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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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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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
NZXT
설립
2004년
소재지
미국 캘리포니아 시티 오브 인더스트리
직원 수
103명
관련 웹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공식 디스코드 서버
공식 트위터
한국 페이스북
국내 유통사 브라보텍

1. 개요
2. 제품
2.1. 메인보드
2.1.1. Z690
2.1.2. B550
2.2. 케이스
2.2.1. H440
2.2.2. PHANTOM 820
2.2.3. SOURCE 530
2.2.4. S340
2.2.5. S340 Elite
2.2.6. NOCTIS 450
2.2.7. H200, H400, H500, H700
2.2.8. H210, H410, H510, H510 Elite, H710
2.2.9. H1
2.2.10. H7
2.2.11. H5
2.2.12. H9
2.3. 쿨러
2.3.1. CPU 쿨러
2.3.1.1. 수랭 쿨러
2.3.1.1.1. KRAKEN X60, X40
2.3.1.1.2. KRAKEN X61, X41, X31
2.3.1.1.3. KRAKEN X72, X62, X52, X42
2.3.1.1.4. KRAKEN X73, X63, X53
2.3.1.1.5. KRAKEN Z73, Z63, Z53
2.3.1.1.6. KRAKEN 360, 280, 240
2.3.1.2. 공랭 쿨러
2.3.1.2.1. T120
2.3.2. 그래픽 카드 쿨러
2.3.2.1. KRAKEN G10
2.3.3. 시스템 쿨러
2.3.3.1. Aer RGB
2.3.3.2. Aer RGB 2
2.3.3.3. Aer P120, P140
2.3.3.4. Aer F120, F140
2.4. 파워서플라이
2.4.1. E 시리즈
2.4.2. C 시리즈
2.5. 모니터
2.5.1. FHD 라인업
2.5.2. QHD 라인업
2.6. 악세사리
3. CAM
3.1. 드라이버 자동인식 실패
3.2. 사용자 정보 수집 문제
3.3. 4.x 버전에서 CPU 온도 인식 버그



1. 개요[편집]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컴퓨터 케이스쿨링 솔루션 전문 제조 회사. 브랜드 로고는 말그대로 NEXT 의 넥(Z)스트 . 국내 유통은 브라보텍이 담당하고 있다. AS도 해외기업 유통치고는 상당히 신경써서 잘해주는 편이며, 3RSYS, 잘만 다음으로 케이스 묻지마 AS 도 책임져준다.

리안리커세어가 화려하고 번쩍번쩍하며 휘황찬란한 디자인을 자랑한다면, 이쪽은 화려함보다는 미니멀리즘을 크게 강조한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 미니멀리즘에 대한 집착이 대단한지 복잡한 기판을 단색으로 몽땅 깔끔하게 가린 메인보드까지 출시했을 정도다.

LED 튜닝과 항공기 엔진의 프로펠러를 본따 만든 시스템 쿨러와 크라켄이라 불리는 수랭쿨러쪽에서는 이쪽이 알아준다. ATX 나 빅타워, E-ATX 까지 고려한 디럭스급 사이즈 케이스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며, 양덕들이 환장하는 몇 안되는 시스템 케이스 브랜드중 하나. 타 제조회사의 튜닝부품까지 고려한 넉넉한 설계와 호환성이 일품이다.[1]

덕분에 NZXT 관련 부품만으로도 유명세이며, 자사의 수랭쿨러 를 VGA 와 결합하게 해주어 엄청난 VGA 수랭효과를 만들어주는 크라켄 G10 이라는 전용 브라켓까지 판매하는 회사다. 케이스 + 시스템 쿨러 + 수랭 + LED + VGA 브라켓 + 파워선 피복 풀튜닝 + 파워서플라이 라는 NZXT 급의 시스템 기본 깔맞춤을 모두 한큐에 할 수 있다. ( 비용만 합치면 대충 50만원정도 든다.)

한때 템페스트, LEXA-S 로 알아줬던 가격대 성능비로 무장한 몇 안되는 간지브랜드 였으나, 정신차리고 보니 SOURCE, H 시리즈, PHANTOM 등등의 케이스 네이밍 세분화로 가격도 정신나가게 상승했다는게 흠.

