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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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T
Projector, Infantry, Anti Tank
보병용 대전차 발사기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PIAT_cropped.jpg

종류
대전차화기
원산지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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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역사
1943년~1950년
개발
밀스 제프리스
개발년도
1942년
생산
Imperial Chemical Industries 등
생산년도
1942년~1950년
생산수
115,000정
사용국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그 외 영연방 국가들
사용된 전쟁
제2차 세계 대전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
제1차 중동전쟁
6.25 전쟁
기종
원형
Spigot 박격포
세부사항
탄약
83mm 성형작약
급탄
전장식 단발
작동방식
Spigot 박격포
전장
990mm
중량
15kg
탄속
76m/s
유효사거리
105m
최대사거리
320m

1. 개요
2. 특징
3. 미디어
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제2차 세계 대전 후반기에 사용된 영국군대전차화기.

PIAT는 Projector, Infantry, Anti-Tank의 약자로(보병용 대전차 발사기) 국내판 무기와 폭약에는 "파이앗"으로 읽는게 맞다고 서술했지만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면 옛날이나 요즘이나 다들 "피아트" 혹은 "피애트"라고 부른다.

소련[1]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대전차 소총이 강화되는 전차의 장갑을 뚫지 못하게 되자 먼로-노이만 효과를 이용하는, 성형작약 고폭탄을 발사하는 무기로 개발되었다.

2. 특징[편집]


여기까지는 바주카판처파우스트 같은 다른 대전 후반기 대전차 화기와 비슷하지만, 기행의 나라 영국 아니랄까봐 다른 나라가 로켓이나 무반동포의 원리를 이용하여 무기들을 개발한데 반해 영국군은 이 무기를 박격포를 기초로 만들었다! 그것도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발사관 안에 포탄을 넣고 쏘는 일반적인 박격포가 아니라 봉에다가 포탄을 꽂고 쏘는 Spigot mortar라는 독특한 물건. 대신 그 특성상 대구경 포탄을 발사하기 좋다는 장점이 있다.

박격포답게 구조도 단순해서 그냥 중앙에 봉이 있고 그 주변을 발사관이 감싼 형태였다. 발사관 앞쪽은 포탄이 들어갈 수 있게 위쪽을 잘라놓았으며, 봉 안에는 발사관 길이와 비슷한 무식한 공이치기 스프링이 들어 있고 간단한 방아쇠가 이를 붙들고 있는 게 전부. 발사시에는 일반 총탄처럼 스프링이 공이를 쳐서 포탄 뒤쪽의 추진제를 점화시키면 날아가는 평범한 방식이었다.

하지만 이 스프링은 반동 흡수를 겸하는 물건인지라 크기가 엄청나게 크고 탄성도 강했다. 장전 후 사격 준비를 위해 당기려면 90킬로그램에 달하는 힘이 필요했는데, 여리거나 키가 작은 병사는 장전하다 스프링의 반동력으로 튕겨나온 포신에 얼굴이나 가슴팍을 맞고 다치는 경우가 허다했다. 교본에도 키가 160cm 이하인 병사는 장전시 다칠 위험이 있다고 적힐 정도였다. 또한 서서 체중으로 눌러 장전해야 했기에 큰 위험을 무릅쓰거나 장전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 쉬웠다.

고탄성 스프링에 대한 이야기가 강조되어 추진제가 없는 것으로 와전되었는데 스프링으로 탄두를 날려보내는 무기가 아니다. 포탄 자체에 추진제가 들어 있고 스프링은 그 추진제의 뇌관을 쳐 주기 위한 구조에 불과하다. 하지만 추진제가 점화되지 않는 불발탄을 사격해 본 테스트에서 스프링의 힘만으로도 1킬로그램이 넘는 포탄을 10미터 이상 날릴 수 있었다고 한다.

