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18/개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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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목록
2.1. SIG M1920
2.3. MP34
2.4. MP35
2.5. 에르마 기관단총(EMP)
3.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MP18의 다양한 개량형 및 파생형을 서술하는 문서.


2. 목록[편집]



2.1. SIG M1920[편집]


SIG M1920

파일:SIG m1920.png

M1920 (기본형)

파일:SIG m1930.png

M1930 (개량형)
종류
기관단총
원산지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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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역사
1920년~1945년
개발
고타드 엔드
개발년도
1920년
생산
SIG
생산년도
1920년~1927년
생산수
6,000정 이상
사용국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파일:핀란드 국기.svg 핀란드
파일:대만 국기.svg 중화민국
파일:일본 제국 국기.svg 일본 제국
파일:몽강연합자치정부 국기.svg 몽강연합자치정부 (M1930)
사용된 전쟁
중일전쟁
겨울전쟁
기종
원형
MP18
파생형
M1930
제원
탄약
7.63×25mm 마우저
9×19mm 파라벨럼
9×25mm 마우저
급탄
50발들이 막대탄창
작동방식
블로우백, 오픈 볼트
총열길이
200mm
전장
810mm
중량
4.1kg
발사속도
600RPM
탄속
370m/s
유효사거리
150~200m

1920년 스위스SIG사에서 만든 MP18의 개량형으로, 상당히 일찍 나온 개량형이다. 기존의 MP18에서 탄젠트식 가늠자(Rear Sight)가 추가되었고,기존 MP18의 32발들이 드럼 탄창은 사용할 수 없는 대신 전용 50발들이 막대탄창을 사용한다.

제1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이 패하고 난 후, 베르사유 조약으로 독일에서의 무기 생산이 제한되자, 기존에 MP18을 생산하던 베르그만 사는 대신 무기를 생산해 줄 업체를 찾게 되었고, 1920년 스위스의 SIG 사에 해당 기관단총의 생산권을 주었다. 이렇게 SIG를 통해 생산된 M1920은 다양한 국가에서 채택되었다.

중일전쟁 이전부터 중화민국군이 대량을 구매하였으며 중일전쟁 당시 중국군의 기관단총으로써 활약했다. 전쟁 중에는 중국의 여러 공장들에서 생산되었으며 종전후 국공내전에서도 사용되지만, 그때 당시의 국민당군은 스텐 기관단총이나 M3 기관단총등의 더 싸고 간단한 기관단총들을 양산하면서 주력으로 사용되지는 못하였다. 중국에서 생산된 몇몇은 탄창 삽입구가 아래로 되어 있다.


파일:type Be smg.png

베식 기관단총을 사용하는 일본 해군
일본 해군도 총검 부착 장치를 추가한 M1920을 MP34를 포함한 6,000정을 구입하여 베식 기관단총(べ式機関短銃ㆍべ式)이란 제식명을 부여하여 해군육전대에 지급하였다. 이름의 유래는 제작사인 베르크만의 앞 글자를 딴 것이다. 해군육전대는 초반의 피해가 큰 상륙작전 특성상 단기간에 대규모의 화력을 투사할 필요성을 일본 육군보다 크게 느껴 기관단총 도입에 보다 적극적이었다. 이후 100식 기관단총에도 영향을 주었다.

이후 30년에 개량된 방아쇠,수직손잡이와 탄창 삽입구가 오른쪽으로 바뀐 M1930이 나오지만 몽강국에서 소수 구입하고 그쳤다.

외형 면에서 후기 개량형인 MP28과 많이 혼동되고는 하는데, M1920은 방아쇠 위에 단발/연발 셀렉터가 없으며, 탄창도 전용 탄창으로 MP18이나 MP28과 호환되지 않는다.


2.2. MP28[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MP28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external/www.imfdb.org/Mp28.jpg
독일 헤넬社에서 MP18를 기본으로 개발한 기관단총. 원래는 경찰용이었고, 히틀러가 재군비선언 이후 국방군도 채용했다. MP28/II라고도 불리운다.


