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US Co-op/돌연변이원/외계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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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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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죽으면 혼종이 나타난다.

심플하면서도 난이도가 높은 돌연변이로, 적을 죽이면 혼종이 나오는데 문제가 원래부터 높은 능력치를 가진 혼종이 혼종 약탈자, 혼종 파괴자 뿐만이 아니라 거대 혼종, 혼종 파멸자도 나온다는 것이다. 다만 초반부터 혼종 약탈자가 나오면 난이도가 너무 높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인지, 혼종 애벌레와 혼종 네매시스[1]가 따로 나온다는 것이 그나마 위안이나, 혼종 애벌레조차 살벌한 능력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다.

다만 적을 죽이는 족족 혼종이 나오는게 아니라, 적을 많이 죽이거나 고티어 유닛이 죽으면 혼종이 나타난다. 또한 고티어 유닛이 죽으면 상위티어의 혼종이 나타난다.

당연하지만, 적이 더 나오는 증식형 돌연변이나 강화형 돌연변이와의 시너지가 엄청나다. 증식형 돌연변이는 혼종들이 더욱더 많이 나타나게 되고, 강화형 돌연변이는 혼종 애벌레가 혼종 약탈자급의 강력함을 선보이기 까지 한다.

등장하는 혼종 목록
혼종 애벌레
혼종 네메시스[2]
혼종 약탈자
혼종 파괴자
혼종 파멸자
거대 혼종
혼종 네메시스



작은 혼종 약탈자다. 미니 사이즈 혼종 약탈자이지만 체력이 450으로 높은 편이다 보니 굉장히 거슬리는 편이다. 후반에 수많은 적들이 죽어나가면서 혼종 애벌레들이 다수가 나타나면, 그건 그것대로 또 체력 450짜리의 높은 탱킹 능력을 가진 괴물들을 상대해야 돼서 골치아프다.



공중 유닛이 죽으면 혼종 네매시스가 된다. 기존 혼종 네매시스보다 크기가 작고, 능력치도 저열한편이다. 강력한편은 아니지만 결코 약한편은 아니다.
공격은 기존 혼종 네매시스와는 달리 에너지 구체를 쏘며, 광자포 처럼 투사체 형식의 공격이다.

1.1. 사령관별 공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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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발레리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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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막강한 유닛인 제우스를 활용할 수 있는 발레리안이기 때문에 혼종 애벌레도 짓밣으면서 진행하면 된다. 다만 스킬을 활용할때는 조심해야 하는데, 한번에 다수의 적 유닛을 죽이면 더 많은 또는 고티어 혼종 유닛이 나타나기 때문에 조금씩 적들을 죽여나가는 것이 좋다. 초반부터 제우스가 혼종 애벌레들에게 맞아 고철이 되버릴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제우스를 조심히 써야 한다.

부대가 구성되기 시작하는 중후반부는 별로 어렵지 않다. 제아무리 혼종이라고 해도 발레리안의 뛰어난 방어 성능 까지 부셔버릴 정도는 못되기 때문에 초반만 잘 넘기면 된다.

1.1.2. 토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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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제라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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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짐 레이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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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제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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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아리엘 핸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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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초월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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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이곤 스텟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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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나파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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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제라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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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태사다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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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카라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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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아르타니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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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울레자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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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셀렌디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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