설계자도 실전에서 이런 무식한 재장전 방식이 위험하고 불편함을 알고, 한 번 쏘고 나면 그 반동으로 자동으로 스프링이 압축되어 두 번째 사격부터는 다시 당길 필요가 없게 만들었다. 하지만 워낙 대충 만들어서 발사시 스프링이 걸쇠에 안 걸리는 일이 종종 있었고, 이러면 1발 발사할 때마다 앞서 말한 끔찍한 수동식 재장전을 반복해야 한다. 문제는 이 짓을 하려면 먼저 일어나서 발사기를 세운 다음 체중을 실어 온 힘을 다해 눌러야 하므로 매복하고 적 전차를 공격하는 상황에서는 좋은 은엄폐물이 없다면 사실상 첫 발 이후엔 계속 쏠려면 죽을 걸 각오해야했다. 그래서 이 무기에 대한 농담으로 '한 병사가 이걸로 탱크 3대를 격파해서 훈장을 받았는데, 주목할 점은 탱크를 3대 격파한 것이 아니고 혼자서 5발을 연속으로 쏜 것이다' 라고...[2]

위력 자체는 다소 부족하다는 평도 있었으나 바주카나 초기 판처파우스트와 비슷하여 그럭저럭 써먹을 만한 수준이었고, 박격포 기반이라 후폭풍과 총구화염이 발생하지 않아 위치 노출도 잘 되지 않고. 엎드려쏴도 쉽고 밀폐된 공간에서도 아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다. 대신 사수는 극심한 반동을 몸으로 받아내며 멍은 기본이고 부상을 입기도 했다. 심지어는 반동 때문에 개머리판을 나무둥치 등에 대고 발사하기도 했을 정도. 또 박격포 기반이라 탄두가 무겁고 탄속이 느려서 극단적인 포물선 탄도를 그리는 포탄 때문에 명중률이 좋지 않고, 용수철이 강한 덕분에 방아쇠압이 아주 높아 명중율이 더 떨어지는데다, 발사기 자체의 무게도 탄 제외 15kg에 육박하는 아주 무거운 놈이라는 등의 여러 단점이 있었다. 한편으로는 탄도 덕분에 진짜 박격포처럼 장거리 곡사를 가한 사례도 있다고 한다.

명중률도 낮고, 무겁고, 장전하기도 어려우면서 자세가 위험하고, 반동도 심해서 일선의 병사들에게서 불평이 쏟아졌지만, 계속 생산되고 사용된 가장 큰 이유로 경황이 없었던 당시 영국 상황에서도 자원과 인시가 적게들어 싸고 빠르게 다수의 병사들을 무장시킬 수 있었다. 약하다 해도 장갑차량을 간단히 격파하고, 전차를 기동 또는 전투불능으로 만들거나 특유의 탄도로 상부장갑을 타격해 완파를 노려볼 수도 있는 위력이었으며, 적은 소음과 화염, 엎드려 쏴가 가능한 점으로 시가지나 숲, 정글 등에선 오히려 로켓보다 나은 점도 있었기 때문에 제2차 세계 대전 내내 그럭저럭 써먹었다. 하지만 명중률과 사거리, 장전 문제가 심각해 6.25 전쟁에서 미군이 위력도 좋고, 더 잘 맞고, 더 가볍고, 반동도 거의 없는 슈퍼 바주카를 들고 오자 영국군도 PIAT 대신 미군에게서 슈퍼 바주카를 받아 쓰게 되었고 이후 스웨덴칼 구스타프 무반동포로 대체되었다.

그리고 다른 대전 중 대량생산 된 골동품 병기들처럼 아프리카, 중동 등지에선 아직도 간혹 쓰인다.#[3]

3. 미디어[편집]




보통 여느 매체에 등장하든 그렇게 좋은 모습은 보여주지 않는다. 게임에 등장하면 특유의 큰 낙차를 고증하다보니 좋은 평가를 받질 못하고, 영화에 등장하면 특유의 명중률을 고증하다 보니 그렇게 좋은 모습이 나오지는 않는다. 그래도 중요한 순간에는 그럭저럭 자기 밥값을 해낸다는게 위안. 게임에서도 맞추기 어려운 대신 데미지가 강력하다거나 박격포 기반이라는 것을 고증해서 언덕 너머의 적을 일방적으로 공격할 수 있다거나 하게 해주는 편.


