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덤프버전 :

1. 가상의 조직
1.1. HEROMAN 속 가상 조직
1.2. Ingress 스토리에 언급되는 가상의 조직
2. 한국의 여성 락 그룹
4. 2019년 데뷔한 대한민국의 가수 니아(가수)
5. 대한민국의 남자 가수 NIA(가수)


1. 가상의 조직[편집]



1.1. HEROMAN 속 가상 조직[편집]



파일:external/pds20.egloos.com/e0040651_4c001018cf06e.jpg
HEROMAN에 등장하는 가상의 조직.

대통령 직속 기관으로 휴즈가 여기 소속이다.

본래 명칭은 네셔널 인텔리전스 에이전시로 NIA는 약칭이다. 참고로 NIA는 작중에선 니아라고 발음한다.(...)

코드네임 고스트를 조사하기 위해 휴즈를 포함한 요원들이 센터 시티에 투입되었으며 결국 11화에서 휴즈가 함정을 이용해 히어로맨과 대면했다. 그리고 12화에서 MR-1을 이용해 죠이의 정체까지 알아냈으며, 13화에서 죠이의 집을 급습하는 등 죠이 일행을 추적하고 있다.

군부와 유착된 닥터 미나미가 요구를 받아들이고, 언론플레이로 히어로맨을 악당으로 모는 등 대통력 직속 기관답게 상당한 권력을 지닌 것으로 묘사된다.


1.2. Ingress 스토리에 언급되는 가상의 조직[편집]


NIA는 Niantic Labs의 XM(외계물질) 에너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며, 위험 인물들을 제거하는 가상의 집단으로, 미국 정보기관 산하의 비밀 첩보조직이다. Niantic Labs의 연구를 담당하고 있고, XM 에너지가 끼칠 영향과 셰이퍼의 목적을 밝혀내고 그들의 실체를 알아보는게 이들의 목적이라 할 수 있다.하지만 연구 프로젝트와 인그레스 스토리를 보다보면 이 조직이 흑막일 거 같은 스멜이 풍긴다고카더라
셰이퍼의 존재와 XM 에너지가 교신 목적이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는 기록이 있으며, 취리히에서 있었던 롤랜드 자비스의 암살계획을 NIA의 작전국에서 직접 지시했었다!, 이 점으로 보아 아마 Niantic Labs의 연구를 통해 무언가 흑막스러운 일을 할 거 같다.(애초에 어노말리 때마다 그냥 구경만 하고 아무런 대처를 안하고 있다)사실 세금도둑이라 카더라

스토리 상에서 계속 언급되는 걸 보아 아마 스토리에서 중요한 조직이자, 어쩌면 스토리의 미스테리를 풀 수 있는 열쇠 중 하나인 것 같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Ingress/스토리 참고.

프라임 업데이트 이후로는 스토리 전반에 끼치는 영향이 커져서 웬만한 큰 사건은 NIA가 관계되어있다고 생각해도 될 수준까지 분량이 늘어났다.



2. 한국의 여성 락 그룹[편집]


한국에도 동명의 여성 모던 락밴드가 있다.


3.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영문 약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external/www.nia.or.kr/kor_sangha_A.jpg
구 로고 (2015년 본사 대구 이전)

파일: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로고.svg
현재 로고 (2020년 12월부터)

홈페이지는 http://www.nia.or.kr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ational Information Society Agency)은 지능정보화 기본법 제12조(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설립)에 따라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정안전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 2개 이상의 정부부처 산하기관으로는 유일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는 국가정보화와 정보격차 등의 업무를 하고, 행정안전부와는 전자정부 및 개인정보, 공공클라우드 사업 관련 업무를 주로 한다.

본부는 대구광역시 동구 혁신도시(신서동)[1]에 있으며, 무교동 예금보험공사 근처에 서울사무소[2]가 있고 제주특별자치도에도 제주분원[3]이 존재한다. 본부, 서울사무소, 제주분원을 합해서 직원 수는 총 700명[4]이다.

설립 당시에는 한국전산원국립 컴퓨터 학원[5]이라는 이름이었다가, 후에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그 후에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과 통합하여 한국정보화진흥원이 되었다. 2020년 12월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으로 개칭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우리나라 정보화 관련 기관 중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6]를 자랑하며, 한국전산원 시절에는 SKY 학부 출신에 미국으로 대학원 유학을 다녀 온 사람들이 입사하였다[7]. 실제로 고학력자들의 놀이터이기도 했다. 2000년대 초반까지는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입사한 사람들이 많았지만, 한국정보화진흥원으로 바뀌고 대구로 본원을 이전한 이후에는 고졸이나 4년제 학사 졸업자들도 입사하기 시작했다.

한 때 KISA도 NIA의 일부였고 몇몇 민간기업과 공직유관단체도 NIA의 일부였는데 한국정보화진흥원이 되면서 갈라져나갔다. 이 때문에 과거에는 굉장한 위상을 가지고 있었던 공공기관이었지만, 지금은 이전에 비하면 위상이 조금 하락하였다. 다만, 학술 기관으로서의 기능은 전혀 잃어버리지 않았다.

연봉은 4년제 학사 취득자 기준으로 평균 3,300만 원대이다.

현재 원장인 황종성 원장과 부원장인 박원재 부원장은 말단 사원으로 입사하여 내부승진을 통하여 각각 원장과 부원장의 자리에 올랐다. 황종성 원장은 역대 NIA 원장으로서는 2001년에 취임한 서삼영 원장에 이어 두 번째로 내부승진을 통하여 취임하였다.

4. 2019년 데뷔한 대한민국의 가수 니아(가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니아(가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대한민국의 남자 가수 NIA(가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NIA(가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31 14:23:03에 나무위키 NIA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대략 600명이 상주한다.[2] 대략 30명이 상주하며, NIA 직원들은 본원이나 제주분원에서 근무하다가 서울사무소로 발령받으면 2년간 그 곳에서 근무하다가 다시 본원이나 제주분원으로 돌아간다.[3] 대략 70명이 상주한다.[4] 정규직, 무기계약직, 단기계약직, 체험형 인턴 포함[5] 당시 영문 약칭은 NCA[6] 전두환 대통령 당시에 설립되었다.[7] 석사, 박사들이 주로 입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