2.2.1. 란체스터 Mk. I 기관단총[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란체스터 기관단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external/www.imfdb.org/LanchesterMkI.jpg
1941년에 영국에서 MP28을 카피한 기관단총.


2.3. MP34[편집]


MP34
MaschinenPistole 34
34년식 기관단총


파일:mp34.jpg
파일:external/www.imfdb.org/SteyrMP34.jpg
파일:external/25.media.tumblr.com/tumblr_mco9ux9x121rcpl5zo5_1280.jpg

종류
기관단총
원산지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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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역사
1930년대~1970년대
개발
루이스 슈탕에
개발년도
1929년
생산
슈타이어
라인메탈
생산년도
1929년~1940년
생산수
6,000정 (MP30)
사용국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나치 독일
사용된 전쟁
제2차 세계 대전
에콰도르-페루 전쟁
스페인 내전
포르투갈 식민지 전쟁
기종
원형
MP18
MP30
제원
탄약
9×19mm 파라벨럼
9×23mm 슈타이어
9×25mm 마우저
.45 ACP
급탄
20, 32발들이 막대탄창
작동방식
블로우백, 오픈 볼트
총열길이
200mm
전장
850mm
중량
4.48kg(장전시)
4.25kg(비장전시)
발사속도
600RPM
탄속
410m/s
유효사거리
150~200m




래리 빅커스의 소개 및 사격 영상
1929년, 오스트리아슈타이어라인메탈사, 뒤셀도르프사와 합동으로 개발한 기관단총. MP18 기관단총을 참고로 하였다. 당시 생산 명칭은 슈타이어-졸로투른 S1-100(Steyr-Solothurn S1-100)이었다. 오스트리아도 독일과 마찬가지로 패전국인 관계로 베르사유 조약을 교묘하게 회피하면서 개발을 진행하였으며, 규제를 피하기 위해 라인메탈사는 스위스에서 졸로투른 화기회사를 설립하여 생산 및 수출을 행했다.


파일:Steyr-SolothurnMP30.png

MP30
개발된 이후에는 1930년에 오스트리아의 경찰에 MP30으로 명명되어 채용되었다.[1] 다임러社와 졸로투른社로 합병하여 라이센스 생산을 실시하여 국외에도 수출되었으며 1934년에 MP34라는 이름으로 오스트리아 육군의 제식 기관총이 되었다. 그 이후 독일과 병합되면서 독일군, 주로 공군에게 지급되어 사용되어졌다. MP34는 MP30을 약간 개량하기는 했으나, 둘 사이의 차이점은 제식 채용 년도 말고는 거의 없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p34_submachine_gun.jpg

MP34를 제조할 때에는 질 좋은 용구로 제작하였다. 그러다보니 생산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MP34는 발사시에 선택식으로 발사할 수 있었으며(점사/연사), 블로우백 형식이나 오픈볼트 형식으로 선택이 가능하였다. 또한 상당 부분이 나무로 제작되었으며, 볼트가 길게 밀어 젖혀야 장전이 되었다. 또, 볼트-잠금형식도 가능하여 비교적으로 안전했다.(훗날 볼트-잠금형식은 MP40 기관단총에도 적용된다) 탄창은 20발, 32발 상자형 탄창을 사용했고 탄창 삽입구에 탄창에 총알을 채울 때 스트리퍼 클립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받침대도 장착되었다.



Forgotten Weapons의 일본 수출판 MP34 리뷰 영상
독일은 베르사유 조약을 폐기하면서 MP34를 사용하였고, 제2차 세계대전까지 SS친위대는 물론 국방군 등 당시 나치 독일군 전체가 다양하게 사용하였다. 또한 오스트리아와 독일 외에 중국, 일본, 포르투갈, 헝가리, 볼리비아, 베네수엘라, 칠레, 우루과이, 엘살바도르, 페루, 그리스, 스웨덴 등 유라시아와 중남미의 여러 국가들에까지 수출 판매되며 해외 수출에서도 실적을 올렸고, 대전 후에도 70년대까지 사용되었다.