  • 머나먼 다리 - 다리 하나를 두고 영국 공수부대와 독일 기계화 부대가 전투를 벌일 때 등장하는데 명중율이 낮게 그려져서 보는 이를 속 터지게 만든다. 작전 2일차에 처음 맞붙은 9SS 소속 기갑수색대대와의 전투에선 나름 많이 맞추며 효과적으로 화력지원을 했지만, 그 뒤부턴 영...[4]

  • 바르샤바 1944 - 후반부의 건물 방어전에서 나치 독일의 유/무선조종식 무한궤도지뢰 골리아트가 건물로 다가올 때 그것을 파괴하기 위해 PIAT를 쏜다. 고증에서 호평을 받은 영화답게 준비 장면과 함께 강한 반동으로 사수가 휘청거리는 모습, 탄이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는 장면이 나온다. 발사된 탄두는 골리아트의 차체를 망가트리고 케이블을 끊어버려 근접하기 전에 무력화시키는데 성공한다. 반파된 골리아트는 신관이 작동해서 자폭한다.

  • 배틀필드 V - 돌격병의 병과 장비로 등장한다. 탄낙차가 매우 크고, 조준하면 미니맵에 탄착 지점이 표시되는 등 곡사 사격을 위한 일종의 휴대용 박격포같은 개념의 발사기이다. 장전 속도가 빠른 특징이 있다.



  • 카르마(FPS) - 다른 대전차화기와 달리 기본적으로 1발 더 많은 3발의 여분 장탄을 지닌 무기라서 상당히 유리했지만 그만큼 가격이 만만치 않았다. 카르마 리턴즈로 바뀐 뒤에는 그저 RPG-2와 별 차이가 없어보이는 무기(재장전 속도가 빠르다는 설은 있다.)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시리즈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에서는 영국군의 공병과 코만도가 들고 나온다. 데미지가 어마어마한 대신 원거리 명중률이 매우 떨어지는 무기라서 캥거루 장갑차에 피앗 공병 태우고 돌진하면 독일군 장갑차량들을 손쉽게 관광태울 수 있다. 그리고 곡사가 가능하여 장애물 건너편의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다. 후속작인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에서는 본진의 무기고를 언락하면 브렌 경기관총과 함께 영국군의 모든 보병이 사용 가능 하다. 예전엔 명중률이 떨어지지만 곡사로 적 전차의 상부를 타격해 상당한 피해를 줄수 있었던 무기였으나 패치 이후 다른 진영의 대전차 화기들처럼 적 전차를 유도탄 같이 따라갈수 있는 대신 대미지가 크게 낮아졌다. 현재는 미군이 쓰는 바주카의 하위호환 수준이라는 처참한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데 보병들은 이거 이외에는 쓸게 없다

  • 플레임즈 오브 워 - 고증에 맞게 영국군의 보병과 차량소총(Motor Rifles) 소대 대부분에 PIAT 사수가 편제되어있다. 대전차 능력(AT)은 모든 보병 화기 중 PTRD-41를 제외하고 가장 낮은 10점이지만, 이 정도만 되어도 판터를 제외한 거의 모든 중형 전차는 정면에서 맞아도 위험하고, 전차 돌격에 방어 사격으로 쏠 경우에는 측면 장갑에 맞기 때문에 판터도 위험하다. 화력은 휴대 대전차 화기가 다 그렇듯이 5+이다. 특이점이 있다면 유효 사정거리가 판처슈렉과 맞먹는 8"/20cm라는 것. 박격포에서 따온 물건 답게 무반동총 특규가 없는 물건이라 후폭풍도 없고 실내 발사도 문제 없다.[5]

  • 코만도스 2 - 공병이 운용한다. 적의 장갑차량이 나오는 일부 미션에서[6] 등장하지만 탄약의 수가 제한적이니 전략을 잘짜서 쓰도록 하자.


