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39 유토피아 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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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엑시즈 몬스터 카드.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엑시즈=, 효과=,
한글판명칭=No.39 유토피아 더블,
일어판명칭=<ruby>No.<rp>(</rp><rt>ナンバーズ</rt><rp>)</rp></ruby>39 <ruby>希望皇<rp>(</rp><rt>きぼうおう</rt><rp>)</rp></ruby>ホープ・ダブル,
영어판명칭=Number 39: Utopia Double,
속성=빛,
레벨=4,
공격력=0,
수비력=2500,
종족=전사족,
소재=레벨 4 몬스터 × 2,
효과1=이 카드명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2=①: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더블 업 찬스" 1장을 패에 넣는다. 그 후\, "No.39 유토피아 더블" 이외의 "유토피아" 엑시즈 몬스터 1장을 자신 필드의 이 카드 위에 겹치고 엑시즈 소환으로 취급하여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의 공격력은 배가 되고\, 직접 공격할 수 없다. 이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20th Anniversary Duelist Box에서 등장한 새로운 유토피아 시리즈. 더블의 뒷배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더블 업 찬스의 슬롯 부분을 크게 확대 시키고 흐릿하게 한 것이다. 늘 그렇듯 본래 이름은 No.39 희망황 호프 더블.
주인공 츠쿠모 유마가 에이스 몬스터로 사용했던 No.39 유토피아에 작중 영혼의 카드 더블 업 찬스를 합친 리메이크 카드.
소환만 하면 상시 발동 가능한 프리 체인 효과로 패 +1 , 추가 엑시즈 체인지가 가능하다. 특정 카드 서치이긴 하나 패가 늘어나는건 충분히 이득인 효과다. 이후 행할 엑시즈 체인지에 따라 발동할지 코스트, 속임수로 쓸지 정할 수 있다.
서치 후 효과는 이 카드를 다른 카드명의 유토피아에 겹쳐 공격력을 2배로 해서 소환 하는 효과. 유토피아 계열은 종류와 효과가 다양한 만큼 상황에 맞게 소환하면 된다. 허나 선택지가 늘어나는 만큼 엑스트라 덱 공간이 부족해지니 개개인에 맞게 조율이 필요하다.
서치한 다음에 겹치고 소환이기 때문에,[1] 더블 업 찬스를 서치하는 효과가 무효화된다면 겹치는 소환은 불발된다. 보통 이 효과를 사용할 때는 원턴킬이나 상황 타개가 목적이니 만큼 효과가 불발되면 꽤나 곤란하다. 각종 서치 견제와 하루 우라라도 조심해야 하고 덱에서 서치할 더블 업 찬스가 없어도 불발이다.
그렇더라도 일단 성공하기만 하면, 이 카드를 당연하게도 No.39 유토피아는 물론, No.93 유토피아 카이저, No.99 유토피아 드래그너나 SNo.39 유토피아 더 라이트닝, CNo.39 유토피아 레이 V, CNo.39 유토피아 레이 빅토리, 그리고 룰 상 "유토피아" 몬스터로 취급되는 No.39 희망황 비욘드 더 호프, 룰상 CNo.39 유토피아 레이로 취급하는 수장합체 라이오 호프레이나 용장합체 드래고닉 호프레이 등으로 랭크 업할 수 있다.[2]
공격력 배가 효과도 충분히 좋은 효과. 물론 디메리트로 직접 공격이 불가능하니 운용에 주의를 요하지만, 턴 제한이 없어서 항상 배로 유지되니 루츠, 라이징을 제외한 대다수의 유토피아는 최소 공격력 5000 이상을 유지할 수 있으므로, 상대에게 충분한 압박 요소로 쓸 수 있다.
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랭크 4 유토피아라서 이 효과를 쓰지 않고도 유토피아 더 라이트닝으로 랭크 업도 가능하며, 이 효과로 같은 랭크의 원본이나 CNo.39 유토피아 레이, SNo.39 유토피아 ONE은 물론, 랭크 1의 No.39 유토피아 루츠로 랭크 다운도 가능하다.
이 카드의 정석적인 사용법이라면 역시 이 카드의 효과로 더블 업 찬스를 서치하고, No.39 유토피아를 특수 소환, 그리고 No.39 유토피아로 상대 몬스터에게 공격하면서 효과로 공격을 무효화, 추가로 더블 업 찬스를 사용해서 공격력을 10000으로 끌어올리는 것. 게다가 제알 웨폰 등을 장비하면 공격력이 더더욱 올라가서 원턴킬이 아주 쉬워진다. 다만, 무효 효과를 비슷하게 지닌 유토피아 루츠는 기본 공격력이 낮아서 이 콤보를 이용하기 어렵다.