다른 외국계 PC 제조사가 그러하듯, 브라보텍과 같이 트위터, 페이스북 등등의 SNS 를 이용하여 자사홍보와 팬서비스를 열심히 하고 있다. 후원이나 협찬, 양덕들의 마개조도 매일매일 올라오고 있다. 주요 게이밍 대회나 전시회때 밥먹듯이 나가는 메이저 회사급.

NZXT 전용 트위터에서는 자사의 제품을 이용한 컴퓨터 간지 튜닝 사진을 올려주면 맨션과 RT까지 해주니 구글번역기를 써서 도전해주면 꽤 친절한 답변을 해준다. 사실 웬만한 PC 부품 제조사 미국계정이 다 이러한 립서비스를 해주긴한다. 그런데 PC 튜닝 끝판왕국인 양덕들에 비하면... 그러나 너무 깔끔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나머지, 리셋버튼이나 전원 LED같은 편리한 요소가 없다는 것이 단점이다.



2. 제품[편집]



2.1. 메인보드[편집]



2.1.1. Z690[편집]


파일:nzxtz690.jpg

2.1.2. B550[편집]


파일:nzxt-b550.jpg

2.2. 케이스[편집]


케이스 목록

전부 다 미국 기준답게 대부분 다 정신나간 케이스 크기를 자랑하니 설치시 크기를 꼭 체크하자. 보통 생각하는 ATX 케이스의 1.5배만한 크기를 자랑한다. E-ATX 도 지원되어야 한다는 스케일답다. 그런데 요즘에는 빅타워 케이스가 잘 안 팔리는지 죄다 미들타워급이다.

최근 발매되는 케이스들은 특유의 미니멀한 디자인이 유명하다. 외형이 예쁘다는 평은 많으나, 디자인에 잘 타협을 하지 않는지 편의성이나 쿨링 성능은 떨어진다는 평이 중론이다. 쌀통, 공기청정기 등의 별명으로 유명한 H1 케이스는 수랭 쿨러가 번들로 들어가 있는데 라디에이터와 팬이 간접 흡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CPU 발열을 잡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고, 다른 자사 미들타워 케이스들도 대부분 전면이 막혀 있어서 차가운 외기를 흡수하기 어렵다.


2.2.1. H44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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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블루
화이트
레이저 에디션
NZXT 를 유명 케이스 브랜드로 끌어올려준,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확실하게 만들어준 대표 케이스. 레이저 에디션은 무려 디자인만으로도 4만원이나 더 비싸다. 어지간한 레이저 빠가 아닌이상 국내에서도 구하기 제법 힘들다. ODD를 지원하지 않으며, 메인보드 뒷편 쪽(왼쪽)과 케이스 상단에는 사용자가 임의로 스폰지를 대서 차음성을 높일 수 있다. 대부분의 NZXT H 케이스에서 지원하는 차음성 관련 사양중 하나. NZXT H200 미니케이스의 경우 GPU와 하단 파워 격벽이 가까워 쿨링이 용이하지 않으므로 H400 정도의 케이스를 추천한다.

초창기에는 18만원이라는 정신나간 가격이었으나, 인기에 힘입어 14만원까지 내려온 상태. 커세어의 AIR 시리즈에 비하면 오히려 모범케이스. 그러나 품질마감 문제로 대차게 까이는 중. 개살구 케이스라는 오명도 뒤집어 쓰고있다. 물량이 없어서 급하게 찍어내고 단가하락 시킨게 주 원인인듯. 애꿏은 브라보텍만 욕먹고 있다.

MATX만 지원하는 소형으로 H400이 있는데, 소형 케이스라는 걸 빼면 H440과 가격, 성능, 구성 모두 같다.

크기 220x476x510mm의 표준 미들타워 케이스, ATX/마이크로 ATX/미니 ITX 메인보드를 쓸 수 있다.

2.2.2. PHANTOM 82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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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메탈
매트 블랙
화이트
정신나간 가격과 풀 LED 튜닝 및 15종의 색상조절 기능, 휘도조절과 쿨러의 RPM 조절 및 E-ATX 까지 완벽히 지원하며 풀 튜닝 수랭 호스 및 올인원 라디에이터 시스템까지 모두 다 지원하는 모델. 3WAW SLI 수랭 튜닝까지 지원한다. 가격이 40 ~ 60만원선 까지 한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이지만 가격면에서는 오히려 리안리가 더 정신나간경우가 허다하므로 이제는 옛말이다.


