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mediav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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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MediaVault
파일:openmediavault-logo.png
개발자
Volker Theile
기반
Debian
출시
2011년 10월 17일
최신 버전
6.9.6 (Shaitan)
플랫폼
AMD64, AArch64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
2. 특징
2.1. WebGUI
2.2. Monit
2.3. 플러그인
3. 버전 정보
4. 설치 방법
4.1. 이미지 파일을 이용한 설치
4.2. 패키지를 이용한 설치
5. 세부 설정
5.1. OMV 기본 기능
5.2. Docker를 통한 추가기능 설정



1. 개요[편집]


OMV는 데비안을 기반으로 하는 NAS 운영에 특화된 리눅스 배포판이다. 데비안 위에서 프론트엔드 형식으로 돌아가므로[1] apt와 dpkg 같은 강력한 패키지 관리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최신 버전은 2022년 5월에 출시한 6.0 (Shaitan)


2. 특징[편집]


WebGUI와 Monit같은 강력한 기능들로 CUI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나 NAS를 한번 구축해 놓으면 탈 날 때까지 방치해두는 사용자들이 자작으로 NAS를 구축할 때 큰 도움이 된다. 다만 시놀로지와 같은 상용 NAS에 비해서는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시놀로지에서는 기본으로 지원하는 WebDAV나 토렌트 다운로드 같은 기능을 사용하려면 Docker에 의존하게 되므로 관련 지식이 어느 정도 있어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openmediavault는 데비안 계열 운영체제에서 패키지 형식으로 설치하거나,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운영체제 이미지를 통해 설치가능하다. 보통, ARM을 지원하는 유일한 NAS용 OS이기 때문에 라즈베리파이 등의 ARM 기반 SBC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NAS를 구축할 때 어쩔 수 없이 이 OS를 선택한다. 배포되는 디스크 이미지 자체는 OMV가 사전설치되어 있는 데미안 이미지이므로, 라즈베리파이를 OMV를 통해 NAS로 쓰기로 결정했고 자신이 터미널을 통해 리눅스를 조금이라도 다룰 수 있다면, 라즈베리파이 OS Lite 버전으로 OS를 설치한 뒤, openmediavault를 패키지로 설치하여 조금이라도 시스템 부하를 줄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무료이고, 다른 NAS 시스템에 비해 비교적 설치하기 쉽고[2], 앞서 말했듯이 ARM에서도 동작하기 때문에 라즈베리파이의 열풍에 힘입어 개인 NAS를 구축하려는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지금도 인터넷에 검색하면 다양한 강좌가 있다.

그러나, 시놀로지 등의 상용 NAS 시스템에 비해 openmediavault가 다소 부족한 점도 있다. 프로그램 자체가 너무 무겁고, WebGUI가 다소 애매하다는 점이 있다. 고급 사용자에게 있어서 WebGUI는 쓸데 없이 램 메모리를 잡아먹는 기능에 불과하고, 정작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 사용자가 바로 사용하기에는 다소 난해한 점이 발목을 잡는다.[3] 또한, WebGUI에서 수정한 내용이 Commit을 해도 간혹 적용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 전반적으로 시스템이 불안정한 문제도 있었지만, 버전 6으로 올라오면서 이전에 비해 상당히 안정화되었다.

또한, 호불호가 갈릴만한 부분으로, OMV 4 버전까지는 OMV-Extras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플러그인을 통해 여러 유용한 기능들을 손쉽게 설치할 수 있었지만, OMV 5부터는 이러한 기능들을 전부 Docker에 알아서 깔아서 쓰라는 식으로 지향점이 바뀐지라 초보자 입장에서는 사용 난이도가 크게 올라가버렸다. 이럴거면 그냥 데비안에 Docker 올려서 쓰는 거랑 뭐가 다르냐는 볼멘소리까지 나오는 중이다. 즉, 어떤 기능이 필요하면 플러그인 탭에서 '검색->설치->세팅'하면 바로 쓸 수 있던 과거와 달리, OMV5부터는 그런 추가 기능들을 제공하는 Docker 이미지를 직접 찾아서 세팅해줘야한다. 즉, Docker를 다룰 줄 알아야 추가기능을 쓸 수 있게 된 것이다.

Docker를 통한 추가 기능 관련한 내용은 하단에 서술.


2.1. WebGUI[편집]


OMV는 설치 이후 80 포트로 WebGUI를 호스팅 하면서 이후로는 거의 대부분의 CUI 제어를 웹 환경에서 GUI로 할 수 있게 된다.

업데이트나 WebDAV, FTP, SMB 서버, Rclone, 백업과 같은 기능의 제어 외에도 아예 OMV 용 패키지 레포지토리를 웹에서 추가하여 거기서 원하는 패키지를 그놈 소프트웨어 센터처럼 검색하여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디스크를 언/마운트 할 수 있고, 파티션의 크기 조정은 물론 S.M.A.R.T 검사 또한 주기적으로 자동으로 하도록 설정하여 Monit을 통해 매일 아침 보고하도록 할 수도 있다. dmesg | grep -e로 I/O Failure 관련 기록이 있는지를 체크하도록 하면 하드가 갑자기 죽어서 데이터가 날아가는 것을 어느 정도는 완화할 수 있다.

