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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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실버 주얼리 브랜드. 이랜드그룹의 계열사인 이랜드월드 소속 브랜드이다.
2. 상세[편집]
반지, 팔찌, 목걸이 등의 실버[1] 주얼리와 패션 시계를 판다. 시계도 팔지만 주로 주얼리 위주로 취급한다. 가격도 주로 2~5만 원대인 착한 가격으로 10~20대가 자주 찾는다. 그덕에 광고 모델을 인기있는 아이돌이나 인플루언서, 모델을 고용하는 편.
콜라보도 몇 번 한 적이 있다. 대표적으로 칠성사이다, 카드캡터 사쿠라, 세일러문, BT21, 해리포터가 있다.
3. 사건사고[편집]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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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텀블벅 펀딩 환불 불가[편집]
2020년 11월에 애니메이션 달빛천사의 삽입곡 '이터널 스노우'를 담은 13초 분량의 오르골을 10만원 상당의 가격으로 텀블벅에서 펀딩을 진행했다. # 배송을 받은 오르골은 음질 분량, 프린팅 불량, 스크래치, 먼지, 휘어짐 등으로 전량 불량품이었지만 펀딩이라며 절대로 환불을 해주지 않으려고 해 많은 후원자에게 질타를 받았다.
그렇게 환불을 거부해오다 점점 거세지는 후원자들의 원성을 인식했는지 교환 요청 기간이 지난 이후에 갑자기 환불 요청을 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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