2.2.3. SOURCE 53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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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쿨링을 가장 중요시 여기는 유저들이 택하는 케이스. H440 과 가격차이가 얼마 안나 인기가 별로 없는 케이스이지만, ODD 베이를 3개나 지원하며 측면을 제외한 모든곳이 타공망 처리가 되어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시스템 전체 쿨링능력을 자랑한다. HDD 모듈러 베이를 제거하지 않는다면 모듈러에 딸린 120mm 팬을 추가로 달아주어 VGA의 전원부 + 램 부분 + VGA 뒷판 PCI 부분에 직접적으로 쿨링을 해줄 수 있는 몇 안되는 케이스 중 하나.


2.2.4. S34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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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화이트
레이저 에디션
비교적 싼 가격[2]에 적당한 강판 두께로 북미에서 잘 팔리는 케이스 모델이다. 나사에 의해 도색이 잘 벗겨지기로 유명한 편. H440과 마찬가지로 기본 색상 외에 레이저 에디션이 나와있다.


2.2.5. S340 Elit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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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블랙, 레드
화이트
위 모델에서 측면 강화유리를 채택한 버전. 도색이 무광으로 바뀌고 전면 VR단자가 추가되었다. 그리고 2.5인치 저장장치를 하나 더 달 수 있게 되었다.


2.2.6. NOCTIS 45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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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 에디션


2.2.7. H200, H400, H500, H700[편집]


mini-ITX 규격부터 Micro-ATX, ATX Extended-ATX 보드까지 지원하는 케이스이다. 선정리 가림막이 S340 모델과 동일하게 적용되었고, 선정리 가이드와 먼지 필터가 기본적으로 장착되어있다. HUE 2 기반의 스마트 팬 컨트롤러와 그래픽카드를 수직으로 달 수 있는 모델(그래픽 카드 두께 최대 2.2슬롯 가능, 별도 라이저 케이블 필요)은 뒤에 i가 붙었다. H200과 H400제품은 그래픽카드를 수직으로 장착할 수 없다.


2.2.8. H210, H410, H510, H510 Elite, H710[편집]


전면 USB 3.2 Gen2 기반의 Type-C 포트, 4극 헤드폰 단자와 강화유리 탈부착 방식 변경[3] 등 기존 Hn00에서 개선된 버전이다. 라인업 중에서 프리미엄 급 H510 Elite가 추가되었고, m-ATX 보드가 장착되는 H400의 후속작은 단종되었다.[4] 마찬가지로 LED 스트랩과 팬 컨트롤러가 달리고 그래픽 카드 세로 장착(그래픽 카드 두께 최대 2.2슬롯 가능, 별도 라이저 케이블 필요)이 가능한 모델은 뒤에 i가 붙었다. H210과 H510 제품은 그래픽카드를 수직으로 장착할 수 없다.

케이스 뒤 2.5" 자리나 메인보드 하단의 전면 파워서플라이 격벽 타공판에 자유롭게 장착 가능하던 2.5인치 베이 브라켓이 너프되어 지정된 위치에 나사로 조이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2.2.9. H1[편집]


블랙
화이트

케이스 내부 모습
SFX-L 사이즈의 80 Plus Gold 등급을 받은 시소닉 650W PSU, 140mm 수랭 쿨러와 PCIe 라이저 카드가 포함된 아주 작은 부피의 케이스이다. 메인보드는 mini-ITX 규격만 지원하며, 전면 단자 구성은 H210 시리즈와 동일하다. 349.99 달러에 판매되며, 국내 권장소비자가격은 498,000원이다.

구성품 중 라이저 카드가 하나 있는데 이 라이저 카드는 화재위험성이 있어서 CEO명의의 사과문이 나가고 리콜 조치가 이루어졌다. 국내 유통사인 브라보텍이 구매 영수증과 시리얼 번호를 양식에 입력하여 제출하면 라이저 카드 키트와 NZXT Internal USB Hub Gen 3를 받아 볼 수 있도록 조치했고, 이후 판매될 제품은 개선된 라이저 카드로 교체될 예정이다.