Forgotten Weapons의 .45 ACP 버전 리뷰 및 사격 영상
미국으로부터 실질적으로 독립한 여러 남아메리카 국가들을 상대로 수출용으로 제작된 .45 ACP를 사용하는 파생형도 있다. 원본과 상당수의 부품을 공유하며, 원본과 달리 클립 장전 기능이 사라졌다.


2.4. MP35[편집]


MP35
MaschinenPistole 35
35년식 기관단총


파일:external/www.imfdb.org/MP35.jpg
파일:external/www.imfdb.org/MP35a.jpg

종류
기관단총
원산지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나치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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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역사
1935년~1945년
개발
에밀 베르크만
개발년도
1932년
생산
베르크만 조병창
생산년도
1935년~1944년
생산수
40,000정
사용국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나치 독일
사용된 전쟁
스페인 내전
제2차 세계 대전
기종
원형
BMP34
제원
탄약
9×19mm 파라벨럼
급탄
24, 32발들이 막대탄창
작동방식
블로우백, 오픈 볼트
총열길이
200mm
전장
840mm
중량
4.24kg(비장전시)
발사속도
540RPM
탄속
365m/s
유효사거리
150~200m






Forgotten Weapons의 리뷰 및 사격 영상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Bergmann_Mp-35.jpg


파일:external/www.lonesentry.com/mp-34-bergmann-submachine-gun-ww2-diagram.jpg

테오도어 베르크만(Theodor Bergmann)의 아들이였던 에밀 베르크만(Emil Bergmann)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개발한 기관단총. 에밀의 경우 아무래도 아버지가 만든 MP18에 대한 영향을 많이 받아서인지, 혹은 맨 처음 많은 참고를 했던 MP32 기관단총이 MP18과 많은 점에서 비슷해서인지 몰라도 MP18에 크게 영향을 받았던 BMP34(나중에는 베르크만 MP34 기관단총으로 명명)을 개발하게 되었다. 맨 처음에는 군용이 아니라 경찰용 및 민수시장[2]으로 판매되었고, 이후에 독일 국방군에 채용되기 위해서 새로 기관단총을 개량하게 되었고, 그게 바로 MP35 기관단총이다.

여러가지 면에서 장전구조(다만 MP18와는 다르게 오른쪽으로 탄창이 급탄되는 형식이었다.)와 목재 부품 사용, 이로 인한 무게 증가등 MP18과 동일한 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MP18에서 제기된 급탄시 불량 문제나 가격 문제에서는 개량을 통해서 군용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한 수준까지 맞추게 되었고, 그에 따라 독일 국방군에서 세계 2차대전 당시 쓰인 주력 기관단총중 하나로 자리잡게 된다.

사실상 MP40이 개발되기 전에 나온 녀석임에도 불구하고 구조상 특징 때문에 제식 기관단총으로 최전선에서 전군에 배치되는 행운을 얻지는 못했다. 그러나 적어도 생산량이 4만정 이상이라는, 꽤 높은 숫자 때문에 독일 국방군에서 유명했던 무장 친위대(Waffen-SS)의 제식 기관단총으로 사용되는 행운을 얻는다. 이러한 점 덕분에 MP35는 1945년 종전까지 계속 사용되었고, 종전 이후에도 볼리비아, 스페인, 스웨덴에 수출되어 수년간 사용되었다.(이 당시에는 M39라는 이름으로 변경된다.)


2.5. 에르마 기관단총(EMP)[편집]


EMP
Erma MaschinenPistole
에르마 기관단총


파일:external/www.imfdb.org/ErmaEMP-35.jpg

종류
기관단총
원산지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나치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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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역사
1931년~1958년
개발
하인리히 폴머
개발년도
1925년
생산
에르마
생산년도
1931년~1938년
생산수
약 10,000정
사용국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나치 독일
파일:스페인 제2공화국 국기.svg 스페인 제2공화국
사용된 전쟁
스페인 내전
제2차 세계 대전
제원
탄약
9×19mm 파라벨럼
9×21mm 라르고
7.63×25mm 마우저
급탄
32발들이 막대탄창
작동방식
블로우백, 오픈 볼트
총열길이
320mm
전장
950mm
중량
4kg
발사속도
550RPM
탄속
380m/s
유효사거리
150~250m






Forgotten Weapons의 리뷰 및 사격 영상
에르마 社가 개발한 기관단총.





