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zzle to the Center of Earth/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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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
2. underground
3. mineshaft
4. ruins
5. frozen
6. crystal
7. 어디에서나



1. 개요[편집]


Puzzle to the Center of Earth(pce)의 을 정리한 문서이다. IOS 기준으로 정리.


2. underground[편집]


  • 1~10레벨: 9레벨을 빼면 극적인 난이도가 없다.
  • 9레벨: 열쇠를 얻는 것이 어렵다. 가능하면 기본적으로 얻는 지도를 이용하는 걸 추천하며, 열쇠를 찾고 다시 올라 간 다음 다시 옆방으로 가 파내려 가야 하는데 그 때 갇히거나 에너지 다 떨어지는 경우 있으니 주의.


3. mineshaft[편집]


  • tnt 가 없는 레벨
이 때는 그냥 최대한 파고 영어를 잘하면 주인공의 대사를 읽어는 것 추천. 그리고 너무 어렵다면 지도 보는 것 추천.
  • tnt가 있는 레벨
가능한 주의하자. tnt 주위에 가능한 붙지 말고 쥐나 박쥐는 tnt로 처리 가능.
  • 18레벨
박스가 많아 쥐가 자꾸 나오고, 9레벨과 같이왜 9의 배수가 어렵지 열쇠를 찾아야 하나 과정이 더 복잡하다. 열쇠를 찾을 때는 tnt 조심하고 올라올 수 있게 길을 파 놓는 것을 추천.


4. ruins[편집]


  • 가시가 없는 맵
이 때는 이상한 원숭이 석상이 없는 것과 있는 전략으로 나뉘는데 없으면 막 파고 있으면 황금 머리를 찾는 것을 추천.

  • 가시가 있는 맵
이 때는 가시를 회피하면서 레버나 황금머리를 찾는 것을 추천. 해골이 있다면 더욱 전략적으로 하고 다시 올라오는 맵에서는 올라올 길은 그때 가서 만드는 것을 추천.

  • 27레벨
악명 높은 난이도를 가졌다. 여기서는 레버를 올리고 폭발로 올라가는 길을 파자. 이 레벨은 39레벨과 함께 극악의 레벨이다.

5. frozen[편집]


  • 38레벨까지
에너지 잘 모으고 다니는 것을 추천. 예티가 없는 맵은 특히 최대한 많은 에너지를 모으는 것을 추천. 예티가 있으면 예티 블록 안건드리게 조심하는 것을 추천.
  • 39레벨 이후
에너지를 모아야 하나 폭파는 쓰지 말고 모아온 돈으로 에너지 파워업을 이용해 에너지를 모으는 것을 추천. 폭파는 얼음을 와장창 다 부술 수 있어서 위험하다.


6. crystal[편집]


  • 44레벨까지
헐렁한 블록으로 인한 낙사 조심하고 힘들겠지만 에너지 많이 모으는 것을 추천. 무빙실력이 좋다면 재빨리 레드에너지를 먹는 것을 추천.

  • 45레벨 이후
방사능 블록 때문에 난이도가 있다. 방사능블록은 가능한 멀리서 다루고 최대한 멀리서 매치하는 것을 추천. 그리고 자나깨나 방사능 조심하는 것을 추천.


7. 어디에서나[편집]


맵이 필요할 때에는 초반 레벨일 시 유튜브에 치면 다 나오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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