이 원턴킬을 노릴 수 있다는 점으로 충혹마를 비롯한 다른 레벨 4 주축 덱에 종종 투입된다. 직접 공격이 불가능해도 공격력 10000의 어태커는 충분히 위협적이다. 당장에 라이프 포인트가 1만 이상이 안 쌓여있다면 그냥 썰리고 게임에서 질 것이다.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 가능한 만큼 새크리파이스 이스케이프나 상대 턴에 이 카드를 No.39 유토피아로 바꿔 버틴 후 역습을 하는 것도 가능.
또한, No.39 유토피아를 3번 엑시즈 소환하면 더 이상 엑시즈 몬스터로는 엑스트라 덱의 유토피아 강화체를 사용하기가 불가능하다는 고질적인 단점을 해결해주는 장점과 함께, 신 마스터 룰로 인해 소환하기 매우 어려워진 No.93 유토피아 카이저를 사실상 레벨 4 몬스터 2장만으로 뽑을 수 있게 해주는 장점도 얻었다. 추가로 다른 엑시즈 몬스터를 전개해주는 No.99 유토피아 드래그너도 이 카드의 효과로 소환이 가능하다. 신 마스터 룰 개정 이후에도 무거운 소환 조건 완화는 테마 내에서 여전히 유용한 효과.[3][4]
OCG 오리지널 카드에 공격력이 0인 몬스터 치고는 이례적으로 공격명이 존재한다. 공격명은 호프 검 더블 슬래시(Hope 검 Double Slash).[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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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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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판명칭=Number 39: Utopia Double,
속성=빛,
레벨=4,
공격력=0,
수비력=2500,
종족=전사족,
소재=레벨 4 몬스터 × 2,
효과1=이 카드명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2=①: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더블 업 찬스" 1장을 패에 넣는다. 그 후\, "No.39 유토피아 더블" 이외의 "유토피아" 엑시즈 몬스터 1장을 자신 필드의 이 카드 위에 겹치고 엑시즈 소환으로 취급하여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의 공격력은 배가 되고\, 직접 공격할 수 없다. 이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20th Anniversary Duelist Box에서 등장한 새로운 유토피아 시리즈. 더블의 뒷배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더블 업 찬스의 슬롯 부분을 크게 확대 시키고 흐릿하게 한 것이다. 늘 그렇듯 본래 이름은 No.39 희망황 호프 더블.
주인공 츠쿠모 유마가 에이스 몬스터로 사용했던 No.39 유토피아에 작중 영혼의 카드 더블 업 찬스를 합친 리메이크 카드.
소환만 하면 상시 발동 가능한 프리 체인 효과로 패 +1 , 추가 엑시즈 체인지가 가능하다. 특정 카드 서치이긴 하나 패가 늘어나는건 충분히 이득인 효과다. 이후 행할 엑시즈 체인지에 따라 발동할지 코스트, 속임수로 쓸지 정할 수 있다.
서치 후 효과는 이 카드를 다른 카드명의 유토피아에 겹쳐 공격력을 2배로 해서 소환 하는 효과. 유토피아 계열은 종류와 효과가 다양한 만큼 상황에 맞게 소환하면 된다. 허나 선택지가 늘어나는 만큼 엑스트라 덱 공간이 부족해지니 개개인에 맞게 조율이 필요하다.
서치한 다음에 겹치고 소환이기 때문에,[1] 더블 업 찬스를 서치하는 효과가 무효화된다면 겹치는 소환은 불발된다. 보통 이 효과를 사용할 때는 원턴킬이나 상황 타개가 목적이니 만큼 효과가 불발되면 꽤나 곤란하다. 각종 서치 견제와 하루 우라라도 조심해야 하고 덱에서 서치할 더블 업 찬스가 없어도 불발이다.