Forgotten Weapons의 VMP 1930 리뷰 및 사격 영상
제1차 세계 대전까지 국영 조병창이던 에어푸르트의 소총 공장 설비와 인력을 인수하여 세워진 에르마(Erma) 사가 독일의 재무장 조짐에 하인리히 폴머(Heinrich Vollmer)가 설계한 기관단총 VMP 1930의 특허권을 사들여 양산한 총이다. 노리쇠, 신축식 완충스프링 튜브 등 MP40에 영향을 끼친 총이라 할 수 있다.



Forgotten Weapons의 MP41/44 리뷰 영상
국방군과 친위대에도 조달되었지만, 해외에 수출한 양이 많다. 특히 에르마 사가 스페인 내전 당시 공화국 진영에 수출한 특이한 이력이 있다. 심지어 공화파 잔당들이 프랑스로 망명하고 프랑스군에 넘긴 것만 3000정이 넘는다. 프란시스코 프랑코가 이끄는 스페인 국민전선이 승리한 후 수립된 스페인국에서 MP41/44라는 이름으로 면허 생산했다.


3. 대중매체에서의 등장[편집]




MP34
2차 대전 시기에 수용소를 감독하는 독일군이 MP34를 들고 나온다. 과거 시점에서 머스켓이나 볼트액션만 주구장창 쏴대다가 이 무기를 들고 연사하다 보면 기술의 발전을 새삼 느끼게 된다.

SIG M1920이 MP18이라는 이름으로 소련군과 일본군 측 기관단총으로 등장한다. 이 시리즈의 고증오류들 중 하나로, 소련군의 경우 소량 노획 후 사용, 일본의 경우 "베식 기관단총"이라는 이름으로 해군 육전대가 제식 채용한 바 있기는 하지만, 전자의 경우 사례가 매우 드문데도 지나치게 많이 나오고, 후자의 경우 상대가 일본 육군인데도 해군에서만 사용한 병기가 나온다는 점이 문제다.
MP34와 EMP35가 등장한다.

MP34가 등장하며, 탄창 삽입구가 아래로 가 있다.

SIG M1920, MP34, MP35, EMP가 등장한다.

MP28의 스킨 중 하나가 MP34와 유사하며, 업데이트로 EMP35가 별개의 무기로 추가되었다.

MP34가 등장한다. 시리즈 공통으로 클로즈드 볼트로 작동하는 오류가 있다.

MP34가 독일군 첫번째 언락으로 등장한다.

MP34가 독일군 기관단총으로 등장한다.

EMP35가 5성 등급의 전술인형 Erma로 등장하였다.


4. 둘러보기[편집]


