 알타지아 대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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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주무대.

2.1. 엘드마르 연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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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리아, 북부 사코리안 하이랜드 미개척지까지 포함되는 작품의 주요 무대. 옛 연합의 중심이자 이코시안 제국을 계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코시안어를 언어로 사용하고 있으며 상위 계층은 하이 이코시안이라는 변형된 언어를 사용한다.

• 시오리아

• 키린

2.2. 팔크리니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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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드마르, 술람논에 비교하면 군사적으로 약한 나라. 매우 부유한 나라이기도 하다.

2.3. 술람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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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드마르, 팔크리니아, 술람논은 세 강대국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서로를 견제하며 알타지아 대륙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2.4. 레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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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나마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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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콘테마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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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지아 대륙 남부에 위치한 국가. 과거 이코시안 제국의 수도였기에 엘드마르와 마찬가지로 자신들이 이코시안 제국을 계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엑슬로틱어 사용.

3. 울콴 이바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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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지아 대륙 북동쪽에 위치한 섬. 이곳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이바산이라고 불린다. 분파 전쟁과 위핑을 겪지 않아 알타지어 대륙 국가들처럼 인구 손실은 겪지 않았으나 엘드마르의 기술혁명[3]은 겪지 못해 갈수록 기술 격차가 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4. 미아시나 대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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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에는 엑슬로틱 사막이, 남부로는 코쓰 밀림이 있는 대륙. 직경 7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크기이며 사막과 거대한 산맥으로 지형이 나눠져 있어 과거 이코시안 제국조차 미아시나 대륙 전체를 지배하지는 못 했다. 이런 지형은 국가 간의 무역 및 교류에 큰 걸림돌이 되어왔으며, 미아시나 대륙에서 비행선이 발달하는 계기가 되었다. 과거에는 대륙 전체가 거대한 밀림이었다고 하나 이코시안 제국 시절 대재앙으로 인해 엑슬로틱 지역이 사막화되는 사건이 있었고, 미아시나 대륙에서 다른 대륙으로 엄청난 수의 난민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되었다고 한다. 현재의 거대한 엑슬로틱 사막조차 대재앙 당시와 비교하면 그 면적이 많이 줄어든 것이라고 하니 당시의 사막화는 그야말로 대재앙이었을 것이라 짐작할 수 있다.

4.1. 아란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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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슬로틱 사막 인접 국가. 이코시안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알타지아 대륙과 비교하면 거의 다른 언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변형된 이코시안어를 사용한다.

4.2. 메즈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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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할의 이웃 국가. 비행선의 개발분야에서 아란할과 경쟁하고 있다.

5. 블란티어 대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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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국가가 존재하지 않으며 소규모 마법생물 정착지만 존재하는 대륙. 여러 지적 생물이 거주중이나 가장 지배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종은 리자드맨이다. 리자드맨들은 아마존 원시부족 수준의 문명을 유지중이며 제한적으로나마 인간들과 거래를 하기도 한다. 한가지 미스테리한 점은 블란티어 대륙에 다른 그 어떤 대륙보다도 많은 수의 바코라 게이트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인데, 이를 토대로 바코라 게이트를 만든 바코라 민족은 블란티어 대륙에서 출발한 문명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그러나 바코라 게이트 외에는 인류 거주의 기록 및 흔적이 없다.

6. 흐산 대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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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서는 크게 다뤄지지 않음

7.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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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L: 배움의 어머니 팬덤 위키 -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