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pleland/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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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긍정적 평가
2.1. 옛날 메이플 감성
3. 부정적 평가
3.1. 스킬 시전 딜레이 통합
3.2. 미숙한 운영
3.3. 불안정한 서버 및 롤백
3.4. 타 월드 대비 느린 콘텐츠 업데이트 속도
3.5. 핵과 매크로의 범람
3.6. 창고지기 이용 불가
3.7. 메소 인플레
3.8. 모바일 최적화 없음
3.9. 편파적 밸런싱 패치와 썬콜 편애
3.10. 신규 유저 배척
3.11. 월드 분리로 인한 문제
4. 복합적 평가
4.1. 어려운 육성
4.2. 과도하게 많은 유저수
4.3. 패치의 취사 선택
5. 총평
6. 흥행



1. 개요[편집]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맵인 Mapleland의 평가를 서술한 문서.

2. 긍정적 평가[편집]



2.1. 옛날 메이플 감성[편집]


하단의 수많은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하는 가장 큰 이유로, 경쟁게임에 비해 빅뱅 이전의 메이플의 느낌을 가장 잘 살렸다고 평가받는다. 로나월드나 아르테일의 UI가 이질감이 크다는 평이 많은 반면, 메이플랜드는 거의 완벽에 가깝게 빅뱅 이전의 UI 느낌을 그대로 구현하였다. 타격감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인데, 빅뱅 이전 특유의 지옥같은 고난도 레벨업에 버티지 못하고 로나월드나 아르테일에 갔다가도, 다소 이질감 있는 타격감에 거부감을 느껴 다시 메이플랜드로 돌아온 유저들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3. 부정적 평가[편집]



3.1. 스킬 시전 딜레이 통합[편집]


스킬마다 시전 속도나 딜레이에 차이가 있을 터인데, 모든 스킬이 동일한 딜레이를 주기로 시전되고 있다. 실제 서버상에서는 스킬의 딜레이가 정상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클라이언트에서 스킬 키를 꾹 누르고 있을 때 특정 주기에만 스킬을 시전한다 패킷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 때문에 스킬이 부스터의 효과를 제대로 못밭거나, 단도의 더블 스텝 등의 연사력 빠른 스킬의 연사 속도가 떨어지거나 파이널 어택 사용시 시전 타이밍이 꼬이는 등 스킬 시전감이 총체적 난국이다.

타이밍을 맞추거나 연타할 경우 어느정도 시전 딜레이를 단축 시킬 수 있다.

3.2. 미숙한 운영[편집]


이 월드의 가장 큰 문제점. UI부분의 구현도 자체는 아르테일과 로나와 비교해 가장 좋다. 그러나 그 장점을 모조리 상쇄하고 남을 만한 큼직한 사건이 10월 31일 오픈베타 출범 이후 5주 동안 연속해서 터졌다.


3.3. 불안정한 서버 및 롤백[편집]


메랜만의 문제점인지 사람이 몰리면서 서버가 불안정해지면 일부 유저의 데이터에 손상이 발생한다. 유저 데이터 로그가 없는지 손상을 복구하기 위한 방법으로 롤백을 자주 했다. 1월 1일까지 3번 롤백했으며 그 과정에서 롤백 당해서 기껏 키운 캐릭터가 다시 며칠 전 상태로 돌아가거나 아예 캐릭터가 삭제되기도 했다.


3.4. 타 월드 대비 느린 콘텐츠 업데이트 속도[편집]


아르테일과 로나월드 등, 같은 빅뱅전메이플 컨셉의 월드 중에서 가장 콘텐츠 업데이트 속도가 느리다. 운영자의 주장에 따르면 2023년 6월 부터 개발된 월드기 때문에 아르테일 및 로나월드에 비해서 개발기간 자체가 가장 짧아 어느 정도 참작될 수 있는 부분은 있으나, 그걸 감안하더라도 압도적으로 느리다. 이에 운영자는 12월 중순, 서버 안정화 등 이유를 밝히며 12월에 부족한 콘텐츠 개발에 집중하여 1월에는 모두 업데이트 하겠다고 밝혔으나, 11월 약관 위반 사태 때 3주 동안 아무런 콘텐츠 업데이트가 없었던 행적 때문에 반신반의하는 유저들이 많다. 커닝시티 파티퀘스트가 구현됐으나 오르비스까지의 업데이트는 요원한 편. 더 나아가 오픈베타의 오픈 이후 3개월이 넘도록 신대륙 업데이트나 기타 콘텐츠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등 아르테일, 로나월드와 상당히 비교 될만큼 느린 속도를 보여준다.