앞서 유명 테크 유튜버 눈쟁이#, 잇섭#의 소개 덕분인지 H1을 통해 SFF에 입문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가끔 브라보텍에서 리퍼비쉬 제품을 통해 A등급은 30만원대 초반, B등급은 20만원대 후반으로 출고가보다 10만원에서 많으면 20만원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다.

2022년 2월부터 새로 리프레시 된 V2가 출시 되었으며 크기는 15.6리터로 기존 모델보다 더 커졌다. 대신 최대 322mm 길이와 3슬롯 두께의[5] 카드를 지원한다. 또한 후면에 92mm 팬이 추가 되었다.[6] 그리고 80 Plus Gold 등급의 시소닉 650W에서 80 Plus Gold 등급의 자사 750W PSU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좁은 크기에 많은 부품이 몰려있는 케이스의 특성[7]과 그리 높지 않은 파워때문에[8] 고사양의 PC 구성은 힘들다.

2.2.10. H7[편집]


파일:nzxt_h7_elite_white.jpg 파일:6507391_sd.jpg

전면이 강화유리인 일반 모델과 전면이 메쉬인 Flow 모델, 일반 모델에서 RGB 팬이 추가된 Elite 모델이 있다.

2.2.11. H5[편집]




2.2.12. H9[편집]




2.3. 쿨러[편집]



2.3.1. CPU 쿨러[편집]


NZXT가 본좌급 쿨러회사로 발돋움하게 해 준 분야. 크라켄이라는 브랜드로 커세어, EVGA와 함께하는 일체형 수랭 계의 삼대장 대접을 받고 있다.

모든 수랭쿨러와 비슷하고도 공통적인 사양이지만 크라켄 시리즈가 유명해진 이유는 벤치마크의 성능 중 커세어를 따라잡을 정도의 성능과 정신나간 가격, 그리고 워터블록의 "LED" 튜닝이 지원된다는 점이며, CAM 이라는 자사 소프트웨어로 PC 본체가 인터넷만 연결되어있다면 "모바일이나 PC로 언제든지 시스템 쿨러의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는점이 충공깽스러운 포인트. 심지어 설정값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PC 포맷후 재설치시에도 그때 그 설정을 완벽히 복각해준다는 점이다.

그리고 후속작인 X72, X62, X52의 경우에는 이 워터블록 LED 튜닝에 각별히 공을 들여 인피니티 미러에 서클 RGB 적용이라는 멋진 자켓을 만들었다. 당연히 인기도 상당하여 이젠 커세어 H110도 안심할 수 없는 수준. 2020년에는 X73, X63, X53, Z73, Z63이 출시되었다. X3 시리즈는 서클 RGB의 크기가 커졌고, 풀뱅크 메모리와의 간섭을 줄였으며, LED를 회전할 수 있게 되었다. Z3 시리즈는 워터블록에 LCD를 달았다. 워터블록의 LCD 디스플레이는 사용자가 커스텀 하여 사용하거나 CPU/GPU 온도 확인 및 클럭 확인 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20MB 이내 GIF 애니메이션 이미지까지 적용시킬 수 있다.

3년 워런티가 아닌, 본사가 직접 6년 워런티를 보장한다는것도 장점이라면 장점. 워런티 기간인 6년 이내에 혹시라도 수랭쿨러에서 누수가 발생한다면 수랭쿨러를 포함하여 누수 피해를 입은 모든 부품을 보상 조치해준다.[9] 누수 피해 부품의 보상은 대부분의 수랭쿨러 제조사들이 실행하는 정책이나, 대개 3년만 보증해주는 경우가 많고 길어도 5년이 최대인 제조사가 많다. 이러한 정책과 쿨링 성능 덕에 커세어만큼 가격이 비싸도 납득을 할 만큼의 수준이다.