그렇더라도 일단 성공하기만 하면, 이 카드를 당연하게도 No.39 유토피아는 물론, No.93 유토피아 카이저, No.99 유토피아 드래그너나 SNo.39 유토피아 더 라이트닝, CNo.39 유토피아 레이 V, CNo.39 유토피아 레이 빅토리, 그리고 룰 상 "유토피아" 몬스터로 취급되는 No.39 희망황 비욘드 더 호프, 룰상 CNo.39 유토피아 레이로 취급하는 수장합체 라이오 호프레이나 용장합체 드래고닉 호프레이 등으로 랭크 업할 수 있다.[2]
공격력 배가 효과도 충분히 좋은 효과. 물론 디메리트로 직접 공격이 불가능하니 운용에 주의를 요하지만, 턴 제한이 없어서 항상 배로 유지되니 루츠, 라이징을 제외한 대다수의 유토피아는 최소 공격력 5000 이상을 유지할 수 있으므로, 상대에게 충분한 압박 요소로 쓸 수 있다.
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랭크 4 유토피아라서 이 효과를 쓰지 않고도 유토피아 더 라이트닝으로 랭크 업도 가능하며, 이 효과로 같은 랭크의 원본이나 CNo.39 유토피아 레이, SNo.39 유토피아 ONE은 물론, 랭크 1의 No.39 유토피아 루츠로 랭크 다운도 가능하다.
이 카드의 정석적인 사용법이라면 역시 이 카드의 효과로 더블 업 찬스를 서치하고, No.39 유토피아를 특수 소환, 그리고 No.39 유토피아로 상대 몬스터에게 공격하면서 효과로 공격을 무효화, 추가로 더블 업 찬스를 사용해서 공격력을 10000으로 끌어올리는 것. 게다가 제알 웨폰 등을 장비하면 공격력이 더더욱 올라가서 원턴킬이 아주 쉬워진다. 다만, 무효 효과를 비슷하게 지닌 유토피아 루츠는 기본 공격력이 낮아서 이 콤보를 이용하기 어렵다.
이 원턴킬을 노릴 수 있다는 점으로 충혹마를 비롯한 다른 레벨 4 주축 덱에 종종 투입된다. 직접 공격이 불가능해도 공격력 10000의 어태커는 충분히 위협적이다. 당장에 라이프 포인트가 1만 이상이 안 쌓여있다면 그냥 썰리고 게임에서 질 것이다.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 가능한 만큼 새크리파이스 이스케이프나 상대 턴에 이 카드를 No.39 유토피아로 바꿔 버틴 후 역습을 하는 것도 가능.
또한, No.39 유토피아를 3번 엑시즈 소환하면 더 이상 엑시즈 몬스터로는 엑스트라 덱의 유토피아 강화체를 사용하기가 불가능하다는 고질적인 단점을 해결해주는 장점과 함께, 신 마스터 룰로 인해 소환하기 매우 어려워진 No.93 유토피아 카이저를 사실상 레벨 4 몬스터 2장만으로 뽑을 수 있게 해주는 장점도 얻었다. 추가로 다른 엑시즈 몬스터를 전개해주는 No.99 유토피아 드래그너도 이 카드의 효과로 소환이 가능하다. 신 마스터 룰 개정 이후에도 무거운 소환 조건 완화는 테마 내에서 여전히 유용한 효과.[3][4]
OCG 오리지널 카드에 공격력이 0인 몬스터 치고는 이례적으로 공격명이 존재한다. 공격명은 호프 검 더블 슬래시(Hope 검 Double Slash).[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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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관련 카드[편집]
2.1. No.39 유토피아[편집]
2.2. 더블 업 찬스[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1 04:51:44에 나무위키 No.39 유토피아 더블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서치, 소환 효과가 각각 발동이 아니고 합쳐진 하나의 효과이다.[2] RUM 없이 소환한 상태여도 유토피아 몬스터를 엑시즈 소재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유토피아의 카오스체는 물론, 라이트닝의 효과도 전부 사용할 수 있고, 소환 방식도 엑시즈 소환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비욘드 더 호프의 ①의 효과도 문제 없이 발동된다.[3] 앞으로 강력한 유토피아가 나올때마다 언제라도 재평가될 수 있는 효과다. 유토피아는 ZEXAL 주인공의 에이스 카드이고 지원도 계속 나올것이기 때문.[4] 또한 유토피아에 장비하는 장착 몬스터인 제알 웨폰과 소환을 지원해주는 몬스터인 제알 서버즈 등도 등장했고 앞으로도 지원이 있을 것이다.[5] 물론 원래는 더블 업 찬스 콤보로 공격력이 5000이 됐을 때 유토피아의 공격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