4. 둘러보기[편집]










































제2차 세계 대전기의 나치 독일군 보병장비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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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독일 국방군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Gew71V, Gew88/05V, Gew98, Kar98b, Kar98k, VG1V, VG2V, VG3V, VG4V, VG5V
반자동소총
G41, G43, MP507V
자동소총
FG42, MKb42, MP43, StG44
산탄총
컴비네이션 건
M30
기관단총
MP18, MP28, M712, MP35, EMP35, MP38, MP40, MP41, EMP44V, MP3008V
권총
M1883, C96, M1907V, P08, M1915, PPK, M1934, 38H, P38, HSc, VolkspistoleV, Astra 400, Astra 600/43
지원화기
기관총
경기관총
MG08/15, MG15nAV, MG13, VMG27, MG30, MG35/36
중기관총
MG08, MG34, MG42, MG81
대전차화기
대전차 소총
M1918V, PzB 38/39, PzB M.SS.41, S-18
대전차 로켓
Faustpatrone 30, Panzerfaust 30, Panzerfaust 60, Panzerfaust 100, Panzerfaust 150, RPzB 43, RPzB 54, RPzB 54/1
기타
StP, H3, H3.5
화염방사기
FmW 35, FmW 41/42
박격포
8cm GrW34/42, 5cm leGrW36, 12cm GrW42, 10cm NbW35/40
맨패즈
Fliegerfaust
유탄
M24, N39, M43, M39, GrB 39, Gewehrgranatengerät
노획무기
오스트리아
P12(ö), G29/40(ö), Gew95(ö), MP34(ö), MG07/12(ö), 8.14cm GrW33(ö)
헝가리
Gew98/40(u), P37(u)
체코슬로바키아
Gew95(t) Gew24(t), Gew33(t), Gew33/40(t),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ZH-29, ZK-383, P24(t), P27(t), P39(t), MG26(t) ,MG30(t), MG37(t), 8cm GrW36(t), 8.14cm GrW278(t)
폴란드
Gew29(p), Gew298(p), Gew98(p), Gew299(p), Kar493(p), Kar497(p), Wz.38M, R612(p), P35(p), P645(p), MG28(p), MG154/1(p), MG154/2(p), MG30(p), MG249(p), MG238(p), MG257(p), MG248(p), PzB770(p), 4.6cm GrW36(p), 8.14cm GrW31(p)
노르웨이
Gew211(n), Gew213(n), Kar411(n), Kar412(n), Kar413(n), Kar414(n), R610(n), P657(n), MG102(n), MG103(n), MG201(n), MG240(n), MG245/1(n), MG245/2(n)
덴마크
Gew311(d), Kar506(d),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P626(d), P644(d), MP741(d), MP746(d), MG158(d), MG159(d), MG258(d), 8.14cm GrW275(d)
벨기에
Gew220(b), Kar420(b),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P620(b), P621(b), P622(b), P626(b), P641(b), P640(b), MP740(b), MG125(b), MG126(b), MG127(b), MG220(b), MG221(b), MG222(b), 5cm GrW201(b)
네덜란드
Gew211(h), Gew212(h), Kar411(h), Kar412(h), Kar413(h), Kar414(h), P626(h), P641(h), MG100(h), MG241(h), MG242(h), MG243(h), MG244(h), MG231(h), PzB785(h), 8.14cm GrW278(h), 8.14cm GrW279(h), 8.14cm GrW286(h)
프랑스
Gew361(f), Kar561(f), Gew301(f), Gew303(f), Gew241(f), Gew302(f), Gew304(f), Gew305(f), Kar551(f), Kar552(f), Kar553(f), Gew242(f), Gew310(f), P623(f), P624(f), P625(f), MAB D, P647(f), P642(f), R654(f), R637(f), R634(f), R635(f), MP722(f), MP740(f), MP761(f), MG105(f), MG106(f), MG115(f), MG116(f), MG331(f), MG331(f), MG156(f), MG157(f), MG256(f), MG257(f), MG271(f), 5cm GrW203(f), 6cm GrW225(f), 8.14cm GrW278(f)
영국
Gew248(e), Gew280(e), Gew281(e), Gew281/2(e), Gew283(e), Gew283/2(e), Gew282(e), Gew282/3(e), R646(e), R655(e), MP748(e), MP749(e), MP750(e), MP751(e), MP752(e), MP760(e), MP760/2(e), MP761(e), MG135(e), MG136(e), MG137(e), MG138(e), MG230(e), MG341(e), PzB782(e), PzB789(e), 5cm GrW202(e)
유고슬라비아
Gew293(j), Gew291/3(j), Kar492(j), Gew214(j), Kar416(j), Gew252(j), Gew309(j), Gew288(j), Gew295(j), Gew307(j), Gew298(j), Gew290(j), Gew291(j), Gew291/2(j), Kar491(j), Kar491/2(j), Kar491/3(j), Kar491/4(j), Gew361(j), Gew308(j), Kar561(j), Gew301(j), Gew292(j), Gew294(j), Gew306(j), Kar505(j), Gew302(j), Gew304(j), Kar502(j), Kar503(j), Gew301(j), P641(j), MP760(j), MG145(j), MG147(j) MG156(j), MG146/1(j), MG148(j), MG246(j), MG200(j), MG247(j), MG248(j), MG256(j), MG257(j), 7.58cm GrW229(j), 8.14cm GrW270(j)
그리스
Gew307(g), Kar561(g), Gew215(g), Kar417(g), Kar417/2(g), Gew301(g), Gew305(g), Gew502(g), Gew306(g), Kar505(g), Gew302(g), Gew285(g), R612(g), R613(g), MG136(g), MG104(g), MG152(g), MG202(g), MG156(g), MG256(g)
소련
Gew252(r), Gew253(r), Gew254(r), Gew256(r), Kar453(r), Kar454(r), Gew255(r), Gew257(r), Gew258(r), Gew259(r), Gew259/2(r), Gew260(r), R612(r), P615(r), MP715(r), MP716(r), MP717(r), MP41(r), MP718(r), MP719(r), MG120(r), MG121(r), MG320(r), MG216(r), MG218(r), MG268(r), PzB783(r), PzB784(r), HG336(r), 3,7cm SpGrW161(r), 5cm GrW200(r), 5cm GrW205(r), 8.2cm GrW274(r), 12cm GrW378(r), 12cm GrW379(r)
미국
Gew249(a), Gew250(a), Gew251(a), Gew455(a), P660(a), R661(a), R662(a), MP760(a), MP760/2(a), MP761(a), MP762(a), MP763(a), MG123(a), MG124(a), MG219(a), MG321(a), MG269(a), PzB788(a), 6cm MW219(a) NbW263(a)
이탈리아
Gew208(i), Gew209(i), Gew210(i), Gew214(i), Gew231(i), Gew240(i), Kar408(i), Kar409(i), Kar410(i), Kar416(i), Kar430(i), Gew306(i), Kar505(i), P670(i), P671(i), R680(i), MP738(i), MP739(i), MG099(i), MG200(i), MG255(i), MG259(i), MG261(i), MG350(i), PzB785(i), PzB770(i), 4.5cm GrW176(i), 8.1cm GrW276(i)
※ 윗첨자V : 국민돌격대가 사용
당시 독일은 고질적인 무기부족, 점령국가의 치안을 이유로 기존의 노획 무기에 새로운 제식명을 붙여 사용했다.
