2.3.1.1. 수랭 쿨러[편집]


2.3.1.1.1. KRAKEN X60, X40[편집]

2012년 10월 말에 출시된 1세대 일체형 수랭식 CPU 쿨러. 당시로써는 커봐야 120mm 2열 라디에이터 타입이었는데, 이쪽은 처음부터 140mm 2열 라디에이터로 차별화 해서 압도적인 쿨링 성능으로 주목 받았다. 한국에서는 2013년 11월에 X60이, 12월에 X40이 순차적으로 정발되었다.


2.3.1.1.2. KRAKEN X61, X41, X3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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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부터 출시된 2세대 일체형 수랭식 CPU 쿨러로, X61은 280×140×27 mm 라디에이터와 140d×25 mm 쿨링팬 2개, X41은 140×140×36 mm 라디에이터와 140d×25 mm 쿨링팬 1개, X31은 120×120×30 mm 라디에이터와 120d×25 mm 쿨링팬 1개로 구성되어 있었다. X61, X41부터 6월에 먼저 출시된 후, X31만 7월 초에 출시되었다. 한국에서는 X61, X41이 7월 초, X31이 7월 중순에 정발되었다.


2.3.1.1.3. KRAKEN X72, X62, X52, X42[편집]

2016년 11월부터 출시된 3세대 일체형 수랭식 CPU 쿨러로, X62는 X61을, X42는 X41을 계승하면서 라디에이터 두께가 30 mm로 약간 두꺼워진 체급이지만, X72는 360×120×27 mm 라디에이터와 120d×25 mm 쿨링팬 3개, X52는 240×120×30 mm 라디에이터와 120d×25 mm 쿨링팬 2개를 채택한 신규 라인들이었다. X31을 계승하는 라인은 더 이상 출시되지 않는 대신, M22로 따로 출시되었다. X62, X52, X42부터 먼저 출시되고, X72만 2018년 3월에 출시되었다. 한국에서는 X62, X52만 2016년 12월에, X72는 해외랑 거의 같은 시기에 정발되었으며, X42는 정발되지 않았다.


2.3.1.1.4. KRAKEN X73, X63, X53[편집]

KRAKEN X73
KRAKEN X63
KRAKEN X53

2020년 1월에 출시된 4세대 일체형 수랭식 CPU 쿨러. 모두 기존의 X72, X62, X52를 계승하는 체급이지만, X42를 계승하는 라인만 더 이상 출시되지 않았다. 출시 당시 AseTek 7세대 펌프의 독점 제품이었는데, Phanteks에서도 7세대 펌프를 달고 나오는 제품이 출시되었기 때문에 독점 기간이 풀린 것으로 보인다.

2020년 12월에 쿨링팬 프레임에 RGB 조명이 추가 탑재된 Mate Black 시리즈가 출시되었으며, 2021년 9월에 화이트로 도색된 Mate White 시리즈도 출시되었다.


2.3.1.1.5. KRAKEN Z73, Z63, Z53[편집]

KRAKEN Z73
KRAKEN Z63
KRAKEN Z53

2020년 1월, X3 시리즈와 함께 출시된 신규 시리즈. 기본적인 제원은 X3 시리즈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X3 시리즈와 다른 점은 워터블록 쪽에 LCD가 탑재되었다는 것. CAM 소프트웨어를 LCD 디스플레이는 사용자가 커스텀 하여 사용하거나 CPU/GPU 온도 확인 및 클럭 확인 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20 MB 이내 GIF 애니메이션 이미지까지 적용시킬 수 있다. 짭수 졸업템인 만큼 현존 최강 냉각성능을 보여주지만 가격이 상당히 비싸기때문에 일반유저들은 꺼린다.

2021년 9월에 Z3 시리즈에도 Mate Black 시리즈와 Mate White 시리즈 모두 한꺼번에 출시되었다.
2023년 2월 마지막 입고 후 3월에 단종되고 4월20일 후속제품이 출시되었다.


2.3.1.1.6. KRAKEN 360, 280, 240[편집]

2023년 4월 20일 출시된 신제품. 기존의 X, Z 네이밍을 버리고 라디에이터 규격으로 이름을 표기한다. 펌프는 AseTek 7세대를 그대로 사용한다.

ELITE 버전은 성능상 차이는 없고 워터블록 LCD의 해상도와 주사율이 증가했다.