제2차 세계 대전기의 나치 독일군 보병장비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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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독일 국방군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Gew71V, Gew88/05V, Gew98, Kar98b, Kar98k, VG1V, VG2V, VG3V, VG4V, VG5V
반자동소총
G41, G43, MP507V
자동소총
FG42, MKb42, MP43, StG44
산탄총
컴비네이션 건
M30
기관단총
MP18, MP28, M712, MP35, EMP35, MP38, MP40, MP41, EMP44V, MP3008V
권총
M1883, C96, M1907V, P08, M1915, PPK, M1934, 38H, P38, HSc, VolkspistoleV, Astra 400, Astra 600/43
지원화기
기관총
경기관총
MG08/15, MG15nAV, MG13, VMG27, MG30, MG35/36
중기관총
MG08, MG34, MG42, MG81
대전차화기
대전차 소총
M1918V, PzB 38/39, PzB M.SS.41, S-18
대전차 로켓
Faustpatrone 30, Panzerfaust 30, Panzerfaust 60, Panzerfaust 100, Panzerfaust 150, RPzB 43, RPzB 54, RPzB 54/1
기타
StP, H3, H3.5
화염방사기
FmW 35, FmW 41/42
박격포
8cm GrW34/42, 5cm leGrW36, 12cm GrW42, 10cm NbW35/40
맨패즈
Fliegerfaust
유탄
M24, N39, M43, M39, GrB 39, Gewehrgranatengerät
노획무기
오스트리아
P12(ö), G29/40(ö), Gew95(ö), MP34(ö), MG07/12(ö), 8.14cm GrW33(ö)
헝가리
Gew98/40(u), P37(u)
체코슬로바키아
Gew95(t) Gew24(t), Gew33(t), Gew33/40(t),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ZH-29, ZK-383, P24(t), P27(t), P39(t), MG26(t) ,MG30(t), MG37(t), 8cm GrW36(t), 8.14cm GrW278(t)
폴란드
Gew29(p), Gew298(p), Gew98(p), Gew299(p), Kar493(p), Kar497(p), Wz.38M, R612(p), P35(p), P645(p), MG28(p), MG154/1(p), MG154/2(p), MG30(p), MG249(p), MG238(p), MG257(p), MG248(p), PzB770(p), 4.6cm GrW36(p), 8.14cm GrW31(p)
노르웨이
Gew211(n), Gew213(n), Kar411(n), Kar412(n), Kar413(n), Kar414(n), R610(n), P657(n), MG102(n), MG103(n), MG201(n), MG240(n), MG245/1(n), MG245/2(n)
덴마크
Gew311(d), Kar506(d),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P626(d), P644(d), MP741(d), MP746(d), MG158(d), MG159(d), MG258(d), 8.14cm GrW275(d)
벨기에
Gew220(b), Kar420(b),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P620(b), P621(b), P622(b), P626(b), P641(b), P640(b), MP740(b), MG125(b), MG126(b), MG127(b), MG220(b), MG221(b), MG222(b), 5cm GrW201(b)
네덜란드
Gew211(h), Gew212(h), Kar411(h), Kar412(h), Kar413(h), Kar414(h), P626(h), P641(h), MG100(h), MG241(h), MG242(h), MG243(h), MG244(h), MG231(h), PzB785(h), 8.14cm GrW278(h), 8.14cm GrW279(h), 8.14cm GrW286(h)
프랑스
Gew361(f), Kar561(f), Gew301(f), Gew303(f), Gew241(f), Gew302(f), Gew304(f), Gew305(f), Kar551(f), Kar552(f), Kar553(f), Gew242(f), Gew310(f), P623(f), P624(f), P625(f), MAB D, P647(f), P642(f), R654(f), R637(f), R634(f), R635(f), MP722(f), MP740(f), MP761(f), MG105(f), MG106(f), MG115(f), MG116(f), MG331(f), MG331(f), MG156(f), MG157(f), MG256(f), MG257(f), MG271(f), 5cm GrW203(f), 6cm GrW225(f), 8.14cm GrW278(f)
영국
Gew248(e), Gew280(e), Gew281(e), Gew281/2(e), Gew283(e), Gew283/2(e), Gew282(e), Gew282/3(e), R646(e), R655(e), MP748(e), MP749(e), MP750(e), MP751(e), MP752(e), MP760(e), MP760/2(e), MP761(e), MG135(e), MG136(e), MG137(e), MG138(e), MG230(e), MG341(e), PzB782(e), PzB789(e), 5cm GrW202(e)
유고슬라비아
Gew293(j), Gew291/3(j), Kar492(j), Gew214(j), Kar416(j), Gew252(j), Gew309(j), Gew288(j), Gew295(j), Gew307(j), Gew298(j), Gew290(j), Gew291(j), Gew291/2(j), Kar491(j), Kar491/2(j), Kar491/3(j), Kar491/4(j), Gew361(j), Gew308(j), Kar561(j), Gew301(j), Gew292(j), Gew294(j), Gew306(j), Kar505(j), Gew302(j), Gew304(j), Kar502(j), Kar503(j), Gew301(j), P641(j), MP760(j), MG145(j), MG147(j) MG156(j), MG146/1(j), MG148(j), MG246(j), MG200(j), MG247(j), MG248(j), MG256(j), MG257(j), 7.58cm GrW229(j), 8.14cm GrW270(j)
그리스
Gew307(g), Kar561(g), Gew215(g), Kar417(g), Kar417/2(g), Gew301(g), Gew305(g), Gew502(g), Gew306(g), Kar505(g), Gew302(g), Gew285(g), R612(g), R613(g), MG136(g), MG104(g), MG152(g), MG202(g), MG156(g), MG256(g)
소련
Gew252(r), Gew253(r), Gew254(r), Gew256(r), Kar453(r), Kar454(r), Gew255(r), Gew257(r), Gew258(r), Gew259(r), Gew259/2(r), Gew260(r), R612(r), P615(r), MP715(r), MP716(r), MP717(r), MP41(r), MP718(r), MP719(r), MG120(r), MG121(r), MG320(r), MG216(r), MG218(r), MG268(r), PzB783(r), PzB784(r), HG336(r), 3,7cm SpGrW161(r), 5cm GrW200(r), 5cm GrW205(r), 8.2cm GrW274(r), 12cm GrW378(r), 12cm GrW379(r)
미국
Gew249(a), Gew250(a), Gew251(a), Gew455(a), P660(a), R661(a), R662(a), MP760(a), MP760/2(a), MP761(a), MP762(a), MP763(a), MG123(a), MG124(a), MG219(a), MG321(a), MG269(a), PzB788(a), 6cm MW219(a) NbW263(a)
이탈리아
Gew208(i), Gew209(i), Gew210(i), Gew214(i), Gew231(i), Gew240(i), Kar408(i), Kar409(i), Kar410(i), Kar416(i), Kar430(i), Gew306(i), Kar505(i), P670(i), P671(i), R680(i), MP738(i), MP739(i), MG099(i), MG200(i), MG255(i), MG259(i), MG261(i), MG350(i), PzB785(i), PzB770(i), 4.5cm GrW176(i), 8.1cm GrW276(i)
※ 윗첨자V : 국민돌격대가 사용
당시 독일은 고질적인 무기부족, 점령국가의 치안을 이유로 기존의 노획 무기에 새로운 제식명을 붙여 사용했다.


