3.5. 핵과 매크로의 범람[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메이플스토리 월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핵과 매크로가 판을 치고 있고, 메이플랜드 팀 역시 오토밴 기능을 도입하는 등 어떻게든 노력을 하고는 있다. 그나마 메이플스토리 월드 측에서 1월 18일에 본인인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API를 도입하는 등 어느정도 방지책이 생기긴 했으나, 메이플랜드 개발진들의 인력난과 개발 시간, 능력 부족 등 여러 복합적인 이유로 인해 크게 박멸되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3.6. 창고지기 이용 불가[편집]


메이플스토리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창고지기 기능을 이용할 수 없는 것도 심각한 단점으로 꼽힌다. 아이템 슬롯이 부족할 때 임시로 아이템을 둘 공간을 만들 수 없으며, 실수로 캐릭터 육성이 망하는 등의 이유로 새 캐릭터를 만들 때 아이템과 메소를 옮기는 것이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아예 불가능하다.[1] 더욱 암담한 것은 창고지기 기능을 만들어 달라는 유저들의 요청이 많음에도 추가 예정조차 없다는 것이다. 다만 이는 선택 슬롯 확장권을 팔고 있다는 점에서 의도적으로 창고 추가를 회피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을 해볼 수 있다.


3.7. 메소 인플레[편집]


24년 1월 중순 들어서 메소 인플레가 급격하게 진행되어 메소 가치가 굉장히 떨어지게 되었다. 메소 인플레의 원인은 상당히 복합적으로, 초반 적자 구간의 완화와 평균 레벨 상승으로 인해 적자를 거의 보지 않는 4~50레벨대 중레벨 사냥터[2]의 활성화 및 데미지가 급격히 늘어나는 7~80대 구간 사냥터의 부재[3]로 인해 메소가 많이 풀리고 있다. 거기에다가 핵이 넘쳐난 것이 기름을 들이부어버려 메소 인플레가 걷잡을 수 없이 가속화되어버린 셈. 고레벨 사냥터 추가로 인해 메소 인플레가 한번에 잡힌 아르테일의 사례가 존재하는 만큼 폐광이나 시계탑 최하층 등 고레벨 사냥터가 추가된다면 메소 인플레가 완화될 것이다.[4]

허나 핵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시점에서 죽숲이 풀리며 클레릭과 썬콜이 합법적으로 핵메소급의 메소를 찍어내기 시작하자 인플레는 잡히기는 커녕 오히려 더 올라가버려, 주문서 가격이 2배 3배로 폭등하고야 만다.

다만 메소 가치의 하락은 고렙 사냥터 확대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반론도 있다. 월드코인템의 메소 시세로 메소-현금 교환비율을 환산해 볼 수 있다. 24년 1월의 평균 가격은 대략 100:1.2 로, 100만 메소당 현금 1만 2000원 꼴이다. 이때 100만 메소는 고스펙 유저들이 메소 중심으로 사냥했을 때 2-3시간이면 벌어들이는 돈이다. 이는 시급 4-5000원에 해당한다.
같은 계산을 본섭 메이플에 적용할 수 있다. 24년 1월 본섭 메소 시세는 4억당 만원이다. 고스펙 유저의 시간당 사냥 메소는 약 5천만 메소 정도로, 이는 시급 1200원에 해당한다. 랜드 메소가 훨씬 고평가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게다가 서버가 여러 군데로 나뉘어져있는 본섭과 달리[5] 메이플랜드는 서버가 하나로 통일되어있기 때문에 게임 내 모든 재화가 몰리는 탓에 더더욱 인플레가 심해질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정리하면 현재 메이플랜드의 메소 시세 하락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이는 랜드 매소가 과도하게 비싸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현재 70대 클레릭은 죽숲 사냥으로 시간당 4~50만 메소를 번다. 여기에 잠쩔까지 하는 경우 잠쩔비 120만 메소를 추가로 벌어들인다. 시간당 총 170만 메소인데 환산시 시급 2만원이 넘는다. 시급8500원이다.(2월08일 메소 시세 기준) 게임 재화에 불과한 메소로 현실 시급의 2배를 벌어들인다는 것은, 현재 메소 가치가 대단히 고평가되어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3.8. 모바일 최적화 없음[편집]


게임 설명에도 모바일 환경에는 원활한 플레이를 보장 못한다고 하나 같은 클래식 메이플인 아르테일과 빅토리 메이플, 심지어 섭종이나 다름 없는 보스 스토리가 처음부터 정식 출시 전에도 PC말고도 모바일 유저도 배려해줘 플레이가 가능하게 해줬다. 1차 전직 전까지는 그나마 문제 없으나 1차 전직 이후라면 모바일 버전에는 물약 및 버프, 스킬 등록할 곳이 없어서 일반 공격으로만 해야하는 상황이 온다. 컴퓨터가 없거나 쓰기 힘들어해서 어쩔 수 없이 바로 접속할 수 있는 스마트폰으로 하는 유저들도 있다는 걸 보면 아쉬운 점.