베트남전기의 베트남 인민군(월맹군) 보병장비
파일:베트남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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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의 바주카와 나치의 대전차무기를 참고하여 RPG-1을 개발하긴 했는데 개발이 늦고 신뢰성과 화력에 문제가 있어서 실전을 못뛰었다.어차피 이쪽은 ISU-152Il-2 불러서 해결하면 그만이었으니[2] 제7 구르카연대 소속 Ganju Lama의 사례로 추정되며 임팔 작전 때 PIAT로 중형 전차(아마도 치하) 3대를 격파한 공으로 빅토리아 십자무공훈장을 수훈했다. 특이사항으로 인도인이다. (원래 영국은 구르카 대원을 네팔의 일부 부족 중에서 선발한다. 버마 전역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인력이 부족한 와중 네팔-인도 접경지에 사니 얼추 구색이 맞아 받아줬다.)[3] 해당 링크의 이라크 노획무기 창고 사진에서 중앙 좌측 위에 엄청 큰 스프링처럼 생긴게 보일텐데 저게 위에서 말하는 공이치기 스프링이다.[4] 그 다음 날에 판터 한 대가 지나가는데 단 한 발도 맞추지 못하고 놓쳤다.[5] FOW에서 무반동총은 후방 2"/5cm 내에 아군 보병 전투조가 있거나 실내에서는 발사가 불가능하며, 발사시 포연이 심하다는 이유로 은폐가 벗겨진다.[6] 적의 전차를 탈취해서 다른 장갑차량을 파괴 가능한 미션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