2.3.1.2. 공랭 쿨러[편집]


2.3.1.2.1. T120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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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그래픽 카드 쿨러[편집]



2.3.2.1. KRAKEN G1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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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화이트(앞)
화이트(뒤)
자사의 쿨러 및 타사의 수랭쿨러마저도 조립방식이 같다면 VGA에 부착하게 해주는 VGA 브라켓. 물론 레퍼런스 전용 VGA에게만 주어지는 혜택이며, PCB 를 소형으로 개조한 VGA에게는 제조사의 확인이 꼭 필요하며 국내 구입시 총판인 브라보텍에 문의하면 된다. G10 과 함께 수랭쿨러 장착시, 무려 30~40% 에 가까운 VGA 코어쿨링 효과가 있다. 전원부와 램 부분은 92 mm 쿨링으로 대신해 약간 아쉽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해서 저가형 수랭쿨러와 G10 조합만 해줘도 엄청난 VGA의 발열을 잡고 블로워 팬을 떼도 될 만큼의 쿨링성능을 보장해준다. 대신 가격은 결코 싸지 않으므로 메인스트림 모델보다는 하이엔드 유저들이 자주 채택하는 편. M-ATX 나 ITX 시스템에 부착하여, 120 mm 시스템 쿨러가 나가는쪽에 부착해주면 시스템 쿨링과 VGA 쿨링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중의 장점.


2.3.3. 시스템 쿨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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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V2
FZ
FZ LED

상단에 위치한 일반 팬 대신, 항공기 엔진 방식의 팬의 시초를 연 회사. 프로펠러 블레이드라고도 하는데 더 많은 풍량과 함께 팬청소가 쉽다는게 상당한 이점.

하지만 팬 분야는 커세어, 에너맥스, 잘만 이라는 3대장이 자리잡고 있어서 입지가 좁을 뿐... 최근에는 RGB 팬인 AER 시리즈를 출시했는데 이쁘긴 한데 풍량이 너무 약해서 그냥 시스템 눈요기용.

특이할 만한 점으로 NZXT 팬을 NZXT 일체형 수랭 쿨러나 NZXT 팬 허브에 연결하면 CAM에 제품명이 인식되어 윈도우 상에서 컨트롤할 수 있다.


2.3.3.1. Aer RGB[편집]



2.3.3.2. Aer RGB 2[편집]



2.3.3.3. Aer P120, P140[편집]

크라켄 수랭 쿨러 중 240mm 및 280mm, 360mm 라디에이터 제품에 들어가는 쿨링팬. 시스템 쿨러도 겸한다.


2.3.3.4. Aer F120, F140[편집]

케이스에 들어가는 번들 시스템 쿨러. RGB 시리즈, P 시리즈와 다르게 슬리빙 처리가 되어있지 않다.

풍압이 낮은 대신 풍량이 높으므로 케이스 팬에 적합하다.


2.4. 파워서플라이[편집]


파워 제품 목록

모두 시소닉 OEM 제품이다.[10] A/S는 10년을 보증한다.

자사 케이스와 호환되도록 설계되어 간혹 타사 케이스에 설치한 경우 NZXT 로고가 거꾸로 보인다는 리뷰를 볼 수 있다.

C850의 경우 80Plus 등급이 골드인 것에 비해 20%, 50% 부하량 기준 플레티넘급의 효율을 보여준다.


2.4.1. E 시리즈[편집]


E시리즈는 NZXT CAM 앱에서 전력 정보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

  • E500(국내 미출시)
  • E650
  • E850(국내 단종)


2.4.2. C 시리즈[편집]


*C650(국내 단종)
*C750(국내 단종)
*C850(국내 단종)
  • C1000
파일:NZXT-C1000.png

2.5. 모니터[편집]



2.5.1. FHD 라인업[편집]


Canvas 25F
Canvas 27F


2.5.2. QHD 라인업[편집]


Canvas 27Q
Canvas 32Q Curved


2.6. 악세사리[편집]


악세사리 취급이 타 제조사에 비해 상당히 좋다. 파워서플라이용 슬리빙 케이블까지 전용으로 만들어 판매하며, 특히 팬컨트롤러 부문 악세사리는 터치식 LCD 방식이라 거의 본좌급. 전용 그리드 팬컨트롤러에 슬리브 LED 키트까지 판매해 이쪽 평판은 리안리보다도 훨씬 낫다고들 한다.

