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G Global Championship 2022/그룹 스테이지/B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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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PUBG Global Championship 2022/그룹 스테이지 
1. 개요[편집]
PUBG Global Championship 2022 B조 그룹 스테이지 경기를 모아놓은 문서이다.
2. 사전 예상[편집]
각 권역별 최강급 강팀들이 모여있어 죽음의 조로 평가받는 A조와는 달리, 여긴 대다수의 팀들이 실력이 비슷하다. 일반적으로 A조에 가리긴 하지만 여기도 만만찮은 죽음의 조.
PCS ASIA 3연속 챔피언이자 중국의 대표적 강팀으로 꼽히는 페트리코 로드, 뛰어난 교전력을 가진 17 게이밍, 전통적 강호인 젠지, PCS 7 Europe 우승팀인 QM을 제외하면, 팀들의 수준이 대부분 비슷하다. 이리하여 피클갤 등지의 커뮤니티에선 오히려 B조가 더 죽음의 조가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3. 경기 진행[편집]
1일당 5경기씩, 총 3일 15매치를 진행하며 최종 상위 8팀은 승자 브래킷으로, 하위 8팀은 패자 브래킷 1로 진출한다.
3.1. 1일차[편집]
3.1.1. 1경기[편집]
3.1.2. 2경기[편집]
3.1.3. 3경기[편집]
3.1.4. 4경기[편집]
3.1.5. 5경기[편집]
3.1.6. 1일차 총평[편집]
사전 예상과 완전히 상반된 결과가 나왔다. 상위권 후보로 꼽히던 17, 페로, 젠지, QM 모두 부진했다. 17은 좋은 기세로 출발했으나 EU한테 첫 매치 치킨을 뺐긴 이후 하락세를 타며 5위로 마무리했고, 젠지는 PCS 7의 어느 팀이 떠오르는 끔찍한 운영과 소극적인 플레이로 11위 15점이라는 처참한 성적이 나왔다. 페로 역시 Aixleft를 제외하곤 제대로 힘도 못 쓰는 모습이 나오며 12위, QM은 PCS 7 EU 우승팀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반대로 탈락 후보로 꼽히던 EU, LG, WC는 무서운 기세를 보여주며 서부 리그에 들어왔고, PCS 7도 못 온 TMA, 탈락후보로 꼽히던 TE, 약세 지역인 동남아시아의 DAY 등 의외의 팀들이 서부 리그에 위치하는 중이다. 특히 TE의 777은 1:7 상황에서도 치킨을 뜯으며 동남아시아 지역이 더는 약한 지역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다. 이외의 팀들은 사전 예상대로 흘러갔다.
전날 A조에 이어 B조에서도 사전 예상이 빗나가며[1] 권역별 위상이 뒤바뀔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2] 물론 아직 그룹 스테이지고 조별로 5매치밖에 치루지 않은 상황이니 더 지켜봐야 하겠으나, 이번 PGC를 기점으로 권역별 위상이 바뀔 수도 있는 상황.
3.2. 2일차[편집]
3.2.1. 6경기[편집]
3.2.2. 7경기[편집]
3.2.3. 8경기[편집]
3.2.4. 9경기[편집]
3.2.5. 10경기[편집]
3.2.6. 2일차 총평[편집]
3.3. 3일차[편집]
3.3.1. 11경기[편집]
3.3.2. 12경기[편집]
3.3.3. 13경기[편집]
3.3.4. 14경기[편집]
3.3.5. 15경기[편집]
3.3.6. 3일차 총평[편집]
4.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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