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 101 JAPAN/3회

  상위 문서: PRODUCE 101 JAPAN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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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0일에 방영된 PRODUCE 101 JAPAN의 3회 방영 내용을 정리하는 문서.

2. ツカメ ~It's Coming~ 공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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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차 등급 심사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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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최종 등급 레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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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센터 선발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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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반 멤버 각각 한명씩 ツカメ～It's Coming~노래에 맞춰 센터자리에서 춤춘 영상을 촬영하였고, 전체 연습생들은 이 영상을 시청한 후 자체투표를 통해 센터를 선출하였다. 투표 결과 마메하라 잇세이, 카와시리 렌, 미야지마 유고가 센터 후보가 되었고 그 중 카와시리 렌이 센터로 발탁되었다.

4. 포지션 배틀 평가 준비 과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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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순위발표식에서 살아남는 연습생은 60등까지로, 61등 아래로는 방출된다.

투표방식은 그룹 배틀과 포지션 평가가 합쳐졌는데, 각 조별로 개인 투표를 한 뒤 그 다음 1조와 2조 중 잘한 팀을 뽑는 방식이다.

포지션 배틀의 승패에 따라 베네핏으로 각 팀 1위에게 3,000표, 이긴 팀 전원에게 1,000표씩, 전체 1위에게 10,000표가 부여되며, 1인 최대 14,000표의 베네핏 확보가 가능하다. 4회 확인 결과 전체 1위에는 팀 베네핏도 포함이기 때문에 개별 득표가 1등이여도 팀이 패배하면 득표수가 적어도 팀이 이겨서 팀 베네핏까지 받은 연습생보다 낮은 순위에 랭크된다. 즉, 각 곡별 1등이 속한 팀이 전원 패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사실상 전체 1등은 14,000표를 확정적으로 받아간다.[8]

먼저 곡 선정은 한국의 남자 시즌과 같이 각 곡 선택 인원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해당 곡 인원의 정원이 찰 경우 모집이 종료됨을 알리며 선택이 불가능해진다. 선정 순서는 A등급 10명이 센터 선발전 득표 순위대로 우선 선정한다. 그 뒤 B~F등급은 철저히 랜덤으로, 자동도 아닌 조작의 여지가 없는 수동으로! 공 뽑기를 통해 곡 선정을 할 수 있는 방식. 덕분에 B등급이던 F등급이던 누가 먼저 뽑힐지는 알 수가 없었다. 대체적으로 보컬보단 댄스가 특기인 연습생들이 대부분이어서 그런지, 보컬보다 댄스곡이 압도적으로 빠르게 선택되었고, 무엇보다 A등급 인원 10명 중 무려 9명이 댄스 파트를 지원했다.(나머지 1명은 보컬을 지원한 하야시 류타 연습생) 물론 곡이 오리지널곡 1개뿐인데다가 인원도 8명 밖에 안되는 랩 포지션이 전체 경연곡 중에선 가장 빠르게 종료됐다.
K-POP을 자주 접한 연습생들이 대부분이라 방탄소년단이나 세븐틴의 곡이 가장 먼저 종료되었는데, 9명의 댄스 포지션 지원 연습생이 모두 다 A등급이어서 이 두 곡을 지원했다(방탄소년단 6명/세븐틴 3명).
또한 보컬 내에서도 선택이 극단적이었는데, タマシイレボリューション 경우 단 한 명의 연습생도 선택하지 않은 관계로 마지막까지 추첨되지 못 한 12명 전원이 이 곡에 자동배치되는 참사가 일어났다. 이쯤되면 이 곡을 모르는 사람들도 무슨 곡인지 궁금해진다

거기서 끝이 아니었는데, 배틀 경연도 있는 만큼 팀원을 선정해야 하는데, 프로듀스 X 101처럼 해당 곡 인원에서 1명이 원하는 팀원을 뽑아가는 시스템인데, 여기서 팀원을 선정하는 사람은 해당 곡을 가장 처음으로 선택한 연습생이다. 단 タマシイレボリューション의 경우 한꺼번에 동시배치가 되어서 선택할 연습생을 다시 추첨을 통해 선발하였다.
겉보기엔 X 때와 비슷한 시스템의 팀원 선정 같지만 결정적으로 차이가 나는 최초 인원 배치로 인해 밸런스 문제가 생긴다. X 때는 두 팀으로 나눈다는 사실을 뒤에 말해줬기 때문에 선순위 드래프트 때는 화제성이나 실력이 뛰어났던 연습생 위주로 뽑았고, 뒤에는 둘 다 낮은 연습생들이 남았기 때문에 팀을 나누더라도 내가 뛰어나면 상대도 뛰어나고, 우리팀이 부족하면 상대팀도 비슷한 상황인 팀이 어느정도 구성되었기 때문에 어느 쪽이던 해볼만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해당 방송의 선정 방식은 단순히 랜덤으로 추첨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내부에서도 격차가 클 수 밖에 없었으며, 특히 화제된 연습생이 대거 포진된 K-POP 경연곡에 들어간 하위권 연습생들은 자연히 분량이나 투표를 빼앗길 수 밖에 없는 수준이었다. 최악의 경우, 6명 전원 A등급으로 구성된 팀(DNA가 가능한 경우)이 나올수 있었다. 결국 최악의 참사는 또 タマシイレボリューション인데, 가뜩이나 랩이나 댄스가 주력인 연습생들이 늦게 뽑혔다고 쫒겨난 것도 모자라 그나마 인기/등급/보컬이 될만한 연습생들을 거의 다 뽑아가버려 C등급 연습생이 하나도 없이 D등급이나 F등급의 연습생으로 이루어진 팀이 구성되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팀 선정과 경연준비 과정인데 팀원/경연준비는 단 4팀 밖에 보여주지 않았다. 프로듀스 101은 전통적으로 3/4회 방송에 대한 차이가 심해 시즌2부터는 간략한 구성단계나 준비과정을 모든 팀을 보여주었으나, 일본 시즌은 그러한 것이 전혀 없어 팀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는 물론 누가 무슨 경연곡을 선택했는지도 일반 시청자로선 알 길이 없어 투표하는데 유불리가 극단적으로 심해졌다.