마우스 패드와 헤드셋 걸이(Puck)도 판매한다.


3. CAM[편집]


PC 모니터링 프로그램이다. #

자사의 수공랭 쿨러, 라이트닝 스트립 등 조명 제어와 GPU 오버클럭 기능을 제공한다.

NZXT CAM이 문제가 좀 많고, 최신 환경 호환성 대응도 빠른 편은 아니다# 그래서 시스템 성능이나 안정성에 민감한 사용자들은 설정만 인식시킨 후 강제 종료#[11]하거나 자동 실행 자체를 해제한 후 대체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요즘은 FanCtrl이란 프로그램이 기능 대응도 충실하고 GUI도 비교적 편리[12]하여 많이 쓰는 편이다.


3.1. 드라이버 자동인식 실패[편집]


구형 제품은 드라이버 자동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땐 사용자가 수동으로 인식시켜야 한다. 방법

드라이버가 인식되어야만 냉각팬, 펌프, 조명 등의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3.2. 사용자 정보 수집 문제[편집]


해당 문제의 설명

4.0 버전 부터 개인정보수집 거부는 '설정' → '개인정보 관리'에서 할 수 있다. ((이미지))


3.3. 4.x 버전에서 CPU 온도 인식 버그[편집]


크라켄을 CPU에 물려놓고 아무것도 실행하지 않았을땐 정상적으로 CPU 온도를 인식하지만, 게임을 실행하면 CPU 온도를 섭씨 115도로 인식하여 미친듯이 펌프와 팬이 돌아가는 버그가 있다.

2020년 4월 최신버전의 CAM에서 버그가 발생함을 확인하였으며 과거 2019.11월경 소프트웨어의 버그를 인지하였으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지 못해 흘려넘긴 것 같다. #

2020년 8월 현재까지도 해당 오류는 고쳐지지 않고 있다. 검은사막의 경우 115도로 인식하는 버그는 없어졌지만 게임 오버레이 기능이 작동하지 않으며, 아키에이지의 경우 115도로 인식하는 버그가 아직 존재하고 게임 오버레이 기능 역시 작동하지 않는다.

2020년 8월 31일자로 3.7버전의 지원이 중지되지만 이런 중대한 버그때문에 어쩔수 없이 구 버전을 써야된다. 임시 해결법은 3.x 의 구버전을 사용하는 것이다. 구 버전 다운 파일(바로 다운이 시작되니 주의)

[1] 써멀테이크, 커세어, 리안리 등등의 모든 부품이 이 케이스 안에 전부 다 호환된다고 생각한다면...[2] 검정색 모델은 다나와 기준 9만9천원이면 구입이 가능하다.[3] 강화유리 장착부는 H500i/510i 모델의 경우를 보면 동일하다.[4] 아마 다른 모델에 비해 인기가 없었을 것으로 추측된다.[5] 3슬롯은 안되면 카드자체는 2슬롯까지 밖에 지원을 안 한다.[6] 추가로 기존 140mm 수랭쿨러 라디에이터의 팬 방향도 바뀌었다.[7] 기본 쿨러와 후면 팬으로만 냉각할 경우 일반적인 미들타워 케이스에서 냉각하는 것보다 효율이 낮다.[8] 파워를 교체할 수는 있지만 SFX 파워 특성상 비싼 가격에 부담이 있다.[9] 2020년 7월 기준, 당연하지만 누수의 원인이 제품에 충격을 주거나, 설치 도중 발생한 실수로 인한 파손의 경우엔 보상이 어렵다. [10] C1000은 전작과 다르게 시소닉 OEM이 아닌 CWT OEM이라고 한다.[11] 처음에는 제품당 한 번만 세팅을 인식시킨 후 영원히 실행하지 않는 식으로 하니깐 X02 제품군부터는 전원 Off 후 다시 켰을 때 펌프 속도 제어 신호를 안 주면 상당히 느린 속도로 고정되어 있도록 만들었다(...)[12] 다만 CUI인 liquidctl보다 편하다는 거지, 처음 한 번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CAM보다 많이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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