시스템 리소스 사용 정도는 어떤 지 등을 그래프로 원하는 시간 간격 단위로 체크해 볼 수 있으며, 로컬 네트워크 상의 컴퓨터를 WOL로 켤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2.2. Monit[편집]


Monit 이라고 하는 오픈소스 모니터링 프로그램이 OMV에 최적화된 상태로 기본 설치된다. WebGUI에서 Monit 전용의 이메일 주소를 할당하고 계속 모니터링을 받아보고 싶은 자신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apt-get update && upgrade의 결과나 지금 시스템 리소스는 어느 정도로 사용되고 있는지, 누군가 SSH에 무단으로 접속했었는지, sudo를 사용했는데 sudoer에 없었는지(...)등의 시스템 관리자가 수동으로 체크해 보아야할 로그 파일들을 정리하여 이메일로 보내준다.

여담이나, Monit이 발송한 이메일들은 하단에 "당신의 충성스러운 직원인 Monit 보냄" 이라고 나오게 되는데, 이 Monit의 .config 파일을 변경해서 자신의 입맛에 맞게 변경하여 서버를 아침마다 당신에게 이메일로 안부를 물어보도록 모에화(...) 시킬 수도 있다.


2.3. 플러그인[편집]


안티바이러스, 미디어 서버, LDAO, LVM 등의 다양한 유틸리티[4]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3. 버전 정보[편집]


버전
코드명
출시일
지원 종료
데비안 버전
0.2
lx
2011년 10월 17일
N/A
데비안 6
0.3
Omnius
2012년 04월 18일
2012년 12월 30일
0.4
Fedaykin
2012년 09월 21일
2013년 12월 09일
0.5
Sardaukar
2013년 08월 25일
N/A
1.0
Kralizec
2014년 09월 15일
2015년 12월 26일
데비안 7
2.0
Stone burner
2015년 06월 29일
2017년 12월 06일
3.0
Erasmus
2017년 06월 13일
2018년 07월 09일
데비안 8
4.0
Arrakis
2018년 05월 08일
2020년 06월 30일
데비안 9
5.0
Usul
2020년 03월 30일
2022년 06월 30일
데비안 10
6.0
Shaitan
2022년 05월 04일
TBD
데비안 11
취소선은 지원 종료된 버전.

버전 4.0 (Arrakis)부터는 64비트 전용으로 출시된다.

4. 설치 방법[편집]


설치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OpenMediaVault에서 배포하는 이미지 파일을 이용해 설치 USB를 만들어 설치하는 방법, 또 하나는 데비안 기반의 OS를 미리 설치한 상태에서 패키지 형식으로 OMV를 설치하는 것이다.

OMV5 부터는 라즈베리 파이를 기준으로 설치 후에 기존 OS의 네트워크 설정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WIFI를 통해 설치하고 있었다면 설치완료후 재부팅된 이후부터 WIFI를 끄고 유선랜만 활성화된 상태로 기존 설정을 덮어쓰기 때문에 WIFI 연결이 끊긴다. 설치된 OMV를 통해서만 네트워크 설정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무선랜 사용을 원할 경우 유선랜으로 연결해서 Web GUI를 사용하거나, 모니터와 키보드 연결후 콘솔창에서 'omv-firstaid'를 실행해서 WiFi 설정을 해주어야한다.


4.1. 이미지 파일을 이용한 설치[편집]


  1. openmediavault.org에 접속한다.
  2. 내비게이션 바의 Download를 클릭한다.
  3. Stable 버튼을 눌러서 ISO이미지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다.
  4. win32diskimager, BalenaEtcher,rufus 등의 이미지 굽기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USB[5]나 SD 카드[6]에 이미지를 굽는다.
  5. 부팅을 하고 과정을 따라 설치한다.
  6. 일반적인 경우 비밀번호를 설치 중간에 설정하게 된다. 만약 설정하는 과정이 없었다면 root계정의 암호는 openmediavault이다. 이 상태로 로그인하면 비밀번호를 바꾸라는 메세지가 뜨게되는데 원래 비밀번호 한번 새 비밀번호 2번을 입력해주면된다.
  7. 로그인하였다면 ip 주소를 확인한다. 로그인할 때 ip 주소가 표시되며, 이후 ifconfig를 통해 확인할 수도 있다.
  8. 웹환경에서 접속해 admin계정으로 비밀번호 openmediavault를 입력하여 로그인한다.
  9. 웹 환경에서 기본 암호를 변경한다.

4.2. 패키지를 이용한 설치[편집]


터미널에

sudo wget -O - https://github.com/OpenMediaVault-Plugin-Developers/installScript/raw/master/install | sudo bash

를 입력하면 알아서 패키지가 설치된다.