3.9. 편파적 밸런싱 패치와 썬콜 편애[편집]


빅뱅 전을 완벽하게 그대로 구현하지 않고 운영진이 임의로 특정 직업의 스킬과 범위를 조정하였다. 클레릭의 경우 힐 범위가 원작에 비해 좁아졌다. 궁수의 근접 공격은 데미지가 증가하여 저레벨 넉백이 어려운 점이 다소 해소된 반면 표창 도적의 아대 판정 범위는 늘어났다. 다만, 해당 부분들이 밸런싱이 된 부분이라고 공식적으로 운영측에서 밝힌 것은 아니다. 그러나 오픈 이후 지금까지 약 2개월 동안 수정되지 않아, 임의로 밸런스 조정을 가한 것이라고 유저들이 추측하고 있을 뿐이다.

문제는 다른 고성능 직업들은 하향 위주의 밸런스 패치를 건드렸음에도 현재 메이플랜드에 넘쳐나고 있는 썬콜에게는 어떠한 밸런스 패치도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현재 게임 내에서 가장 사기적인 성능을 발휘하고 있다고 평가받는 썬콜 쪽으로 유저층이 지나치게 편중되어 있고, 아직까지도 썬콜에 대한 별도의 너프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3.10. 신규 유저 배척[편집]


어느 게임이 그렇듯 선발 유저가 많은 면에서 유리한 점이 있으나 메이플 랜드는 사실 빅토리아 아일랜드 마저도 미완성인 상태에서 출시를 했다는 것이 문제가 되었다. 왜냐하면 오픈 베타를 한 10월 말 부터 정식 출시 후인 1월 패치 전 까지는 몬스터들에게 마법 공격[6]이 구현되어있지 않아 적자가 적고 효율이 좋은 사냥터가 몇 군데 더 있었으나 1월 부터 점프, 마공, 스킬이 구현되기 시작하면서 사냥터의 선택이 좁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거기다가 서버 문제로 발생한 백섭 보상으로 백섭 피해자 뿐만 아니라 12월 달 전원에게 2배 경험치 쿠폰 150개를 마구 뿌리면서 선발 유저들은 폐사 구간인 30~60 레벨 구간을 어렵지 않게 넘겼다는 것은 사실이다.

후발 주자의 레벨 업을 보조하기 위한 컨텐츠인 커닝시티 파티 퀘스트가 도입되기도 했지만 21-30 구간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그 이후 사냥에서는 선발주자 보다 몇배는 더 개미굴, 와보땅, 커즈굴, 콜팟, 동바산에서 썩혀야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대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으나, 메이플랜드 개발진의 업데이트 속도도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초상위 사냥터인 엘나스와 3차 전직과 같은 고레벨 콘텐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당장의 후발주자 복지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3.11. 월드 분리로 인한 문제[편집]


빅토리아 아일랜드만 있었을 당시에도 꽉찬 채널이 많아 채널 변경이 자유롭지 못 한 경우가 있었고 인기 사냥터는 계속 채널을 바꿔야 사냥이 가능할 정도였는데 오르비스-엘나스 패치 이후로 월드가 빅토리아, 엘나스, 자유시장 3곳으로 나눠지면서 널널한 채널이 거의 사라져 사냥과 거래가 더 힘들어졌다. 사냥은 새벽 3시가 넘어가야 겨우 가능한 경우가 많고 자유시장은 열린 채널이 많지 않아 이전보다 더 개악되었다는 평도 많다. 기술적인 문제가 아닌가 추측하는 경우도 있지만 경쟁 서버인 아르테일과 로나서버는 메이플랜드보다 더 많은 지역이 열렸음에도 월드를 따로 나누지 않았기 때문에 더 아쉬운 상황.