4.1. 그룹 선정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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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경연곡 선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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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은 ●, 댄스는 ●, 랩은 ● 표시를 하였다.

4.3. 팀별 경연곡 및 대진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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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배틀 연습과 포지션 정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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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포지션 배틀 평가 공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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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프로듀스 101 시즌과 다르게 포지션 별로 나뉘어 그룹 배틀 경연을 펼치며, 팀별 득표수와 개별 득표수는 분리되었다. 그리고 개별 득표수는 모든 공연이 끝난 뒤에 공개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5.1. 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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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방탄소년단 - DN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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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1. 1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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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2. 2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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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3. 현장 투표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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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클래스의 연습생들이 많이 선택한 곡이다. 당연히 전체적으로 상향평준화가 되어있는 조. 투표 결과에서 단적으로 보여지듯이 1조는 전체적으로 상향평준화가 되어있는 팀이기에 전체적인 퍼포먼스가 더 돋보이는 방식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로 인해 12위 코야마 쇼고 연습생을 제외한 팀원들 순위가 3~7위 내에 붙어있었다.
다만, 2조의 경우 사토 케이고 연습생과 츠루보 시온 연습생이 돋보이는 편중된 구조였기 때문에 1, 2위의 개인순위를 가져갔으나, 팀 득표수에서 밸런스가 맞아떨어진 1조가 특정 연습생을 돋보이게 만든 2조를 더블스코어 이상으로 따돌려 2조가 패배를 당하고 1조가 승리를 거머쥐게 된 것.

5.1.2. EXILE THE SECOND - WILD WILD WIL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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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1. 1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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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2. 2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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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3. 현장 투표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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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득표수에서 매우 압도적인 차이가 나타났다. 1조는 팀원 선정에서 큰 실수를 범했기에 당연한 결과로 나타났기 때문. WILD WILD WILD 1조의 지목자인 이케모토 마사요시 연습생의 좋은 라이벌이 될 것이란 생각으로 인해 이마니시 마사히코 연습생을 뽑지 않았던 것이 1조의 결정적인 패착으로, 마사히코 연습생은 본 공연 이전부터 엔딩샷 등과 관련하여 반응이 있었던 데다가, 춤 실력은 팀 선정 때도 인정된 만큼 승리의 열쇠를 쥔 연습생임은 분명했다. 무대의 퀄리티도 중요하지만, 현장평가는 사전 팬덤 투표의 성격이 가장 크기 때문에 해당 부분을 놓친 것이 팀 득표수의 4배 이상의 참패를 당하게 된 원인이 되었다.

5.2. 보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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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ONE OK ROCK - Wherever you ar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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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1. 1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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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2. 2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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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3. 현장 투표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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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전체 순위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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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TOP 1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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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와 비교하여 소폭 변화가 생겼다. 1주차부터 데뷔권을 유지하던 우에하라 준, 이마니시 마사히코, 이민혁 연습생이 데뷔권 밖으로 밀려나고, 그 자리를 2주차 때 잠깐 데뷔권 순위 밖으로 밀려온 오사와 슌야, 그리고 새롭게 진입한 김윤동, 미야지마 유고 연습생이 차지했다. 특히 2회차에 전 헤일로 출신의 연습생들의 모습이 방영되면서 전원 순위가 상승한 점이 눈에 띄는 부분이다.

6.2. 12위 ~ 98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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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점이 보이는데, 2주차 순위에서 최하위권(대략 89위부터)의 경우 이전 회차에서도 비슷하게 순위가 30계단 이상이나 대폭 상승했다. 한국 시즌에서도 이런 경우가 있었으나 일본 시즌처럼 심하진 않은 편. 아무래도 자기가 원하는 픽 이외에는 모두 최하위권 연습생에게 투표하여 사표를 만들려는 전략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