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X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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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가네에 소속된 특기, PT 소대.

제2차 슈퍼로봇대전 OG의 봉인전쟁이 종결된 후 이름가르트 카자하라를 필두로 료우토 히카와, 리오 메이롱, 잉그 윗슈가 소속된 소대이다.

PTX팀은 대장인 이름이 DC전쟁 발발 전 잉그램 프리스켄과 연인인 린 마오와 함께 활동하던 소대였다. 그러나 잉그램이 SRX계획 책임자로 빠지고 린도 마오 인더스트리를 이어받으면서 해체된 팀[1]이었으나 DC전쟁 때부터 오랫동안 함께 싸워온 료우토와 리오, 그리고 새롭게 동료가 된 잉그와 결성하게 되었다.[2]
이름의 의견은 상층부에도 채용됐는지 문 드웰러즈에서부터 PTX 팀이라고 이름대며 다니게 된다. 콜 사인은 피트.

문 드웰러즈 작중에서는 칼비나 크란쥬가 군적을 복원한 후에 PTX팀에 소속되기도 했지만 엔딩 시점에서 퓨리와 함께 가게 되어 탈퇴, 다시 원래 구성원 4명으로 돌아갔다.


1. PTX 팀의 소속 인물[편집]


피트 1 이름가르트 카자하라 중위
피트 2 료우토 히카와 소위
피트 3 리오 메이롱 소위
피트 4 잉그 윗슈 소위


2. 관련기체[편집]


그룬가스트
에그젝스바인
엑스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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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설정은 알파 때와 동일한 설정이다.[2] 봉인전쟁이 끝나고 이름이 팀을 결성하자고 의견을 냈다. SRX팀이나 ATX팀, 옥토퍼스 소대와는 달리 이름과 료우토, 리오는 어느 팀의 소속으로서 활동하지 않았고, 이 세 명은 게임상으로도 OG2에서 딱 한번 외에는 분기마다 같이 몰려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