4. 복합적 평가[편집]




4.1. 어려운 육성[편집]


빅뱅 이전의 메이플을 그대로 가져온만큼 예전의 추억과 향수를 느낄 수는 있겠지만, 악명 높던 경험치 배율과 사냥을 빅뱅 업데이트 이전 시절의 것 그대로 가져온데다 타 월드 대비 드롭률과 몬스터의 젠률이 적게 밸런싱되어 육성 난이도가 매우 높다. 또한 본메는 다수기 스킬 여러 개를 이용해 적들을 한번의 젠타임에 모조리 쓸어버리는 소위 '원젠컷'이라 불리는 사냥이 주를 이루었지만, 메이플랜드에서는 몬스터 하나하나에 붙어 일일이 잡는 클래식한 사냥방식을 사용하는만큼 추억을 느낄지라도 호불호가 갈리거나 금세 지루해질 수밖에 없다. 결국 이처럼 지나치게 어려운 난이도 때문에 폐사하는 유저들이 상당수 발생하고 있으며,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이러한 초보 유저들에게 지원을 해주며 근근히 버티는 상황.

4.2. 과도하게 많은 유저수[편집]


빅뱅 이전 메이플의 요소를 거의 그대로 가져온 완성도 덕분에 오픈 초기부터 사람이 몰렸으며, 재오픈 시에는 대형 방송인까지 합류한 덕에 유입이 급속도로 많아졌다. 인원이 많기 때문에 거래가 활발하다는 장점은 있으나, 너무 유저가 몰리는 바람에 인기 사냥터의 자리를 찾기가 힘들며 서버가 이를 버티지 못하고 터지는 일이 빈번하다. 여러 차례 서버 증설을 하여 오픈 초기보다는 쾌적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틈날 때마다 접속이 막히는 일이 많다. 또한, 유저 수가 많은 탓에 악성 유저도 그만큼 많아서 스틸은 기본이고 고확 테러, 인기도 내리고 튀기 등 온갖 비매너 행동이 빈번하다.


4.3. 패치의 취사 선택[편집]


본 메이플에서는 루디브리엄 추가 이후에야 등장했던 자동 물약 펫 시스템이 선행 도입되고, 초보자 스킬과 밑점프가 구현되어있으면서 퀘스트 알람표는 구현하지 않는등 원본의 패치 순서를 무시하고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나 자동 물약펫의 경우 안그래도 낮았던 방어력 가치를 허수에 가깝게 만들어버려 사냥 긴장감을 바닥까지 낮추었던[7] 기능이었기에 호불호가 가장 심하다.


5. 총평[편집]


빅뱅 전 메이플을 표방하는 세 월드 중 조작감과 타격감, 그리고 애니메이션과 UI 등이 실제 당시 메이플스토리와 가장 흡사하다. 몬스터, 맵 재현률을 보면 당시의 빅뱅 전 메이플을 하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킬만하다고 평가된다. 하지만 플랫폼 자체 편의기능, 유저 커스텀 코디 아이템, 맵 등등은 그때의 감성과는 괴리감이 있다.

퀘스트 알림이와 몬스터 체력 표시 같은 기능은 추가되지 않는 등 현재 나온 맵 버전을 기준으로 UI 기능 추가가 느리다. 밸런싱 자체가 굉장히 맵게 설정되어 레벨 하나는 커녕, 사냥하다가 물약이 부족하지나 않으면 다행일 정도지만 옛날메이플에 지식이 많은 유저는 퀘스트, 육성 루트, 사냥법 등을 통해 초반부터 흑자 사냥이 가능한 유저들도 많이 존재한다. 실제로 현재 오시리아 대륙이 나오지 않은 버전인데 전직 후 극초반 물약 수급 퀘스트가 있는 것을 보면 당시 메이플스토리보단 적자 사냥 구간이 좀 줄었다.

난이도 자체가 초반에 폐사 구간이 빨리 찾아오는 편이기에, 옛날 메이플을 정말 오랜만에 접하거나, 접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큰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이에 적응한다면, 진짜 사냥과 득템의 재미가 매우 크다고 말하는 유저들이 많다. 본가도 재획으로 대표되는 노가다가 베이스로 깔려있다 보니 재획으로 단련된 유저들은 메랜에서 보상으로 지급한 경험치 2배 쿠폰을 사용하면서 폭업하는 중이다.