제2차 세계 대전기의 일본군 보병장비
파일:일본 제국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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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전쟁제2차 세계 대전
일본군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13년식 소총, 30년식 소총, 35년식 해군총, 38식 소총, 44식 기병총, 97식 저격총, 99식 소총, 99식 저격총, 100식 공수소총, 1식 소총, 2식 소총, 모식 소총, 이식 소총
반자동소총
갑형 자동소총, 을형 자동소총, 병형 자동소총, 4식 자동소총
기관단총
M1927 기관단총, 1형 기관단총, 2형 기관단총, 100식 기관단총, 베식 기관단총, MAB 38
권총
26년식 권총, 남부 권총, 15년식 권총, 스기우라식 권총, 하마다식 권총, 90식 신호권총, 94식 권총, 해군 4식 더블배럴 산탄권총
지원화기
기관총
경기관총
11년식 경기관총, 96/99식 경기관총, 92식 7.7mm 기총, 시제 1식/3식 경기관총
중기관총
3년식 기관총, 92/1식 중기관총, 93식 중기관총, 89/97식 고정 기관총, 98식 중기관총, 97식 중기관총, 98/1식 선회 기관총, 99식 기총
대전차화기
97식 자동포, 4식 7cm 분진포, 5식 8cm 분진포, 99식 파갑폭뢰, 갈고리 폭탄, 자돌폭뢰
화염방사기
93식 소화염발사기, 100식 화염발사기
척탄통 및 박격포
10식 척탄통, 89식 척탄통, 97식 곡사보병포, 94식 90mm 박격포, 96/97식 150mm 박격포
유탄
91식 파쇄 수류탄, 10식 파쇄 수류탄, 수류탄/일본군, 100식 총류탄발사기, 2식 총류탄발사기
냉병기
군도
일본 군도(구군도/신군도), 30년식 총검, 35년식 총검
취소선 : 실전에 투입되지 않음





























































[1] 오스트리아는 총알을 9x25mm 마우저탄으로 바꾸어 사용하기도 하였다.[2] 민수시장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민수시장이 아니라 다른 나라 경찰용으로 흘러들어간 게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