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al Front-Line/미국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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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 진영을 찾아라
2. 동인도 해역 강화
3. 3번째 미션
4. 필리핀 해역 침공



1. 적 진영을 찾아라[편집]


파일:Naval Front-Line 1해역.png
이 미션은 5렙이상의 함선으로는 보상을 받을 수 없다
첫번째 해역
적 AI
수송선 4척
아군 AI
카사블랑카급 호의항모 1척
클렘슨급 구축함 1척

카사블랑카는 함재기는 없고 조그마한 포로 쏘기만 할뿐 별 도움은 안된다. 심심하다면 에스코트를 1렙으로 넣고 자신은 가만히 있다면 수송선이 카사블랑카를 격침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두번째 해역
적 AI
후부키급 구축함 1척
미네카제급 구축함 1척
아군 AI
클렘슨급 구축함 1척
후부키는 항구에 짱박혀있고 미네카제만 밖에 돌아다니 미네카제를 바른 다음 후부키에게 어뢰를 날려 비명횡사시키자.

2. 동인도 해역 강화[편집]


파일:Naval Front-Line 2해역.png
첫번째 해역
적 AI
미네카제급 구축함 3척
아군 AI
클렘슨급 구축함 3척


두번째 해역
적 AI||쿠마급 경순양함 1척
미네카제급 구축함 2척||
아군 AI||오마하급 구축함 1척
클렘슨급 구축함 2척||

특별한 점이 있다면 쿠마는 기관고장인지 아니면 중파상태인지 연기가 나는 상태에서[1]항구에서 나오질 않고 포만 쏜다. 어뢰로 끔살시키자.
오마하급 역시 연기는 안보이지만 움직이질 못하고 퍼져있다. 전혀 나오질 못하는데 만약 쿠마한테 맞는게 데미지가 많이들어가는 함선이라면 이녀석을 밀고가서 교전을 시켜놓고 불구경하는것도 재밌다.

세번째 해역
적 AI
쿠마급 경순양함 1척
미네카제급 구축함 2척
아군 AI
오마하급 경순양함 1척
클렘슨급 구축함 1척

시작할때 항구에서 출발해서약간멋있다. 쿠마는 잘 돌아다니다가 지혼자 땅에 박아서 가만히 있으니(...)빨리 처리할 수 있다.

3. 3번째 미션[편집]


파일:Naval Front-Line 3해역.png

4. 필리핀 해역 침공[편집]


파일:Naval Front-Line 4해역.png
첫번째 해역
적 AI
공고급 순양전함 1척
아오바급 중순양함1척
쿠마급 경순양함 2척
아군 AI
기어링급 구축함 1척
해안포 3연장포탑 2기
장담하건데 해안포의 지원을 기대하지 말자. 진짜 못맞출 뿐더러 구경도 8인치에 불과해 도움이 안된다.
주변에 기어링급도 싸우다가 짐시 보면 사라져있다(...). 애초에 구축함이니 기대를 걸지 말자.


두번째 해역
적 AI
시키시마급 전함 2척
쿠마급 경순양함 2척
(한척은 중뇌장순양함인 키타카미)
아군 AI
기어링급 구축함 1척
모든 적 함선은 자신의 함선 종류를 구분안하고 고폭탄만 사용하므로 장갑만 두껍다면 상관없고 키타카미의 어뢰를 잘 보고 피한다면 쉽게 깰 수 있는구간이다.


세번째 해역
적 AI
카와치급 전함 1척
시키시마급 전함 1척
후부키급 구축함 2척
아군 AI
콜로라도급 전함 1척
기어링급 전함 1척
추측이지만 2해역을 빨리 끝낼수록 시키시마급 전함이 안나올 확률이 높은 것 같다.아니면 그냥 랜덤이거나아군 콜로라도급 전함은 대응방어 같은 것은 우주로 날아가버려플레이어가 차마 도와주기 전에 얻어맞아 침몰한다.다른 말로 도움이 안된다

네번째 해역
적 AI
18인치 해안포 4문
후소급 전함 1척
아오바급 중순양함 1척
아군 AI
기어링급 구축함 1척
해안포를 18인치로 추정하는 이유는 야마토에게 철갑탄을 맞을때와 비슷한 데미지와 물보라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야마토의 명중률과는 다르게명중률도 꽤나 높으니 거리 250~270안으로는 안들어가는게 좋다.


물음표 미션
적 AI
후소급 전함 1척
시키시마급 전함 1척
쿠마급 경순양함 1척
후부키급 구축함 1척
아군 AI
아이오와급 전함 1척
기어링급 구축함 1척
아이오와급 전함이 등장한다는 것에 강조표시를 한거지 절대로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표시를 한건 아니다. 그냥 맞다가 거의 도움도 못주고 침몰한다. 에스코트함이 살아있다면 깨기 수월하겠지만 없다면 좀 힘들지도 모른다. 앞에서 장갑이 다 없어진채로 왔을테니 말이다.

모티브는 태평양 전쟁 초반 필리핀 전역인듯. 미션 설명 끝에 'remember, I shall return'[2] 이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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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기가 살짝 흐리다.[2] 더글라스 맥아더가 루즈벨트 대통령 명령으로 필리핀에서 튀면서 이 말을 남겼고 전쟁 말에 약속을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