이후 설치가 완료된다면, 인터넷 창에 라즈베이파이의 IP를 입력하여 접속하거나, 라즈베리파이를 직접 다루고 있다면 localhost 혹은 127.0.0.1을 입력하여 WebGUI에 접속한다. 이후, admin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설정을 진행한다.

5. 세부 설정[편집]



5.1. OMV 기본 기능[편집]


File System 설정부터 공유 폴더(Share Folder), SMB 설정, FTP 활성화, 다른 계정생성(ex. FTP용 계정) 등 OMV에서 제공하는 자체적인 기능을 사용하면 된다. OMV에서 제공하는 기본 기능도 충분히 개인 NAS로써 사용할 수준이 되며, 인터넷에 이를 다루는 글도 상당히 많으므로 찾아보면서 배우면 금세 사용할 수 있다.

다만, FTP는 보안이 상당히 취약하여 집 안에서만 쓰거나 SMB로 집 안에서는 읽고 쓰기를 진행하고, 집 밖에서는 읽기 전용으로만 쓰는 것을 추천한다. 예를 들어, 집 안에서는 SMB로 가족사진 등을 올리고 밖에서 이를 볼 수만 있게 하는 것이다. 또는 보안이 그나마 나은 Webdav나 FTPS, SFTP 등을 사용할 수도 있다. 이들은 다행히도(?) 플러그인으로 아직까진 제공된다.[7]

5.2. Docker를 통한 추가기능 설정[편집]


OMV-Extras에서 몇 개 플러그인을 제외하고 전부 빼버렸기 때문에 추가 기능의 설치에 애로사항이 생겼다. openmediavault에서도 이를 인지했는지, Docker를 관리해줄 WebGUI인 Portainer 세팅 과정까지는 메뉴에서 지원한다.

Portainer는 쉽게말해서, Docker Demon에서 구동할 이미지를 Web환경에서 접근하여 관리 및 추가할 수 있게끔 해주는 Web GUI의 일종이다.[8] 즉, Portainer의 역할은 라즈베리파이나 다른 PC의 Docker Demon에 연결되어 단지 터미널에 Docker명령어를 일일이 쳐야할 것을 WebGUI로 간결하게 보여주고 쉽게 다룰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Portainer를 세팅하여 자신의 Docker Demon에서 Docker Hub이나 Linux.io에서 Docker 이미지를 받아와서, 환경변수 및 포트를 설정하여 Transmission(토렌트 다운로더) 등을 구동할 수 있지만, 이 또한 어려운건 매한가지이다.[9]

여하튼 Docker를 통해 추가기능을 설정할 때, 주의점이 하나 있다. 라즈베리파이, 혹은 ARM 기반 SBC에서 Docker를 구동하는 경우, Docker 이미지가 ARM, 혹은 ARM64가 맞는지 확인하고 설치하자. 또한, 자신이 ARM CPU가 64비트를 지원하는지도 확인하여 Docker 이미지를 설치하자.[10] 아무 이미지나 받아도 Container까지는 만들어지지만 CPU 아키텍쳐가 맞지 않는다면 실행 자체가 안 되기 때문에 계속 'Exited'만 보게 될 것이다. 이는 반대로 x86이나 AMD64 기반 CPU에서 Docker를 구동할 때도 마찬가지.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6 19:59:54에 나무위키 openmediavault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그래서 데비안을 사용하고 있다면 OMV 적용이 바로 가능하다.[2] 해놀로지(시놀로지를 다른 PC에 설치)는 부트로더 설정을 해줘야하는 등 자체 운영체제까지 제공하여 단계가 단순한 openmediavault보단 조금 까다롭고, XigmaNAS는 애초에 고성능 NAS 시스템을 지향하는지라 ARM기반 PC에는 설치하지 못하고 해놀로지와 마찬가지로 커널 등 컴퓨터공학 관련 기본지식이 다소 필요하다. 그러나, 얘도 리눅스 기반이라 어디까지 설치가 쉬운거지 유지보수나 기능추가가 쉬운건 아니다.[3] 예를 들어, 외장하드를 추가하는 경우, Plug&Play가 기본인 윈도우에 비해서 openmediavault에서는 외장하드를 USB에 연결하고 Mount를 한 뒤, 파일 시스템을 또 따로 설정해줘야하는 등의 절차를 거쳐야한다. 이는 기본적으로 많이 쓰이는 윈도우와는 다른 리눅스(혹은 UNIX 계열 OS)만의 특징에서 기인한다.[4] 공식 홈페이지 참고[5] 일반적인 경우에 이용한다.[6] 라즈베리파이인 경우 이용한다.[7] 이런 것은 보통 Docker 제공하기 어려운 기능들이기 때문.[8] Portainer 외에도 다른 것이 있을 수는 있다. openmediavault 6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게 메뉴에 바로 있는 Poratiner이다.[9] 애초에 Docker를 사용하려면 적어도 운영체제, Container나 Hypervisor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이 필요한데, 이걸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 사용자가 무턱대고 접근하긴 힘들다.[10] 자신의 CPU가 ARM64를 지원한다면 ARM만 있는 것도 실행이 가능하다. 그 반대는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