6. 흥행[편집]


빅뱅 이전 구현한 클래식 메이플, '메이플스토리 월드'에서 화제 어려운 성장과 RPG 특유 매력... 인터넷 방송 문화 만나 시너지

돌풍의 '메이플랜드'... 왜 우리는 '10년 전 메이플'에 열광하나? 해당 기사


메이플스토리 월드의 오픈 베타는 엄청난 인파로 인해 서버 불안정으로 오픈 일정이 지연되었으며, 정식 오픈 30분 동안 최대 동시 접속자 수는 약 4,980명이었고, 약 10,000개의 계정과 22,000개의 캐릭터가 생성되었다. 11월 30일 재오픈 이후에는 대형 방송인들이 라이브에서 플레이한 영향과 유튜브로 계속해서 노출됨에 따라 서버가 불안정해질 정도로 유저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2023년 12월 29일 기준 세글자, 랄로, 괴물쥐, 스틸로, 팡이요, 노력왕먼치, 레고77, 모아요, 재승샷, 명예훈장, 진격캐넌, 김데데 등 기존에 메이플스토리를 플레이하던 인터넷 방송인들은 물론이고 다른 게임을 주로 하던 방송인들이 메이플랜드에 관심을 가져 한 번씩은 플레이할 정도로 유행을 타며 유저 유입이 더욱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이는 선데이 메이플 메소 무한복사 사태, 메이플스토리 큐브 확률조작 사건을 포함한 크고 작은 사건이 DREAMER 업데이트 이후 무려 열흘이나 터지는 바람에 사람들이 질릴 대로 질린 데다 메벤 등에서 각종 빨간약을 먹으면서 "그래도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이버 고문하는 건 같지만 그때는 스토리 등 사소한 상세함에 정성이라도 있었다."라는 일종의 추억보정 등이 작용하며 생긴 결과로도 보인다.

특히 강원기 사단부터 버텨 온 현 메이플 유저들은 재획 메타에 익숙해져 있다 보니 20년 전 30렙도 겨우 넘겼던 초,중학생 시절과 달리 하루에 30렙 정도는 거뜬히 넘길 수 있었고, 강화 역시 오중나생문으로 단련되어 있다 보니 강화나 파밍 시스템도 20년 전의 강화/파밍 시스템이 현 메이플보다 훨씬 낫다고 느끼는 셈. 물론 레벨업의 경우엔 게임할 시간이 부족했던 초중학생 시절보다 시간이 널널하며 게임내에서도 경험치 쿠폰을 주고 있기에 그 시절보다 더 빠르게 육성이 가능하다.

그리고 1월 1일 서버가 폭파됐었는데 이에 대해 텐시야가 서버의 한도를 3만 명까지 늘렸는데도 동접자가 이를 아득히 뛰어넘어 폭파되었다. 당일 저녁 7시부터 접속 기록이 있는 유저가 62000여 명에 달한다고 하며, 어찌보면 본진 메이플스토리의 대도시 서버 하나[8]의 총동접자마저 이미 넘어버렸을 수준으로 흥행을 달리고 있다.

1월 2일 동접자수 폭주로 신규 로그인 제한을 걸어 대기인원이 생기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운영 측에선 서버 부하를 줄이기 위한 최적화 작업 진행한다고 밝혔다.

1월 3일 최적화 작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오후 9시에 올라온 공지사항에 따르면 동시 접속자수 55,000명 이상 유지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서버 상태가 유지됨을 밝혔는데, 동접자 수가 웬만한 온라인 게임과 비교가 될 정도라는 점에서 메이플랜드의 흥행 정도를 가늠할 수 있다.
[1] 부계정에 아이템 교환 후 새로 키울 캐릭터에 옮기는 수법을 쓰는 수 밖에 없다.[2] 대표적으로 원숭이의숲 나무던전, 차가운요람, 따뜻한모래밭, 슬리피던전4가 있다.[3] 저주받은신전이 최종 사냥터이긴 하나, 젠률 및 효율 문제 때문에 파밍을 목적으로 하는게 아닌 이상 거의 가지 않는다.[4] 물론 온라인 게임인데다 빅뱅 이전 메이플은 메소 소모 컨텐츠가 제한적이니만큼 고레벨 사냥터 추가로 인해 인플레가 잠시 잡히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인플레가 다시 일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5] 본섭은 현재도 서버가 10개로 나뉘어져있고, 그 중에서 인구수가 많은 서버만 골라내도 5개 정도로 나뉘어져있다. 게다가 빅뱅 이전에는 서버 갯수가 수십개에 달했다.[6] 마법 공격은 원거리 공격기와 자가 버프를 일컫는 말로 화염, 번개를 사용하거나, 스킬 봉인과 암흑 등의 디버프를 걸거나 방어력 버프와 파워 업 버프를 두르는 등, 이 게임 내에서는 사실상 몬스터가 사용하는 스킬 전부를 칭하는 단어이다.[7] 예시로 마법사들은 자동 물약 펫이 등장하자, 원킬만 안나면 매직 가드를 끄고 사냥하기 시작했다[8] 스카니아, 루나, 엘리시움, 크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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